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보틀을 감싸는 파우치가 영 모양이 좀 없어뵈지만 

그래도 플라스틱이 아닌 강화유리로 만든 보틀이라니 탐납니다.

요즘 플라스틱 안좋다고 신랑이 자꾸 옆에서 그러는데 

책 좀 주워 담아봐야겠어요,

ㅋㅋ



































































"놀라지 마, 우리 쌍둥이인 것 같아." 전 세계 소셜 미디어를 사로잡은 기적 같은 만남. 태어나자마자 헤어진 쌍둥이 자매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기적적인 재회로 전 세계 소셜 미디어와 언론, 방송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쌍둥이 자매가 가슴 설레는 만남의 순간부터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발견해가는 여정을 에세이로 펴냈다. 






소설속에서나 있을법한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이야기를 아이들을 통해 들었었는데 

이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군요 ,

이들의 이야기 무척 궁금하네요, 



댓글(5)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피북 2015-05-12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강화유리라는 이야기가 솔깃 하더라구요 ㅋㅡㅋ

책방꽃방 2015-05-12 11:17   좋아요 0 | URL
그죠,요즘 플라스틱 안좋다고 자꾸 그러는데다 그냥 플라스틱 보틀이라면 집에 널렸지만 유리라고 하니솔깃해요^^

큐트도우 2015-05-12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이렇게 보틀때문에 책 사은품을 담는 븐들이 또 계시네려

책방꽃방 2015-05-12 18:31   좋아요 0 | URL
^^

보물선 2015-06-03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아요. 보틀.
 




I LOVE 아이 도시락 : 아들 편
김보연 지음 / 경향BP 
캐릭터 도시락 레시피 31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동물.스포츠 등을 표현한 캐릭터 도시락 31종을 담았다. 포켓몬스터.파워레인저.공룡.사자.사슴벌레.자동차.로켓.비행기.축구.야구 등 멋진 테마가 가득하다. 엄마의 작은 정성과 사랑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타르틴 브레드
채드 로버트슨 지음 / 한즈미디어 
샌프란시스코의 전설 '타르틴 베이커리' 레시피북
타르틴 베이커리의 오너 셰프, 채드 로버트슨이 독자들에게 타르틴 브레드에 대해 하나하나 직접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베이킹이 얼마나 익숙한지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실패하거나 좌절하지 않도록 자세한 과정 사진들과 설명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레시피를 소개하고, 거기에서 출발한 응용 방법을 하나하나 보여준다.



10day 그린 스무디
JJ 스미스 지음 / 살림 
2년 연속 아마존 건강 분야 1위!
누구나 쉽게 그린 스무디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0일 동안 마실 재료 구입 방법과 레시피 소개, 그리고 마시는 방법과 유지 방법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100여 가지의 다양한 스무디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어, 10일간의 그린 스무디 클렌즈를 마치고 난 뒤에도 자기 입맛에 맞게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날씬미녀를 따라했더니 5kg 더 빠졌어요
와타나베 폰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몸무게 앞자리 수를 바꿔 드립니다
1권 <너, 살 빠졌지?>는 고도비만이었던 저자가 30kg을 감량하기 위해 ‘보통 사람의 식사’와 생활 습관을 따라 한 내용이라면 이번 책은 좀 더 ‘리얼 미녀’들의 생활 습관이 소개된다. 살이라면 언제나 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다이어트 책은 좋아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시도하는 사람, 단기간에 큰 폭으로 빼려 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그리스 셀프 트래블
박정은 지음 / 상상출판 
‘꽃할배’도 반한 그리스 자유여행 최신 가이드
한국인에게 익숙한 아테네와 산토리니부터 메테오라와 코린트 등의 근교 지역, 미노아 문명을 엿볼 수 있는 크레타, 바람의 섬 미코노스까지 알뜰살뜰하게 담아냈다. 명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기본. 레스토랑과 숙소는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가격대를 알려 주고, 와이파이 가능 여부와 좋은 전망을 볼 수 있는 숙소까지 소개한다.





저자가 아들과 딸의 도시락을 직접 싸 주며 경험한 것을 토대로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동물.러블리한 패턴 등을 표현한 캐릭터 도시락 31종을 담았다. 백설공주.신데렐라.키티?토끼.강아지.고양이.별.하트.발레.꽃밭 등 멋진 테마가 가득하다.

입이 짧아 잘 안 먹는 아이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도시락을 싸 주면 음식을 남기지 않고 잘 먹게 된다. 내성적인 아이라면 캐릭터 도시락으로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계기를 마련할 수도 있다. 아이가 가장 사랑스러운 유년기에 엄마가 싸 주는 개성 있는 캐릭터 도시락으로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하나 더 만들어 보자. 엄마의 작은 정성과 사랑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와 아이도시락이 딸편이 있고 아들편이 있군요 ,

우리 아이들 어릴때 요런책이 나와주었더라면 월매나 좋았을까요?

그런데 엄마들이 참 기술이 좋아야겠다는 생각을 새삼합니다. 

딸, 아들 식성과 취향에 맞춘 도시락이라니요,

저 어렸을적엔 그저 꽁보리밥이라도 밥 많이 넣고 김치반찬 하나면 장땡이었는데,,,

어쨌거나 세상이 좋아진만큼 아이들 도시락도 진화하는거겠죠?

엄마들은 더 진화해야하는듯, 





댓글(2)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럭키언니 2015-05-13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초딩인 아이들은 국민도시락(김밥과 유부초밥)이어도 엄마가 해준거라면 맛은 두번째라고 저를 다독여요. 저런 참기술이 없어서 안타까워요~~만들어놓고 설명해줘야하는 실력이지요~~~

책방꽃방 2015-05-13 10:10   좋아요 0 | URL
ㅋㅋ 그렇죠. 엄마들이 다 저러기 힘들어요. 할 수 있는만큼 해야죠뭐!^^ 그래두 저런책 보면 좀 힌트를 얻지 싶네요!_^
 

달달한 로맨스 소설 잘 만들어 내는 파란미디어 출판사에 한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 - 개정판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09년 7월
평점 :
품절


요거 드라마로 너무 재밌게 보고 소설을 읽었는데 소설도 정말 재밌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정은궐이라는 작가를 알게 되고 다른책들도 재밌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역사를 배경으로 한 달달한 로맨스 소설로는 짱인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이 별거냐 - 힘들고 지쳐도 웃어요
한창기 글.그림, 김동열 기획 / 강이북스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거 요거 참 재미나네요,

첫장의 술꾼 이야기에서부터 어쩐지 제 가까이 사는 누구랑 

참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캐릭터가 등장해요, 

sbs<세상에 이런일이>에 방영되기도 했다는데 아마 이 저자분의 삶이 담긴 이야기인가봐요, 

딱 한페이지밖에 안되고 몇줄 되지도 않는 문장으로 세상사는 일을 꿰뚫듯 

그리고 써낸 만화칼럼을 모아놓은 책이에요,

그런데 이 저자분이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운적이 없다네요,

놀라워요^^


모두 네개의 테마로 저자는 자신이 살아오면서 깨닫게 된 

삶의 지혜를 재미난 만화로 엮어냅니다.

참 이런것도 남다른 재주라 타고 나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이 분은 어떤 핏줄을 타고 나신걸까요?

첫번째 한바탕 웃음으로와 두번째 사랑 타령만 봐도 

왠지 삶에 있어 초연해진 도인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그에게도 살아오는 만큼의 시행착오가 있었겠지만 

예전같았으면 풍류시인쯤 되었으려나요?ㅋㅋ




술때문에 폐가 망신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은 아닙니다.

어느정도 절제할줄을 알고 분수껏 마시고 취해야하는데 

언제나 술이 술을 부른다고 도를 넘기고 말죠,

하지만 그렇더라도 행복이별거냐,사는게 다 그런거지 하면서 너그럽게 넘어 가게 되는

비록 나이가 들수록 노화가 시작되어 건강에 걱정을 해야할때가 오겠지만 

인생은 짧으니 술잔을 비울수 있을때 비우겠다는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그리고 '얼굴이 찢어지게 웃으며 살 순 없을까' 라는 그 한마디에 

크게 한번 더 끄덕이게 된다지요, 




사랑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부부사이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종 종 합니다.

아마도 저자가 자신의 아내와 살아오면서 깨닫게 된 사랑의 이치를 풀어 놓은 것이겠지만 

사랑은 저말 그런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죠,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지만 그것도 적당해야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도 배워야하고 

결혼의 요소중 하나는 애정이지만 나머지 다섯은 믿음이라는 사실을 깨우쳐 줍니다 





어쩌면 이렇게나 실감나게 표정을 살려 만화를 그릴 수 있는지,,

한번도 그림을 배워본적이 없다는 사실이 그저 거짓말 같기만 하네요,

사실 그런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힘들고 지쳐도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삶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를 깊이 새겨 듣는것이 중요한거죠,

특히 마지막 이야기 낚시터 한씨네 가족이야기를 보면서 

일상의 우리 이야기를 담은듯하여 즐거웠습니다.

공부만 하려면 왜 졸리운건지, 큰 대형사고를 칠뻔했지만 무사하니 다행이라는 그 마음과 

거하게 외식을 해보지만 역시 집밥만큼 맛나고 편한게 없다는 그렇고 그런 소소한 일상들!




재밌기도 하고 공감이가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책이네요,

정말 저자의 만화 그림처럼 달콤한 휴식을 취하며 내일을 위한 휴식이 되어주는 책인듯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