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즈 수학사전


유아가 꼭 알아야 할 필수 수학 개념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 주는 수학사전 그림책이다. 유아기에 수학의 핵심 개념을 익힘으로써 기본적인 두뇌 발달은 물론 나아가 초등학습까지 자연스럽게 준비할 수 있게 한다.

Letters from Korean History 1~5 세트 - 전5권
어린이 역사책의 기본서로 35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한국사 편지>를 영문판으로 펴냈다. 영어를 공부하는 독자, 외국인 친구들과 한국사를 공유하고 싶은 독자,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궁금한 외국인 독자까지. 다양한 독자들의 바람에 부응하여 오랜 기간의 준비와 번역, 감수를 거쳐 전5권으로 출간했다. 원서의 장점을 그대로 담되, 영미권 독자까지 고려했다.

‘아기 장수’는 우리의 민간 전설이 만들어 낸 가장 아름답고 영웅적인 인물인 동시에 가장 비극적인 인물. 소설가 이청준 선생이 우리나라의 대표 전설 ‘아기 장수’를 「아기 장수의 꿈」이라는 작품으로 다시 쓰고, 김세현 화가의 그림과 만나 새롭게 태어났다. 새 생명을 얻은 아기 장수의 모습은 늠름하다. 지배집단에 대한 두려움이나 패배의식 없이 아름답고 당당하다.

어린이를 위한 생물종 다양성의 개념과 중요성, 종자 주권에 대한 이야기. 종자 산업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생물 다양성을 무시한 결과 어떤 비극이 일어났는지 유전자 조작 농산물이 불러올 심각한 문제와 함게 살펴본다. 그리고 토종 씨앗의 참된 가치를, 우리가 지금 당장이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작지만 중요한 일들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당신이 지금까지 어떻게 아이를 키웠는지, 당신의 가정이 어떤 모습인지 진지하게 되돌아봐야 한다.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사랑만 퍼붓진 않았는지, 아이를 잘 키우는 일에만 사로잡혀 가족의 행복을 놓치진 않았는지 말이다. 자녀교육의 목적은 아이를 사랑하고 잘 키우는 일에만 있지 않다. 자녀교육의 최종 목적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 잘 지내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데 있다.

30년 스테디셀러 <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가 개정판으로 재출간되었다. 변화한 육아 환경을 반영해 아동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문제 행동 43가지에 대한 즉각적이고도 효과적인 솔루션부터, 할머니.육아 도우미.어린이집 교사 등으로 이루어진 ‘육아팀’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까지, 현대 부모들이 겪는 육아 문제를 총괄적으로 다루었다.









‘왜 우리 씨앗을 외국 회사에서 사야 할까?’라고 한 이 책의 부제에서도 드러나듯이, 우리가 처해 있는 종자 주권의 현실을 특히 강조하면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생물종 다양성의 개념과 중요성,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절하게 풀어 쓴 책이다.

토종 씨앗에 들어있는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 종자 산업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에서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생물 다양성을 무시한 결과 어떤 비극이 일어났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단일 품종 위주의 재배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유전자 조작 농산물이 불러올지 모를 심각한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의 갈피를 두루 살피면서 주저함 없이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씨앗 모으는게 취미인데 요 책 궁금하네요,

사실 요즘 들에 피는 것들이 외래종이 참 많거든요, 

이제는 토종 찾기가 더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언젠가 미스김 라일락이 우리 식물인데 외국에서 수입해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혀를 찬적이 있어요, ㅠㅠ

우리 토종 씨앗의 가치 , 알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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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환해서 그리운 - 해와 달을 그리는 화가 전수민의 마음을 밝히는 이야기
전수민 글.그림 / 마음의숲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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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바깥 나가끔 바깥 나들이를 할때 책을 한두권씩 챙겨가게 되요, 
물론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으로!
마침 마음의 숲에서 출간된 [이토록 환해서 그리운]이라는 책이 끌리길래
가지고 나갔는데 뭔가 아련한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그런 책이어서 참 좋았어요^^




이토록 환해서 그리운

책 제목부터 벌써 그런 느낌이 들죠?
왠지 책에서 그리움의 빛이 뿜어져 나오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표지 그림때문인지 뜨거운 햇살 때문인지!
ㅋㅋ




해와 달을 그리는 화가 전수민,
한국적인 재료로 우리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낸 화가에요,
저자의 그림은 이미 프랑스와 미국등 해외에서 인정받았다구요, 
이 책은 바로 그 전수민 화가의 마음을 담은 책이랍니다. 
달하면 아련한 그리움이 떠올려지곤 하는데 
화가의 성장과 그리움을 담은 이야기가 달처럼 은은하게 스며드네요^^



  
그림이 참 아름답고 판타지해서
볼수록 신비로운 느낌이에요, 
 그런데다 화가가 느끼는 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무척이나 서정적인 글들이 참 가슴에 와 닿네요,
그저 밤을 밝히는 달빛을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기만 했었는데 
이젠 뭔가 다른 느낌으로 보게 될 거 같아요^^


 

 


나는 꼭 너 같고
너는 꼭 나 같다.

문장이 참 좋죠?
그냥 '우리 너무 닮았다.' 라는 표현이 아닌
운율을 맞춘 시적인 문장들이 
곳곳에 있어 마치 시집을 읽는거 같은 생각도 들어요^^




사람들은 늘 수평으로 흘러요, 
달 물결처럼!

그러고보니 정말 사람들은 지구위를 걷거나 달리고 있으니
수평으로 흐르는게 맞죠, 
그림도 물론 독특하고 좋은데 
화가의 생각과 감정을 담은 글 또한 느낌이 색달라요, 




애쓰지 말아요, 
조금 느슨하게 생각해요,
애를 쓰면 마음이 닳아요,
조금 덜 갖고 조금 덜 기대하면 되어요, 
그러면 이상하게 행복해져요.

참 쉽고 간단하게 행복 할 수 있는데 
우리는 너무 안달복달하면서 살고 있는건 아닐까 싶네요, 
조금만 덜 욕심을 부린다면 정말 행복할 수 있는데 말이죠!

우리는 너무 쉼표 없이 바쁘게 사는거 같아요, 
가끔은 그리움과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그림 한편을 가만히 바라보기만 하거나
누군가의 마음을 담은 글을 읽으며 내 마음을 다독이는
이런 책 한권쯤 펼쳐보는것도 참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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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라라의 딸기 디저트 - 숲 속의 꼬마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 시리즈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 소담주니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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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꼬마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의 레시피 시리즈는 늘 기다려져요, 

루루와 라라가 숲속 동물 친구들과 함께 재미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데다

맛난것들을 따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알려주거든요, 

그리구 무엇보다 책이 무척 알록달록 아기자기해서 향기가 나는거 같아요^^





이번 책은 봄에 딱 어울리는 딸기 디저트군요, 

분홍분홍한데다 빨간 딸기가 새콤달콤한 향과 맛을 내는거 같아요^^

어떤 숲속 동물 친구와 어떤 맛난 디저트를 만들게 될지 벌써 기대됩니다. 






엄마쥐와 아기쥐 써니, 써니가 내일 생일 파티에 쓸 분홍 생일케익과 과자를 주문하고 갔어요, 

써니의 단짝 친구 포포가 좋아하는 분홍 과자를 먹고 싶은데 정작 포포는 아직 겨울잠에서 깨지 못했다구요, 

친구가 없는 생일파티가 쓸쓸하지 않게 루루와 라라는 최선을 다해 분홍 케익과 과자 만들기에 돌입!

그런데 분홍을 만들어야 할 빨간 물감이 바닥나서 결국 슈가 아주머님의 도움을 받기로 해요, 

늘 아이들에게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는 슈가 아주머님!

이번에도 루루와 라라를 도와 달콤한 케익과 쿠키를 잘 만들 수 있겠죠?






슈가 아주머님의 도움으로 딸기 소스를 만드는 루루와 라라!

딸기를 으깨어 딸기즙을 내고 남은 딸기로는 잼을 만들수도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요, 

레시피가 그닥 어렵지 않아서 충분히 따라 만들 수 있다는게 이 책의 큰 장점!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제철 과일 딸기가 필요한데 딸기철이 지나서 좀 아쉽다는,ㅠㅠ






루루와 라라도 아직 너무 계절이 일러 딸기가 없어서 무척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딸기를 배달받게 되요, 

누가 배달해줬을까요?ㅋㅋ

그리고 친구도 없이 혼자 생일을 맞아야 하는 쓸쓸한 써니를 위해 또 다른 방법을 강구하게 된답니다.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딸기잼으로 포포를 깨우기로 한거에요, 

과연 루루와 라라는 딸기잼을 잘 만들 수 있을까요?


스토리도 참 재미나구요 책도 흑백이 조화가 되어 요모조모 이쁘게 꾸며져 있어 무척 소녀감성을 자극하네요, 

게다가 맛난 케익이랑 쿠키 혹은 잼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까지 있어서 엄마들은 좀 귀찮겠지만

아이들에겐 더없이 즐거운 책읽기가 될거 같아요, 

더불어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배우게 되는 멋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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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비가 오고 날이 흐려서 해가 없었잖아요.
그러니 칙칙하고 우울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러다가 점점 하늘이 개면서 서서히 환해지니 아침과는 달리 기분이 참 좋았어요.
이렇게 우리 기분까지 바꾸게 만드는 빛과 조명!
태양빛 조명을 좋아하세요?
전구의 불빛을 좋아하세요?
저는 태양빛이 시시각각 전혀 새로운 빛을 보여줘서 참 좋아하는데
은은하게 분위기를 내는 전구의 불빛도 좋아해요.

아침햇살이 강한 가을엔 이상하게 그 빛이 가을 단풍처럼 우수에 젖은듯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거실로 비쳐드는 노란 햇살을 한참 바라보고 감탄하거나 사진을 찍기도 하죠.
그러다 우연히 벽 어디쯤 생긴 무지개 빛을 보게 되면
마치 행운을 만난것처럼 그렇게 기쁠수가 없어요.
그리고 하루 일과를 마치고 붉은 빛으로 물들이는 노을!
정말 무어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해요!

서울 리빙디자인 페어에 갔을때 필라멘트가 왕관 모양이거나 하트 모양인 전구에 반해서 사온적이 있어요.
집안에 그 불빛을 켜고 분위기를 느껴볼까 했더니
왠걸요.
약간 불그스레한 조명이 영 안어울리는거에요.
역시 조명도 아무곳에나 어울리는게 아니라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죠!

책을 읽기 위해 필요한 북스탠드 조명!
은은하게 분위기를 내며 집안을 분위기있게 만들어주는 조명!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밝혀주는 조명!
취침시 편안한 숙면을 취하게 해주는 조명!
공간을 넓혀주는 조명등
눈높이에 따라, 조명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의 조명을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초를 이용하거나 혹은 꼬마전구를 이용한 조명등
참 다양한 조명을 담은 책을 보며
지난번에 실패한 조명전구를 제대로 활용해보자 싶은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은 어떤 조명이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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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있으면 어디든 좋아
기타무라 가오루 지음, 오유리 옮김 / 작가정신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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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하면 부정적인 생각부터 들어서 한창때는 술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술 좋아하는 신랑을 만나 분위기 맞춰 준다고 한두잔 시작하면서 종종 술을 마시곤 한다. 술이 맛있어서 먹는게 아니라 순전 분위기가 좋아서 마시게 된 술! 그런데 그 분위기에 너무 빠져들어 술이 과해져서는 맨정신에는 하지 못할 말도 하고 또 해서는 안될 행동까지도 서슴없이 하게 되는데 술 좀 마시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기억에도 없는 일을 해본적이 분명 한두번은 있을듯!  


출판사에 근무하는 미야코씨는 술을 아주 좋아라하지는 않지만 술자리를 마다하지 않으며 술을 좀 과하게 마시게 되면 뻗는 쪽이 아니라 상대와 맞서서 대거리를 하는 쪽이다. 그런 미야코씨의 술을 마시면서 선배들과 주고 받는 이야기와 술을 마시고 난 후의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이 소설은 그냥 웃자고 읽을 수만은 없는 그런 소설이랄까? 술을 마시고 상사의 셔츠에 술을 들이붓거나 명품 가방에 토하거나 등등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을 저지르고 다음날 전혀 기억을 못하는 미야코씨를 보며 남얘기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술뿐 아니라 일이면 일 못하는게 없는 미야코씨는 딱 한가지 어려운것이 있다. 몇년간 사귀어 오던, 아니 사귄다고 생각햇던 남자친구에게 결혼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듣고 차이면서 연애의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미야코의 연애는 과연 어떻게 될까?


직장 상사와 혹은 출판일로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직장 선배들과 술때문에 벌이게 되는 온갖 헤프닝들! 사실 다른 나라 언어로 쓰인 책들은 번역이 참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는데 마치 미야코씨의 이야기를 바로 옆에서 듣고 보는것처럼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들려주는 번역체가 이야기를 더 재밌게 읽어 내려가게 만든다. 인생의 낙이된 술, 술로 인해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읽으며 내 이야기, 혹은 주변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는 이 소설 참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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