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재의 살림풍류
이효재 지음 / 스타일북스 
효재식 일상 풍류를 담은 시골살이 살림책
이번 책은 제목에서 말해주듯 이미 친숙한 효재식 삶에 '풍류'라는 삶의 방향을 녹여낸 여유롭고 소소한 흥이 담긴, 격 있는 멋을 독자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한 권이다.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가꿔온 그만의 삶의 방식이 있다면, 제천 시골집 생활에서 새롭게 느끼고 터득한 풍치 있는 일상 이야기는 읽는 누구나 또 다른 삶의 재미와 방향성을 생각해 보게 만든다.




커피 입문자들이 자주 묻는 100가지
전광수커피 아카데미 지음 / 벨라루나 
전광수커피 아카데미에서 선정한 질문들
커피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한 ‘커피 입문자’들을 위한, 커피의 기초부터 추출 로스팅까지 커피에 관련된 전반적인 분야를 아우르는 Q&A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책의 전체가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수록된 질문들은 ‘전광수커피 아카데미’의 수강생들이 자주 하는 여러 질문들 가운데 비교적 난이도 높지 않은 100가지를 모은 것이다.

사람을 살리는 물, 수소수
김인혁 지음 / 평단문화사 
수소수를 마셔야 하는 이유
수소는 활성산소 중에서도 인체에 가장 치명적인 독성 활성산소만을 없앤다. 이처럼 독성 활성산소 제거라는 간단한 원리로 질병을 치유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수소수다. 몸에 좋다는 음식은 대부분 항산화력이 크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러니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진 수소수를 매일 마신다면 간편하고 쉽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수소수를 마시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매우 기본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당신이 모르는 기적의 장수비결 따위는 없다
존 티켈 지음 / 한문화 
지금의 생활습관이 남은 인생을 결정한다
골골 100세가 아닌 건강 100세를 위해 세계 최고의 장수촌인 오키나와 사람들에게서 그 해법을 찾는다. 세계적인 장수촌 오키나와 사람들의 삶에서 힌트를 얻어서 저자 자신이 실천해온 건강 원리와 생활방식, 구체적인 실천법을 고스란히 책에 담았다.



클로즈업 오사카
유재우.손미경 지음 / 에디터 
2016 최신개정판
일본 여행 전문가들이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발품 팔아가며 건진 최고의 맛집, 돈 버는 쇼핑 명소, 싸고 좋은 호텔, 꼭 가봐야 할 관광지 등을 3,000여 컷의 사진과 재미난 글로 소개한다. 신뢰도 만점의 확실한 정보만을 엄선하였으며, 칸사이의 1,000년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베스트 스폿, 최고의 뷰포인트, 한국인의 입에 꼭 맞는 맛난 먹거리, 여행 경비를 팍팍 줄여주는 저렴한 한인민박과 비즈니스호텔, 돈 버는 쇼핑 노하우 등 알짜 정보가 가득하다.


커피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한 ‘커피 입문자’들을 위한, 커피의 기초부터 추출 로스팅까지 커피에 관련된 전반적인 분야를 아우르는 Q&A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책의 전체가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수록된 질문들은 ‘전광수커피 아카데미’의 수강생들이 자주 하는 여러 질문들 가운데 비교적 난이도 높지 않은 100가지를 모은 것이다.

‘전광수커피 아카데미’는 1996년 커피사업을 시작한 한국의 대표 커피명인 전광수 대표가 2004년 설립한 커피 아카데미이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1000여 명의 커피인을 배출했고, 이곳을 수업을 들은 제자들 가운데 150여 명이 실재로 카페를 창업하기도 했다. 

아카데미에 모여 커피 수업을 듣는 목적과 생각은 각자 다르지만 그들은 교육 기간 동안 수많은 질문을 던졌고 아카데미 강사진들은 토론을 거치면서 100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완성해나갔다. 다소 단순한 질문에서부터 심화된 질문들까지, 이 질문들 속에는 커피 입문자들이 한번쯤 궁금해했을 법한 커피에 관한 속사정들이 가득 담겨 있다.

Q001 우리가 커피하우스에서 마시는 커피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Q002 우리나라에서도 커피나무 재배가 가능한가요?
Q003 커피나무의 열매는 수확할 때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그리고 커피나무의 수명은 몇 년 정도인가요? 
Q004 원두의 이름에 원산지명말고도 내추럴, 허니 내추럴, 워시드 등의 표시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무엇이며 어떤 차이가 있나요?
Q005 농작물로써의 생두는 재배시 병충해로 피해를 입거나 유통과 보관에 따라 변질되는 경우는 없나요? 예를 들어, 과일을 사더라도 썩거나 벌레 먹은 것들이 섞여 있기도 합니다. 생두를 재배할 때는 그런 경우가 없나요?
Q006 생두에도 등급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분류하나요?
Q007 생두에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Q008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라비카 100’에서 ‘아라비카’는 무엇을 뜻하나요?
Q009 일명 다방커피라 불리는 믹스커피와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커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Q010 구매처나 원산지에 따라서 원두의 색과 맛이 달라지는데 왜 그런가요?
Q011 커피맛은 어떻게 표현하나요?
Q012 커피에 관련된 정보를 얻다보면 어디에서는 ‘갓 볶은 신선한 원두를 사용한 커피가 맛있다’고 하고 또 한편에서는 ‘숙성시킨 원두를 사용한 커피가 맛있다’고 합니다. 어떤 게 맞는 건가요? 또 원두의 유통기한은 어떻게 되나요?



커피 하루에 한잔 이상 내려 마시는데 

질문 목차를 보니 궁금한것들이 다 모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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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유미성 지음, 애드리안 윤 그림, 김수영 시집OST / 다연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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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친구들과 필사를 해 가며 

좋아햇던 시가 문득 생각이 납니다 .

그때의 사춘기 소녀들이 좋아했던 시들을 떠올려 보면

우정이나 혹은 대부분 사랑의 시였다죠, 


아픈 사랑의 상처가 있는것도 아니고 

아픈 이별을 겪은것도 아니고 

불같은 사랑은 해본적도 없는데도 

왜 그렇게 사랑의 시는 가슴 절절하게 와 닿았는지

그건 아마도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짝사랑의 감정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이제 성인이 되고 

사랑도 한번쯤 해 봤을 이런 나이지만 사랑의 시만큼은 

아직도 이상하게 가슴을 울리곤 합니다.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MBC나혼자 산다에 소개된 시집이기도 한 
유미성 감성 시집은 결혼 축시 낭송 캠페인 추천 시집이라는군요, 

MBC나혼자 산다에 소개된 시를 옮겨 적어봅니다. 
참 좋은 시네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

술을 마시다 문득 
목소리 듣고 싶어지는 사람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닫다가
불현듯 생각나는 사람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

혼자 밥을 먹으며
그 쓸쓸함에 그리워지는사람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

슬픈일이 생겼을때 
그 어깨에 기대어 울고 싶은 사람은 
당신이 사랑하는사람입니다 .

그렇게 당신이 필요로할 땐 
언제나 당신 곁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에게 그런 사람
꼭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

---p73





이미 [천원짜리 러브레터]라는 시집으로 
베스트셀러 시인이 된 유미성 시인은
현재 수많은 신랑 신부의 결혼을돕는 웨딩업체 대표로 활동중이래요, 




시집속에 깜짝선물!
애드리안 윤 갤러리 카페 20%할인권이 들었어요, 
애드리안 윤은 유미성 시인의 시집에 삽화를 그리신 분이세요!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애절한 말이 있을줄 알았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보다 더 간절한 말이 있을줄 알았습니다. 

정말 그렇네요, 
그래서 우리는 늘 애절하고 간절한 그 말들을 애써 외면하는지도 몰라요, 
'보고 싶은,,,, 사랑하는,,,,'
이라고 시작하는 짧은 그 한마디만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는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 시에요, 






 애드리안 윤의 삽화가 참 잘 어울리는 시집이에요, 
약간은 몽환적인 듯한 느낌의 그림들이 
시를 낭독하는 순간에 쉼표가 되는 기분이 들거든요, 



사랑의 주문


 아주 지독한 마법에 걸렸습니다.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오직 한 사람의얼굴만이 눈앞에서 아른거립니다. 

.

.

.

(중략)


이 모든 마법을 그대가 걸어 놓으셨습니다. 

그대만이 풀어줄 수 있는 주문입니다. 


하지만 나 영원히

그 주문에서 풀려나고 싶지 않습니다. 


---p35



사랑의 주문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아주 지독한 마법에 걸렸지만 

영원히 그 주문에서 풀려나고 싶지 않은 


사랑은 참 그런거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빠져 허우적 대면서도 
그렇다고 그에게서 빠져 나오기는 싫은 

마법같은 그런 주문!


유미성의 감성 시집이 바로 그런 사랑의 주문같은 시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읽을수록 빠져들어 허우적 대면서도 

풀려나고 싶지 않은 사랑의 마법 같은 시집!


영화음악 감독 김수영의 시집 ost가 함께 하는 
콜라보레이션 작품집이네요, 
네이버뮤직으로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를 검색하면
음악과 함께 시를 감상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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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6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6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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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트렌드 코리아 2015]를 지난해 참 재밌게 보던 기억이 나요, 

에어쿠션이 뭐냐고 그게 2014년 트렌드였다면서!

남자들은 잘 모를수도 있죠, 그건 여자들이 쓰는 화장품인데 

저도 실은 잘 몰랐지만 그해보다는 2015년 올해 더 애용했던거 같거든요, 

아무튼 한해를 돌이켜 보며 올해 우리가 유행처럼 따랐던것들이 뭔가 들여다 보게 되고 

또 다음해는 어떻게 전개가 될까 하고 전망해보는 이 책 참 흥미롭네요^^





올해 10대 트렌드를 뽑아서 이야기하는데 공감이 가는부분이네요,  

이상하게 올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단맛!

지난해 허니버터칩을 시작으로 자몽소주, 유자소주등등의 단맛이 정말 인기를 끌었잖아요, 

사실 슈가보이 백주부가 티비에 등장하게 되면서 설탕 소비가 엄청 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러면서 또 우리나라는 세프테이너가 엄청나게 급 부상을 했어요, 

셰프들이 등장해서 요리를 하며 토크를하는 프로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마리텔을 비롯해서 냉장고를 부탁해 등등,

사실 올해 연예대상 이야기를 할때 백종원에게 대상을 줘야하는거 아니냐는 

우스개 소리를 했을 정도로 백주부의 인기는 올해 정말 최고였어요 ,

요리에 도통 관심을 보이지 않던 우리 신랑이 요리를 할 정도였으니깐요, ㅋㅋ




2015년10대트렌드로 단맛, 마스크와 손소독제, 복면가왕, 삼시세끼, 셀카봉, 셰프테이너,

소형SUV, 저가 중국 전자제품, 편의점 상품,한식 뷔페를 꼽았어요, 

메르스로 인해 마스크가 품절 사태를 빚었다고 하죠, 

아마 다들 집에 마스크 한팩이 비상용으로 구비되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올해 정말 대단했던 복면가왕은 가면 하나로 그 사람의 진정성을 엿보게 하는 프로였죠,

나는 가수다 라는 프로는 진짜 가수가 가수끼리 대결을 펼치는 거여서 긴장감이 가득했지만

복면가왕이나 히든싱어, 너목들 같은 프로는 자기보다는 실력으로 승부를 거는 거잖아요, 

가면을 벗고 등장하는 그사람을 보면서 감동을받기도 했던 참 멋진 프로였어요^^


아무튼 2015년 우리나라는 정말 대히트를 불러온 트렌드가 참 많았던거 같아요,

그게 아마도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덕분이 아닌가 싶은데 

내년엔 또 어떤 기상천외한 트렌드가 우리나라를 떠들석하게 할지 참 궁금하네요, 




이 책에서는2016년 키워드 슬로건을 'Monkey Bars'로 잡아서 풀어내고 있어요, 

원숭이 해인 병신년의 경제위기를 구름다리(Monkey Bars)를 재빨리 건너듯 

슬기롭게 잘 건너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부적같은 책으로 붉은 색을 컨셉으로 잡았다네요, 

경기침체가 길어질수록 단맛이 강세를 보인다는데 다가오는 2016년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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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으로도 먹고삽니다
박희선.은유 지음 / 황금시간 
10인의 먹거리 소상공인 성공기
타고난 손맛과 정직한 승부를 무기로 ‘즐거운 밥벌이’에 나선 10인의 작지만 눈여겨볼 만한 성공 스토리를 담았다.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자신만의 손맛과 음식 아이템으로 승부하고 있는 소상공인 10인(10팀)을 인터뷰해 소개하고, 창업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부딪치며 체득한 생존 전략, 운영 노하우, 고객의 마음을 얻게 된 배경까지, 솔직한 분투기이다.



후다닥 떡 만들기
박영미 지음 / 성안북스 
밥보다 간편하고 빵보다 건강한
떡 만들기 전문가인 박영미 교수의 20년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누구나 집에서 후다닥 쉽게 떡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인절미나 절편 같은 친숙한 떡은 물론, 석탄병과 두텁떡 같은 나누어 먹기 좋은 정성어린 떡, 베이킹 보다 맛있는 요즘 인기 있는 초콜릿떡케이크, 버터설기 등 우리 고유의 맛을 유지하면서 현대인들의 맛과 취향에 잘 맞는 떡들이 가득하다.



아플 때 뭐 먹지?
우노 타마고 지음 / 이야기나무 
몸과 맘이 아픈 날에 치유요리
몸과 맘이 자주 아픈 여자들을 위한 재미있고 실용적인 카툰 요리책. 이 책에는 생활 질병, 심신의 피로, 여성, 미용이라는 4개의 카테고리에 들어있는 55개의 증상에는 우리가 흔히 겪는 대부분의 질병이 담겨 있다. 이러한 증상에 좋은 300여 개의 식재료와 199개의 레시피가 아플 때 무엇을 먹으면 좋을지 어떻게 요리하면 맛있을지 알려주는 똑똑한 치유 요리책이다.



디스크 권하는 사회
황윤권 지음 / 에이미팩토리 
우리는 왜 유독 이렇게 많이 아픈가?
정형외과 전문의 황윤권의 책. 어느날 그는 놀라운 결론에 도달한다. 바로 ‘디스크’나 ‘협착증’이라는 질병은 ‘없는 병’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여기, 동종업계 의사들에게 공격당할 각오를 하고 그 근거와 논리를 차근차근 풀어간다.



그럴땐 몰타
이세영 글.사진 / 상상력놀이터 
몰타를 중심으로 떠나는 유럽여행은 보너스
아는 사람들만 아는 알짜배기 어학연수지로 저렴한 물가 덕에 필리핀과 비슷한 가격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치안도 좋다. 주변 유럽국가로 여행하기가 편리해 어학연수와 유럽여행,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몰타 관광청의 도움으로 완성된 이 책을 통해 정확한 정보가 없어 고민하던 사람들에게 속 시원한 해답을 줄 것이다.



정형외과 전문의 황윤권의 책. 십여 년 이상 의대에서,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 수술도 하고 약물 위주의 치료도 하면서 돈 잘 벌던 전문의.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이 하는 진단과 치료에 뭔가 심각한 오류가 있을지 모른다는 의심에 빠지기 시작한다. 다시금 해부학 책부터 시작해 배운 것을 짚어보고 환자들을 관찰하고 그 하소연을 깊이 들어보고 직접 원인과 치료법을 선입견 없이 탐구한 결과, 그는 놀라운 결론에 도달한다. 바로 ‘디스크’나 ‘협착증’이라는 질병은 ‘없는 병’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여기, 동종업계 의사들에게 공격당할 각오를 하고 그 근거와 논리를 차근차근 풀어간다.




헐입니다. 

우리 신랑님이 요즘 목디스크 때문에 비싼돈 내고 병원다니고 야먹고 있는데 

없는 병이라뇨!ㅠㅠ

이책 꼭 읽어보고 싶은걸요, 

신랑님에게도 보여줘야할듯,




책소개>


어학연수와 유럽여행, 둘 다 가고 싶지만 돈이 없다? 그럴 땐 몰타! 유럽의 제주도 '몰타'. 아는 사람들만 아는 알짜배기 어학연수지로 저렴한 물가 덕에 필리핀과 비슷한 가격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안전한 나라'로 뽑힐 만큼 치안도 좋다. 

주변 유럽국가로 여행하기가 편리해 어학연수와 유럽여행,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몰타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유럽 곳곳을 여행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몰타 관광청의 도움으로 완성된 이 책을 통해 정확한 정보가 없어 고민하던 사람들에게 속 시원한 해답을 줄 것이다.



얼마전에 딸아이가 이 몰타로 유학을 가고 싶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어요, 

그래서 익숙한 이름인데 요기가 유럽여행하기가 편리해 어학연수나 유학을간다구요, 

어이쿠나!

어쨌거나 궁금한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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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색시
이명현.박민아 지음, 양은정 그림, 중앙대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기획 / 작가와비평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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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하고 시작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하고 끝나는 전래동화!

뻔한 이야기지만 아직도 우리 전래 동화가 좋은 이유는 뭘까요?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은 벌을 받는다?
어쩌면 그런 단순한 논리가 분명하게 나타나는 이야기여서 좋은지도 모르겠어요,
요즘은 착한일을 해도 복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고 
나쁜 일을 하는데도 벌을 받지 않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ㅠㅠ






여우색시!
표지속 여우색시는 왜 눈물을 흘리고 있을까요?
왠지 참 슬픈이야기가 펼쳐질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어릴적 전설의 고향에서도 봤던거 같은데 그런 옛이야기에서는 천년묵은 구미호라던지 
하는 동물인데 사람으로 둔갑해서 사람의 간을 빼먹는다는 등의 이야기가 종종 등장해요, 
이 색시도 그런 존재인걸까요?

옛날 옛날에 돌밭을 열심히 가꾸어 농사를 짓는 젊은이가 있었어요, 
농사가 잘 되면 이쁜 색시를 맞아 장가를 갈 꿈을 안고 열심히 농사를 지었지만
어쩐 일인지 젊은 농부의 밭에서는 깨 한말밖에 얻을 수 없었답니다. 
이제 장가가기는 다 글렀다고 생각한 농부는 힘없이 다리를 건너다 그만 물속에 풍덩 빠지고 말아요, 
그 순간 은빛 옷을 입은 색시가 나타나 농부를 구해주지요,
바로 그 색시는 여우색시!

귀가 쫑긋하니 생김새가 좀 특이하지만 젊은 농부는 그런 사실을 알 턱이 없지요,
자신이 농사 지은 깨 한말만 주면 시집을 오겠다니 그저 좋을뿐!
여우색시는 농부에게 깨한말을 참기름으로 바꾸고 또 그걸 팔아 배틀을 사오라고 하네요, 
그리고 보름달이 뜬 어느날 색시는 배틀이 있는 방안에 들어가서는 절대 들어와서는 안된다고 하구요, 
밤사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되는걸까요?

표지에 있는 그림이 바로 이 장면이었군요, 
밤마다 자신의 털을 뽑아 실을 삼아 비단을 짜는 여우색시!
털 한올한올을 뽑을때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가요?
하지만 성실하고 착한 젊은 농부를 위해 자신의 소중한 털을 뽑는 고통도 참고 비단을 짰던거에요, 
그런 여우색시의 마음도 모르고 젊은 농부는 어느날 장에 나갔다가 
잘알지도 못하는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넘어가고 말아요, 

천년 묵은 구미호의 털로 만든 비단이라는 할아버지의 말에 겁을 먹고 마는 농부!
심지어 할아버지가 건네는 물약을 받아서는 배틀에 한방울씩 떨어뜨리게 된답니다. 
하루하루 병약해져가는 여우색시의 빛바랜 털로 짠 비단도 하루하루 빛을 잃어가게 되요, 
결국 마지막날을 참지 못하고 젊은 농부는 방을 몰래 엿보다 오히려 여우색시의 진심을 알게 되지요, 
진심은 통한다는 이야기는 어쩌면 이 여우색시의 이야기에서 나온건지도 모르겠네요, 

장에서 만난 그 할아버지는 그게 구미호의 털로 만든 비단인지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 정체를 알게 된 농부는 여우색시가 시키는 대로 해서 할아버지를 물리치게 된답니다. 
그리고 생김새가 다르지만 여우색시를 받아들이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되지요^^

그런데 할아버지의 정체가 뭐냐구요?
어떻게 할아버지를 물리칠 수 있었냐구요?
그건 농부아저씨와 여우색시만 아는 비밀이에요!
궁금하시면 책으로 만나보시길요^^

간만에 흥미진진하고 기분좋아지는 전래동화를 만나 잠깐이지만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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