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잊지 못할 대한민국 감성여행지 - 테마있는 명소, 천천히 걷는 힐링여행
남민 지음 / 원앤원스타일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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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느릿느릿 여유있게 걷는 대한민국의 전통과 이야기가 살아있는 40군데의 명소를 소개하는 책! 이 한권의 책만으로도 대한민국의 명소를 다녀온것 같은 느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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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고양이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15
제리 핑크니 지음, 김영욱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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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8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장화신은고양이 책 탄생! 표정하나하나가 살아날거 같은 느낌이 들고 미술작품같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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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 개 삼년이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39
정하섭 글, 김규택 그림 / 길벗어린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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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털털하고 참 자유롭다는 느낌과 함께 서당개 삼년이랑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 그림책이에요, 



우리가 농담처럼 던지는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라는 말속에 등장하는 서당개 삼년이!

그 서당개 삼년이 정말로 풍월을 읊게된 사연을 한번 들어보실래요?





어느 서당의 훈장님이 아이들을 그냥 대충 대충 가르치며 어렵게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스님 한분이 강아지 한마리를 데려다 주면서 3년만 잘 키우면 좋은일이 생긴다고 맡기고 가네요, 

요즘 같았으면 누가 그런 말을 듣고 강아지를 맡아주겠어요, 

하지만 이 훈장님은 순진한건지 뭘 모르는건지 덥석 강아지를 받아 안고 키우기로 하네요, 





한해가 지나고 두해가 지나면서 훈장님은 혼자 어떤 좋은일이 있을까 상상하지만 

3년이 훌쩍 넘어가는데도 아무런 좋은 소식이 없네요, 

서당개 삼년이는 훈장님이 아이들을 부르는 소리가 너무도 좋아서 자기도 한번 따라 해보려고 하지만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그냥 멍멍멍!


그런데 놀랍게도 서당개 삼년이면 정말 풍월을 읊게 되는가봐요, 

어느날 한 아이 덕분에 말문이 트인 서당개 삼년이는 사람 말도 참 잘 알아 듣는답니다. ㅋㅋ

밥만 축내는 서당개 3년이를 팔아버릴까 생각하는 훈장님, 

말귀를 알아 듣고 훈장님을 슬슬 피하던 삼년이는 어느날 아이들이 외지 못하는 옛시 한수를 당당하게 외우게 되요, 

그 사건으로 서당개 삼년이는 유명스타가 되고 훈장님에게는 좋은일이 생긴다죠, 


돼체 어떤 일때문에 말문이 트였느냐구요?

그래서 서당개 삼년이는 그 다음 어떻게 되었냐구요?

글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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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 - 6개국 30여 곳 80일간의 고양이 여행
이용한 지음 / 북폴리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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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러나라 고양이들의 사진과 작가의 에피소드가 담긴 이야기를 읽으며 고양이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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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 - 6개국 30여 곳 80일간의 고양이 여행
이용한 지음 / 북폴리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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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고양이하시는 작가 이용한의 세계의 고양이와의 만남을 담은 책.

고양이 사진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고양이 책.
고양이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좋아하지도 않는 나조차도 
고양이하고 싶게 만드는 책!




고양이의 눈을 바라볼때면 왠지 내 속을 다 들킬거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지은죄가 하두 많아서 고양이와의 대면이 어려운지도 ...
아니 너무 순수하고 맑은 눈동자로 아무도 아닌 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니 
그 사랑을 받을 자격이 안되는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되는건지도....




얼마전 제주도 우도로 여행을 갔을때 길고양이들을 자주 만났던 기억이 난다.
골목을 어슬렁 거리며 나오더니 어느새 담벼락 위로 휘리리릭!
그리고는 내 앞을 아무렇지도 않게 스르륵 지나간다.
한번도 돌아보지 않고 아주 도조하게!
너무도 고즈넉한 골목길에 나타난 사람의 기척이 반가워서였을까?




작가의 고양이 여행지중 인상깊었던 모로코!
사진찍는데도 라이센스가 필요해 쫓겨나기도 했지만
커다란 우유 한통을 다 쏟아붓고도 무리에서 밀려나 잘 먹지 못하는 고양이까지 챙겨주는 
어느 신사분의 이야기와
이슬람 문화권의 특별한 고양이 사랑의 시작이 되었다는 
모하메드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감동적이다.

자신의 옷자락에서 낮잠 자는 고양이를 깨우지 않기위해 자신의 옷자락을 자르고
해산을 위해 자신의 품속을 파고드는 고양이를 내치지 않았다는 모하메드.
그가 이슬람교의 창시자여서였을까.
아니 그는 그냥 살아 있는 생명 그 자체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며 
그래서 지금껏 존경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파란 꿈속을 유영하는듯한 기분이 드는 셰프샤우엔!
정말이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도시다.
온통 파랑으로 칠해진 곡목길을 누비다보면
작가의 말차럼 바다속을 거니는 기분이들것만 같다.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에서 조차도 고양이는 무척.사랑받는다.




터키 댜만 인도 라오스 등 세계가 고양이를 사랑하는게
어째서 우리나라에서는 고양이가 푸대접을 받을까?

다행히 요즘 젊은 아이들은 옛날 우리가 믿던 미신적인 이야기에 솔깃하지 않아 고양이를 참 좋아한다.
우리시대 어른들만 해도 고양이는 저주하는 동물이라고 꺼려하곤 했는데
이제는 정말 시대가 변하는듯하다.
길고양이를 데려다 가족처럼 돌봐주는 이야기도 종종본다.

그들에겐 선뜻 고양이에게 손내밀지 못하는 나와는 다른 뭔가가 있는걸까?
아니 그저 단순히 내 관심과 사랑이 부족해서라는 사실을 책을 통해 배운다.

사실 얼마전 여행길에서 만난 고양이가 반가웠던것처럼
살아있는 생명에 대한 사랑 또한 이런 책을 통해 배우게 되는듯.
그 또한 다행이다.

어쨌거나 여행길에 종종 만나게 되는 고양이와
눈이라도 한번 마주치고 함께 고양이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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