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요거 책 제목이 은근 도발적인걸요,

나 안바쁜데?

내가 바쁘다고 뭘 알아서해준다구?

너는 뭐 할줄 아는게 많아?

넌 안바쁘니?

ㅋㅋ

하며 막 시비걸고 싶은 고양이책!

하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고양이 책!










이용한님의 고양이 책은 사진이 정말 예술이에요, 

물론 에세이도 감동적이구요, 

이 책 탐납니다. 탐나^^









그리구 오피스킷,

요거요거 너무 탐나는걸요,

포스트잇 마우스 패드 없는건 아니지만,,,ㅋㅋ


그런데 3만원 이상 구매,,,ㅠㅠ

뭐 찜했던 책을 또 추려봐야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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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아이랑 말로만 들었던 현대카드 트레블 라이브러리엘 갔어요,

여기 완전 겔러리 분위기 나면서 책읽기 정말 좋은 분위기던걸요,

인테리어가 짱!

천장까지 모두 책장 모양으로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물론 현대카드 소지자만 입장이 가능하고 19세이상만 입장 가능해서 좀 아쉽지만

주변에 현대카드 소지하신분 있으면 동반 2인까지 입장 할 수 있어요,

신분증도 지참해야하구요,

현관에서 현대카드를 긁어야 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참 뻘쭘,ㅠㅠ





1층은 북카페분위기를 내는 곳인데 이곳에도 책장 가득 책이 잔뜩 꽂혀 있어서

1층만 이용해도 좋을듯 해요, 

물론 2층은 더 분위기가 끝내주지만요, ㅋㅋ





1층엔 트레블 라이브러리 답게 세계지도가 진열되어있는데 구매도 가능하다네요,

양옆으로 거울이 있어 작은 공간인데도 엄청 길어 보이는 착시현상이,ㅋㅋ

아무튼 멋졌어요, 


1층은 책도 보고 차도 마실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라면

2층은 일단 소지품을 카운터에 보관하고 들어가야하는 라이브러리에요,

인테리어가 정말 끝내줍니다. 




2층 멋지죠?

조명도 곳곳에 놓인 탁자나 의자도 책읽는 분위기에 딱!

이곳에서도 물론 책 구매가 가능해요, 

여행 상담해주시는 분도 따로 계시더라구요, 





유럽여행 계획하고 있는 딸아이가 재밌는 책을 발견!

인생을 바꾸는 7일간의 여행

이 책 목차가 너무 재밌었어요,

새인간이 되려면 세계여행을 해야한다고,,,ㅋㅋ






01 상식을 파괴하는 여행 |미국 네바다 주 
일주일간 뜨거운 사막에서 벌어지는 FIRE&ICE. 상상 초월의 창의력이 펼쳐지는 캔버스가 된다. 버닝맨에서 낡은 상식에 강한 펀치 한방을 날리자! 

02 자신을 되찾는 여행 |미국 세도나 
생에 한 번쯤은 지구에 플러그를 꽂고지구의 에너지를 받으며 충전을! 세계의 유명인들에게 치유의 공간으로 사랑받는 세도나로. 

03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여행 |알래스카 
사람의 발길이 닿은 곳보다 닿지 않은 곳이 더 많은 피오르 오지. 빙하로 둘러싸인 신비의 바다를 씨카약을 타고 방랑하며 거대한 자연과 농밀한 시간을! 

04 지구의 거대함과 만나는 여행|알래스카 
수상 비행기를 타고 알래스카 원생림으로. 길조차 없는 미지의 땅, 지구의 생명이 숨쉬는 땅, 바로 그곳에서 지구의 맨 얼굴과 마주한다! 

05 동물에게 치유받는 여행|캐나다 
개썰매를 타고 대자연의 영상 속으로! 북극의 설원을 질주하는 개썰매의 영웅인 개들,130마리의 개들을 돌보며 보내는 알래스카 생활 체험! 

06 둘의 사랑이 시작되는 여행|캐나다 
옐로우나이프에서 즐기는 빛의 향연 오로라! 고요한 밤하늘 캔버스에 빛의 판타지가 펼쳐지는 순간 둘만의 로맨틱 판타지도 시작된다! 

07 둘의 사랑이 깊어지는 여행|태평양 마셜 제도 
아무도 찾지 못하는 비밀의 섬, 오직 아담과 이브만 존재하는 태초의 땅에서 모든 가식을 벗어 버리고 둘만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자! 

08 인생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실감하는 여행|오스트레일리아 
남자가 뭐지? 여자가 뭐지? 세계 최대의 게이&레즈비언 축제, 마디그라에서 당신도 선을 넘어볼래? 

09 눈치 보지 않는 나를 만드는 여행|쿠바 
노래하고 마시고 춤추고 혁명하라! 혁명을 꿈꾸는 진정한 사람들의 세상 쿠바로! 당신의 가슴에 잠들어 있는 열정을 깨우자! 

10 인생을 걸고 한판 승부하는 여행|마카오 
마카오에서 인생을 건 한판 승부! 세계 최고의 번지점프로 기분을 UP시키고, 세계 최대의 카지노에서 승부를 겨뤄보자! 

11 LOVE & PEACE 의 바람을 타고 떠나는 여행|인도네시아 발리 
히피들이 사랑한 섬, 신들이 사는 섬 발리로! LOVE & PEACE 바람에 몸을 싣고 자전거로 일주하며 지상 최대의 낙원을 즐기자! 

12 삶과 죽음을 리얼하게 느끼는 여행|인도 
생과 사가 리얼하게 공존하는 갠지스강. 히말라야의 산꼭대기에서 흘러내린 성수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마저 지워버린다. 

13 행복을 피부로 느끼는 여행|부탄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 90%의 국민이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라고 답한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샹그릴라.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자. 

14 서로 돕는 인생을 실천하는 여행|타이 
열두 민족이 살고 있는 타이의 산속 비경으로! 고유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산악 민족과 생활하며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운다. 

15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힘을 얻는 여행|캄보디아 
펜의 언덕, 캄보디아의 프놈펜으로! 과거의 아픔과 현재의 활기가 숨쉬는 그곳에서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법을 배우자. 

16 땅끝에서 살아보는 여행|노르웨이 
대자연의 웅장함과 인간의 무력함이 만나는 경계. 인류가 사는 최북단 땅끝 마을, 스핏스베르겐 섬에서 인생을 바꾸는 그 무언가를 만나다! 

17 여자로 태어난 행복을 만끽하는 여행|스페인 
오늘 밤 여자로 태어난 행복함을 만끽하자. 스페인의 고궁에서 호화로운 디너를!평생 추억이 될 공주 체험. 

18 미래를 느긋하게 상상하는 여행|스페인 
천 년 전부터 사랑받아 온 산티아고 순례길! 스페인의 시골길을 순례자의 마음으로 무작정 걷자. 설레는 미래를 꿈꾸며 느긋하게. 

19 인간의 이해와 잔인함을 경험하는 여행|폴란드 
폴란드의 아름다운 마을 뒤에 감춰진 눈물의 역사. 인류 역사상 가장 비참한 학살이 일어났던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둘러보며 우리의 정체성을 묻는다. 

20 세속에서 떠나는 여행|일본 교토 
기나긴 역사를 간직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교토의 산사에서 거짓 없이 자신과 마주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는 자유를 맛보자. 

21 몸과 마음을 리셋하는 여행|일본 이즈 
7일 동안 6kg이 빠지면 인생이 바뀔지도? 태어난 순간부터 쉼 없이 사용해온 내 몸에 휴식을! 쌓인 독소를 정화하면 불로장생의 인생이 기다린다!? 

22 생명력을 UP! 하는 여행|일본 오키나와 
생명이 숨쉬는 오키나와 숲 속의 '비치록빌리지'에서 잠들어 있던 야생의 생명력을 되살리자! 매일 다른 테마로 자급자족 삶을 체험하는 캠프. 

23 나우시카가 되는 여행|중국 & 파키스탄 
20세기 최후의 불가사의로 알려진 고대의 실크로드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달려신이 숨겨둔 무릉도원 바람 계곡 ‘훈자’에서 피크닉을! 

24 무적의 자신감을 얻는 여행|모로코 
작렬하는 태양, 가도가도 끝없는 모래사막.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250km의 사하라 사막 레이스! 죽음보다 더한 고통 뒤에 삶이 있다. 

25 새 인간?이 되는 여행|세계일주 
일을 그만둘 수 없지만 한 번은 세계일주를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세계일주 항공권으로 가는 초스피드 세계일주!






딸아이가 스페인을 가려고 하는데 여자로 태어난 행복을 만끽하는 여행지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

정말 그랬으면 좋겠구만요^^


아무튼 여행은 정말 누구나 꿈꾸는 즐거운 상상이 아닌가 싶은데
압구정에 있는 이곳 현대카드 트레블 라이브러리 정말 좋았어요,
다음엔 뮤직이랑 디자인 라이브러리에도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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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물감 2015-06-05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현대카드는 있으나 서울 갈 일이 없어서^^
담에 서울가면 들러보고싶어요

책방꽃방 2015-06-07 14:58   좋아요 1 | URL
저두 요기말구 뮤직라이브러리도 꼭 가보고 싶어요^^
 
단 한 번의 사랑
김홍신 지음 / 해냄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단 한번의 사랑]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는 뭔가 가슴 절절하고 애틋한 그런 사랑이야기를 기대했다. 

그런데 이 소설은 인간의 번뇌와 독립운동가로 둔갑한 재벌의 이야기를 파헤치는 소설이다. 

한 여배우의 오직 단 하나의 사랑이 가져올 파문은 그야말로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오게 된다. 


그 누구보다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 여배우 강시울,

어느날 갑자기 이혼을 하고 가슴에 묻어두었던 사랑하는 남자를 찾고 싶다며 기자회견을 한다. 

이유인즉 그동안은 연기를 하며 결혼생활을 했지만 암에 걸려 생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은 

사랑하는 남자의 품안에서 죽고 싶다는 전혀 납득이 가지 않는 이야기를 한다 .


대학시절부터 짝사랑하던 선배와 뒤늦게 사랑의 불씨를 키우고 결혼을 준비하던 다정!

느닷없는 옛 애인 시울의 등장으로 자신의 남자를 빼앗길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고

가난했지만 서로 사랑을 맹세했던 옛 애인이 어느날 갑자기 홀연히 사라져버리더니 

한참이나 세월이 흐른 이제서야 자신을 찾는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 홍시진!

이제 막 새로운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하던 그는 화도 나지만 시울이 얼마 못산다는 생각에 

갈등에 휩싸여 마음을 의지하던 스님을 찾아가 고민을 상담하게 된다 .


불교적 색채를 강하게 띠고 있는 이 소설은 꽤나 가슴에 와닿는 스님의 이야기가 많다.

고민을 상담하러 왔지만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도록 유도하는가 하면

번뇌와 갈등이 많은 세속의 삶속에 어떤것들을 내려 놓아야 하는지를 깨우치게 만든다. 

시울과 얽힌 전 남편의 거짓된 집안 내력을 폭로하기 위해 모의를 꾸미던 홍시진이 실종되고 

죽을것 같던 시울은 오히려 건강을 회복하며 사랑하는 남자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게 된다 .


시울, 시진, 다정, 이 세사람은 어떤 인연이길래 이렇게 얽히고 설켜 갈등하게 되는걸까?

한 여배우의 기구한 삶으로 인해 낱낱이 밝혀지게 되는 가짜 독립운동가의 이야기와 

실종된 홍시진을 추적하며 드러나게 되는 사건의 전모들은 시시각각 긴장감을 준다. 

시울과 시진의 애틋할 수 밖에 없는 사랑이야기가 다소 부족하게 느껴지면서

한편 시진을 사랑했던 다정이라는 여자의 사랑이 오히려 더 애틋하게 다가오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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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만 책도 두어권 보이고
6월에도 읽을 책들이 줄을 섰네요.

요즘 매르스 때문에라도 바깥나들이를 자제해야한다고 야단인데
이 참에 쭉 내리 책만 읽으라면 좋겠어요.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그런 주부의 일상조차도 다 놔두구요.
이러면 안되는데 그죠?ㅋㅋ
















위로 받을일 딱히 없는데 
나를 위로하는 그림이 자꾸 나를 유혹하고 있구요

참 엊그제 신랑이 티비로 서양화 그림으로 인문학 강의 하는걸 보고 있길래 같이 봤거든요.
은근 재밌더라구요.
그림속에 숨은 인문학!
그래서 자꾸 나를 위로하는 그림에 눈길이 가는지도...ㅋㅋ
















읽다 만 벚꽃 다시 벚꽃은 자기를 왜 안봐주냐고 아우성이고
죽은자의 제국은 첫 시작은 흥미로웠으니 내 취향이 아닌지라 속도가 안나고

















그런데 지금 정작 읽고 있는 책은 김홍신의 단한번의 사랑!









한심한나는 하늘을 보았다.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R-18 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제1작 「미쿠마리」는 열여섯 살 소년과 스물여덟 살 주부의 파격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포레에서 애거사 크리스티 책과 함께 보내준 이 책,19금 도장이 꽝 찍혔어요,

주부와 고딩의 행위가 너무도 외설스러워서 19금인듯한데 ㅋㅋ














































책들이 얼른얼른 읽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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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아키코 사계 시리즈
이츠키 히로유키 지음, 양윤옥 옮김 / 지식여행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아츠키 히로유키의 계절 이름을 딴 네 자매가 등장하는 사계 시리즈 마지막 편 아키코!

일본어로 하루, 나츠, 아키, 후유가 우리 말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뜻하는데 

사계절의 이름을 따서 하루코, 나츠코, 아키코, 후유코라는 이름을 붙인 네자매가 주인공인 소설!

우리 식으로 부르면 춘자, 하자, 추자,동자라고 해야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려니 웃음이,ㅋㅋ


어째서인지는 모르지만 책은 계절의 순서대로가 아닌 둘째인 나츠코의 이야기가 먼저 시작되고

가을을 뜻하는 이름을 가진 아키코의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그리고 나는 마지막 이야기인 아키코가 등장하는 소설로 이 작가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작가의 시리즈물의 마지막을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니 어딘지 미스터리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사계 아키코편의 이야기는 아키코의 이야기로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네 자매의 박진감 넘치고 활기차고 때로는 불안불안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돈보다는 세계의 자유와 평등 그리고 환경을 위해 싸우려 하는 네 자매중 가장 똑똑한 아키코는 

우리로 치면 80년대 학생 운동을 열심히 했을 법한 그런 캐릭터라고 할 수 있을 당찬 캐릭터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정치가와 손을 잡고 

시의원 후보에까지 나가려 하지만 석연치 않은 마음 한구석의 망설임때문에 고민하게 된다. 

그와중에 부를 상속받아 자유분방하게 살아가는셋째 나츠코에게도 파산의 위기가 닥쳐오고 

라디오 방송 보조 일을 하던 막내 후유코에게는 메인이라는 기회가 찾아오지만 부담스러워하고 

첫째 하루코는 자신의 사업을 확장 시켜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게 되면서 두번째 결혼을 고민하게 된다. 


중간 중간에 끼어들듯이 등장하는 네 자매의 이야기들이 어느 하나 흥미롭지 않은것이 없다. 

특히나 자유롭게 살아가는 나츠코의 이야기를 들으니 다 죽어가는 노인네와 결혼을 하고 

그가 죽게 되자 어마어마한 유산을 상속받게 되었다는데 그 전말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고 

얌전한거 같지만 한번의 이혼 경력을 가지고 연애만 하고 살아가는 하루코의 사연도 

유치장에 들어갈 정도로 열심히 활동하며 당차게 살아가고 있는 아키코의 사연도 

늘 죽음을 생각할정도로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며 우울증을 극복하게 된 후유코의 이야기도 궁금하다. 


네 여자들의 이야기가 어쩌면 유치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면 그건 큰 오산이다. 

정치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가 등장하는가 하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사회가 얼마나 치열하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하루코, 나츠코, 아키코, 후유코 이 네자매를 통해 박진감 넘치게 들여다 보게 된다 .

각자 개성이 너무도 뚜렷한 네자매가 때로는 아픔도 겪고 슬픔도 참아 내야하는 그런 과정속에서 

때로는 좌절하고 때로는 망설이면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각자의 세계를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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