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퓨처클래식 4
세라 워터스 지음, 김지현 옮김 / 자음과모음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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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미스터리 소설이라고 했는데 소설을 중반부를 달려가는데도 미스터리한 사건이 없다. 홀어머니를 모시며 하인조차 부리지 못하는 경제적 여건으로 저택에 세를 들여야 하는 프랜시스! 온갖 집안일을 도맡아 하며 버텨보았지만 더이상은 무리! 세입자 부부에게 방을 내 주고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낯선 객들의 전혀 다른 생활태턴과 서로 부대끼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순간 릴리안에게 호의를 느끼게 된 프랜시스!

분명 동성애가 미스터리는 아닐텐데 사건은 도대체 언제쯤 일어나는걸까? 하는 의문스러운 생각을 할때쯤 740여 페이지나 되는 책의 중반을 넘어가서야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일어난다. 남편과의 삶이 그닥 행복하지 못했던 릴리안은 프랜시스와 동성의 사랑에 눈뜨고 두 사람만의 삶을 꿈꾸지만 불행히도 임신을 하게된다. 결국 동성의 사랑을 위해 낙태를 하던 날, 늦게 귀가한 남편과 프랜시스가 싸움이 나자 릴리안이 그들을 말리던 와중에 그만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하고 만다.

릴리안의 유산으로 힘겨웠던 그날, 어쩌다 죽은 남자의 시신을 처리해야하는 일에 집중하던 프랜시스의 모습! 긴박하고 절박한 그 순간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던 두 사람은 시시각각 좁혀오는 경찰의 추격으로 인해 불안한 상태에 빠지게 되지만 뜻밖에 사건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고 전혀 낯선 사람이 용의자로 몰리게 된다. 하지만 심리적으로 갈등을 겪던 프랜시스는 양심의 가책을 느껴 릴리안을 설득하려 하는데 그녀의 감정에의 휘둘려 끝내 자수하지 못하게 된다 .

소설은 프랜시스의 감정묘사를 아주 세밀하게 그리고 있어 그녀의 심리 변화를 통해 모든 일들을 생생하게 느끼게 하지만 너무 장황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내용이 많다. 남자의 죽음을 은폐하면서 시작된 두 여자의 미스터리는 혹시나 하는 반전을 기대했지만 그저 시시각각 조여오는 불안감을 표현하고 양심의 가책으로 인한 프랜시스의 갈등을 그렸을뿐 아무런 반전도 없어서 참 아쉽기만 하다. 물론 사건을 추리하고 풀어가는 형사들의 추리와 법정에서의 증언등이 있긴했지만 왠지 싱거운 느낌이 들뿐이다.

동성의 사랑이 불러온 한 남자의 죽음, 그에 얽힌 사건의 진실과 거짓, 그리고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아는 릴리안과 프랜시스의 갈등을 그린 이 소설은 미스터리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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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보존 방법
료 각각의 특성을 살려 더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간단하지만 특별한 식품 보존법을 다룬 책이다. 보존법뿐 아니라 식재료에 함유된 영양성분과 효능, 제철 식재료를 안전하게 먹는 방법 등 175가지의 식재료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찾아보기를 참고로 하면 알고 싶은 식재료를 금세 찾아 기한과 보존법을 한눈에 알 수 있을 것이며, 식재료의 제철, 영양성분, 신선도 감정 방법 등도 알기 쉽게 구성하였다.

 

버터크림 플라워 100
기본부터 배우는 케이크 장식의 모든 것. 케이크의 장식을 하기 전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버터크림 베이직을 통해 버터크림의 기본 레시피와 재료, 식물성 지방인 쇼트닝에 대한 이해를 설명하였다. 기본이 되는 도구들과 놀랄 만큼 사실적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꽃 장식에 필요한 파이핑 깍지에 대해 결과물의 모양을 사진으로 실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차, 茶, TEA
이 책에서는 정말 차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심지어 차칵테일까지도 말이다. 각 차의 종류 별 채엽부터 건조까지, 찻잎이 차가 되는 모든 공정을 설명하고, 주요 차 생산지와 생산지에 따른 차의 차이도 언급한다. 그리고 차 특유의 맛이 나게 하는 차의 화학적 조성의 변화를 알려주고 있다. 물, 다관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에게 맞는 차를 찾는 법, 보관법, 차를 느끼는 법, 행다, 이렇게 차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해준다.

 

교양 물건
일본 라이프스타일숍 악투스(ACTUS) 출신의 북유럽 디자인 컬렉터 하기와라 겐타로는 100가지의 좋은 물건을 선별해 소개한다. 여기서 좋은 물건이란 비싼 물건, 희귀한 물건이 아니다. 제 기능을 잘 구현한 실용적 물건, 내구성이 좋아 매일 쓸 수 있는 기본 물건, 쉽게 질리지 않은 담백한 디자인의 제품,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물건을 이른다.
혼자서도 거뜬히 해내는 스트레칭
혼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세별.상황별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운동의 ‘운’ 자도 모르는 초보자들도 난이도 걱정 없이 동작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동작을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했다. 본문 하단에는 각 동작에 맞게 ‘잘못된 동작’과 ‘동작 포인트’를 넣어 바른 자세를 숙지할 수 있게 했으며, ‘대체 동작’을 넣어 유연성이 부족할 때나 좀더 큰 운동 효과를 내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동작을 제시했다.

 

힘콩의 푸쉬업 & 스쿼트 100
푸쉬업과 스쿼트만으로 전신을 완벽하게 만드는 운동법을 제시한다. 남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태평양 같은 어깨’, ‘여자가 안기고 싶은 탄탄한 가슴’ 등을 빠르게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법으로, 특히 자신에게 부족한 신체 부위만을 집중 강화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가 요즘 거의 매일 티타임을 하거든요,
그런데 정말 어떨땐 이 차가 도대체 무슨 맛인거야 할때가 있어요, 
차도 먹는 방법이 있는데 그걸 제대로 알지 못해
제대로 차맛을 즐기지 못한달까요?
그런 저같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왔네요,
요 책 정막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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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관객들에게 코믹 멜로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로 수많은 드라마 폐인을 만들어낸 박연선 작가. 드라마 [연애시대]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30~40대 시청자들의 가슴에 인생 드라마로 남아 있다. 그런 박 작가가 이번에는 '코지 미스터리'를 정복했다.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는 박연선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다. 

첩첩산중 두왕리, 일명 아홉모랑이 마을에 사는 강두용 옹은 막장 드라마를 보던 중 뒷목을 잡고 쓰러져 생을 마감한다. 구급차가 총알처럼 출발하면 뭐하나. 살아 있는 이도 숨이 넘어갈 때쯤 돼야 겨우 도착할 수 있는 첩첩산중의 마을 두왕리인 것을. 
그렇게 아홉모랑이 강씨네는 장례를 치르게 되고, 효성 지극한 아들딸들은 시골집에 홀로 남을 팔십 노모가 걱정된다. 

아들딸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결정된 사항은, 홍간난 여사의 손녀이자 집안 최강 백수 강무순을 시골집에 낙오시키는 것이다. 다음 날 아침이 밝고 스무 명 넘게 북적대던 시골집의 아침은 한없이 고요하기만 하고, 그 고요함에 화들짝 놀란 낙오자 강무순이 마당으로 뛰쳐나오지만 무순을 반기는 건 할머니 홍간난 여사의 등짝뿐. 

그렇게 강제적으로 시작된 동거 및 유배 생활에 하루 만에 지루해진 무순. 너무너무 심심한 나머지 마당에 묶여 있는 강아지 공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가 '저 집에 개 끌고 돌아다니는 미친년이 산다'는 말을 듣는 동네에서 대체 무얼 하며 지낼 수 있을까. 수준 안 맞아서 나가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집 안에서 놀거리를 찾다가, 할아버지의 책장에서 15년 전 자신이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보물지도를 발견한다.


[동갑내기 과외하기 영화랑 [연애시대]드라마 작가 박연선!

둘 다 잼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


막장드라마를 보다가 뒷목 잡고 쓰러진 할아버지가 생을 마감한 첩첩산중 마을 두왕리!

배경도 참 그럴듯하네요, 

홀로 계실 노모가 걱정되는 아들딸들은 모의 끝에 

백수손녀만 시골집에 낙오시키고 떠난다. 

강제적으로 시작된 동거,

개끌고 다니는 미친년 소리를 듣는 강무순!

집에서 놀다 할아버지 책장에서 보물지도 발견!

과연 강무순은 어떤 보물을 찾게 될까?

괜히 궁금하게 만드는 책소개!


아무튼 바람 살랑살랑 불어서 어디론가 나가고 싶기도 하지만

한편 창가에 앉아 따뜻한 차 마시며 책 읽고 싶기도 한 마음의 갈등을 겪는 가을!

둘 중 아무거라도 하나 하기만 하면 다 좋은거라죠!^^


아무튼 궁금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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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추천 이 책
우당탕탕 야옹이 세트 - 전3권
고양이와 아이의 특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글과 그림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3권 세트.
 
이건 비밀인데…
닥터 수스 상 수상 강소연 작가의 새 그림책.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극복할 작은 ‘용기’를, 두려움을 극복하며 한 뼘 ‘성장하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전한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집이라는 공간 속에서 소박한 행복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엄마와 함께 하는 쉬링크 아트 교실 초대 이벤트 진행 중.
 
만만하게, 박물관 첫걸음!
박물관에 직접 들고 가서 활용하는 워크북. 박물관 교육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만들었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낯선 유물과의 거리감은 좁혀지고 그 가치와 의미 또한 자연스레 이해된다.
경서 친구 경서
강경서는 반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싸움꾼이다. 그런데 자신과 이름이 같은 전학생 서경서의 비밀을 알게 된 뒤로 전처럼 주먹이 막 나가지 않는다. ‘반폭력’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아이들의 관계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동화.
 

생각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공부는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행복이 진짜 행복일까? 민주주의는 왜 중요할까? 나, 역사, 공부, 행복, 민주주의, 정의 등 6가지 주제에 대해 깊이 있고 올바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어린이 인문서.




상수리 그림책방 시리즈 5권.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집이라는 공간 속에서 소박한 행복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모두의 집이 될 수 있는 작은 집에서, 정비사 아저씨는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하는 꿈을, 사진사 아저씨는 아프리카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싶은 꿈을, 모자 가게 청년들은 멋진 모자 패션쇼를 열고 싶은 꿈을 꾼다.

실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이웃들이 저마다 소중한 꿈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 이처럼 이 책은 소박하고도 아름다운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냈다. 무엇보다 이 책이 돋보이는 이유는 아이들로 하여금 꿈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작은 집에서 자신만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보며 나만의 멋지고 소중한 꿈을 꿈꿀 수 있다.
이 책 북트레일러로 먼저 만나보니 느낌이 참 좋네요^^
내가 살고 있는 이 집의 역사를 돌이켜 보게 되요, 
그리고 다음엔 과연 누가 어떤 집을 꾸미고 살지 상상하게 되는데
저는 왠지 화초를 가꾸는 꽃집이 될거 같은 느낌이 드는게
아마도 제 취향이 그쪽이라 그런듯^^
여러분은 어떤 집을 상상하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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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서툴고 어렵고 힘들고 잘 모르겠고 어리숙한 어른!
어른은 어제부터 되는지도 모른채 어른이 되고
몸만 자라 어른인척 하며 사는 건 아닌지,,,

슬프지 않은 척
아프지 읺은 척
혼자여도 괜찮은 척
그게 어른이 하는 일인 줄 알고
어른인 척 하고 사는 건 아닌지,,,

닉네임은 늙은 토끼, 죄우명은 아님 말고!
지은이 이진이!
한때 `하루` 라는 별명으로 소통하던 그녀가
현재는 블로그를 운영중이다.

쫓기듯 살았던 13년을 잠시 쉬며
잘해야한다
뒤처지면 안된다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
네가 안되는 것은 노력 부족이다
등의 말보다
늦어도 괜찮다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행복이다
라는 말로 위로할 줄 알게 된 그녀의 힐링 책!

모든 것의 시작은 나 자신입니다
라는 말이 콕 와 닿는다!

끝에서두번째사랑 김희애가읽은 책 어른인척!
누구에게나 하는 말이 가득한 책!

끝날 거 같지 않던 여름,
가을이 서서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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