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배송/오랄비]전동칫솔충전식세트D12.023P+EB17-1입
한국P&G
평점 :
단종


 

지난번 여동생집에 갔더니 화장실에 우뚝 솟은 요녀석이  

왠지 참 귀여워보였다.  

마침 칫솔이 없었는데 여동생이 여분의 칫솔이 있다며 써보란다. 

지이잉~ 

글쎄 치약을 묻히고 버튼을 눌렀더니 치약이 막 날아가버리는,,ㅋㅋ 

그런데 치아에 대고 힘들이지 않고 칫솔질을 하니 참 편했다.  

게다가 가끔 너무 힘을 줘서 잇몸이 상하기도 하는데 그럴일도 없고  

또 칫솔모가 작아서 저 어금니 안쪽까지도 닦아주니 왠지 더 개운했다.  

그리고 물에 그냥 씻으니 간편하기도 하고  

그래서 집에 오자 마자 질렀다.  

맞다. 동생이 좋은걸 쓰고 있으니 샘이 나서 나도 질렀다.  

설명서를 보니 치약을 묻히고 치아에 칫솔모를 대고 버튼을 누르란다. 

그랬더니 정말 치약이 날아가는 일은 없다.   

그리구 여분으로 칫솔모가 한개 더 들어 있어 일단은 딸아이랑 둘이 써보고  

괜찮으면 하나 더 주문하기로 했다.

그런데 전동칫솔이다보니 가만 대고 있으면 막 진동이 느껴져서 기분이 좀 묘해진다.   

충전식이니 그냥 쓰고 꽂아두면 되니 간편하다.

암튼 전동칫솔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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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장바구니에는요 

이 시리즈는 1권 2권을 소장하고 있어서  

3권을 주문하려고 넣었구요

 요런책 한권은 꼭 가지고 싶은 맘에!

  어린이 문학 대상이라니 꼭 읽고 싶어서 

   파울로 코엘료가 순례길에 만난 브리다라는 여인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운명적인 사랑을 찾고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라니 궁금!  

 

요즘 정말 고령화사회가 되어 가고 있는데  

천명관님은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을지 궁금하여! 

 

이렇게 문학동네 책만 다섯권이 이쁘게 담겨져 있답니다. 

이벤에 앵콜 이벤트 하신다고 해서 얼른 글 올려봅니다.  

문학동네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이 너무 많고 책도 너무 너무 좋아서  

항상 관심 많이 가지고 있는 출판사에요! 

장바구니 제 대신 꼭 결제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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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새 박스/새 봉투 인증샷 찍고 적립금 받자!

 

엊그제 드디어 새로운 디자인의 알라딘 비닐포장으로 책을 배송받았습니다. 

파란색이 주는 느낌이 참 깨끗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비율로 하얀색과 멋지게 디자인되었더군요! 

 


 

게다가 지니의 램프에서 피어오르는듯한 색색깔의 연기 ! 

알라딘 로고가 조 아래에 놓여져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들었지만 

좋았습니다.   

 

안쪽에 뽁뽁이가 들어 있어 책도 무사히 잘 배송이 되었습니다. 

 

 디자인이 참신한 요 비닐포장을 어떻게 재활용할까 생각하다가 수납용으로 딱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제가 화초를 참 좋아라하는데 저렇게 화분을 넣어서 걸어두니 운치 있구 

비닐이니 물이 샐 염려도 없고 겨울엔 베란다가 살짝 추운데 방한도 되겠더군요! 

 

 

그리구 거실에서 자꾸 실종되는 리모콘 수납주머니로 써도 좋을거 같고  

 

 

딸아이방에 이리 저리 굴러다니는 머리띠를 한데 모아 꽂아두기에도 좋습니다.  

뭐 이것 말고도 수납함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튼튼하고 멋진 비닐포장입니다. 

자꾸 생각하다보니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겠더라구요! 

비닐 쓰레기도 줄이고 재활용도 되고 정리도 되고 여러모로 두루두루 일거다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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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0-10-30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렇게 쓰는 방법도 있었군요. 나름 예쁘고 지혜여요.^^

책방꽃방 2010-10-31 08:4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행복희망꿈 2010-10-31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디어가 좋은데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책방꽃방 2010-10-31 22:39   좋아요 0 | URL
부끄럽네요^^
 
아버지의 꿈 노란상상 그림책 4
그레이엄 베이커-스미스 글.그림, 김경연 옮김 / 노란상상 / 2010년 10월
구판절판


신비로운 그림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해 줄것만 같은 그림책이다.
[레온과 마법사 압둘카잠]의 그림작가 그레이엄 베이커-스미스의 그림동화는
신비로운 그림으로 마법속에 빠지게했던 것만큼 멋진 그림동화로 다시 찾아왔다.
날이 선듯한 그의 그림은 평면적이면서 입체적인 느낌을 주는 신비한 그림으로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어느날 문득 그의 곁에서 지켜보는 아들을 의식하고는 아들과 산책을 나간다.
커다라 아버지와 나는것만 같은 아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듯한 느낌이다.




아들과 낚시를 하고 헤엄을 치고 크리켓 공놀이를 하며 신나게 놀아주는 아버지!
그리고 또 다시 찾아온 아버지의 꿈은 아버지를 또다시 꿈속에 빠지게 한다.


그토록 아름다운 것들을 많이 만들고 그토록 사랑스러운 날개를 많이 만들고도
한번도 하늘을 나는 꿈을 이루지 못한 아버지!
하지만 아버지의 날개는 정말이지 너무나 아름다워서
언젠가는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주는 그림이다.


이제 아버지는 없지만 아버지의 꿈은 아들이 자라기를 기다려준다.
분명 아들의 꿈속에 아버지의 꿈도 자라고 있을것만 같다.


그리고 드디어 아들은 아버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날개를 만들어 하늘을 난다.
아버지가 못다한 꿈을 이루게 되는 멋지고 감격적인 장면이다.


아버지의 아들의 아들은 또 어떤 아버지의 꿈을 꿀까?

아이와 함께 책을 보는 엄마 아빠라면 아이와 함께 꿈을 이야기하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열심인 부모의 모습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비록 같은 꿈을 꾸지 않더라도 부모가 무언가에 열심인 모습을 본 아이들이라면
언젠가는 꿈을 꾸기 위해 자신의 온힘을 다하리란것을 증명해 보이는 책이다.

그렇게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이룰 수 있기를 기다려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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