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기다려온 바로 그 걸작!
투명인간
투명인간
성석제 지음 / 창비
세상에 불합리를 보태는 신중하고도 한심한 사람들
신중한 사람
신중한 사람
이승우 지음 / 문학과지성사
이것은, 가히 전경린 문학의 정점!
천사는 여기 머문다
천사는 여기 머문다
전경린 지음 / 문학동네
제3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정지향 지음 / 문학동네
척박한 현실에 울리는 우아한 인생의 선율
알로하
알로하
윤고은 지음 / 창비
삶을 살아가는 평범하고 끈질긴 이름들, 여. 기. 로.
밤의 고아
밤의 고아
윤보인 지음 / 문학과지성사
끝내 버리지 못하는 어떤 믿음
식물의 밤
식물의 밤
박진성 지음 / 문학과지성사
시인 이문재의 10년만의 신작!
지금 여기가 맨 앞
지금 여기가 맨 앞
이문재 지음 / 문학동네
매일 낯설어지는 삶에서 존재의 의미를 묻다
우리처럼 낯선
우리처럼 낯선
전동균 지음 /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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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의 도시 1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 북로드 
넬레 노이하우스의 야심찬 데뷔작 
독일 미스터리 소설계의 신데렐라인 넬레 노이하우스의 데뷔작. '타우누스'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새롭게 주목을 받아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장기간 오르기도 한 작품이다. 정계와 경제계에 만연한 부정부패의 고리, 내부자거래를 통한 부당이득, 유령회사, 마피아, 테러, 살인 그리고 사랑, 야망, 질투, 두려움, 가족을 잃은 상실감과 슬픔 등 작가가 작품에 정말 많은 것을 담으려고 애쓴 흔적들이 보인다.



신중한 사람
이승우 지음 / 문학과지성사 
<지상의 인간> 이승우 소설집
대산문학상, 동서문학상, 현대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동인문학상 수상작가 이승우 소설집.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인 <칼> 등,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작가가 몰두해온 작업의 결과가 고루 실렸다.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힘들고 사람은 여전히 난해하다. 그래서 소설을 쓰지만, 그래서 소설 쓰기가 쉬워지지 않는다." 라고 작가는 말한다. 뼈아픈 자기 성찰로 발견하는 진짜 삶의 모습들. 기만적인 세계 앞에 들이대는 거울 같은 여덟 편의 이야기가 독자를 맞이한다.



천국에서 온 첫 번째 전화
미치 앨봄 지음 / 아르테 
한 번만 더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다면
미치 앨봄의 여섯 번째 국내 번역서이자 네 번째 소설이다. 이번 작품은 삶과 죽음이라는 거역할 수 없는 운명적 이별 앞에 선 사람들의 희망과 절망, 그리고 사랑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한 번만 더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다면….'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콜드워터라는 작은 마을의 주민들이 떠나보낸 가족이나 친구에게서 전화를 받기 시작한다. 죽은 엄마, 아들, 언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전화. 믿기지 않는 현실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사랑하는 사람과 통화할 수 있다는 기쁨이 교차하는 심리가 섬세하고 현실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가 여행자
강지혜 외 33명 지음 / 달 
1,000대 34의 경쟁률을 뚫고 당선된 궁극의 여행에세이
여행에세이 계의 굵직한 책들을 출간했던 달 출판사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2014년 초 여행에세이를 공모했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진행한 1차 예심을 거쳐 <끌림>의 저자 이병률 시인이 2차 최종심을 맡았다. 이렇게 최종 선발된 34편의 에세이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이 책은 거창한 유적지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를 소개하지는 않는다. 그저 34인 각자가 낯선 곳에서 보고, 듣고, 만나고, 느꼈던 하나의 에피소드들을 들려주고 있다. 이것은 분명 여행책이되 여행은 없다. 사람과 장면과 풍경이 있을 뿐이다.



오늘 더 행복해
션.정혜영 지음 / 홍성사 
션.정혜영 부부의 6년 만의 신작 에세이
션.정혜영 부부가 <오늘 더 사랑해>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가족 에세이집. 큰딸 하음이와 막 100일 된 둘째 하랑이를 둔 4년 차 부부의 일상과 나눔 그리고 사랑 이야기가 담겼던 전작의 풋풋함은 이번 책에서 10년 차 부부와 2남 2녀 다둥이 가족의 치열함과 끈끈함으로 보다 깊고 풍성해졌다. 다른 사람의 어려움보다 나에게 주어질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엄두가 나지 않는 양육 걱정에 아이 낳기를 꺼리는 시대에 션.정혜영 부부는 거꾸로 살며 소위 고생길을 자처한다. <오늘 더 행복해>를 통해 부부는 고백한다. 남다르게 행복해서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살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정지향 지음 / 문학동네 
제3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 
소설을 쓰지 못하고 있는 지방 예술대 학생인 '나'는 "수많은 쓸모없는 주제의 동아리 중에서도 가장 쓸모없는 걸 하는 동아리"에서 만난 선배 요조와 동거중이다. 그런 '나'에게 인도 여행중에 알게 된 입양아 민영이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잔잔한 감성 속에 숨어 있는 젊은 세대의 뼈저린 현실인식이 돋보이는 소설. 사랑과 우정, 가족 간의 갈등, 사회로의 진입 실패와 재능에 대한 회의, 정체성의 혼란 등, 이 시대 젊은이들의 고민을 정교한 플롯과 다양한 에피소드로 설득력 있게 전개해나간다. 예리하면서도 따스함을 잃지 않는 세심한 시선으로 동 세대 젊은이들의 성장통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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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맛본 똥파리 그림책이 참 좋아 20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트레이싱지를 이용해 빛을 투과시켜 전체적으로 따스한 그림책을 만들었네요, 첫번째로 태어난 개구리가 동생들을 돌보며 지치게 되지만 기가막힌 똥파리 맛을 보게 되는 따스한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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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맛본 똥파리 그림책이 참 좋아 20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책 제목이 참 아리송하죠, 

꿈에서 똥파리를 맛보았다니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호기심도 일구요, 

책을 펼치니 개구리가 혀를 쏙 빼물로 똥파리를 맛보려 하는군요, 

그런데 왜 꿈에서 맛보게 되는걸까요?





제일 첫뻔째로 눈을 뜨게 된 첫째 개구리는 아직 깨나지 못한 동생들을 돌보아야 한답니다. 

막 파리 한마리를 날름 삼키려던 첫째 개구리는 자신을 부르는 작고 예쁜 소리를 듣게 되요, 

여동생 올챙이가 자기도 똥파리를 먹고 싶다고 '오빠'하고 부르니 모른척 할수가 없죠, 

그렇게 시작된 파리 잡이는 첫째 개구리의 혀가 늘어나고 축 쳐져 지칠때까지 쭉 이어지게 되요, 

동생 올챙이가 좀 많아요?


어쩌다 한마리쯤 슬쩍 삼켜도 모를텐데 첫째 개구리는 정말 착하게도 동생들에게 모두 양보하고 지쳐 쓰러지게 되었네요, 

첫째들이 좀 그래요, 

줄줄이 자기만 쳐다보고 따라다니는 동생들이 정말 짜증나고 귀찮지만 도무지 떼어버릴수가 없다죠, 

뭐 먹을거라도 생기면 동생들 하나둘 나눠주다 보면 정작 자기는 하나도 못먹게 되도 첫째니까 양보할수 밖에요, 

첫째로 태어난 개구리오빠도 동생들을 위해 그렇게 동생들에게 똥파리를 모두 양보했나봐요, 


그런데 첫째는 다행히 꿈에서 똥파리를 맛보게 된답니다. 

도대체 똥파리 맛이 어떤 맛일까요?

뭐 궁금하지 않은 아이들도 있겠지만 다음날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씩씩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오빠를 보면 

도저히 그 맛이 궁금하지 않을수 없겠죠, 

그런데 옅은 빛을 통과한듯한 그림을 가만 들여다보면 똥파리맛의 비밀을 살짝 엿볼수 있어요, 

그래서 책을 보는 아이들이나 책속의 개구리나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된다고 할까요?


늘 수작업으로 이야기속의 캐릭터를 만들고 그리고 오리고 붙이고 꾸며서 한권의 멋진 그림책을 탄생시키는 백희나 작가님이 

이번엔 트레이싱지를 이용해 그림들이 빛을 투과해 전체적으로 따스한 느낌이 드는 책을 만들었네요, 

첫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그림의 느낌이 참 잘 어울리는 정말 멋진 그림책이에요, 


자, 그럼 이제 첫째 오빠랑 똥파리맛을 보러 가볼까요?

단언컨데 정말로 기똥찬 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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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짓고 건축가를 만나라
강미현 지음 / 효형출판 
기획, 설계, 시공별 집짓기 실전 가이드
다양한 단독주택을 설계하면서 수많은 건축주가 겪는 시행착오를 옆에서 지켜본 저자는 초보 건축주를 위해 후회 없는 집짓기 방법을 제안한다. 건축주가 머릿속에 짓는 집, 건축가가 종이 위에 그린 집, 시공자가 대지 위에 쌓는 집은 집짓기가 회복해야 할 본질임을 강조하는 집짓기의 기본서.



그린썸, 식물을 키우는 손
주례민 지음 / 위고 
정원을 일상에 들이는 법에 대하여
식물을 가꾸고 보살피는 일의 고됨과 기쁨, 위안 그리고 이로 인해 풍요롭게 변하는 일상.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반드시 정원이 있어야만 가능한 건 아니다. 영국에서 정원 디자인을 공부하고 돌아와 현재 ‘정원사의 작업실 오랑쥬리’의 대표인 저자는 누구나 손쉽게 빠질 수 있는 가드닝, 정원 없이도 즐길 수 있는 가드닝, 식물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방법을 매력적으로 전해준다.



북유럽 스타일 아파트 인테리어
박정언 지음/ 나무수 
한국형 아파트와 빌라에 꼭 맞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집의 공간별로 스타일링 콘셉트와 컬러 콘셉트를 가지고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는 것이다. 계절마다 재미있는 연출이 가능한 갤러리 같은 거실, 야외 테라스 같은 주방, 살림과 수납이 쉬워지는 주방 베란다, 도서관을 연상시키는 침실 등 구체적인 콘셉트를 가지고 보기에도 좋고 살기에도 편한 집을 만들어간다.



아이와 함께 꼭 가봐야 할 박물관 여행 101
길지혜 지음 / 어바웃어북 
교육과 휴가를 동시에 누린다
아이에게 쉼표와 느낌표를 함께 안겨줄 수 있는 여행을 고민하는 엄마, 휴일만 되면 ‘주말에 가볼 만한 곳’이라고 검색하는 게 일상이 된 아빠에게 보내는 101개의 초대장이다. 초대장의 발신인은 전국에 있는 101개의 박물관이다. 그리고 이 여행의 중심에는 아이가 있다. 이 책은 아이가 재미있게 놀며 배울 수 있는 박물관을 11개의 테마로 나눠 소개한다.



북해도에서 보낸 여름방학
조인숙 지음 / 버튼티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욱 좋은 곳, 홋카이도
북해도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삿포로 곳곳의 공원들과 동물원, 라벤더꽃밭이 환상적인 후라노와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비에이, 일본의 3대 온천중 하나인 노보리베쓰, <러브레터>의 고향인 오타루까지 일본의 다른 지역에서는 만나기 힘든 매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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