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리던 오늘!
친구랑 부랴부랴 다녀왔어요!
규모는 지난번보다 더 커진거 같은데 동네책방, 전재책방등
다양하게 기획하고 구성했더라구요!
동네책방을 모아놓은다길래
사실 리빙디자인박람회 같은 분위기의 책방을 기대했지만
그냥 오픈된 부스!
하지먼 역시 책은 원없이 봅니다.
특히 제가 그림책 참 좋아라하는데 역시 이런 행사에선
그림책이 최고죠!
레이저커팅이나 입체북등의 아트북은 더더욱!

이번엔 유시민 정유정 작가가
도서전 대표 모델이어서 더 반가웠어요!
마침 정유정 작가님이랑 요조의 강연도 있어서
살짝 엿봤네요!
그리구 각 출판사마다 작가님들 사인회가 있어요!
즉석에서 책을 구매해서 사인받을 수 있답니다.

역시 문학동네나 열린책들, 민음사등
대형 출판사는 부스도 대형!
디스플레이도 멋지게 잘 했어요!
시대별 베스트셀러를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전국 각지의 동네서점을 표시하고 추첨하는 행사도 있어서
우리동네 서점 표시하고 왔어요!
왠지 뿌듯!

그리고 늘 궁금했던 창비 안녕달 작가의
할머니의 여름휴간 완전 감동!
수박 수영장은 정말 기발했어요!
북극곰 부스는 정말 반가웠는데
빨간머리토리 인형 완전 귀요미!

주빈국 터키와 캐나다 타이완 일본등의
책들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행사가 낼모레까지니깐 얼른 다녀오세요!
각종 행사는 물론 이벤트도 있으니 꼭 챙기시구요!^^
차마시며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천천히 구경하고 가세요!
책도 구입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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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7-06-15 09:1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빨강머리 토리...아웅 귀여워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내일 갑니다^^

책방꽃방 2017-06-15 21:20   좋아요 1 | URL
토리 넘 이뻐서 데려오고 싶었는데 가격이 ㅠㅠ
잘 다녀오셨죠?^^
 

유럽여행을 어떻게 가야할 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저는 패키지 여행을 일단 먼저가라고 추천합니다. 어떤 나라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지 모르고 무작정 갔다가는 실망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패키지로 발도장을 찍고 오게 되면 내 취향의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데 이 책은 바로 그런 패키지 같은 여행서에요!

유럽여행 베스트 123
보통 여행서라고 하면 지도가 있고 추천코스가 있고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정말 많은 정보들을 실어 놓잖아요. 그런데 막상 유럽여행을 가려고해도 놓지지 말고 가야 할 곳이 어디인지를 몰라 막막하거든요! 이제는 유럽여행베스트 123 이 한권만 보고나면 목적지가 자동으로 정해질거 같아요!

목차를 쭉 살펴보니 스페인을 비롯해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체코,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터키등 동서남북을 아우르는 유럽여행지들이네요! 동유럽, 서유럽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어 프랑스, 영국, 체코, 이탈리아등이 무척 반가워요! 사실 패키지로 다녀온 여행이라 아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그런데 목차를 보다보니 제가 대부분 발도장만 찍고 온 곳들이네요. ㅋㅋ

파리의 에펠탑! 에펠탑은 사실 기대한것보다 낭만적이지가 않아서 아쉬웠지만 그 위에 올라가 파리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니 넘 멋졌구요 해가 지고 밤이 되니 좀 번잡스럽긴 했지만 정말 화려했어요. 다만 세느강을 산책하거나 그러지 못한게 너무 아쉽고 몽마르뜨 언덕에서 화가에게 그림 한장 그려달라 할 여유가 없어서 아쉬웠답니다.

정말 뜨겁고 인상적이었던 폼페이!
거의 휑한 공간이라 나무가 없어 해를 가리지 못하니 유럽의 그 뜨거운 햇살이 그대로 내려 꽂혀요! 그와중에 양산을 쓰거나 모자를 쓴 사람은 우리 한국사람들뿐! 화산 폭발의 순간에 그 모습 그래도 화석이 되어버린 사람과 동물들의 모습은 충격이었구요 수로와 수도장치와 공중목욕탕은 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였어요. 또한 마차가 달리는 길에는 드문드문 하얀 자갈을 깔았는데 달빛을 받아 가로등 역할을 한다더라구요! 다시 가고 싶은 유적지를 책으로 만나니 또 그립네요!

베네치아 미로여행!
서유럽 여행코스중에 베네치아는 꼭 가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세계최대의 인공섬이라는데 실제로 가보면 그냥 도시 같으니 얼마나 놀라워요! 패키지의 단점이 아무렇게나 자유행동을 할 수 없다는 거에요! 가이드의 인솔을 받으며 다녀야 하고 잠깐 주어진 시간에는 사진 한장 찍는게 고작! 그러니 골목골목을 걷고 여유롭게 차한잔 마실 수가 없다죠! 그래도 수로를 따라 곤돌라도 타고 수상택시로 베네치아를 한바퀴 휘돌면서 봤으니 보긴 다 보고 온거에요! 게다가 곤돌라에서는 노래한자락 흘러나오지 않지만 그 순간 어디선가 가이드의 노래자락이 흘러나오기도 한답니다.

체코 카를교
동유럽 체코 여행지중 가장 추천하는 프라하성과 카를교! 프라하성에서는 악사들의 연주와 위병교대식등을 구경할 수 있구요 카를교는 다리도 정말 아름답고 다리위 성인들의 조각상도 넘 멋진데 가장 아름다웠던건 다리위에서 내려다 본 강과 하늘 풍경이에요! 그리고 해가 지면 조명이 켜지면서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야경은 진짜 잊지 못할 추억이랍니다. 단 1분만에 끝나는 천문학 시계 종치는 모습도 꼭 봐야해요!

그리고 책의 말미에는 유용한 저가항공루트와 파리에서만 파는 기념품, 런던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프라하에서 꼭 경험해봐야 할 것들등 알짜배기 정보를 실어 놓았어요! 유럽여행 막상 어디를 보라가야 할지 막막하다면 유럽여행베스트123에서만 뽑아서 가도 실패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아직 못가본 스페인이나 내덜란드와 터키에 대한 여행 정보를 메모해야겠어요!

우럽여행 꿈만 꾸시나요? 평소 가고 싶었던 나라를 중점적으로 놓지지 말아야할 곳들을 메모하고 리스트를 만들다보면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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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문재인 -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who? special
김승민 지음, 김광일.툰쟁이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다산어린이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에게 어떤 인물 도서 읽히세요?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who시리즈
문재인 대통령 책이 나왔더라구요,
현직 대통령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네요^^

 


뜨거운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who시리즈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비롯한
이 시대를 이끄는 ‘현대 대표 인물’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번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온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뜻을 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죠!
지난 대통령 탄핵 사건 덕분에
온국민이 뜻을 모아 촛불집회를 하고
또 정치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거 같아요,

 


게다가 이번 책은
문재인 대통령의 친필 사인이 있답니다.
괜히 으쓱해지는 기분이에요,

 


책을 받자 마자 얼른 펼쳐들고 보는 우리 아들!
아이들이 유난히 더 관심이 많은거 같아요!
왜 훌륭한 사람들은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내는걸까요?
육성회비를 내지 못해 학교에서 쫓겨나고
지붕이 태풍에 날아가고
어머니와 함께 연탄을 팔러 다녀야했던
지독히 가난한 어린시절,
과묵하고 말이 없었던 문재인은
가난이 부끄러워 고개도 들지 못하고 늘 속상해했지만
가난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가난과 맞서 이기기위해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who시리즈의 특징은 책 사이사이
인물의 실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인물의 삶을 좀 더 자세히 들려주고 있다는 거에요,
사실 만화는 좀 단순하게 표현해야하고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하거든요,

 


유달리 책을 좋아했던 문재인은
중학교에 가서도 늘 책에 심취했답니다.
또한 몸이 불편한 학우를 보고 나몰라라 하지 않고
솔선수범해서 도와주었구요
언제나 불의를 참지 못한 성격 덕분에
모범생이지만 문제아로 취급되는가 하면
대학입시에 떨어지기도 한답니다.

 


문재인이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외에도
우리 나라 개헌의 역사를 소상히 다루고 있구요
청와대의 조직구성과 같은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어요,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을 하고 또 어떠한 경우에도
그 소신을 굽히지 않았던 문재인은
대학시절 부당한 정치에 맞서 싸우다
경찰에 붙잡히기도 해요,
그럼에도 3차 사법고시까지 합격을 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 인권변호사로 활동도하고
나중에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게 된답니다.

 


늘 원칙을 고수했던 문재인과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애썼던 노무현은
사람들이 늘 함께 이야기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어요,
대통령이라는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죽음을 선택하고 만 고노무현 대통령을 대신해
국민의 투표로 제 19대 대통령이 되어
이제는 이 나라에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애쓰고 있어요,

 


who시리즈의 또하나의 장점은
책을 다 읽고나면 스스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거에요 ,
빈칸을 하나하나 채워 나가다보면
자신의 삶의 방향과 목표를 찾을 수 있다는 사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존엄하고
보통 사람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나라,
상식이 통하고 공평과 정의가 이루어지는 나라!
모든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의 새로운 도전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의 친필 사인 수록 who시리즈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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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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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첫 소설로 ‘나무‘를 만나면서 차원이 다른 상상력의 세계를 엿보고 놀라워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이번엔 ‘잠‘이다. 비록 소설이지만 그간의 잠에 관한 연구내용등을 활용해 인간의 뇌활동을 다루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이야기에 푹빠져들어 읽게 된다.

 


책의 겉옷을 벗기니 분홍 속살이 드러난다. 이제 막 얕은 수면의 단계를 넘어 점점 깊은 잠에 빠져들면서 저 수면의 밑바닥에 서 있는 누군가를 향해 나아가는 그림! 그것이 나중에서야 20년후의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나는 어떤 것들을 그에게 묻게 될까? 아니 거꾸로 20년전의 나를 만나게 된다면 나는 어떤 이야기들을 하게 될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이라기보다 수면에 대한 연구 자료를 풀어 놓은 듯한 이번 소설은 이렇게 수면 곡선을 그래프로 보여주기까지하고 있어서 이것이 흡사 수면에 대한 논문이 아닐까 하는 착각까지 하게 만든다. 주인공 자크 클라인은 어려서 영화 죠스를 본 충격으로 깊은 잠에 들지 못하게 되자 아빠와 엄마의 도움으로 악몽에서 탈출하게 되고 나아가 수면연구가인 엄마의 도움으로 학업 성적은 물론 창의력까지 갖추어 의사의 길을 걷는 인재가 된다.

 

 


항해사인 아빠의 죽음이후 비밀프로젝트를 수행하다가 사람이 죽게 되고 궁지에 몰리게 되자 아무말도 없이 사라져버린 엄마로 인해 다시 불면에 시달리게 되는 자크! 마약과 여자에 취해 겨우겨우 잠에 빠져들게 된 자크는 꿈에서 20년후의 자기라고 우기는 남자를 만나 엄마가 지금 위험에 처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그저 한낮 꿈이라고 치부하고 마는 자크! 죽을 위기를 넘기며 엄마를 찾던중 기면증에 시달리는 르뽀기자의 도움으로 엄마와의 연결고리인 꿈의 민족 세노이족을 만나게 된다.

 

 


잠은 그저 하루의 피로를 풀기 위한 수단이며 꿈은 그냥 깨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수면이 사람의 성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데다 전혀 생각지 못한 타임슬립까지 소재로 삼아 이렇게 흥미진진한 소설을 쓸 수 있다니 다시 한번 놀라게 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의 세계는 어디에서 시작이고 어디까지가 끝인걸까?

 


20년후의 내가 꿈속에 찾아와 앞으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나는 과연 어떻게 대처하게 될까? 엄마를 찾던 자크가 만나게 되는 꿈의 민족 세노이족과 미래의 자신을 만난 현재의 자크의 앞으로의 행보가 무척 궁금해져서 얼른 2권을 펼쳐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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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 제155회 나오키상 수상작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김난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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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뭔가를 찾는다고 장롱을 뒤지다보면 생각지 못한 상자가 불쑥 튀어 나온다. 신랑이랑 주고 받았던 연애편지를 모아두었던 상자! 아이들을 낳고 상자에 담아두었던 배내옷과 돌반지, 아이들이 자라면서 남겨 놓은 그림들! 그럴때면 꽁꽁 숨어 있던 추억들이 하나둘 서랍을 열고 튀어나오려 한다. 좋았던일, 슬펐던일, 잊고 있었던 순간들! 그렇게 기억의 서랍장을 하나둘 열어주는 이 책!

이 책은 각각 주인공이 다르지만 누군가를 그립게 하고 추억을 불러오는 여섯개의 단편소설 모음이다. 첫번째 이야기 ‘성인식‘에서는 채 성인식도 못하고 떠나버린 딸을 보내지 못해 딸을 대신해 성인식을 치르는 엄마 아빠의 이야기다. 늘 바쁘다는 이유로 대화다운 대화 한번 제대로 나누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모습은 어느 부모와 다를바가 없다. 갓 스무살이 되는 아이들 사이에서 자신을 그리워하는 엄마 아빠를 딸은 분명 지켜보며 미소짓고 있겠지!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이 된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이제는 사라져 거의 유물이 되고 있는 이발소! 언젠가 아주 오래된 이발소를 간적이 있다. 문 앞에서 서성이는 우리에게 선뜻 들어와서 구경하라며 친절히 맞아주시던 할아버지 이발사! 마치 박물관에라도 간 기분으로 갖가지 것들을 구경하고 있으려니 할아버지는 옛날 이야기들을 들려주신다. 끝날 줄 모르는 할아버지 이발사 이야기를 뒤로 하고 나오려니 뭔가를 두고 오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었다. 이 소설속 주인공의 마음처럼!

그리고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본듯한 ‘멀리서 온 편지‘ 늘 바쁘다는 핑계로 가정에 소홀해진 남편에게 화가나 시골 친정집으로 도망쳐 온 쇼코! 치기어린 마음으로 집을 나서 친정에 왔지만 잘못 온 발신자 없는 메일과 오래전 숨겨둔 책상속 연애편지를 찾아 읽으며 점 점 신랑이 그리워지는 마음이다. 아이를 키우고 살림을 하는 주부들이라면 마치 자기 이야기같은 쇼코의 이야기에 오래전 신랑과 주고 받았던 메일이나 문자를 뒤적이고 있지 않을까?

‘공습당시 시간에 멎춰 선 놈, 운 좋게 아직 움직이고 있는 놈. 그때였습니다. 내가 깨달은게. 시계가 새기는 시간은 하나가 아니다. 이 세상에는 여러가지 다른 시간이 있다는 걸 말입니다‘ - p264

아버지의 유품인 낡았지만 고급져 보이는 시계를 수리하러 갔다가 오래된 시계포의 시계에 얽힌 이야기를 하나둘 듣게 되면서 아버지를 추억하는 ‘때가 없는 시계‘는 왠지 미스터리한 느낌이 들었다. 언젠가 읽은 ‘추억의 시간을 수리해 드립니다‘ 라는 소설을 떠올리게도 했던 이 단편! 내가 가진 시계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새겨져 있을지 생각하게 된다.

일본 소설을 읽으면 왠지 아련한 느낌에 빠져들게 되는데 정말로 왠지 드넓은 바다의 수평선을 가는 눈을 뜨고 바라보는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단편들이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궁금하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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