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 세트 - 전2권
이외수 지음 / 해냄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제는 여동생이랑 북파크엘 갔어요!
휴일이라고 역시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책읽기는 더 집중이 잘 되는 ㅋㅋ
이상하게 조용하면 더 집중하기가 어려워요ㅠㅠ

 


요즘 핫한 소설들중 이외수님의 신간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가 딱 눈에 띄었어요!
어 근데 1권은 아니보이고 2권?
기다렸다가 읽기는 언제쯤 가능할지 가늠이 안되니
그냥 2권을 읽기로!
정말 무대뽀죠?ㅋㅋ

이번 책이 장외인간 이후 12년만의 소설이구요
소설은 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서른 살 청년이
식물들의 제보와 도움을 빌려 사회악을 밝혀내고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랍니다!

 

 


책 표지에 나무가 번쩍번쩍해요!
그게 식물과의 채널링을 소재로 한 소설이니까 그런거려니!
아무튼지간에 2권의 시작은 여자 행동대장의 대활약!
여자라 내세우기 싫어라하는 사람을 재치고
뒷발차기 주먹질 등 속시원하게 건달을 제압합니다.

 

 


그리고 상수리나무와 채널링을 하는 장면!
상수리나무의 부탁은 보복이 아니라
어린 나무를 옮겨 심어 달라는거였어요!
나무의 안내로 어린 나무를 찾아 옮겨 삼는데도
몇번이나 절을 하는 등 의식이 있더라구요!

아무튼 사이사이 이외수님의 문장을 읽는데
재밌어서 몇군데 담아왔구요 얼른 주문할려구 장바구니에 쏙!
역시 이외수작가님 짱!^

 

 


그리고 어제 북파크에서 또 놀란건
매대 하나에 문재인 관련 서적이 쫙 깔렸다는거!

 

 


이분 요즘 진짜 핫하심!
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제는 코엑스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엘 다녀왔답니다.
책이 있는 공간이라면 어디든 샤샤샥 가는 저는
참 부지런한 사람 맞죠?ㅋㅋ

 

 


바로 며칠전 5월31일에 대대적인 오픈을 했다는 소식에
재빨리 갔더랬죠!

 

 


정말 어마무시하게 큰 책장에서
책들이 별처럼 쏟아질듯 꽂혀 있었어요!
천정은 햇살이 들어오는 구조인데
그래서인지 실내가 약간 더운 느낌!

 

 

 


하지만 가만히 앉아 책을 읽는 사람에겐
그다지 덥지 않게 느껴질거 같아요!

 


그리고 윤동주 시인 100주년 기념 전시도
오픈행사에 맞춰서 하고 있었구요
다양한 오픈 행사가 6월에는 계속 이어집니다.
아이패드로도 책을 볼 수 있구요
인터넷 검색대를 이용해서 보고 싶은 책을 찾아서
위치를 출력할 수 있어요!

 


 

 

'문재인이 드립니다' 라는 책을 보고 싶었으나
별마당도서관에는 재고가 없더라구요
바로 옆에 있는 영풍문고엘 가야 있다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달려갔어요!

 


책 표지는 그냥저냥 그랬는데
책장을 넘겨 문장을 읽으면서부터 좋았어요!
자신을 가장 사랑해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씀!
심히 공감합니다.
그리고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들!

 

 


보통 포토에세이라고 하면
사진이 그냥 감성에 퐁당 빠지게 만들거든요,
하지만 이 포토에세이는 그렇다기보다는
가만히 감성에 젖게 하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한참을 바라보게 하는 그런 사진과
고개 끄덕이게 하는 문장들!

 


여동생이랑 친구에게 선물하면 좋겠다 싶어서
바로 두권 주문했어요!
요즘 네이버페이 결재가 쉽게 되어서 좋네요!
마침 페이가 있었거든요!

참 별마당 도서관안에 이마트 편의점이 있어요!
커피값 500원 1000원에 원두커피를 마시며
책고 읽을 수 있는 독서대가 있어서 감동!
마침 문재인 대통령의 운명이라는 책도 구비되어 있었답니다.

 

 


오늘 오픈 행가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 ‘윤동주를노래학다‘
로 가수 윤형주님이 나오시네요!
그외 윤동주 시인 관련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구요
책나눔 이벤트로 3권 6권 9권 기부할때마다 스탬프를 찍어
선물을 준다네요!
기타 다양한 할인행사등이 있으니 참고하셔서 가보세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캐모마일 2017-06-06 09: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 한번 가보고 싶어요.

책방꽃방 2017-06-06 10:12   좋아요 0 | URL
6월엔 매일 다양한 문화행사가 있으니 들러보새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잠이 왔어요!
잠!
제목에 걸맞게 표지 그림이 잡니다!!!

꿈에서 20년전의 젊은 나를 만나게 된다면
나는 어떤말을 하게 될까요?
20년전이라니 내가 그때 어땠는지 상상이 어려움 ㅠㅠ
앨범을 찾아서 봐야하나봐요 ㅋㅋ

책소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제3인류> 3부작 이후 4년 만의 신작 소설로 인간이 감히 정복하지 못한 마지막 대륙, 잠의 세계로의 탐험을 그렸다. 꿈을 제어할 수 있거나 꿈을 통해 과거로 갈 수 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그리는 스펙터클한 꿈속의 모험 소설이다.

주인공은 자크 클라인, 28세의 의대생. 자크 클라인의 아버지는 항해사로, 자크가 열한 살 때 항해 중에 목숨을 잃었다. 자크의 어머니 카롤린은 유명 신경 생리학자로, 수면을 연구하는 의사다. 카롤린은 아들 자크가 어렸을 때부터 꿈을 통제하는 법을 가르쳤고, 역설수면이라고 불리는 수면의 5번째 단계에서 자신만의 꿈 세계인 상상의 분홍 모래섬을 만들어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역설수면 다음에 제6단계가 있다고 믿고 있던 카롤린은 콜럼버스 시대에 탐험가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미개척지를 지도에 테라 인코그니타라고 표기했던 사실에 착안해 수면 6단계를 ‘미지의 잠‘라 이름 붙였다. 수면의 6단계를 찾기 위해 극비리에 수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중 ‘비밀 실험‘을 하다가 사고로 피실험자 한 명이 사망하고, 다음 날 그녀 역시 실종된다.

당황한 아들 자크가 어머니를 찾기 위해 고민하던 어느 날, 꿈속에서 20년 뒤의 48세 자크를 만난다. 48세의 자크는 어머니가 말레이시아에 있다며 위험한 상황이니 빨리 어머니를 구하러 가라고 권한다. 자크는 꿈속의 만남을 믿지 않고 무시하다가 두 번째로 같은 꿈을 꾼 뒤 실종된 어머니를 찾아 ‘꿈의 민족‘으로 불리는 수수께끼의 부족이 있는 말레이시아로 향하는데….
-----------------------------—

과거의 나를 꿈속에거 만난다니
역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은 놀라워요!
속초로 1박 2일 가족 나들이 가는데
가지고 가서 읽으려구여!

참 국제도서전 티켓도 두장이나 넣어주심!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퐁당살롱 2017-06-03 21:3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강원도 나들이 오시는군요. ^^
강원 토박이다보니 반갑네요
오늘 하늘 구름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좋은 여행되세요

책방꽃방 2017-06-05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원도 정말 좋았어요,
자주 가는데도 늘 좋네요^^
 

날이 정말 덥네요.
어제 밤에 비가 좀 오는가 싶더니 소나기ㅠㅠ
왠지 꼭 장마철이 되는거 같은 그런 느낌의 날씨!
지난 주 며칠 날이 좋아서 참 행복했는데
이제 그런 날은 물건너 간걸까요?

 

 


어제 오늘은 화단 정리중!
제가 젤 좋아하는게 꽃을 키우고 돌보는 일인데
요즘 꽃화분이 몇개 생겼거든요!
길가다 이뻐서 사고 나눔도 받고!
하나두개씩 따로 있으니 영 관리도 어렵고 힘들어서
한 화분에 몽땅 심었더니 제 꽃색의 취향이 보이내요!
제가 보라색을 참 좋아라하는데
꽃들이 모두 연보라 진보라 등등!ㅋㅋ

 

 


베란다 텃밭도 제 꿈인데
요즘 방울토마토를 키우고 있거든요!
첫꽃을 따주랬는데 꽃이 피면 따는건지
방울토마토 열리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궁금한게 많아서 책장을 뒤지니
역시 두어권의 책이 있네요!

 


산타벨라 책은 화초 이야기만 있고
박희란의 베란다 텃밭 책은 꽃얘기는 없고
곁가지만 잘라주란 얘기만 ㅠㅠ
블로그 이웃중에 텃밭 정말 잘 가꾸시는 분이
마침 베란다 텃밭 책을 내셨던데 일단 찜해봅니다.

 

 


앉은뱅이 방울토마토는 키가 많이 자라지 않아 좋네요!
어느새 꽃봉오리가 맺혔는데
혹시 꽃을 언제 따는게 좋은지 아시는 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다 - 지치면 안 되는 직장인의 하루 공감 심리학
조명국 지음 / 프리렉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퇴근은 하셨어요? 혹시 오늘도 야근이세요? 직장인들의 비애는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라죠! 해서 직장인들의 일상을 통해 공감을 얻는 책들도 참 많고 격려와 위로를 담은 책들이 참 많죠!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다‘
참치마요가 왜 참지마요가 되는걸까요?ㅋㅋ
매일 출퇴근을 반복하는 직장인들이라면 다들 이런 비슷한 심정이겠죠! 회사에 출근해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게 시계! 회사 사무실에 걸린 시계는 이상하게도 느리게 가는데다 시계를 아무리 들여다 봐도 칼퇴근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만큼 어려운 일이니,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아침 알람 시계보다 먼저 눈이 떠지지만 알람이 울릴때까지 절대로 일어나지 않아요, 알람이 울려도 잠시후에 다시 울리게 만들어 놓아서 알람을 끄고 계속 이불속에서 뭉개고 있죠! 내일부터 아침에 운동을 좀 하자고 다짐한게 생각나서 겨우겨우 일어났지만 허둥대다 또 내일로 미루게 되구요!

 

 


매일 반복되는 이런 똑같은 상황은 우리가 좀 더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지 않고 그저 막연하게 생각만 하기 때문이래요! 정확한 시간과 운동 장소와 방법등을 명시했을때 더 확실하게 실행에 옮길 수 있다고 하니 얼른 빈칸을 채우시길요!

 

 

 


직장 스트레스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상사나 동료와의 대인관계! 직장 동료와 서로 뜻이 잘 맞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라면 참 좋겠지만 이상하게 학교 동창들과는 달리 서로가 부담스러워 스트레스를 받게 되요! 그건 나와 성격이 맞는 동료를 선택한게 아니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굳이 잘 지내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고 일러주네요!

 


현대인들의 고질병 같은 선택장애! 아침에 눈 뜰때부터 잠들때까지 나의 모든것을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야 하는 우리의 선택에 만족하기란 정말 힘들어요! 하지만 선택의 기준을 정하고 다른 것과 비교하지 않으며 잘 선택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직장 상사의 눈치를 봐야하는것도 모자라 동료들 눈치까지, 나는 열심히 야근까지 하는데 같이 입사한 동기는 여행을 떠나고, 늘 불평불만을 해 대는 친구는 내 조언은 듣는 둥 마는 둥, 피하고만 싶은 회식자리 눈치없는 부장은 했던 얘기 하고 또 하고,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도 기다리는 건 엄마의 폭풍 잔소리! 어쩜 하나같이 콕콕 잘도 찝어 놓았는지 직장인의 비애가 피부에 와 닿는 책이네요!

 

 



이 책은 출근하는 직장인의 시계에 맞춰 일어나는 상황에 맞게 직장인의 심리를 분석하고 원인을 파악하며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는 아주 친절한 책이에요! 물론 무조건 좋게만 이야기하는 책이 아닌 직장인의 심리분석과 통계자료등을 활용해 어떤 쪽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편이 나은지를 스스로 판단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붕붕툐툐 2017-05-31 21:4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제목에 격한 공감을!!ㅋㅋ

책방꽃방 2017-06-01 11:19   좋아요 2 | URL
직장인들은 다들 공감하는 책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