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넛츠 레시피
닥터넛츠 지음 /영진미디어
견과류를 맛있게 먹는 104가지 방법
'2013 넛츠 레시피 공모전'에 입상한 12인의 레시피북이다. 책은 '견과류'라는 재료의 고정관념을 깨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레시피를 선사한다. 견과류를 이용해 만드는 메인 디시, 사이드 디시, 샐러드, 베이킹, 디저트로, 몸에 좋은 견과류를 질리지 않고 매일매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또, 견과류 적정섭취량을 반영한 레시피와 유용한 정보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똑똑한 브레인 푸드
권현정.조혜경 지음 / 이룸나무
아동 요리 연구가의 비밀 레시피
아이들을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 하는 엄마들의 바람을 충족시켜준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분을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견과류, 채소, 해산물, 고기, 과일, 유제품, 밥 등의 재료별 아이들이 먹기 좋은 식품과 엄마들이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담았다. 모든 요리마다 아이에게 먹이면 좋은 <브레인 포인트>를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고, 단백질, 지질, 칼슘, 비타민 등 영양 분석 함량도 모든 요리마다 소개했다.
지금은 섹스를 배울 시간
조명준 지음 / 성안당
만지고 느끼고 사랑하고 성장하라
행복한 섹스를 위한 안내서. 섹스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없고, 섹스가 대수롭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 역시 없는데도, 우리 사회에는 섹스를 불편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당황스러울 때, 갈등이 생길 때를 대비하기 위해 섹스는 변화하고 성장해야한다. 이 책은 행복한 섹스, 나아가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안내해 줄 것이다.
암과 싸우지 마라
곤도 마코토 지음 / 나남출판
치료 가능한 암이란 없다!
암 검진과 암의 조기발견 등 암에 대하여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던 사실들을 뒤엎는 건강서다. 이 책은 암과 싸운다는 상식이 가혹한 치료와 고통을 초래할뿐더러, 자신의 명을 단축하는 일이므로 암을 건드리지 말라고 역설한다. 암과 암 치료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파헤쳐 암에 대한 ‘무지’와 ‘오해’를 무너뜨리고, 암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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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얼굴 팝니다 푸른숲 어린이 문학 29
선자은 지음, 김무연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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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에게 쌍커풀과 코수술은 기본이라는 이야기를 할정도로 외모에 대한 관심도는 아무래도 사춘기를 접어들 즈음이 가장 높은듯 하다. 외모지상주의가 어쩌구 자연미인이 저쩌구 해도 애나 어른이나 이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같을듯 한데 그 미의 기준이 왜 모두 획일적인 브이라인과 오똑한 코와 쌍커풀 눈인지 모를일이다. 모두가 그런 얼굴을 하고 있다면 도대체 누가 누군지 분간을 못할테고 그럼 내 얼굴을 찾을수나 있을까?

 

자신의 얼굴이 못났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이 파란 돌멩이를 발로 차다가 자신이 원하는 예쁜 얼굴 가면을 파는 마법사를 만나게 된다. 연예인 닮은 예쁜 친구와 늘 자신을 비교하던 주인공은 서슴없이 예쁜 얼굴 가면을 얻어 쓰고는 당장에 이쁜 얼굴 1위에 올라서게 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절친이라 생각했던 친구와 점점 멀어지고 못생겼다고 생각했던 그때와 달리 속상한 일만 자꾸 생기니 한숨이 늘고 결국 마법의 힘을 잃고 만다.

 

사실 예쁜 얼굴 가면을 쓰는데는 절대 한숨을 쉬어서는 안된다는 조건이 있다. 하지만 자꾸 속상한 일이 생겨 저도 모르게 한숨을 쉬게 되고 결국 마법의 힘을 잃고 가출을 하게 되기에 이르는데 늘 무섭게 생각했던 1층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다시 힘을 얻어 마법사를 찾아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주인공의 우상인 예쁜 연예인을 만나 예쁜 얼굴을 하고 있지만 돈이면 다 된다는 식의 생각으로 결국 자신의 얼굴을 잃고 마는 모습을 보며 스스로의 얼굴을 선택하게 되는 이야기다.

 

예쁜 얼굴은 마음에서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다. 외적으로 보이는 이쁜 얼굴속에 감추어진 진실이 어떤것인지를 알고 나면 더 이상 이쁜 얼굴이 이뻐 보이지 않는것처럼 못난 얼굴이라 생각하지만 착하고 이쁜 마음씨가 드러나게 되면 더 이상 못난 얼굴이 아닌 이쁜 얼굴이 되듯 속마음이 예쁜 사람이 될것인지 겉모습만 예쁜 사람이 될것인지를 선택하라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책이다. 주인공이 스스로 자신의 얼굴을 선택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자신을 선택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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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속 고양이 이야기

 

 

 

내가 읽은 고양이 책을 찾아보니 참 종류도 다양하고 가짓수도 많다.

그러고보면 애완용 동물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고양이에게는 왠지 눈길이 가는듯,

 

 

 

 

 

 

 

 

 

 

 

 

 

 

 

 

 

 

 

 

 

 

 

 

 

 

 

 

 

도서관을 지키는 고양이 듀이 이야기는 아이들 용 책으로도 봤는데 정말 감동적이다.

그리고 북폴리오의 나머지 두권은 완전 고양이 사진첩!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의 사진에 꺅꺅!

 

 

 

 

 

 

 

 

 

 

 

 

 

 

 

 

 

 

붉은 고양이가 등장하는 만화,

여기 음양사로 등장하는 아리마사의 매력에 푹,

근데 마지막 권이 품절이어서 아쉽다는,ㅠㅠ

 

 

 

 

 

 

 

 

 

 

 

 

 

 

 

 

 

 

 

 

 

 

 

 

 

 

 

 

 

 

 

 

 

 

고양이가 등장하는 아이들용 동화책,

아이들 책이지만 정말 재밌게 쓰여져 있어 엄마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은책,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거나 애완고양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감동적인 만화!

 

 

 

 

 

 

 

 

 

 

 

 

 

 

 

 

 

 

고양이가 등장하는 청소년용 도서와 성인용 책!

 

아무튼 고양이 책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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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참 흥미롭고재밌게 읽었던책이에요, 고양이 그림이 특히나 참 이쁘더라구요, 길가다 고양이를 만나면 괜히 한번 야옹하고 부르게 되는데 그러면 또 가만히 바라보고 뭐라고 이야기할거 같이 그러더라구요, 정말 신기하고 친근한 동물인거 같아요, 또 다른 고양이 이야기에 빠져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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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별 - 가장 낮은 곳에서 별이 된 사람, 권정생 이야기
김택근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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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똥]이라는 아이들 그림동화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인 나의 가슴에까지 남아 간혹 한송이 민들레 그림이 떠오르곤한다. 그런 명작을 남긴 권정생님의 다른 책들을 읽을때도 작가가 참 아이처럼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졌다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 특히 남북통일에 대한 염원을 가득 담은 이야기는 기발한 이야기전개도 재밌는데다 감동을 주곤 한다. 권정생님의 소원인 통일을 보지 못하고 하늘나라에 가셨다는 사실이 그저 가슴아프고 우리가 풀어 나가야할 숙제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데 권정생님의 생애를 담은 한권의 이야기 책이 너무 반갑다.

 

일본에게 강제로 나라를 빼앗긴 일제강점기에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태어난 권정생선생님은 탄생에서부터 아픈 시대를 겪어야했는데 해방의 기쁨은 잠시, 또 다시 6.25 한국전쟁으로 나라가 남북으로 나뉘는 전쟁의 아픔을 고스란히 겪어야 했다. 그래서 선생님의 작품을 만나게되면 어딘지 전쟁의 아픔이 묻어나고 통일에 대한 염원이 느껴지곤한다.  그런데다 열아홉살때부터는 폐결핵, 늑막염등의 죽기전까지 고통스러운 병마와 싸우며 살아 아이들 동화를 읽을때면 이야기속에서 늘 작고 하찮은것들에 대한 혹은 목숨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다 자신이 번 돈을 모두 자신보다는 이웃을 위해 썼으며, 10억원이 넘는 재산과 인세를 어린이를 위해 써 달라는 유언을 남기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참된 인간으로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가면서 남겨진 우리들에게 커다란 깨우침을 준다.

권정생님의 생애를  생전에 소중히 사용하던 권정생님의 손때가 묻고 사연이 담긴 유품들을 흑백의 연필 그림으로 담아, 무언가 위엄이 느껴지는 위인전이 아닌 한권의 동화와 같은 이야기책으로 만들어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생전에 선생님이 앉았던 의자, 작은 글자를 잘 보기위해 사용한 돋보기 ,비료포대로 만들어 썼던 부채, 늘 잠자리를 함께 한 목침, 안경, 연필, 라디오, 털신등의 권정생님의 소중한 유품 그림들은 권정생님의 이야기를 더욱 감동적으로 느끼게 하는데 특히 마요네즈병을 활용해 만든 호롱불이나 테이프를 붙여 사용한 밥상등의 검소한 삶을 보여주는 그림들은 부족함 없이 너무 풍족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하늘에새로운 별이 생겨났습니다. 가장 흔한, 그래서 가장 귀한 강아지똥별, 작아서 잘 보이지 않지만 가장 슬픈 시간에 나타납니다. 가난하고 약한 것들의 기도와 눈물속에만 내여롭니다. ---p213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지금 권정생님의 별은 어디서 반짝이고 있을까?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을 별빛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밤하늘의 친구가 되어주고 길잡이가 되어주듯이 권정생 선생님의 이 강아지똥별책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작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무엇이건 아낄줄 아는 삶을 살아가는 바탕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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