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어진 삶이 얼마나 될까?
살아온 날만큼 또 살아가게 될까?
사람은 한치앞을 모른다고 했는데...




75세에 그림을 시작해 101세까지 그림을 그리신 모지스 할머니!
늦은거라는건 없다.
늦은게 아니라 단지 무엇이 하고 싶은지를 찾지 못한건 아닌지...
하고 싶은게 있어도 시작할 용기가 없는건 아닌지...
결국 내 의지의 문제!




모지스 할머니 나이쯤 되서 하고 싶은게 생기면 그때 해도 늦지 않는다는 사실!
물론 지금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수는 없겠지!
단 몇초를 살더라도 하고 싶은걸 하고 살다 죽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까?




할머니의 101세때 그린 마지막 그림 무지개!
무지개하면 늘 찬란하다는 생각을 먼저 떠올리곤 하는데 어쩌면 모지스 할머니의 무지개처럼
나무에 가려져 보일듯 말듯 한 그런게 진짜 무지개가 아닐까?
우리의 삶이 명확한 그 무엇이 아니라 알듯 말듯 그런것처럼!

평밤한 삶속에 행복을 그림으로 담은 할머니의 작품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을 한다.
아렇게 평범할 수 있다면...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면...
평범하게 사는거 같은데 늘 행복하지 못한 이유가 뭘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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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유정이 돌아왔다. 펴내는 작품마다 압도적인 서사와 폭발적인 이야기의 힘으로 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정유정이 전작 <28> 이후 3년 만에 장편소설 <종의 기원>으로 독자들을 찾았다. 작품 안에서 늘 허를 찌르는 반전을 선사했던 작가답게, 이번 작품에서 정유정의 상상력은 전혀 다른 방향에서 빛을 발한다. 미지의 세계가 아닌 인간, 그 내면 깊숙한 곳으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껏 '악'에 대한 시선을 집요하게 유지해온 작가는 <종의 기원>에 이르러 '악' 그 자체가 되었다. 그리하여 그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정유정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악'에 대한 한층 더 세련되고 깊이 있는 통찰을 선보인다.

주인공 유진은 피 냄새에 잠에서 깬다. 발작이 시작되기 전 그에겐 늘 피비린내가 먼저 찾아온다. 유진은 매일 먹어야 하는 '약'을 며칠간 끊은 상태였고, 늘 그랬듯이 약을 끊자 기운이 넘쳤고, 그래서 전날 밤 '개병'이 도져 외출을 했었다. 유진이 곧 시작될 발작을 기다리며 누워 있을 때, 해진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10년 전 자신의 집에 양자로 들어와 형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해진은, 어젯밤부터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집에 별일 없는지 묻는다. 자리에서 일어난 유진은 피투성이인 방 안과, 마찬가지로 피범벅이 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다. 핏자국을 따라, 아파트 복층에 있는 자기 방에서 나와 계단을 지나 거실로 내려온 유진은 끔찍하게 살해된 어머니의 시신을 보게 된다.



종의 기원하니까 왜 다윈이 생각이 나요?ㅋㅋ

학습의 효과?

암튼 이번엔 피투성이로 잠에서 깬 해진의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는데 

시작부터 강렬하네요, 

또 어떤 반전으로 독자들을 스릴을 주고 짜릿하게 만들지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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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말 거야! 보고 또 보는 우리 아기책 별곰달곰 6
정주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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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그림동화책을 고를때면 늘 외국 작가 책이 참 많아 아쉬웠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요즘은 우리 그림작가 책도 종종 보여서 참 반갑네요, 
그림 또한 어찌나 이쁘고 재미난지 자꾸만 펼쳐보게 되요^^






먹고 말거야!
표지속 청개구리 한마리가 혓바닥을 길게 내뽑으며 단단히 각오를 다지네요, 
과연 쳥개구리는 무얼 먹으려는걸까요?
초록잎새 뒤로 감춰진 청개구리 그림자가 은근 호기심을 자극하는거 같아요^^





청개구리가 좋아하는 파리 한마리가 빨간 딸기에 앉았네요,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듯 청개구리는 파리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죠!
식신본능 발동, 혓바닥을 길게 뽑을 자세를 하고 있답니다. 
어? 그런데 저 뒤로 보이는 저건 분명 뱀의 머리?





결국 청개구리는 파리를 잡겠다고 펄쩍 뛰어 오르고 눈치 빠른 파리는 아슬아슬하게 날아가버리네요, 
어 그런데 아까 본 그 뱀 얼굴이 그만 딸기범벅이 되었네요, 
설마 뱀이 청개구리를 노리고 있었던건가요?
그렇다면 청개구리도 아슬아슬하게 잘 피해갔는걸요!ㅋㅋ






그림을 자세히 보니 파리를 낚아 채려는 청개구리의 동작이 무척 생동적으로 다가오네요, 
뒷다리를 쭉 뻗은 자세가 꽤 높이 뛰어 오를거 같은걸요, 
그리고 저 긴 혓바닥!  파리는 청개구리의 저 긴 혓바닥을 과연 잘 피해갈 수 있을까요?





청개구리를 노리다가 그만 날벼락을 맞게 되는 뱀!
아마 이 장면을 보고 아이들은 몹시 흥분할지도 몰라요, 
청개구리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뱀에게 한방 먹인거잖아요^^
그림을 가만 보면 부지런히 딸기를 먹고 있는 개미도 보이구요
풍뎅이도 보이구요 갖가지 곤충들과 식물들의 세계가 재밌게 펼쳐지고 있답니다.




이버엔 완두콩에 파리가 앉았네요, 
한번 놓쳤으니 약이 오른 청개구리가 이번엔 기필코 파리를 잡고 말겠다고 기회를 노리고 있어요, 
물론 딸기를 뒤집어 썼던 뱀도 역시 약이 올라 청개구리를 노리고 있구요, 
초긴장 모드로 그림을 봐야 하는 이 순간,
우리 아이들도 초긴장이 되어 손으로 두 눈을 가리고 손가락 사이로 빼꼼히 내다볼지도 모르겠네요, 
과연 이번에도 파리는 청개구리를 피해 잘 달아났을까요?
자기를 노리고 있는 뱀이 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 청개구리는 
이번엔 뱀을 또 어떻게 놀래켜주게 될까요?




그림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발견하는 재미도 크구요
청개구리가 파리를 쫓고 뱀이 청개구리를 노리는 관계가 스릴있구요
반복되는 비슷한 어구의 문장들이 읽는 재미를 더해 주는 책이에요^^
이제 막 글을 깨치고 읽기시작한 아이들에게는 책읽는 재미를,
또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들의 이야기를 저절로 알게 되는 참 좋은 책이에요^^

정주희 작가님이 앞으로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재밌고 흥미진진한 책을 
좀 더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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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 요즘 연애
김정훈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요즘 남자들의 요즘 연애란 도대체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했다. 

책의 저자가 느끼고 경험하고 보고 들은것들을 마치 한권의 소설처럼 만들어 연애론을 펼치고 있는 책!

주인공 남자가 한 여자와 연애를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실연을 당하게 되고 

그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연애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




여자를 만나 사랑을 하는데 있어 쿨한 성격의 소유자 준,

더치페이야 말로 연애의 바른 길이라 주장하는 세운,

한번의 사랑의 실패로 연애와 담을 쌓은 주영,

그리고 바로 얼마전 사랑하는 여자로부터 이별통보를 받고 실의에 빠진 주인공 태희,

이 네 남자가 남자의 시각으로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자신이 왜 여자와 이별을 해야했는지 곰곰히 생각하게 되면서 이미 그전부터 이별의 징조가 있었음을 깨닫게 되는가 하면 남자와 여자의 연애와 사랑의 감정의 미묘한 차이를 깨닫기도 한다. 각자 개성을 가진 친구들의 연애를 들여다보면서 그 끄트머리에는 결국 진심만이 남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기도 하며 사랑에 실패하고 이별하게 되더라도 결코 사랑을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사실로 결말을 짓는다. 


책은 분명 남자의 시각으로 남녀 사랑을 들여다 보게 하려는거 같지만 책을 읽는 내내 

네 남자의 캐릭터가 여자와 결코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된다 .

여자 또한 이남자 저남자를 만나며 간을 보는 여자가 있고 

오로지 한남자만을 사랑하는 순정파가 있고 

한번의 사랑의 실패로 또 다른 사랑을 꿈꾸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요즘 남자 요즘 연애라는 책 제목이지만 연애중이거나 연애가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흥미롭게 읽힐 책이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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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Animals 신기한 동물들
마야 세프스트룀 그림 /로지 
신개념 컬러링 포스터
스웨덴의 유명 일러스트 작가인 마야 세프스트룀의 감성적인 동물 그림을 전지 사이즈의 종이에 담아낸 ‘색칠놀이 포스터’이다. ‘AMAZING ANIMALS’란 제목처럼 신기하고 놀라운 54종의 동물과 그들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함께 펼쳐진다. 바닥에 펼쳐 놓거나 벽에 붙여서 색연필, 마카, 크레파스 등으로 색칠하다가 다시 작게 접어 보관할 수 있다.



추억의 종이인형 2
유나 편집부 엮음 / 유나 
아이와 함께 추억을 나누는 방법
그때 그 시절. 종이인형은 많은 어린이의 친구가 되어 주었다. 구멍가게에서 고심하며 종이인형 한 장을 골라, 조그만 손으로 조심조심 선을 따라 오렸던 추억이 있다. 가지고 놀다 보면 찢어질까봐 불안해서 비닐테이프도 붙여주고~ 종이인형은 아날로그 감성을 지닌 최고의 장난감이다. 이제 가위를 들고 다시 옛 추억에 잠겨보자.



每日 매일 한컵 : 저칼로리 식사
김수연 지음 / 포북(for book) 
우리 굶지는 말자, 먹으면서 빼자!
밀폐 유리병 혹은 유리컵에 파프리카, 오이, 토마토 등 갖은 채소와 콩, 곡류 등을 층층이 레이어드해서 만드는 자 샐러드는 보기도 예쁘고 만들기도 쉬워서 힘이 나는 요리, 먹으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것 같은 정성 끼니들이다. 몸 안의 독소를 빼주면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게 새로운 식사를 만나보자.



50대, 허벅지가 강해야 진짜 남자다
김찬오 지음 / 보누스 
남자의 운동은 달라야 한다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련하는 데 최고의 운동인 스쿼트.데드리프트.런지 등의 핵심을 소개하는 하체 운동 가이드다. 정확한 사진과 설명으로 모든 동작을 상세하게 풀어내기 때문에 운동에 익숙하지 못한 50대도 하체 운동법의 원리를 정석대로 익힐 수 있다. 10여 년 동안 국가대표 운동선수와 CEO, 연예인의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한 저자는 이 책에서 50대를 위한 맞춤 운동법을 제시한다.



1일 5분! 평생 통증 없이 사는 기적의 목 지압 프로그램
시마자키 히로히코 지음 / 비타북스 
일본 최고 카이로프랙터 저자의 노하우
목 지압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손가락 사용법부터 목 지압 프로그램까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목을 바로 할 수 있는 자세와 운동법도 소개하여 일상생활 중 틈틈이 실천할 수 있다. 조



















추억의 종이인형,

요거요거 은근 해보고 싶어지는걸요^^












요 컬러링책은 그냥 색칠만 하는게 아니라 고 옆에 짤막한 설명도 있구

포스터도 어마무시 큰게 들었네요, 

아이들에게 참 좋을듯, 

무엇보다 일러스트가 참 맘에 들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도 가능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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