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도 좋은 말 - 이석원 이야기 산문집
이석원 지음 / 그책 / 201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이 참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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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일기 - 어쩌다 내가 회사의 가축이 됐을까
강백수 지음 / 꼼지락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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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의 [사축일기]

짤막한 회사원의 일상을 담은 카툰!

이거 꽤 쏠쏠한 재미를 주네요!

회사생활 하시는 분들은 무척 공감하실듯해요^^

회사원이 아닌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구요!




요즘은 북트레일러가 참 잘 만들어져 나오더라구요, 

요것만 봐도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담박에 알 수있다죠!

'요러니 책이 궁금해 안궁금해?'

ㅋㅋ




 


사실 직장 없는 사람들에게는 꿈같은 직장생활!
하지만 그 실상을 들여다 보게 되면
가축처럼 길러지고 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웃기고도 슬픈 현실!




정말 그래요, 
뭐뭐 하기 좋은날은 참 많은데 
공부하기 좋은날, 일하기 좋은날은 없다는 사실!
ㅋㅋ



나 없으면 어떻게 될거 같지만 
나 없이도 잘 돌아가는 회사,
하지만 나만 오면 뭔가 자꾸 문제가 생기는 이놈의 회사!
복사기의 능력을 복사받고 싶기도 할듯!
그렇다고 복사기에 머리를 디밀어서야,,,ㅋㅋ




업무시간도 아닌데 왜 전화를?
우리 신랑도 집에 와서 한창 티비보고 놀고 있는데 
회사에서 전화오면 왕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은 이 카톡이나 sns때문에 더 골치가 아프다죠!
그러니 집에 오거나 쉴때는 핸폰을 멀리 두는게 상책!




분명 회사가 짜증나고 싫은건 맞는데 
내가 아닌 남들이 우리 회사욕을 하면 
또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은근 짜증나기도 해요,
누구나 다 그런거 같아요, 그건!

아무튼 정말 다양하고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가 
짤막한 한편의 시처럼 쓰여 있어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재밌기도 하고 
가축처럼 회사생활에 길들여지는 현실이 씁쓸하기도 한 

그런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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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디 마리는 늘 책을 두권씩 내는듯해요,

에세이랑 만화랑!




이봄 마스다 미리 시즌7 예약판매 & 브랜드전


마스다 미리 에세이. 2007년 6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주니치 신문」에 연재된 에세이와 2008년 4월부터 2010년 9월까지 일본 겐토샤 출판사의 웹진 「겐토샤 plus」에 연재된 동명의 에세이를 묶은 산문집이다. 글의 주제는 몇 가지만으로 포괄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다. 

치통, 친구와의 여행, 집의 이사, 헤어스타일 등 다소 신변잡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주제에 걸친 글이 섞여 있다. 그야말로 마스다 미리가 자유롭게 쓴 '어른의 일기장'이라 할 수 있다. 그래도 에세이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하나 고르자면, 전작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와 마찬가지로 '어른의 삶'을 들 수 있다. 마스다 미리는 본격적인 성인의 나이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은 어른이 되는 것이 두려웠다고 고백한다.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은 아무래도 
작가의 자전적 만화다보니 좀 공감이 덜할거 같고

개인적 느낌으로는 

[어느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라는 책에 공감을 했으니

이 책에 더 공감하게 될듯도하네요, 







아무튼 신작 두권 예약주문 들어갑니다. 

그런데 신작 두권만 주문해서는 사은품을 다 받을수가 없네요,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은 대상도서가 따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마스다 마리 책 중에 아직 못본책으로 골라보려구요, 


마음이 풀리는 작은 여행미치코 씨, 영어를 다시 시작하다마스다 미리 베스트 컬렉션 문고판 세트 - 전5권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의 이런 하루내 누나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

수짱의 연애아무래도 싫은 사람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주말엔 숲으로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1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2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3

밤하늘 아래



요런책들중에 아직 보지 못한 마스다미리 책 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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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나의 책은 파란막대라는 그림책으로 처음 만났던 기억이 나요, 그림에 담긴 이야기가 참 신비롭기도 하구 파란막대를 받은 여자아이와 파란상자를 받은 남자아이의 이야기가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한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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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짱’ 시리즈를 비롯한 여러 공감만화와 에세이로 이삼십대 여성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마스다 미리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만화로 담았다. 제목에서 나타나듯 그녀의 작가생활을 그린 소소하고 느긋한 만화다. 마스다 미리 캐릭터가 만화 속에 등장하는 일은 종종 있었다. 만화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에 깜짝 카메오로 나온 적도 있었고, 여러 에세이에서 4컷 만화나 일러스트 형식으로 짧게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만화 한 권에서 통째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건 이 책이 처음이다.

기본적으로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그녀가 작가로 일하면서 겪었던 상황들이 유머러스하게 묘사되어 있다. 출판사 편집자들과 만나는 에피소드도 많이 포함하고 있는데, 일본의 몇몇 출판사에서 이 책을 신입사원 연수에 사용한다고 할 만큼 그 내용이 구체적이며 솔직하다. 만화 곳곳에 배치된, 그녀가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마스다 미리의 팬들이라면 가장 반가워할 부분이다.

재미있게도 그녀는 만화가를 목표로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의뢰가 들어오는 일러스트나 짧은 시 등을 작업해오다가 한 출판사 편집자의 권유를 받아 얼떨결에 무작정 시작해버린 것이었다. 처음 해보는 컷 나누기가 어려워 뻔뻔하게 '도라에몽'의 조판을 그대로 베끼던 마스다 미리, 그야말로 작가의 삶과는 동떨어진 채 살아가던 ‘평범한’ 그녀가 어떻게 ‘작가’가 되었는지를 엿볼 수 있다.

마스다 미리의 자전적 만화라니 이거 정말 궁금한데요, 

게다가 작가생활 3종세트, 좋아요 좋아^^

얼른 지르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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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개미 2015-11-16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은품이 탐나서 이 책 구매여부가 오늘 가장 큰 고민거리였었는데..ㅋ 이렇게 자세히 올려주시다니~ㅎㅎ

책방꽃방 2015-11-16 21:27   좋아요 0 | URL
ㅋㅋ 저도 이거 탐나서 지르려고 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