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의 아이들 - 윈터러 1 : 애장판 룬의 아이들 (제우미디어)
전민희 지음 / 제우미디어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내내 핸폰만 붙들고 있던 아들을 책속에 푹 빠지게 만든 환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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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이 책이 도대체 무슨 책인가요?

세상에나, 

우리 아들이 이 책을 붙잡기 시작하더니 놓을 줄을 모르네요, 

추석 전에 사달라고 하는걸 세트로 15권이나 되는 책이어서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었어요, 

그런데 추석 내내 이 책만 들고 있는거에요, 

처음 1권을 읽으면서는 무슨 말인지 잘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면서 

이런 저런 단어들을 자꾸 물어보는거에요, 

아들은 중3인데 혹시 학교속 문맹자에 속하는건 아닌지 싶은 걱정이,,,

사실 책이라고는 어릴적에 동화책이랑 만화책만 읽는 아이였던데다 

중학교 올라와서는 학교 필독서를 제외하고는 책을 읽는 일이 거의 없고 

내내 핸폰만 붙들고 있어 중독이 아닌가 걱정도 무지 많이 했었는데 

이 책을 한번 붙잡고 나서는 핸폰도 손에서 멀어졌어요, 

역시 괜한 걱정을 한거죠, 

한번 푹 빠져 보는것도 괜찮다고 신랑이 늘 그렇게 말했지만 너무 홀릭하는 경향이 강한 아들이라

걱정을 했었더랬는데 이제는 이 책에 홀릭해버려서 참!

아무튼 어제가 생일이었던 아들이 이 책을 선물로 사달라고 그래서 

오늘 주문하려고 들어와보니 중고책은 믿을수가 없어 새책으로 주문합니다. 

거금 10만원이라는 돈을 쓰려니 역시 아까운 생각에 쿠폰이랑 마일리지 싹싹 긁고 있어요!

땡스투두요^^






















































































아무튼 이 책의 위력에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룬의 아이들] 책이 왜 그렇게 좋은지 엄마도 좀 읽어봐야할듯,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저더러 그러네요,

엄마는 잘 이해하지 못할거라나요?

이런 이런~!

엄마를 너무 과소평가 하는군요, 

엄마도 환타지 소설이라고 하면 누구 못지 않게 좋아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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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2-10-09 14:1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룬의 아이들은 무척 재미있는 책입니다. 환타지류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마법 중심적으로만 가지 않는다는 것과 (예를 들어 시도때도 없이 마법으로 공격하는게 아니란 거죠.) 작가분의 문체, 이야기 진행 방식 등 사람을 휘어잡는 힘이 있죠. 어머니이신데도 환타지를 좋아하는 경우는 저는 처음 봤습니다만 흥미있으시다면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책방꽃방 2012-10-09 16:58   좋아요 2 | URL
좋은 말씀 감사해요^^ 안그래도 읽어보려구요,

검은바다 2015-08-18 21: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개인적으로는 윈터러보다 데모닉이 조금 더 재미있는것같아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혜민 지음, 이영철 그림 / 쌤앤파커스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과 글이 가슴에 콕콕 와 닿습니다. 언제 어느때나 펼쳐보아도 좋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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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매월 새로운 책이 쏟아져 나오는데도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아이들책!

이번달엔 어떤 새로운 책이 있는지 살짝 들여다 보자!






[우리학교 텃밭]



우리 아이들의 학교엔 어떤 야채들이 자라고 있을까?









[서울이야기]


내가 살고 있는 서울의 옛모습과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

알고 살면 더 뿌듯할듯,









[안철수 아저씨는 초등학교때 어떻게 공부했나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라도 궁굼해할 이야기!













[동물들의 첫 올림픽]


동물들이 여는 올림픽은 어떨지 무지 궁금,

각자 잘하는분야에서 최고의 기록을 보여줄까?

아니면 잘 못하는걸 의외로 잘하게 되는걸까?








[여기가 우리 집이라면]


살고 싶은 집을 찾을 수 있을거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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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가 태어나던 날 ...]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똑똑한 학교 역사반 1
김경화 글, 구세진 그림 / 살림어린이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요즘은 궐의 생활모습을 재미나게 잘 담아 놓은 드라마가 많이 나와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드라마를 즐겨보며 역사도 알고 옛선조의 생활모습을 잘 엿보게 되는거 같아요,

하지만 아직 텔레비전을 많이 볼 수 없는 아이들에게는 아무래도 우리 궁의 삶을 알게 해주려면

이런 그림책 만큼 좋은게 없을듯 하네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등으로 나들이 가기 전에 한번쯤 봐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늘 높은줄 모르고 높이 높이 치솟아 있는 궐의 대문을 먼저 열어야 궁궐에 들어 갈 수 있겠죠,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처음 페이지에는 커다란 용이 그려져 있는 궐문이 등장한답니다.

궐문을 열면 궁궐의 모습이 그림지도처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눈앞에 펼쳐집니다.

 

 

 

 

 

중전마마께서 아기를 낳을때가 되어 궁궐이 그 어느때보다도 분주한 느낌이 듭니다.

중전마마가 아기를 낳는데 궁궐안이 왜 분주한지 볼까요?

일단 기쁘고 큰 일인 아기의 탄생을 위해 궐을 깨끗이 하고 병사들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해요,

그리고 수라간도 깨끗하고 정갈한 음식을 준비하느라 바쁘네요!

도화서의 화원들은 새로 태어날 아기씨를 위해 십장생 그림을 준비하고 있구요!

침방나인과 수방 나인들은 이쁜 비단천에 수를 놓아 아기씨의 이불을 만든답니다.

 

 

 

 

정작 아기씨를 가진 중전마마는 무얼할까요?

낮이면 악사들의 아름다운 연주를 듣고, 밤이면 궁녀들이 읽어주는 좋은 글귀를 듣는답니다.

낮과 밤 그림이 대비되는 이 페이지에서는 아이들과 다른그림 찾기 놀이를 해도 좋을거 같아요 ,

중전마마뿐 아니라 대비마마께서는 아기씨를 돌봐줄 좋은 보모상궁과 유모를 뽑구요

왕과 신하들도 아기씨가 건강하게 잘 태어날 수 있기를 기원하기도 한답니다.

 

 

 

드디어 건강하고 씩씩한 왕자 아기씨가 태어났어요,

왕자아기씨가 탄생하니 규장각의 학자들은 왕자의 스승으로 누가 좋은지 이야기 나누기도 하고

왕은 팔도백성들을 위해 세금을 줄여주고 가벼운 죄를 지은 사람들은 풀어주기도 하네요,

왕자아기씨의 탄생이 궁궐뿐아니라 온나라안에 행복을 가져다 주는군요!

 

 

 

그림책을 보다 보면 눈에 익은 그림들이 보이곤 하는데 옛화가들의 그림을 본따서 그린거더라구요,

 

사실 왕자만 그런것이 아니라 누구나 태어나기 위해서는 이렇게 분주한 준비과정이 있습니다.

아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엄마들은 이쁘고 좋은것만 보고 듣고 먹으려 애쓰구요

아빠는 앞으로 태어날 아기와 가족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구요

할머니는 예쁜 아기 이불이나 기저귀, 배내옷을 준비해 주기도 하신답니다.

그렇게 준비하고 기다리던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은 세상에 그 무엇보다 기쁘고 행복한 일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모두 이렇게 소중하게 태어난 존재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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