시크릿 데일리 티칭 - 소원을 이루어주는 시크릿 습관 365
론다 번 지음, 이민영 옮김 / 살림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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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사는 일이 습관처럼 이어져가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밥을 앉히고 밥상을 차리고 식구들이 다 나가고 나면 

세탁기를 돌리고 청소기를 돌리고 걸레질을 하고 

한숨 돌리며 주전자에 물을 올리고 오늘은 어떤 차를 마실까 고르고 

차 한잔을 식탁위에 올려두고 읽다만 책을 꺼내 든다. 




늘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가는 일상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이 가끔 지루할때가 있다.

그럴때 곁에 두고 한장씩 삶의 지침처럼 펼쳐보고 싶은 책 한권!

시크릿 데일리 티칭!





왠지 오래묵은 보물상자에서 막 꺼낸것 같은 색과 질감의 종이로 쓰여진 이 책은

내 일상의 건조함을 촉촉하게 적셔주고 지루함을 다독여줄 소중한 보물이 된다. 

일단 책의 부제인 '소원을 이루어주는 시크릿 습관 365'라는 문장이 마음에 든다.

그냥 책장을 펼쳐 길지도 않은 문장을 1분정도 시간을 들여 읽어주기만 해도 소원을 이루어준다니

이렇게 쉽게 소원을 이루어도 되나 싶은 미안함과 횡재한 기분이 든달까?





그리고 이 문장, 몇마디 되지도 않는 이 문장이 강력하게 와 닿는다. 

나에게 바치는 책이라니!

보통은 '누구누구에게 선물합니다.' '누구누구에게 드립니다.' 라는 식의 문장이 있어 내책같은 기분이 들지 않는데 

이 책은 진짜 나를 위한 책이다. 




무엇을 느끼든 간에 그것은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행복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어디에 있든 얼마나 힘든 일이 일어나든 간에 당신은 항상 최고가 되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 

당신은 특별하고 훌륭하다.  ---시크릿데일리티칭






우리가 이미 알고 있고 들어본 문장들이지만 다시 들어도 싫지 않은 뭔가 강한 에너지를 내게 넣어주는것 같은 문장들이 펼쳐진다. 

그냥 아무데나 아무때나 생각나는대로 책장을 펼치고 읽어보라,

바로 거기에 지금 내게 필요한 시크릿의 문장들이 나를 이끌어줄터이니!

그렇다. 

나는 지금 올바른 기회를 잡은것이다. 

마치 시크릿데일리티칭이 미리 예언이라도 하듯 그렇게!


이 책의 가장 핵심이 되는 이야기는 내가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과 항상 감사하라는 단어들이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에 따라 나의 삶이 좌지우지되고 

또 매사에 작고 사소한것 하나까지라도 감사하는 삶을 살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들을 강조한다. 

나 또한 늘 곁에 두고 내게 위로가 되고 삶의 지혜를 얻을수 있는 시크릿데일리티칭을 만났다는데 감사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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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편 리뷰 쓰고 읽은책 다섯권 추가하기도 겨우 해서 열번째 스탬프 받았는데
친구초대는 어떻게 흐는지도 모르겠고 그닥 생각도 없어서 패스했더니
이번엔 또 밑줄긋기?

사실 이런거에 그닥 연연해하지 않는 성격인데
은근 사람 심리를 자극한단 말이죠.
승부욕? 같은 뭐 그런거? ㅋㅋ





사실 가끔 책읽으며 밑줄긋기 하기는 하는지라
벌써 세권이나 밑줄이 그어져 있네요.




오늘은 연인심청을 읽을까 흐는데 밑줄 그을 수 있을지...
효녀심청이 어찌어찌 연인심청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이거 상금걸린 리뷰대회도 하던데 뭐 그런거까지는 바라지도 않구요.
다산북스 나나흰북클럽 리뷰도서이기도 하고
꽤 흥미로워 보여서 먼저 읽으려구요.

오늘 나나흰 모임이 있는데 이번에 나온 신고양이인처구호랑이]을 선물로 준다니 모임이 은근 기다려져요!^^

참 백지연씨가(내가 아는 사람 같이.ㅋㅋ) 소설을 쓰셨네요.
물구나무
이것두 궁금한걸요.

밑줄긋기 다음에 할 알라딘 미션이 더 궁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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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 - 이동진의 빨간책방 오프닝 에세이
허은실 글.사진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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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프롤로그에서부터 벌써 나는 무척 서정적인 감성에 빠져들고 만다.

책을 읽는다는 일이 생활에 무뎌진 나의 모든 감각들이 살아나는 시간이라니,,,

냄새로, 소리로, 때로는 만지고 맛보는 그 모든 행위들이 바로 책을 읽는것과 같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허은실 작가!


사실 빨간책방을 들을때마다 이동진의 조곤 조곤한 목소리로 들려주던 책에 대한 오프닝멘트들이 

어쩐지 내 무뎌진 감각들을 일깨우는 그런 느낌을 받곤 했다. 

그런데 그 오프닝멘토만을 따로 모아놓은 책이라니 너무 반가운 마음에 화악 책을 안아보고 펼쳐본다. 

사랑하는 님을 보듬듯이, 사랑하는 님의 손을 부여잡듯이 그렇게!





평소에 그저 스쳐지나가는것만 같은 것들, 숫자, 자연, 바람, 시간, 나무, 계절 등등의 

이미 내가 다 가지고 있는데도 그런지도 모르고 있었던 내 숨은 감각들을 하나둘씩 일깨우는 문장들,

어쩜 드문드문 놓여진 한장의 사진조차도 이렇게나 좋을수가 있는지,,,





어쩌면 우리는 평생을 무언가를 기다리며 사는지도 모른다.

무엇을 기다리는지조차 모르고 매일 매일을 무언가를 기다리며 사는 삶이지만 그래서 더 좋은건지도,,,

누군가를 만나고 무엇을하고 어디를 가던지간에 이 기다림이 빠지는 일이 결코 없다.

가끔은 그 기다림이 지루할때도 있지만 그런 기다림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아무것도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의 문간에 등불하나 꼭 밝혀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늘 내 곁에 내 앞에 놓여 있는 책들,

작가의 말처럼 그저 바람 쐬고 오듯이 잠깐 어디갔다 오는 일 같은것이 책을 읽는 거라면 

책으로 패딱지를 만들던 코푸는 휴지로 쓰던 그것이 가까이 있으면 낫다는 이야기에 

나는 너무 쫓기듯 책을 읽어치우려 했던건 아닌지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그저 곁에 있어 주기만해도 좋은 책들에게 미안한 마음,





우리는 한때 미열의 계절을 통과합니다. 

청춘이란 몸이 뜨거운 시기일텐데요, 

그게 사랑이었는지, 비상의 욕망이엇는지,

아무튼 알 수 없는 어떤 것들로 마음을 앓았을때

우리의 혈관 속엔 열이 떠나녔습니다. 

.

.

.

그래서 내가 잃어버린 그 열들이 영영 사라져버린 게 아니라,

어딘가에서 누군가를 

잠시, 덥히고 있는중이라면 좋겠습니다.  ---p16~17


너무도 빨리 휙휙 지나가고 너무도 빨리 척척 뭐든 이뤄지는 이런 세상!

그러고나면 그것이 기쁘고 즐겁기만 한것이 아니라 무언가 허전함이 그 뒤를 따른다.

마치 한편의 시를 읽는듯한 애틋한 느낌을 주는 작가의 문장들은

그저 한번에 다 읽어버리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한문장 한문장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글속의 풍경들을 상상으로 그려보고 

되내어 소리내어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진짜 내 안의 무뎌진 감각들을 깨우는 이책이 

진정 나만을 위해 문을 열어주는 책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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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5-02-04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네요~~빨간책방을 제대로 들어보진 않았지만 알라딘 서재인들에게 익히 들어서 친근하게 다가와요!^^

책방꽃방 2015-02-04 23:48   좋아요 0 | URL
빨책 한번 듣기 시작하면 자꾸 듣고 싶어진답니다. 이 책 문장들이 정말 좋아요!^^

앤의다락방 2015-02-07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빨간 책방 오프닝이 참 좋긴 하더라구요. 저두 저 책 나왔다는 소식 듣구 읽어 보고싶었는데 읽어보셨군요^ ^ 저도 언젠간... 😊

책방꽃방 2015-02-07 12:43   좋아요 0 | URL
네. 문장들이 정말 좋아요!^^
 
라면의 황제
김희선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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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황제라는 제목만으로 책을 읽으며 라면이 언제쯤 등장하나 싶었는데 

라면 이야기는 나올 생각을 않고 페르시안 양탄자 이야기를 하더니 

아이큐 215인 어느 천재소년의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서야 라면이야기가 등장을 한다. 

책을 읽으며 '이건 뭐지?'하며 간질간질한 느낌으로 읽게 되는 꽤 흥미진진한 단편소설들의 묶음이다. 

어찌보면 꼭 먼훗날 누군가 과거를 떠올리며 쓴 후일담을 모아 놓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페르시안 양탄자의 흥망사를 들려주는 이야기에서는 천연의 것보다 인위적인 것이 더 인기를 끄는 

현 시대를 비꼬는 듯한 느낌도 들고 

천재소년의 이야기에서는 과거 우리 정부의 엉뚱하고 황당한 행태를 꼬집는듯한 느낌도 들고 

라면이 사라져버린 세상에서 라면만 먹고 살다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니 마니 하는 이야기에서는

지금 우리시대 사람들이 얼마큼 라면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되새겨보게 하는등

작가는 우리의 발판이 되어준 이 세계의 과거 역사와 주변의 모든것들을 다 가져다 

아주 요모조모로 이야기속에 잘 끼워넣어 깨알같은 재미를 준다. 

어쩐지 정말 이런일이 있었을거 같은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언젠가 티비에서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던 천재소년이 성인이 되어 

정말 평범하기 이를데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있다. 

아이큐 200이 넘는 천재 소년이라면 지금쯤 과학의 발전을 위해 무언가 업적을 남기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런데 정말 엉뚱하게도 대단한 일이 아닌 단순한 수학 문제를 푸는 일을 했다니,,,

한때 아침조회시간이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국민교육헌장을 줄줄 외웠던 세대로써 

이 천재소년의 이야기를 읽으며 누군가 진자 나를 세뇌시키기 위해 그런것들을 만들었을까 하는 그런 의문을 가지게 된다. 


어느 잡지의 신문의 연작 칼럼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어 

어떤 작가길래 이렇게나 흥미로운 헤프닝을 펼쳐보이고 있는지 무척 궁금했다. 

약학과를 졸업한 평범한 여성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고 만다. 

어쩌면 뇌구조가 다름 사람과 달리 무언가 특이하고 재미난 것들로 가득차 있을것만 같다. 

혹시 이 작가가 어디 다른 별에서 온건 아닐까?

외계인의 지구방문에 대한 이야기로 먹고 사는 문제를 들먹거리는가 하면

라면이 불량식품으로 낙인찍혀 사라진 시대를 상상하다니 말이다. 


우리의 현재가 먼 미래에 어떤 기록으로 남겨질지 모르지만 작가의 상상력이 십분 발휘된 이 소설을 읽으니 

어쩐지 나 또한 외계인에게 탐색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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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댓글달기 이벤트가 있네요, 

여러분은 어떤 만화가 읽고 싶으신지 댓글 달아보세요^^


저는 만화 정말 좋아해서 학창시절에 즐겨보던 만화를 

어른이 되어서 다시 보고도 좋아서 애장본으로 사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저희집엔 만화책이 몇세트 있어요, ㅋㅋ


요거 무지 애지중지하면서 가끔 무료해지거나 우울해질때 읽곤 하는데 

읽고 또 읽어도 좋은 만화라니,,,

책은 사실 읽고 또 읽는게 쉽게 잘 안되는데 만화는 그게 되더라구요, 


제가 소장하고 있는 만화들은,,,



캔디 캔디


요건 제게 만화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 최초의만화라고 해야겠네요,

제가 소장한 만화는 6권짜리인데 그건 없는가봐요, ㅠㅠ

요건 아이들 어릴적에 다시 보고 싶어서 샀다가 

아이들이 더 재밌게 읽은 기억이 나요, 

친구들이랑도 돌려가며 읽더라구요,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똘똘 뭉쳐 사는 의지의캔디 이야기!
정말 재미나요^^




신일숙의 아르미안의 네딸들















요거 파멸의 신 에일레스와 아르미안의 여왕의 운명으로 태어난 샤르휘나의 사랑이야기가 

굉장히 로맨틱하고 그런 책이라죠, ㅋㅋ

물론 샤르휘나의 언니들 이야기도 빼놓을수 없어요, 

같은 여왕의 운명으로 태어난 언니가 여동생 샤르휘나를 내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라던지

샤르취나가 금발의 류우칼시바를 끝끝내 자기말로 만들고 마는 이야기라던지

불새의 깃털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서게 되는 샤르휘나가 겪게되는 갖가지 이야기들이 

정말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거든요,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려니 또 읽고 싶어지네요, 



강경옥의 별빛속에















그러고보니 제가 판타지한 이야기들을 참 좋아하는듯 하네요, 

요건 외계인을 소재로한 이야기랄까요?

밤하늘 별을 참 좋아하는 제게 참 가슴아프게 다가왔던 만화에요,

참 단조로운듯 한 만화채에 좀 무덤덤한듯 한 캐릭터의 심리표현을 참 잘 하고 있는 만화라죠, 

강경옥 만화가의 작품들이 대부분 심리를 많이 다루고 있어서   좀 심오해요^^



마리 히랑의 붉은 달















요 책은 검색을 했더니 전자책으로 나와있네요, 

반은 여우, 반은 인간인 음양사 아리마사가 정말 매력적인 만화에요, 

물론 눈물을 흘리면 그 눈물이 붉은 보석이 되는 붉은 고양이 카게츠도 매력적인 캐릭터구요, 

어릴적에 같이 있었던 그 고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리마사와 카게츠의 동거라던지

아리마사를 둘러싼 식신언니들의 이야기와 아리마사와 똑같이 생긴 식신과의 이야기등

여러가지 이야기거리들이 재미나거든요, 

뭔가 초현실적인 이야기지만 무척 인간적인 이야기이기도 해서 재밌는거 같아요, 

처음 만화채가 너무 정신이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점점 익숙해지면서 그림도 안정이 되어가고 그래요, 

아무튼 재밌다는거^^



황미나의 레드문















레드문은 언젠가 동네 만화방이 가게를 처분한다고 싸게 팔길래 샀던 만화에요,

한권에 500원씩에 팔길래 얼른 사왔죠, 

요게 20권짜리였던거 같은데 읽어보신분은 알겠지만 정말 재밌어요 ,

물론 초능력이라던지 외계에서 온 캐릭터라던지 역시 판타지한 만화네요, 

그러고보니 제가 달을 참 좋아하는군요ㅋㅋ



노다메 칸타빌레
















요건 얼마전에 우리나라 드라마로도 했죠, 

너저분하고 너무 자연친화주의적인 노다메 캐릭터와 

정 상반되는 지휘자의 꿈을 꾸는 치아키의 이야기가 정말 흥미로운 만화에요,

물론 음악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제가 음악을 좀 좋아하거든요,^^




이시키 마코토의 피아노의 숲
















요것도 음악 만화군요 ,

피아노라는 소재는 제가 어릴적에 배웠던 악기여서 그런지 유난히 애착이 가요, 

요거 아직 완결이 안난건가요?

나올때마다 하나씩 주문해서 보고 있다는,,,

카이의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적이죠^^



마츠모토 토모의 키스
















그러고보면 일본만화 그림속 캐릭터들은 정말 비정상적으로 길쭉길쭉!

그래서 더 좋은지도,,ㅋㅋ

피아노 선생님을 너무 사랑하는 카에!

선생님과 제자의 밀당이야기도 재밌지만 피아노 연주에 대한 이야기가 매력적인 만화에요,

주변인물들도 참 재밌구요, 



꽃보다 남자















꽃보다 남자라고 하면 우리나라 드라마속 무지 촌스러운 이민호가 떠오르네요,

요 만화는 사실 제가 보려고 산게 아니라 딸아이가 사달래서 사준건데

유일하게 저는 아직 다 못본 만화네요,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울 여동생은 정말 재밌었다고 그러더라구요^^




크게 휘두르며















요건 울 아들이 사랑하는 야구만화!

야구를 너무 좋아하시는 우리 아드님이 보는 만화인데 아직도 완결이 아닌,,,

요 만화 은근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는 만화에요^^




미생



얼마전에 특별보급판으로 샀죠, 

그런데 두권정도 밖에 못읽고 있는 만화책이에요,

드라마보다 더 세밀하게 잘 그려지고 있어서 흥미로운 만화네요, 








이렇게 쭉 나열하고보니 제 만화취향이 다 드러나는거 같은걸요,

제가 정말 초현실적이고 판타지하고 로맨틱한 이야기를 참 좋아하는듯,ㅋㅋ

만화방을 차려도 될거 같은 생각이,,ㅋㅋ

이 이외에도 몇가지가 더 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올해 읽을 만화책 이야기하다가 어째 이야기 전재가 이렇게나,,ㅋ

올해는 닥터프로스트라는 만화를 보고 싶네요, 



요거 1권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거든요,

심리를 다룬 만화인데 재밌었어요^^











여러분은 어떤 만화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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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다락방 2015-02-04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꽃보다 남자를 첫째 육아하면서 한권씩 아껴봤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재밌게 봤어요. 가끔은 만화속의 비현실적인 유치함이나 로맨틱 이런것들이 그리울때가 있더라구요. 미생도 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 아 만화책 보고 싶네요 ^ ^

책방꽃방 2015-02-04 21:36   좋아요 0 | URL
ㅋㅋ나중에 아이가 크면 그때도 같이 보세요,
또다른 재미가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