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초판본 복간책들이 마구 쏟아져 나와 한번 모아봤어요.
별 관심없는 분야의 책까지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중!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어린왕자 초판본이라니 그냥 있을 수 없잖아요.

초판본 사슴이 알라딘에서 눈에 띄어 예약주문했는데 아직 올기미가 안보이고
이런 상황에서 진짜 초판본도 아닌 책을 사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가도
돈주고도 구하기 어려운 초판본 책이라는 생각에
안궁금할수가 없어 자꾸 기웃기웃!

그런데 바둑이와 철수 국어교과서라니...
와! 이건 도대체 누가 생각해낸 건지 참!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일단 지르러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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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6-02-18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진짜 초판본도 아닌데 관심을 끄자 싶다가도 한 권 두 권 늘어나는 초판본 소식에 사고 싶은 책들이 한 두권이 아니네요.

책방꽃방 2016-02-19 10:35   좋아요 0 | URL
이거 기획하신분 대박나실듯, 그냥 소장용으로 질렀어요^^
 

매번 그렇지만 알라딘 기대별점 이벤트는 적립금뿐 아니라 갖가지 선물도 주더라구요.
사실 책은 안 읽어봤지만 기대별점은 남길 수는 있자나요.
하지만 기대별점을 따로 받던지 100자평을 기대별점으로 바꿔야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종종 드네요.
미생 10권 출간 이벤트할때 소식 알리기 참여했는데 미생어록집 당첨!
당첨 선물이 금방 도착해서 깜짝 놀랐네요.
사실 미생 책이라면 더 좋았겠지만.ㅋㅋ


아무튼 미생의 장그래와 오과장 김대리 그리고 한석률등
극중의 캐릭터릉 떠올리며 미생어록을 하나하나 펼쳐봅니다.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후속작도 기대되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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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모니터단으로 활동하게 되어 받은 책 세권!
그중에 초콜릿 우체국이 젤루 궁금해요!^^
지난번 국경의 도서관을 무지 흥미롭게 읽었거든요.
황경신작가님 글은 읽는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어린이책이랑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다음 시리즈 책이네요.
어떤 인물들이 있을지 대충 짐작이 가죠?^^
요런 책은 얼른 얼른 나와줘야죠.
그럼 노래도 만들어질라나요?
ㅋㅋ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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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일기 - 띵굴마님과 함께 쓰는 여자 살림첩 띵굴마님 살림 시리즈
이혜선 지음 / 포북(for book)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살림 일기라고 해서 그냥 살림의 팁을 알려주는 책인가했어요, 

그런데 가계부 형식의 일기장? 아니 일기 형식의 가계부더라구요^^



땅굴마님 이혜선님의 살림 살이도 들여다볼 수 있구요
내 살림 일기도 쓸 수 있는데다 그날의 지출과 수입도 적을수 있는 요런 가계북 좋은데요^^



덤으로 요런 샤프펜슬도 따라 왔는데 
어릴적 침묻혀 가며 연필심 꾹꾹 눌러 썼던 추억을 되살려 살림 일기 써볼까 싶어요^^




다달이 할일을 적는 칸도 있구요, 
참, 1월부터 시작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그냥 바로 지금,
아무때나 시작할 수 있는 그런 살림북이에요^^
맨날 하는 살림의 경계가 어디 있겠어요?ㅋㅋ




그리고 매일매일 쓰는 일기와 가계부!
일기적는 칸이 적어서 좋지 않나요?ㅋㅋ
가끔 긴 일기를 쓰고 싶은 날도 있다구요? 그럼 줄 싹 무시하고 그 밑으로 쭉 쓰죠 뭐!
하지만 아마 빈칸이 더 많을거라는 거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ㅋㅋ
욕심 내지 말고 그냥 생각날때 한장씩 넘겨 쓰다 보면 햇수를 넘기더라도 채워지는 날이 있지 않을까요?
그럼 나만의 살림첩이 하나 만들어지는 거겠죠?
ㅋㅋ




행주 삶아본지가 언제인지,,,
신혼초부터 몇해동안 삶는다고 하다가 태워먹은 행주가 몇개인지 몰라요, 
아무튼 언제부턴가는 그냥 대충 쓰다가 퐁퐁으로 빨아 쓰거나 락스에 담궈 쓰다가 
이제는 대충 쓰다가 버리고 새로 쓰는게 일!
살림을 살수록 고수가 되는게 아니라 게으름뱅이가 되는 기분이라니,,,ㅠㅠ
이렇게 습관으로 몸에 붙여 삶는 사람도 있는데 말이죠, 




멸치 한상자 생기면 저는 대충 반찬통에 담아서 바로 냉동실에 넣어 버리는데 
저자는 하루 날잡아서 머리와 똥과 몸통을 따로 분리하고 볶아서 육수내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는다네요, 
그야말로 마음이 착잡한 날, 심란한 날, 뭐 기타등등 쭉 아무생각없이 멸치 똥만 따면 되는 그런날!
저는 그냥 가끔 쓸만큼 꺼내서 아들이랑 딸이랑 앉아서 오순도순 따는데,,ㅋㅋ
그야 뭐 아이들이 아직은 제 품안에 있으니 가능한 이야기일테고,,,
요즘은 참 머리랑 몸통을 가구로 분쇄하는걸 배워서 가끔 대량으로 멸치 작업하기도 해요^^



천연세제 이야기도 공감이 가긴해요, 
저도 한때는 소금이랑 계란 껍질도 병이나 찌든때 닦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언제부터 그것도 아깝고 계란껍질도 버릴때 짜증나서 스톱!
쌀뜨물 좋은것도 아는데 이상하게 버리다 보면 그 생각이,,,ㅋㅋ
시엄니께서는 쌀뜨물로 세수를 하신댔는데 피부는 뭐 나이대로 늙으셨으니,,,
아무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요런 팁정도는 알아두면 좋죠^^



늘 청소하면서도 침대 이불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아요, 
그래서 햇살 좋은 날은 햇살에 내다 널기도 하고 먼지도 털기도 하는데 
알코올을 뿌려 침구전용 빗자루로 싹싹 쓸어 낸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알코올이라 하면 소주도 되나요?'하고 묻고 싶어지더라구요 ,ㅋㅋ
침구 전용 빗자루가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아무튼 틈틈이 자신의 살림 노하우를 재미난 문장으로 적어 놓고 ]
또 추억을 더듬기도 하고 푸념을 늘어놓기도 하고 다독이기도 하는 살림 일기!
저도 살림 좀 잘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런 책 읽을때만!
한번쯤 새집으로 이사간 친구 집들이에 가면 마음에 불이 당겨지기도 하던데 
집들이 하는 친구가 이제 없으니,,,

아무튼 살림일기 한번 도전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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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항공사들이 경쟁적으로 특가항공권을 팔고 있네요.
오늘 아시아나가 국내선 최조가 항공권예매를 한다해서
들어가보려 했더니 접속자가 너무 많아 죄송하다고...
그리고 좀전에 들아가보니 역시 매진!
이거 혹시 항공사 관계자들만 할 수 있는 그런 이벤트 아닌가 싶은 의구심이...
도대체 누가 이 특가항공권을 겟!했을지 참 궁금해요.

오늘 여행서 세권을 받았는데 얼마전에 다녀온 것이지만
요즘 여행지가 수시로 달라지거든요.
여행서 받고보니 얼마전에 아쉽게 다녀온 대만이랑 오키나와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구 지난해 가을에 친구랑 갈라했다가 연기된 교토!
마침 시공사 저스트고 에서 최신간으로 보내주셨어요.
그런데 2016년~2017년 전면개정판이라니...ㅋㅋ
아무튼 또 한동안 여행 콧바람이 솔솔 불거 같네요.

오늘 눈이 펑펑 오더니 또 노을이지고...
날이 점 점 풀리겠지만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해서 다니시구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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