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20119_memory

 

 

 

 

 

 

 

 

 

 

 

 

 

 

 

 

 

 

 

 

 

 

 

 

 

 

 

 

 

 

 

 

 

 

 

 

 

 

 

 

 

 

 

 

 

 

 

 

 

 

 

 

 

 

 

 

그러고 보니 박완서 님의 책을 여럿 접했음에도 그 가치를 몰랐던듯 하다.

아이들과 책을 읽다보니 주로 아이들책을 많이 읽었었는데

아이들 책도 참 감성적으로 쓰시던 분의 글을 이제 더 볼 수 없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남자네 집을 구입해 놓고 아직 펼쳐보지 못했는데 얼른 들여다 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또 읽어 줘! 푸른숲 그림책 2
에밀리 그래빗 글.그림, 공경희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1년 9월
절판


아이들 어릴때를 떠올려 보면 하루종일 책이라고는 거들떠도 안보던 아이들이
꼭 잠잘 시간이 되면 책을 한아름 안고 와서 책을 읽어 달라고 조르곤 하더라구요,
잠자리용 책이라도 읽어달라고 하니 기특해서 한권 두권 읽다보면 잠잘 생각은 않고
자꾸만 '또 읽어줘 또읽어줘' 하는 아이들때문에 책을 읽다가 제가 먼저 잠이 들었던거 같네요!
그런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는 책이에요^^

잠잘 준비를 끝낸 파란 꼬마용이 빨간책 한권을 들고와서 (바로 지금 읽고 있는 이 책이라 신기해요)
아빠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하네요,
사실 엄마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요즘은 아빠들도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고는 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엄마보다는 아빠가 책을 읽어준다면 더 좋아할거 같은걸요^^




그런데 아빠가 읽어주는 빨간 책속의 이야기도 빨간용이 등장하는 이야기네요,
잠 잘 생각을 하지 않는 용인데다 무지하게 개구쟁이군요,
아빠는 그만 '내일 또 해야지!'하며 책을 덮으려 하지만
아빠 앞에 다소곳이 앉아 책을 보고 있는 파란꼬마용 눈이 반짝 거리는걸 보니 잠잘 생각이 없는걸요,




또 읽어달라고 몇번이고 몇번이고 조르는 통에 책을 읽어주던 아빠가 그만 쿨쿨 잠이들고 말았군요,
사실 빨간 책속의 빨간용도 점 점 졸음이 와서 책속에서 잠이 들어버린답니다.
그리고 책 읽어달라고 조르는 꼬마용처럼 파란용이 되구요,
책읽어주다 잠들어버린 경험이 많은 엄마 아빠가 무척 공감할 그림이에요,ㅋㅋ




꼬마용은 계속 계속 조르면서 점 점 빨갛게 흥분을 하네요!
아빠용은 정말 무지 무지 피곤했나봐요, 꿈쩍도 안하는걸요 ㅋㅋ
그런데 가만 보니 파란 꼬마용이 책을 흔들때마다 책속의 이야기들도 뒤죽박죽이 되네요.
신기해요^^




그러다 너무 화가나 빨간용이 되어버린 파란꼬마용이 불을 뿜는군요,
책이 불에 타서 구멍이 나버렸는걸요,
이를 어째요?




느닷없이 잠에서 깨어난 빨간용은 더욱 빨갛게 변한거 같아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책속의 빨간용이 그 구멍으로 더이상 파란용이 아닌 빨간꼬마용을 노려보고 있어요,
빨간용의 친구가 된 공주님은 뭘하려는걸까요?
혹시 탈출이라도 하려는걸까요?


이 책은 왠지 책속의 책 이야기와 책을 보는 아이가 점 점 상황이 뒤바뀌는듯한 신비함을 주구요
마지막 장면에서는 아이들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기발한 장면이 연출된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낼지 무척 궁금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달걀이랑 반죽이랑 보고 또 보는 우리 아기책 별곰달곰 1
서영 글.그림 / 책읽는곰 / 201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린넨천과 펠트 천으로 바느질을 해서 달걀이랑 반죽이랑 하나가 되는 이야기를 재치있게 만든 그림책인데 자꾸 만지고 싶고 눌러보고 싶게 만드는 촉감책이랄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달걀이랑 반죽이랑 보고 또 보는 우리 아기책 별곰달곰 1
서영 글.그림 / 책읽는곰 / 2012년 1월
장바구니담기


그냥 책인데도 촉감이 느껴지고 입체감이 느껴지는 책 보셨어요?
못보셨다면 지금부터 잘 보세요^^

냉장고 안에 들어 있는 달걀이랑
식탁위에 놓여 있는 반죽이랑
동글동글 말랑말랑 참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달걀이 기대하는 생각주머니속은 계란말이 오므라이스 김밥등
정말 맛있는것들로 가득해서 군침이 돌아요,
반죽이 기대하는 생각주머니 또한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 피자 등 고소한 빵냄새가 나는거 같은 그림이에요!



오 드디어 달걀양은 계란후라이가 반죽군은 식빵이 되었군요,
둘의 모습이 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보고 있는 우리 아이들도 행복해지는 장면이에요!



치즈,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 친구들을 만나 샌드위치가 된 달걀이랑 반죽이랑
둘은 그렇게 친구들과 모여 하나가 되었군요,
어, 그런데 어디로 도망가는 걸까요?



아무것도 모르고 우유를 꺼내 들고 온 돼지 아줌마의 어리둥절한 표정을 보니 참 재밌어요!
이 장면은 책의 가장 뒷표지 그림이랍니다.

이 작가는 앞 표지에서부터 속지에 이르기까지
하나도 버리는 종이가 없이 모두 활용하는 알뜰한 작가에요,
그리구 한땀한땀 바느질한 자국이 어찌나 실감나는지
자꾸 더듬어 보게 되고 펠트의 푹신한 느낌 때문에
자꾸 눌러보고 싶어지는 그런 촉감그림책이랄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삼월은 붉은 구렁을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네편의 단편이 제각각이면서 또 모두 연관되어져 있기도 한 참 기이하고도 독특하고 흥미진진하기 그지 없는 신비로운 책이다. 이야기가 끝날 무렵 이야기가 시작되는 책이라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