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참 독특한 이 소설!
처음 접하는 작가의 책이에요!
니시 가나코!

‘소녀의 비밀이 나의 세계를 색칠해 놓았다‘

요즘 유행인가요?
일본 소설 제목들이 참 독특하네요.
아무튼 우주를 뿌린다는 얘기는
도대체 무슨 얘기인지
호기심이 드는 제목입니다.

니시 가나코
일본이 아닌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나
이집트 카이로와 오사카에서 자랐답니다.
어머 그러고보니 이 작가 이력이 낯이 익네요!
작가 소개중에 사라바!
처음 접하는 작가가 아니었네요!
ㅋㅋ

나오키상을 받은 이 소설!
11세 소년의
성장통을 이야기하는 소설이라는데
청소년 소설인건가요?
변화를 받아들이기 힘든 시기의 소년이
신비롭고 아름다운 소녀 고즈에를 만나
성장,변화, 이별의 덫없음과
아름다움을 알게 된답니다.

첫 문장에서부터 뿌리는 걸 좋아하는
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남자 아이들이
뿌리는 걸 그렇게 좋아하나요?
어딘지 공감은 잘 안가지만
일본의 소년들은 뭐든 뿌리길 좋아하는듯!

어른의 세계가 두러운 소년 사토시,
이 세계의 모든것이 처음인 소녀 고즈에!
두 소년 소녀의 성장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누구나 거치는 사춘기!
어쩌면 나의 이야기일수도 있을까요?
얼른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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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감에 있어 힘을 얻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어떤 역경에도 좌절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힘! 그런 힘이 있다면 그것을 단련하는 방법은?

 

 


혼자있는 시간의 힘을 쓴 저자, 사이토 다카시의 유연한 지성의 단련법! 지식을 쌓는 것을 뛰어 넘어 살아가는 힘이 되는 지성을 쌓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지성은 고난과 역경 앞에 좌절하지 않고 원인을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힘이며 지적을 받아도 화내지 않고 달갑게 수용할 수 있는 떳떳함이다.

 

 


지식을 쌓기 위해 훈련이 필요하듯 지성 또한 훈련이 가능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이해가 먼저. 이미 선입관과 권위주의를 가지고 있다면 상대의 말을 이해할 수 없으며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일 수 없다. 그러므로 선입관과 권위주의를 버리고 타인을 받아들이려는 마음의 습관을 가져야 한다. 지성 단련 과정에는 정해진 방법은 없다. 다만 어려운 시대에 지성을 무기로 살다 간 사람을 롤 모델로 설정해 그들이 남긴 책을 통해 ‘그 사람이라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너무 먼 시대의 사람보다는 상상 가능한 범위안의 롤모델을 찾는 것이 좋다.

 


이 책에는 일본의 대표적 지성의 소유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처음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바로 나쓰메 소세키! 그의 글을 읽고 호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 반가운 마음에 메모를 하며 열심히 읽게 된다. 100년전 국가를 자신과 동일시하여 고민이 많았던 그는 영국 유학중에 신경쇠약에 걸릴 정도로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었지만 문학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져 누구누구가 아닌 본인 스스로의 생각에 충실하겠다는 각오를 하며 독자적인 문학 세계를 확립하게 된다. 그가 썼던 문장들을 예로 들어 그의 삶이 어떤 길을 걸어오고 어떤것이 남게 되었는지를 통해 나만의 지성을 쌓은 법을 터득하게 된다.

 

 


사상가, 정치가, 철학자, 문학사등 각각의 인물들의 삶과 문장속에서 그들이 어떻게 갈등을 극복하고 극복할 수 있었는지를 배워 나에게 맞는 지성을 단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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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 실천편 - 인생의 좌표를 행복으로 이끄는 똑똑한 여자들의 선택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남인숙 지음 / 해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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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30대도 아니고 40대도 아닌 난?‘ 하고 의아해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제대로 인생을 살기 시작한 20대가 읽으면 더 좋겠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일은 지금 알아도 좋다.

 


책의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독특하게도 고급진 속물이 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라는 말로 독자를 자극시킨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런 부정적인 의미의 속물이 아닌 환상에 사로잡히지 않고 현실을 내편으로 만들며 사는 여자를 의미하는 속물이다. 그런 속물이라면 욕심도 낼줄 알고 자신을 위해서라면 사치할 줄도 아는 그런 여자가 되라고 말한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등 나를 먼저 알아야된다는 이야기를 한다.

 


늘 그렇지만 이런 자기계발서의 책들은 목차만 봐도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지 대충 눈치를 챌 수 있다. 저자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책을 함부로 대하고 뻔한 이야기를 무시하지 말라는 조언도 잊지 않는다. 20대의 그녀들에게 나자신을 위해 사는 삶을 살라고 말하며 스스로 걸림돌이 되는것들을 치우는 습관을 들이고 잘못된 선택을 한 후에는 올바른 다른 선택을 할 줄 알아야하며 그늘에서 벗어나 밝은 곳으로 나오라고 말한다. 꿈을 간직하고 믿음을 버리지 않는다면 이룰 수 있으며 또한 행운은 준비되어 있는 자에게 오는 것이며 행운이 올만한 곳을 기웃거리고 반드시 행운이 내 곁으로 올 것이라는 긍정적 생각을 가지라고 말한다.

 

 

책은 저자 자신의 경험담은 물론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담등을 실사례로 들어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풀어 놓고 있어 내가 경험한 비슷한 사례를 접할 수도 있어 훨씬 재밌고 쉽게 읽게 된다. 결혼이나 피해야하는 남자와 같은 이야기 또한 무척 현실적이라 이미 결혼한 입장에서 꼭 읽어봐야 할 이야기라고 강조하고 싶다.

나의 20대를 돌아보니 나 스스로를 잘 알지도 못한채 그저 불안한 마음으로 미래의 행복만을 바라며 전전긍긍하느라 20대를 그저그렇게 보내버린 것만 같다. 그때가 아닌 지금에서야 알게 된 것들이지만 늦은 나이의 내게도 필요한 이야기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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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노블판)
스미노 요루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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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간혹 같은 꿈을 꾸지 않으세요?
어린 소녀와 검은 고양이가 나타나
행복이 무엇이냐고 묻는 꿈 같은...
그런 꿈을 꾼다면 어떤 답을 하시겠어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작가 스미노 요루,
영화로도 상영중이고 만화로도 발간한다는
이 작가의 전작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문득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치 늘 꼭 답을 듣고야 마는 어린왕자처럼
무척이나 철학적인 이야기를 하는 꼬마아가씨!
늘 은유적인 문장을 쓰면서 똑똑한척 하는
어린 소녀의 행복을 찾는 이야기가
판타지와 현실의 경계를 느낄 수 없이
재미는 물론 호기심과 감성을 자극하며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이에요!

 

 



책을 좋아하는 똑똑한 초딩 꼬마아가씨 나노카는 학교를 마치면 을 텅빈집을 나와
꼬리가 반 끊긴 그녀와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검은 고양이를 그녀라고 표현하는 작가의 센스!
계절을 산다는 다정하고 멋진 아바즈레씨와
자해를 하지만 멋진 글을 쓰는 미나미언니,
그리고 맛난 간식을 만들어주시는 할머니!
똑똑한 나노카에게는 학교친구는 없지만
이렇듯 멋진 친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학교 수업으로 행복에 대한 답을 찾는 나노카는
학교밖 친구들을 만나 행복에 대해 묻습니다.
모두들 선뜻 답을 말하지 못하지만
나노카에게 자신들만이 아는 힌트를 줍니다.
학부모 참관일에 못오게 된 엄마아빠와 다툰 날
미나미언니로부터 충고를 듣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짝궁 키류와는
한편이 되고 싶은데 자꾸 엇갈리기만 합니다.
짝꿍 키류와 다투고 온 날 아바즈레씨에게도!
그렇게 갈등을 하나 둘 풀어가던 어느날
미나미언니도 아바즈레도 늘 같은 꿈을 꾸었어
라고 말하고는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이정도쯤 되면 이야기를 대충 짐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어떤 답을 들려주실지 궁금해서 결코 책을 덥지 못하고 마저 읽게 됩니다.
어쨌든 나노카가 만났던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행복을 찾아 답을 들려줍니다.
하지만 행복이란 누구에게나 같지 않다는 사실,
지금 내가 과거의 나와 만나게 된다면
나는 나에게 어떤 답을 들려 줄 수 있을까요?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 위해 애씁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리석은 행동으로
스스로 행복을 걷어찰때가 많습니다.
오늘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행복한 미래를 꿈꿀수는 있습니다.
지나가고 후회하게 되는 삶이 아니라
지금 행복이라고 생각한것들을 행동에 옮기는 그런 삶을 살아야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행복은 제발로 걸어오지 않아.
그러니 내발로 찾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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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일력이라니요!
게다가 매해 쓸 수 있은 만력일력!
고양이 책 작가 이용한님의 사진이 담긴
일력이라니 탐납니다 진짜!

책소개>>>
˝나만 없어, 고양이!˝를 외치던 분들도, 친구네 고양이를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던 분들도 이제 매일매일 고양이와 함께할 수 있다.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의 작가 이용한이 그동안 책에서 공개하지 않은 사진과 SNS에서 사랑받은 사진, 총 365장의 사진과 짧은 에세이를 모아 매해 쓸 수 있는 탁상형 만년 일력을 선보인다.

한적한 시골마당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고양이들과 한국의 길고양이, 외국에서 만난 길고양이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전달한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 보면 계절을 놓치기 쉬우니까, 특별히 사계절의 자연이 온전히 드러나는 시의적절한 사진을 골랐다.

새로운 달이 되면 고양이를 향한 애정으로 써 내려간, 작가의 짧은 에세이가 함께한다. 모든 사진마다 전지적 고양이 시점의 코멘트나 따뜻한 메시지도 곁들였다. 또한 인간계 사람들이 챙기는 기념일뿐만 아니라, 각국의 고양이의 날도 적어두었다. 고양이의 날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동네 고양이들에게 사료 한 끼 더 챙겨줬으면 하는 마음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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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고양이와 365일을 보내게 된다는
상상만으로도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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