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 베네시아의 자연 속에서 보낸 사계절 이야기 라이프스타일 아이콘 Lifestyle Icon 2
베네시아 스탠리 스미스 지음, 카지야마 타다시 사진, 이은정 옮김 / 인디고(글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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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들은 꿈만꾸는 허브로 정원을 채우고 허브를 활용해 천연화장수와 세제를 만들어 자연친환경적인 삶을 실천하고 있는 그녀의 삶이 참 행복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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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의 요즘 요리 - 국민 요리 백과 365
문성실 지음 / 상상출판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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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했던 요리중 365가지를 골라 엮은책. 반찬, 국, 면,샐러드 등등 하나씩만 따라해도 일년을 꽉꽉 채울수있는 쉽고 간단한 문성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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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 베네시아의 자연 속에서 보낸 사계절 이야기 라이프스타일 아이콘 Lifestyle Icon 2
베네시아 스탠리 스미스 지음, 카지야마 타다시 사진, 이은정 옮김 / 인디고(글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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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럽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보통 사람들의 꿈꾸는 그런 삶을 진짜 살아가고 있는 여자랄까?

사람들은 자신이 살고 싶은 집을 그려보라 하면 자연이 둘러 쌓인 멋진집을 이야기하곤 한다. 

하지만 정작 그렇게 살기 위해 집을 알아본다거나 화초를 가꾸는 일에는 무척 서툴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데

그냥 보통의 평범한 생을 산 사람도 아닌 영국 귀족의 딸로 태어나 거대한 성의 공주처럼 자라던 그녀가 

진정한 행복을 찾아 자신만의 성을 짓고 자연친화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부러우면서도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영국의 삶을 벗어나 인도의 명상에 빠져들기도 했던 그녀는 일본으로 건너와 

자신이 일에 치여 살아갈 즈음 지금 남편의 충고 한마디에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시작으로 

교토의 오하라에 100년도 더된 오래된 농가를 구입해 남편과 하나둘씩 고쳐가며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자연에 해를 끼치는 세제등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허브를 키우며 허브농장을 방불케할 멋진 집을 가꾸어 나간다. 

집을 구입할때 집에 있던 구닥다리들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는등 오래 묵은 것들을 사랑할줄 아는 그녀다. 




허브에 대해 알아가고 눈부신 계절의 찰나를 만날 때면 순간순간 감동을 받곤 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주는 자연속 행복을 이책을 통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p 35


허브를 키우는데 있어서도 이웃집 할아버지에게 조언을 구하며 어디에 어떤것이 좋은지를 숙지하고 

자신만의 화장품이나 세제를 만들어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또 자연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으려 애쓰는 그녀의 삶이야말로 

진정 가치있는 삶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속에 등장하는 꽃이나 식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향기가 전해지고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드는데 

진짜 온갖 허브와 꽃과 식물속에 살아가는 그녀는 얼마나 행복할까?

게다가 허브에서 얻은 것들로 몸을 씻고 배를 채우고 향기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삶이라니 

그녀의 바램대로 이 책을 보며 그녀가 느끼는 사계절 자연속 행복을 고스란히 느끼게 되는 기분이다. 


꽃이 가득한 정원에서 허브로 만든 케익과 차를 마시며 한가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로즈마리로 만든 세제로 식기를 설겆이 하고 라벤더와 밀랍을 사용해 만든 왁스로 가구를 닦고 

쑥, 라벤더, 탄지등의 허브를 말려 벌레 퇴치 주머니를 만들고 장미꽃잎을 말린 포푸리로 향기를 채우고 

장작 스토브앞에 앉아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그런 삶을 사는때가 빨리 오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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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를 보면 부러 책을 출현시키는거 같아요, 

출연료없이 오히려 돈 벌어다 주는 책들,

참 효자네요, 

요즘 가장 핫한 드라마 '상속자들'속에 종종 책이 등장하는데 너무 작위적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책은 역시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되기도 하고 

드라마속 이야기를 더 부각시켜주기도 한다는건 사실^^


















한 여자를 너무 사랑해 자신의 생을 망쳐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 위대한지 어쩐지 

책을 읽어봤지만 그런 위대함이 아니라 비꼬는듯한 위대함을 느꼈던 [위대한 개츠비]






[꼭 같이 사는 것처럼]


뜬금없이 등장했던 시집, 

'꼭 같이 자는것처럼' 이라는 말로 바꾸어서 sns 메시지를 보냈던 장면에 등장했는데 

시집이 궁금해지네요,

시인이 제가 좋아하는 가수이름하고 똑같아서 더!ㅋㅋ












[자기앞의 생]


사람은 종종 자기앞의 생을 성찰하게 되죠, 

사랑하는 이와 이별하게된 주인공이 자신앞에 놓인 생을 

어떻게 바라볼지 궁금하군요, 

뭐 책 내용은 그런게 아니지만,,,ㅋㅋ










[외딴방]


아마도 신경숙 작가가 힐링캠프에 나와서 등장한 책이 아닐까 싶은데 

왜 이 책이 드라마속에 등장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용이 굉장히 우울한 소설이라는 사실, 

설마 책속의 내용과 드라마속 이야기가 무슨 연관이 있는건 아니겟지요?











[원더보이]

김연수의 장편소설











아무튼 초 관심집중 되고 있는 드라마속에 책이 등장한다는건 꽤 바람직한 사실이에요^^




그리고 드라마가 나오면 속속 등장하는

영상만화와 음반들, 

아직 박정현 음반이 들어오지 않은듯한데 얼른 얼른 나와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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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미, 칠월의 솔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그 빗소리, 아름다움, 김연수 소설집 
'원도 한도 없어서 그 사람 부인에게 맞아 죽어도 좋았겠는' 사랑을 서귀포에서 했다. 서귀포시 정방동 126-2번지 함석지붕집, 살림을 차린 사월에는 미 정도였던 빗소리가 칠월이 되니까 솔 정도까지 올라갔다. 사랑의 순간이 지나도 그 순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기억은 영원히 기억된다. 그날의 햇빛, 바람, 구름, 젖은 나뭇잎의 냄새 같은 것들. 이렇듯 인물들은 자신의 삶의 아름다움의 기척을 자신의 입으로 직접 털어놓는다. 누나가, 이모가, 들려주는 제 삶의 이야기들. 이상문학상 수상작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등, 아름다움의 순간을 포착해 낸 열 한 편의 소설이 실렸다.
남자를 위하여
김형경 지음 / 창비 
<사람풍경>의 저자 김형경 심리 에세이 
인간의 심리를 섬세하고 감성적으로 포착해온 소설가 김형경의 신작 심리 에세이. 이번엔 남자의 심리를 들여다보며, 남녀 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위한 조언을 건넨다. 남자와 여자는 여러 형태와 방식으로 늘 옆에 있고 함께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불가분의 관계지만, 우리는 종종 이해할 수 없는 서로를 탓하고 답답해하며 복잡한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 김형경은 우리가 느끼는 이런 불편한 감정들은 잘못된 것이 아니며, 먼저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이해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남녀가 함께 고민할 것을 제안한다.
백일홍 나무 아래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 시공사 
전후 세대의 어둠 속을 걸어가는 긴다이치 코스케
<혼진 살인사건>에 이어 국내에서는 두 번째로 선보인 중.단편집으로, 77편에 이르는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를 견인한 총 4편의 초기작이 수록되어 있다. 전후 일본의 음울한 사회상을 관찰하는 긴다이치 코스케의 면모는 후기와는 또다른 개성을 지닌 작품집이다. 특히 표제작 '백일홍 나무 아래'는 시리즈 첫 작품인 '혼진 살인사건'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로, 전쟁터에서 막 귀환한 긴다이치가 처음으로 해결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독살 미스터리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특히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한 라스트신으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으며, 시리즈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단편 중 하나로 꼽힌다.
길귀신의 노래
곽재구 지음 / 열림원 
곽재구의 수묵화 같은 인생과 여행 이야기
기행 산문집 <곽재구의 포구기행>, <곽재구의 예술기행>에 이어 사람과 자연과 세상을 잇는 또 하나의 따뜻한 산문집. 시인 곽재구가 살아온 발자취 그리고 그 삶에서 만난 사람들, 함께 걸어온 인연들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때로는 해학적으로 써내려간 이 책은 인생의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절로 인간애를 느끼게 한다. 시 '사평역에서'의 탄생 배경을 비롯하여 여수, 순천만의 자연과 사람들 속 인연, 세상 곳곳을 여행하며 만난 인연과 추억의 실타래들이 풀어진다.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고 아름답게 들려주는 사진들도 함께 실려 있다.
고독한 밤의 코코아
다나베 세이코 지음 / 포레 
쓸쓸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힘찬 인사 
간사이 사투리 연애소설로 유명한 다나베 세이코의 작품들 가운데 최고의 사랑을 받은 단편을 엄선한 소설집. 2010년 복간 이후 일본에서 또 한 차례 다나베 신드롬을 일으키며 80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책이다. 삼십 년도 전에 쓰인 이 소설들이 그토록 사랑받는 것은 특유의 구성진 유머와 단순명쾌한 서사, 감각적인 문체와 더불어 쓸쓸함을 보듬는 부드러운 정서 때문이다. 현실적인 설정 속에서도 건조해지거나 삭막해지지 않고 어떻게든 자기다움과 연애하기를 성취하려는 등장인물들의 고투가 따뜻하게 그려져 있다. 겨울에 읽기 좋은 연애소설.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지음 / 문학과지성사 
소설가, 시인, 한강 언어의 기원 
<채식주의자>, <노랑 무늬 영원>의 소설가 한강의 첫 시집. 시적인 문장을 구사해온 소설가가 추구해온 언어의 기원을 가늠할 만한 시가 두루 실렸다. "푸르스름한 어둠 속에 웅크리고 있었다 밤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찾아온 것은 아침이었다" (저녁 잎사귀 中)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에는 침묵의 그림에 육박하기 위해 피 흘리는 언어들이 있다. 그리고 피 흘리는 언어의 심장을 뜨겁게 응시하며 영혼의 존재로서의 인간을 확인하려는 '시인' 한강이 있다.




































요즘은 책들이 제목도 표지도 참 잘 만드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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