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알사탕 알리미

 

 

 

 

 

 

8/23 ~ 9/6
정글만리 1
조정래 (지은이) | 해냄
알사탕 알사탕 1000개

 
8/31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3
미카미 엔 (지은이), 최고은 (옮긴이)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알사탕 알사탕 500개


8/30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태원준 (지은이) | 북로그컴퍼니
알사탕 알사탕 500개

 
8/29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이주영 (지은이)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알사탕 알사탕 500개


8/28
코난 도일을 읽는 밤
마이클 더다 (지은이), 김용언 (옮긴이) | 을유문화사
알사탕 알사탕 500개

 
8/27
반기문과의 대화
톰 플레이트 (지은이), 이은진 (옮긴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알사탕 알사탕 500개


8/26
28
정유정 (지은이) | 은행나무
알사탕 알사탕 500개

 
8/20 ~ 8/27
영년 1
박흥용 (지은이) | 김영사on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9 ~ 9/1
원씽 The One Thing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지은이), 구세희 (옮긴이) | 비즈니스북스
알사탕 알사탕 300개

 
8/19 ~ 9/1
Reason 리즌 : 현대카드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김성철 (지은이) | 21세기북스(북이십일)
알사탕 알사탕 300개


8/16 ~ 8/31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
허교범 (지은이), 고상미 (그림) | 비룡소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6 ~ 8/31
백인천 프로젝트
정재승, 이민호, 천관율, 윤신영, 백인천 프로젝트 팀 (지은이) | 사이언스북스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6 ~ 8/31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지은이), 임호경 (옮긴이) | 열린책들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6 ~ 8/31
공부하는 힘
황농문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3 ~ 9/2
[세트] 신경숙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신경숙 (지은이) | 문학동네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3 ~ 9/2
[세트] 3분 고전 1~2 - 전2권
박재희 (지은이) | 작은씨앗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3 ~ 9/2
[세트] 좀비펫 1~4
샘 헤이 (지은이), 사이먼 쿠퍼 (그림), 김명신 (옮긴이) | 샘터사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3 ~ 9/2
셜록 홈즈 세트 - 전5권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조승연 (그림), 김석희 (옮긴이) | 비룡소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3 ~ 9/2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 완간 세트 - 전21권 (특별 제작 조조록 우표 세트+인물사전 증정)
박시백 | 휴머니스트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3 ~ 9/2
[세트] 할레드 호세이니 대표작 모음
할레드 호세이니 (지은이), 왕은철 (옮긴이) | 현대문학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3 ~ 9/2
[세트] 강신주의 다상담 1, 2
강신주 (지은이) | 동녘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3 ~ 9/2
[세트] 여덟 단어 + 책은 도끼다
박웅현 (지은이) | 북하우스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3 ~ 9/2
[세트] 박혜란 육아에세이 2종
박혜란 (지은이) | 나무를심는사람들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3 ~ 9/2
[세트] 정유정 28 + 7년의 밤
정유정 (지은이) | 은행나무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3 ~ 9/2
[세트] 창문 넘어 100세 노인 + 조르바 세트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은이), 이윤기 (옮긴이) | 열린책들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3 ~ 9/2
[세트] 더글라스 케네디 베스트 세트
더글라스 케네디 (지은이), 조동섭 (옮긴이) | 밝은세상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3 ~ 9/2
[세트]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 + 다락방 명탐정
성완, 허교범 (지은이), 소윤경, 고상미 (그림) | 비룡소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3 ~ 9/2
퍼스널 트레이너와 1:1 맞춤 다이어트 세트 - 전3권
최성우 (지은이), 이지아 | 포북(for book)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3 ~ 9/2
[세트] 공부하는 힘 + 몰입 1~2 - 전3권
황농문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3 ~ 9/2
[세트] 꾸뻬 씨 베스트 세트
프랑수아 를로르 (지은이), 이지연 (그림), 오유란 (옮긴이) | 오래된미래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6 ~ 9/2
[세트]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1, 2
유홍준 (지은이) | 창비
알사탕 알사탕 500개
2013년 7월 24일
장바구니에 담은 상품입니다.

 
8/13 ~ 9/2
[세트]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김영하 (지은이) | 문학동네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3 ~ 9/2
[세트] 정글만리
조정래 (지은이) | 해냄
알사탕 알사탕 500개

 
8/13 ~ 9/2
[세트] 무라카미 하루키 인기작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양억관 (옮긴이) | 민음사
알사탕 알사탕 500개


8/9 ~ 9/8
작가의 얼굴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지은이), 김지선 (옮긴이) | 문학동네
알사탕 알사탕 200개

 
8/9 ~ 9/8
나의 핀란드 여행
가타기리 하이리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 | 은행나무
알사탕 알사탕 500개


8/9 ~ 9/8
충청도의 힘
남덕현 (지은이) | 양철북
알사탕 알사탕 500개

 
8/9 ~ 9/8
1cm+ 일 센티 플러스
김은주 (글), 양현정 (그림) | 허밍버드
알사탕 알사탕 500개


8/9 ~ 9/8
아빠, 우린 왜 이렇게 행복하지?
김병년 (지은이) | 포이에마
알사탕 알사탕 200개

 
8/19 ~ 9/8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
고민정 (지은이) | 마음의숲
알사탕 알사탕 200개


8/9 ~ 9/8
낯선 침대 위에 부는 바람
김얀 (지은이), 이병률 (사진) |
알사탕 알사탕 200개

 
8/9 ~ 9/8
여름의 묘약
김화영 (지은이) | 문학동네
알사탕 알사탕 200개


8/9 ~ 9/8
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은이) | 난다
알사탕 알사탕 200개

 
8/9 ~ 9/8
동경과 월경의 순간들
서윤영 (지은이) | 궁리
알사탕 알사탕 200개


8/9 ~ 9/8
당신에게는 사막이 필요하다
아킬 모저 (지은이), 배인섭 (옮긴이) | 더숲
알사탕 알사탕 200개

 
8/9 ~ 9/8
슬프고 웃긴 사진관
아잔 브람 (지은이), 각산 (엮은이) | 김영사
알사탕 알사탕 2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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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 오늘도 쓴다 - 거리의 인문학자 최준영 에세이
최준영 지음 / 이지북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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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교수라 불리고 거리의 인문학자라 불린다는 최준영 작가! 나는 그를 잘 모른다.

사실 인문학이라는 단어만 들어가도 왠지 거리감이 느껴져 선뜻 손에 들지 못하는데

분명 책 제목은 글쓰기에 관한 것인양 그런 분위기를 풍기고 있지만 그런 책이 아니다.

어려울거 같은 인문학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삶속에 녹아있는 인문학으로 소통하는 이야기다.

 

노숙인에 대한 선입견은 우선 그 초라하고 더러운 행색으로부터 거리감을 가지게 되는듯 한데

최준영 작가는 그런 노숙인들을 상대로 인문학 강의를 하고 그들로부터 오히려 인문학을 배우는듯 하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정말 의아했던건 노숙인들이 인문학 강의를 듣고 인문학 강의를 통해 보통 사람들보다 더 감동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인문학자 이름을 들먹이고 어려운 삶의 철학을 논하는 인문학 강의가 아닌

노숙인들이 듣고 즐거워할 수있는 혹은 저자 자신이 감동받았던, 때로는 자신의 이야기를 해가며 그들과 소통한다.

 

요즘은 여기저기서 인문학으로 소통한다는 그런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그런데 진정 인문학으로 소통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이 책의 저자 최준영이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야학을 다니며 대학에 합격하지만 여러번 제적을 당한 끝에 결국 대학을 포기한 저자는

결과적으로 실패했지만 영화를 만든다고 설레발을 치고 학원을 차려 빚더미에 올라 앉은 다음에야 돈 잘버는걸 포기했다.

 

하지만 저자는 결코 성공했다고 할 수 없는 자신의 지난 삶을 절대 후회하지 않고 그것을 밑거름으로 글을 쓰고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자신의 비용을 들여가며 노숙인 인문학강의를 해 거리의 인문학자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이런 좌충우돌이 연속인 그의 삶때문에 아마도 더 거리에서 방황하고 세상에서 천대받는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하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노숙인이라고 부당하게 대우받는 그들에게 자신을 아끼지 않고 삶의 희망을 잃지 않는 인문학 강의를 하러 다니는건지도 모른다.

 

누군가와 소통을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전부 이해하고 그 사람의 고통을 해결해주는것이 아니다.

그냥 사람이 곁에 없어 외로운 그사람들의 옆자리에서 두런 두런 이야기를 들려주며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면 되는것인데

그런 참된 소통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이 최준영이라는 저자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여기저기에서 그의 강의를 듣겠다고 초청하고 강의를 통해 사랑하며 사는 법을 배우는듯 하다.

 

이제는 인문학을 가까이 끌어 당겨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삶을 모색해야겠다,

어제 쓴 글이 부끄럽지만 그래서 오늘도 글을 쓴다는 최준영저자의 당당함을 빌어 나 또한 인문학에 한걸음 바짝 다가서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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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전은 누구에게나 가슴뛰고 두려운 일이에요,

그런데 앤서니 브라운 그림작가가 그린

아이들의 첫 도전이야기가 어떤것일지 궁금하네요,

팩 표지속의 이미지도 무척 두려워보이는걸요!

 

 

 

 

 

 

그동안 읽었던 앤서니 브라운 책들을 찾아봤어요 ,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참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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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웅진 세계그림책 144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홍연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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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첫도전을 응원하는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라니 정말 좋네요, 아이나 어른이나 첫도전은 정말 힘들잖아요, 많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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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모든 것 안녕, 내 모든 것
정이현 지음 / 창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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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은 프랑소와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이라는 책이 생각나는 소설이다.

그당시 책 제목을 보며 '안녕'이라는 단어를 슬픔과 헤어지는 인사로 여겼었는데

책을 읽고서야 슬픔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의미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 책은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며 암울했던 시기를 거쳐야했던 그 시절과 작별을 고하며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는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을듯 하다.

 

김일성이 죽고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고  IMF가 터지는 등 사건 많은 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소설은

그 배경만큼이나 사연도 많고 개성도 강한 세 아이들의 성장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부모의 이혼으로 할머니집에 맡겨져 하루하루 살아내기도 버거운 세미를 중심으로

아무 감정없이 습관적으로 '킁킁 씨팔, 미친년'등의 욕설을 내뱉는 친구 준모와

어떤것이건 보거나 들은것은 죄다 머리속에 기억하는 친구 지혜의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지고 있다.

 

이야기는 어른이 되어 학원 강사가 된 지혜를 찾는 누군가로부터의 전화로 시작된다.

그리고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김일성이 죽은 1994년 7월 두명의 친구와 우정을 나누는 세미가

부모의 이혼으로 한남동 부자 할머니 집에 얹혀 살아가게된 이야기와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할머니집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들로 알게 모르게 상처받게 되는 이야기와

결국 혼자 남게 된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것을 계기로 친구들과 비밀을 공유하게 되지만

제각각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마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그리고 이야기는 지혜를 찾아온 누군가로 시작되는 처음으로 돌아가게 된다.

 

뚜렛장애를 가진 준모를 옹호해주는 지혜와 세미라는 두 여자친구를 둔 준모는 행복했을까?

친구를 짝사랑하는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우정을 가장해 늘 곁을 맴돌던 준모의 사랑은

결국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채 그렇게 끝을 맺고 만다.

준모를 통해 우리는 그 시절 짝사랑이라는 감정을 가졌던 기억을 떠올리게 될지도 모른다.

또한  듣고 본 모든것을 다 기억하고 있지만 수능시험에서 떨어져 재수를 해야하는 지혜의 이야기에

대입 준비를 위해 안간힘을 쓰던 그때를 다시 떠올려볼지도 모르겠다.

 

이들의 이야기는 각자의 아픈 청소년기를 버텨낸 모든 이들의 현재진행형 같은 이야기다.

자신의 욕을 알아듣지 못하는 낯선 나라에서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며 살아가는 준모의 이야기도

학원 강사로 살아가는 지혜와 아이를 낳고 기르며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는 세미의 이야기도

청소년이라는 성장기를 거쳐 이제 세상에서의 자신들의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로

소설은 끝이 나지만 앞으로의 생에게 손내밀며 '안녕하세요' 반갑게 인사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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