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라 코바늘 패턴 30가지와 매트, 러그, 가방 등의 다양한 생활소품으로 응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색상과 스티치를 어떻게 조합하여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느낌과 완성도가 완전히 달라져 선택지가 다양하다. 예쁜 패턴을 뜨는 과정에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통해 만족감을 주고, 뜨는 동안 마음을 안정시켜 ‘힐링’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쉽게 도안을 볼 수 있는 중급 이상의 니터들에게는 차트 도안을, 아직 도안 보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니터들에게는 차근차근 순서를 설명하는 지시문이 준비되어 있다. 완성된 작품 사진을 도안과 나란히 배치하여 실물과 도안을 함께 보면서 뜰 수 있다. 완성 사진은 실 한 올까지 보일 정도로 해상도가 높고 정밀하다.

 

계절이 또 왔군요,

손이 근질근질해지는 가을

하룻밤 사이에 날씨가 어쩜 이리 추워졌는지

ㅋㅋ 

 

이런 계절엔 코바늘뜨기, 자수, 털실뜨기 등

뭔가 손으로 만들어줘야 할거 같은 그런 기분이 드는건 왤까요?

학창시절의 영향인건지,,,

 

만다라 코바늘뜨기 패턴 너무 이뻐서

얼른 만들어거 창가에 걸어두고 싶네요,

아니 찻잔 받침으로도 좋을듯!

 

코바늘뜨기 좋아하세요 대바늘뜨기 좋아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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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첫사랑 스콜라 어린이문고 26
히코 다나카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유문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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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귀여워! 이제 아홉살 카나와 하루가 서로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아홉살이 무슨 첫사랑?‘ 하겠지만 꼭 사춘기가 되고 어른이 되어야만 사랑의 마음이 생기는건 아니라는 사실!설레는 마음이라면 첫사랑 맞죠!ㅋㅋ

하루는 아홉살, 이제 2학년이 되었답니다. 서로 사이가 좋을땐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이야기하던 부모님이 서로 다른 곳을 보거나 하루만 보며 이야기할때는 사이가 좋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하루! 이제 알건 다 안다고 생각하는 하루지만 부모님들의 행동과 말을 관찰하면서 웃기지만 웃지 못할 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수를 세기를 재밌어 하는 카나! 처음 수를 배울때 아이들이 수에 대해 어려워하기 마련인데 카나는 무엇이건 수와 연관지어 생각하기를 즐기고 좋아한답니다. 오빠 린은 두살이 많지만 어떨땐 한살만 많아질때가 있다는 등 덧샘 뺄셈 나눗셈등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배워나가는 모습이 어딘지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2학년이 되어 또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고 서로가 알아갈수록 어색해지는가 하면 예전부터 알던 친구와 다시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친구관계을 맺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참 흥미로워요! 각자 생각이 달라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 이해하지 못할때가 있지만 나름 서로를 인정해줄줄 아는 카나와 하루는 어느새 서로 신경이 쓰여 자꾸만 서로를 찾게 되요! 그런 마음이 무언지 서로 어색한 카나와 하루는 그게 바로 좋아하는 마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죠!

아직 어리기만 할거 같은 우리 아이들이 사회성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담은 이 책은 어른들을 보며 느끼는 아이들의 마음은 물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아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어 아이들책이라고 하기에 어딘지 철학적, 심리학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네요! 우리 아이들의 설레는 마음도 사랑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줘야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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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17.9
샘터 편집부 지음 / 샘터사(잡지)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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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을 하시게 되셔서 침상을 지키며 읽는 샘터, 한치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우리의 삶속에 행복과 즐거움, 감동을 주는 월간잡지 샘터속에는 일상의 이야기는 물론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답니다.

올해 책 표지는 추억을 소환하는 옛물건들! 얼마전 우리 신랑도 엘피판으로 음악을 듣겠다며 작은 플레이어를 하나 장만했는데 그때의 추억은 아니지만 뭐 그 비슷한 느낌으로 음악을 들으니 완전 감동이었어요!

샘터 잡지속에 언제부턴가 청년 농부등 청년들의 사업 아이템을 담은 이야기들이 나온답니다. 저는 이 코너가 참 좋더라구요. 지금 청년들은 일자리 찾기가 어렵다고 하는데도 그 와중에 자신의 일을 찾아 이렇게 버라이어티한 농사를 짓는 청년이야기는 참 희망적으로 다가오거든요. 기특하게도 남들이 다 하게 싫어하는 농사일에 갖가지 아이디어를 내어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농사짓는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니 베란다 텃밭 좋아하는 저도 방문해 보고 싶은 이야기에요.

이번달 특집은 ‘내가 가진게 진짜 진짜야‘라는 주제인데 자신의 혹은 가족의 감추고 싶은 부분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는 진짜 감동이에요! 장애를 가진 형이 얼마 안되는 자신이 번돈으로 식구들에게 한끼 밥을 사는 이야기, 사라질뻔한 다리를 온갖 노력끝에 살려 못난이가 된 다리지만 사랑하는 이야기, 가장의 역할을 제대로 잘 하지 못하는 남편과 헤어져 혼자 사랑스러운 딸을 키우는 이야기등 모두 바로 내 가족 내 친구 혹은 나의 이야기인것만 같아요!

걷기만 해도 기부가 되는 기부앱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는데 쓰지 않는 물건도 ‘도너도넛‘이라는 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니 우리집에 안쓰는 물건들도 좀 기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각 집집마다 안쓰는 물건 다들 있으시죠?^^

제가 늘 주의깊게 보는 코너 5분 스트레칭! 현대인들 특히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스트레칭이에요! 나중에 이 코너는 따로 한권의 소책자로 묶어 나오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요런 코너가 하나씩 있으면 꼭 따라하게 되거든요. 지금 당장 손목과 손관절 스트레칭 5분만 하고 넘어가시길요!

그리고 또 제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코너는 이등병의 편지! 얼마전에 군에 입대한 아들이 지금 막 이등병이 되었거든요! 역시 무슨 이야기건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것에 더 끌리게 되는듯! 간식을 먹기 위해 그 힘든 고지를 올랐다는 이야기에 우리 아들의 얼굴이 겹쳐지더라구요!

월간 샘터는 맨뒷장엔 독서 십자말풀이 코너가 있어요! 요즘은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십자말풀이 요거 푸는 재미가 쏠쏠하죠! 그리고 샘터 정기구독을 하시면 독자 선물도 있구요 얼마정도 기부도 된다는 거 이제 다들 아시죠?

월간샘터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참 좋은 잡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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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 식당 (특별 한정판)
무레 요코 지음, 권남희 옮김 / 푸른숲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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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카모메식당 영화를 보고 너무 좋아서

책도 주문해서 읽은 기억이 나요,

이번에 특별판으로 책표지도 이쁘게 다시 나왔군요,

카모메 식당은 정말 심플하고 간결했던 분위기가

그냥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힐링하게 했던 영상이었는데

다시 찾아서 보고 싶네요^^

 

 

 

 

 

무민 원화전도 이번주 토요일에 프리오픈하던데

탐나는 굳즈네요,

곧 있을 원화전 벌써 부터 설렙니다.

 

 

 

인터파크 프리뷰 티켓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7008611

티몬 프리뷰 티켓
http://me2.do/GgMPVq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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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도 러블리합니다.
독일 프랑스 베스트셀러래요!
동화책 파란호랑이에 책에 얽힌 이들의
마법같은 끌림이 시작된다는데
파란 호랑이는 뭔지 궁금하네요!

 


작가는 니콜라 바로
유럽 전역을 매혹시킨
감각적인 로맨스 소설의 대가래요!
다양한 작품들이 있는데
이번에 처음 접하는 작가라 더욱 궁금!

 


책소개>>>
파리의 작은 선물가게,
그곳에서 시작된 마법 같은 끌림!

전 유럽을 사랑에 빠뜨린 니콜라 바로의 로맨틱 판타지 『파리는 언제나 사랑』. 파리에서 작은 선물가게 ‘루나루나’를 운영하는 로잘리 로랑과 미국인 변호사 로버트 셔먼이 의문의 동화 《파란 호랑이》를 둘러싸고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로맨스 소설의 관습 속에 머물면서도, 그 관습을 뛰어넘는 참신한 설정들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면서 진실한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선물가게 ‘루나루나’의 주인이자 화가 지망생인 로잘리. 그녀의 특기는 손님들에게 예쁘고 독특한 소원 카드를 직접 그려주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소원엔 행운이 따르지 않는다. 생일이 되면 그녀는 마음속 소원을 카드에 담아 에펠탑에 오르지만, 지금까지 소원이 이뤄진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유명한 동화작가 막스 마르셰가 찾아와 로잘리에게 자신의 새 동화인 《파란 호랑이》를 위해 삽화를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함께 책을 만들어가면서 아주 좋은 친구가 되고, 동화책은 출간되자마자 유명한 아동문학상 후보에 오르면서 로잘리도 인정받는 그림 작가가 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로잘리는 이 책으로 인해 커다란 소동에 휘말리게 된다. 미국에서 건너온 변호사 로버트가 《파란 호랑이》가 다른 책을 표절했다며 소송을 하겠다고 경고한 것이다. 만남이 잦아질수록 로잘리는 빠른 속도로 로버트에게 빠져들지만, 동화에 숨겨진 비밀로 인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줄거리를 보니 왠지 신비스러운 느낌!

 

 


‘파랑은 로잘리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다.‘

로 시작하는 첫 문장!
혹시 파랑 좋아하세요?
저는 파란 나팔꽃을 좋아하는데
로잘리가 좋아하는 파랑은 어떤 파랑인지
궁금하네요!

 

 


‘책한권으로 시작된 사랑,
우연일까 운명일까?‘

네살적 파랑에 빠진 로잘리!
그녀의 마법같은 사랑이야기에
가을을 맞으며 빠져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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