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 밖에서 놀게 하라 - 세계 창의력 교육 노벨상 ‘토런스상’ 수상 김경희 교수의 창의영재 교육법
김경희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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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우리가 아는 직업이 대부분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앞으로 살아남는 직업은 창의력을 발휘하는 일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렇다면 창의력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지는건가요?

창의력하면 어려운 생각만 든다구요? 창의력이란 것을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잘못 생각한 까닭이에요. 창의력이란 기존에 있던 것을 새롭게 구성하고 개선하는 능력을 말한답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누구나 발휘하기는 쉽지 않게 된 창의력,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교육환경과 고정관념 때문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 틀을 먼저 깨야하는건 아이를 훈육하는 엄마와 아빠라는 사실이에요. 창의력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행복한 과정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렇다면 창의력을 도대체 어떻게?' 하는 고민을 하는 엄마 아빠들의 팔독서가 되어 줄 책이에요. 

첫번째 파트에서는 30년간 연구해서 얻은 창의력을 이끌어 내기위한 4s 교육법 햇살, 바람, 토양, 공간 양육법을 이야기합니다. 총 4장으로 구성해서 아주 자세히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1장 햇살풍토는 눈치만 보던 우리 아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며 흥미를 느낀 것에 대해 열정적으로 탐구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합니다. 2장은 한 우물만 파며 전문성을 갖추게 되는 진정한 자신감을 키우는 바람풍토! 2장에서는 아이의 독립성과 화복탄력성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는데 앞으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가장 필요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3장은 백지장도 맞들며 협력하는 태도를 키우는 토양풍토!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협력과 배려 선의의 경쟁을 배우는 장이랍니다. 4장에서는 개성있고 고집있는 아이로 키우며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며 당당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공간 풍토! 4장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이미 우리가 많이 들어본 이야기들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각 장마다 틀밖 놀이터를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모의 행동을 배우게 되고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하거나 융합적으로 사고하게 하는등의 활동을 할 수 있구요 모든 이야기를 다 읽어보기 힘든 부모들을 위해 각 장마다 부모를 위한 한장요약으로 정리해 놓았어요. 물론 핵심을 읽어보고도 호기심이 든다면 앞의 내용을 세세하게 들여다 보면 된답니다.

두번째 파트 멀리 보는 아이로 자라는 ION사고력을 키우는 이야기를 세세하게 합니다. 창의력은 IQ하고는 상관이 없지만 한가지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했을때 발휘되는 거에요. 혁신을 이루기 위한 사고력으로 틀안 사고, 틀 밖 사고, 새 틀 사고의 앞 글자를 딴 ION사고력은 연습을 통해 개선되고 향상될 수 있답니다. ION사고력을 키운다면 IQ가 절로 올라가게 되어 창의 영재로 자라게 된다니 귀가 번쩍 뜨일 이야기에요.

시험 성적이 뛰어난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면서부터 어렵고 힘겨운 난관에 부딛히게 되면 스스로 헤쳐나갈 방법을 찾지 못하게 하는 지금 우리 교육의 현실과 부모의 양육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하는 이 책! 부모의 막중한 책임을 이야기해 부담을 안겨주기는 하지만 지금이라도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창의력을 키우는 삶을 살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 틀밖에서 놀 수 있게 만들어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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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펀치 니들 소품 - 취미 잡화점 그린도토리의
명주현 지음 / 싸이프레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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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로 뜨개나 바느질등 손으로 뭔가를 만들어 내는거 좋아하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바느질에 관심이 많아서 학교 특별활동 시간도 수예를 하고 뜨개를 어깨 너머 배워서 했던 기억이 나요. 요즘은 정말 다양한 수공예 클래스가 많은데 바늘만 찔러 넣으면 멋진 작품이 되는 펀치 니들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취미잡화점 그린도토리의 귀여운 펀치니들 소품책은 도구를 준비하고 스티치를 배우고 아주 쉬운 단계의 소품에서부터 따라 하다보면 저절로 수준이 올라간 작품을 만들게 되는 책이에요. 게다가 귀여운 펀치니들 소품이 36가지나 되는데 도안집을 따로 부록으로 만들었답니다. 사실 도안이 책속에 있으면 활용하기가 참 어렵거든요. 사이즈가 제대로인 실물 도안이라 무엇보다 좋아요.

어떤 수공예를 하던지 기초가 참 중요해요. 원단의 올 풀림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간단하게 마스킹테이프 사용하고, 수틀에 원단을 끼우고 덮어 씌우는 방법, 원단에 도안을 옮기고 바늘에 실을 끼우고 사용하는 방법, 다양한 스티치 방법 또한 바느질로 마무리하는 방법등을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서 쉽게 이해가 됩니다.

기초를 충분히 익혔다면 이제는 실전을 통해 익힙니다. 펀치니들로 만드는 작은 미니곰을 시작으로 책에서 소개하는 펀치니들을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총 36가지나 되는 소품을 만들수 있다는 사실! 총 4단계 과정을 사진으로 그대로 담았구요 동물 얼굴에 붙은 코나 눈등을 붙이는 방법도 아주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도안은 축소도안이라 부록으로 실린 도안을 옮기면 되구요 그에 맞는 수틀이나 원단, 마스킹테이프, 실등을 준비하고 사진에 나와있는 설명를 그대로 따라합니다. 브로치, 마그네틱, 파우치, 액자, 모빌, 러그 등 작품마다 난이도를 표시해 두었으니 자신에게 맞는 작품을 고를 수 있어요. 게다가 곰 여우 고양이 고래등 동물 아이템들이 많아서 만드는 재미가 배가 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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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드는거 좋아하세요? 저는 바느질이나 코바늘 대바늘뜨기 좋아해서 이맘때면 늘 뭔가를 만들곤 한답니다. 요즘은 공방에서소 취미생활로 수세미 뜨기등을 많이 하던데 그중에 바늘만 찔러 넣으면 수가 놓아지는 펀치니들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취미잡화점 그린도토리의 귀여운 펀치니들 소품책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책이어서 하나하나 따라하다보면 수준높은 작품까지 만들 수 있게 해 주네요. 우선은 도구가 어떤것이 있는지, 수틀에 원단을 끼우고 붙이는 방법도 다양하구요 직접 바느질하는 방법까지 아주 세세하게 사진으로 실어서 알려주고 있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겠더라구요.

게다가 귀여운 펀치니들 소품이 36가지나 되요. 마그넷, 러그, 파우치, 티포트, 액자, 방석, 모빌, 브로치등 다양한 일상속 소품들이라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이라 좋아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곰, 사슴등 동물들이라 만드는 즐거움이 있는데다 도안집을 따로 부록으로 만들어 놓아서 작업하기 아주 유용하답니다.사실 책속에 있는 도안은 실물이 아니라 활용하기가 좀 까다로워요.

어떤 수공예를 하던지 기초가 참 중요해요. 원단의 올 풀림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간단하게 마스킹테이프를 사용하고, 수틀에 원단을 끼우고 덮어 씌우는 방법, 원단에 도안을 옮기고 바늘에 실을 끼우고 사용하는 방법, 다양한 스티치 방법 또한 바느질로 마무리하는 방법등을 사진과 함께 소품 만들기를 4단계로 설명하고 있어서 쉽게 이해가 됩니다.

넘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펀치니들 작품들이 가득해서 곁에 두고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됩니다. 이제 바늘이랑 실이랑 수틀이랑 원단사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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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가 한 가지 깨달은 게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제 나름대로 아버지를 극복하기 위해 애를 썼는데,
 나이를 먹다 보니 어느새제가 아버지를 점점 닮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 겁니다.
자꾸 글도 쓰고 싶고, 노래도 부르고 싶고,
말도 많아지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들이 늘어납니다.
 어쩌겠습니까?
이것 역시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천성인 것을요."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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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영원한 숙제 같은것!
공부는 평생 하는 거라고 영어 공부는 정말
가서 살게 되지 않는 한 평생하게 되는거 같아요.
영화로 영어 공부하기가 요즘 대세에요.
영어회화는 진짜 영화 보면서 하면 좋구요
아이들 수능 공부에 영어리딩 중요하잖아요.
영어 리딩도 이왕이면 스크린영어로!

어벤져서 영화 좋아하세요?
쓰러질듯 쓰러지지 않고
어떤 악당을 만나 싸워도 칠전팔기로 일어나
싸워서 결국 승리하고 마는 수퍼영웅들!
그 영웅들이 힘을 합친 어벤져스는 또 얼마나 강력하겠어요.
어벤져스가 우주의 괴물과 대적하는
스릴만점 영화 어빈져스 시리즈
에이지 오브 울트론 스크린 영어 리딩!

영어 고수들이 말하는 영어 학습법은
역시 원서 읽기!
원서읽기를 강조하는 이유는?
첫째 책만 있으면 가능한 원서 읽기,
둘째 책한권만으로 독학이 가능하니 경제적,
셋째 영어문장을 꾸준히 읽다보면 독해력과 어휘력이 저절로 늘어서 효과적!
이정도면 혹하게 되지 않나요?
그런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읽으면서 즐거울 수 있는 원서이면서
내가 아는 이야기라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
어벤져스 시리즈는 누구나 한번쯤 보는 영화라
아는 이야기에면서 흥미로운 스크린영어공부가 가능하답니다.

일단 스크린영어리딩 사용설명서를 먼저 만나봅니다.
일단 본책과 워크북 두권으로 분철이 되요.
영어공부에서 원서와 워크북은 기본이죠!
워크북은 다름아닌 단어와 기본 문장을 익히는
단어장 구조라 옆에 두고 원서 읽기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내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스크린영어리딩을 해야죠.
챕터 하나를 골라서 잘 읽히면 중급,
중급은 원서 먼저 읽으면 되구요
잘 읽히지 않으면 초급으로
초급은 워크북을 보며 단어를 먼저 익힙니다.
그리고 워크북을 보며 단어를 다시 한번!

주요 등장인물 살펴봅니다.
수퍼 솔져 캡틴 아메리카, 강철 슈트 아이언맨, 소련 스파이 출신 블랙위도우, 초록 괴물 헐크, 천둥과 번개 그리고 망치를 가진 토르, 궁술사 호크아이, 인공지능 로봇 울트론! 그리고 스칼렛과 퀵실버등등!
주인공 소개만 봐도 그들의 활약상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거 같아요.

​프롤로그를 먼저 펼쳐봤어요.
첫페이지부터 모르는 단어가ㅠㅠ
문장도 술술 읽히지 않으니 워크북을 먼저 봐야하는 초급자네요.
ㅋㅋ
본책에 워크북 페이지가 표시되어 있어요.
​워크북을 보며 그냥 한번
훑어만 보라네요.
일부러 암기하지 말고!
저는 한번 써주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
단어장에 모르는 단어는 한번 써봤어요.

​단어장을 옆에 두고 리딩을 합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리딩을 하려니
눈에 하나도 들어오는게 없고 재미도 없고
ㅠㅠ
​해서 저는 일단 필사를 해보기로!
제가 영어 필기체 쓰는거 좋아하거든요.
필기체를 오랜만에 쓰려다보니 첨엔 쓰는것 자체에만 빠져서 영어 문장이 하나도 안들어 오는데 점점 익숙해지니 필기체는 대충 쓰고
영어 문장 읽기가 재밌어 지네요.
프롤로그에서는 어벤져스의 그동안의 활약상이
마치 영화를 보듯 펼쳐집니다.

문장 읽다가 모르는 단어는
형광펜으로 다시 한번 표시해 주구요
다 쓰고 읽은 다음엔 워크북을 보며
단어공부 한번 더 해주니
확실하게 머리속에 남는거 같아요.
지금은
ㅋㅋ

챕터1도 같은 방식으로 읽습니다.
뉴욕전투 이후에도 어벤져스는
세상을 지키기위해 다방면으로 활약합니다.
그런데 어벤져스 테러리스트 조직 히드라의
우두머리 스트러커 남작이 음모를 꾸미고 있네요.
스트러커가 숨겨진 기지속에서 실험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어벤져스 앞에 새로운 초능력을 가진 쌍둥이가 등장하게 됩니다.

​간만에 필기체 필사하고
새로운 단어를 만나게 되니
뭔가 새로운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
다음 이야기 기대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0kAB6ewnvyI&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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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2019-12-09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필기체 넘 멋져요! 깜놀했어요!!! 근데 어벤져스도 어벤져스지만 샌드위치에 더 눈이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