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땡!
강풀 / 웅진주니어 
강풀 아빠가 들려주는 유년의 추억
약속 따위는 필요없이 대문만 나서면 친구들이 기다리고, 밥 먹으라 부르는 엄마 목소리가 들릴 때까지 골목길을 뛰어다니던 그 시절. 깍두기는 있었지만 왕따는 없었던 아빠의 어린 시절, 소중한 유년의 기억을 아이들과 나눈다. 강풀 딱지 1+1 증정
늑대가 나는 날
마로코 마치코 / 한림출판사 
제 18회 일본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제18회 일본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한 아이의 하루를 동물들의 행동과 연관 지어 보여 주는 책이다. 평범한 일상은 어린이의 놀라운 상상력을 통해 다채롭게 변화한다. 그림책 속 아이가 덤덤하게 말하는 일상의 흐름은 강렬한 그림과 어우러져 환상적으로 표현된다.
기적의 유아 한자
강현구, 박수밀 / 길벗스쿨 
8급 시험 완벽 대비 유아 한자 프로그램
처음 한자 공부를 시작하는 6~7세 유아들을 위한 8급 시험 대비 한자 학습 교재이다. 한자 학습 분야의 베스트셀러 <기적의 한자 학습>의 저자 박수밀, 강현구 선생님이 유아를 위해 쉽고 재미있는 한자 교재를 집필하였다. 주제별로 묶은 기초 한자를 일상에서 쓰는 한자어와 함께 차근차근 배우며, 국어 어휘력은 물론 한자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쑥쑥 자라난다. 
한자 브로마이드 1+1 증정
배운다는 건 뭘까?
채인선 / 미세기 
무엇을, 왜,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왜 배워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아이들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왜 배워야 하며 왜 배움이 소중한지 알게 된다. 배우고 싶은 것을 찾고,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배움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내면서 우리가 점차 변해간다는 것, 배움을 통해 성장해 나간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멋진 그림책이다. 적립금 1천원
어린이 지식 e 1
EBS 지식채널e 제작팀 / 지식채널 
EBS [지식채널e] 어린이판 출간
EBS의 간판 프로인 [지식채널e]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했다. 1권 ‘생명과 환경 편’은 생명에 대한 사랑,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이해 그리고 공동체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다룬다. 생명의 탄생에서부터 가족 혹은 친구와 관계를 맺는 과정 그리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게 하는 열여덟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제 제기와 이를 고민해가는 과정도 안내한다. 1천원 쿠폰
너는 무슨 풀이니?
나가오 레이코 / 키다리 
자수로 태어난 여름 식물의 생태
개망초, 괭이밥, 강아지풀, 질경이, 강피, 바랭이… 우리가 통틀어 ‘잡초’라고 부르는 식물들을 아름다운 자수로 표현했다. 아무리 작고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풀이라도 저마다 이름이 있다. 다양한 여름 식물들의 생김새와 특징을 살피며 이름을 가진 모든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름을 불러줌으로써 존중과 가치를 발현시키는 법을 배우도록 하는 그림책이다. 
적립금 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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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양
우메다 슌사쿠.우메다 요시코 글.그림, 이기웅 옮김 / 길벗어린이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왕따를 당하던 다이요가 모두가 하나의 끈으로 이어져 있다며 서로가 위로와 힘이되고 친구와 가족이 되는 바닷가 마을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절실히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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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양
우메다 슌사쿠.우메다 요시코 글.그림, 이기웅 옮김 / 길벗어린이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학교에서 왕따가 되어 학교 가기를 거부하는 아이들에게 부모가 해줄수 있는건 무얼까?

다른 학교로 전학 가도록 하는것이 고작인걸까?
하지만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서도 여전히 왕따가 되어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면 
무언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만
딱히 어떻게 해야할지 참 난감하다는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다. 

다이요는 어느날 팬티가 벗겨지는 치욕스러운 일을 당하고 학교 가기를 거부한다. 
결국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긴 했지만 그 학교에서도 여전히 괴롭힘을 당하기 일쑤!
결국 또 다시 학교 가기를 거부하고 방에서만 틀어박혀 있는 다이요를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데 
다름 아닌 거친 바닷가에서 살아가는 이사리비 사람들과의 생활이다. 
그것이 다이요에게 어떤 도움이 되느냐고 묻고 싶겠지만 모르는 말씀!




(그림출처: 알라딘)

역시 학교 폭력을 심도 있게 다루고 또 그것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진지하게 담아내는 우메다 순사쿠!
그에 걸맞게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 또한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만드는 우메다 요시코!
두 부부작가가 돌파구가 전혀 없는 도심속 아이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며 
또 학교폭력도 왕따도 없는 아이들의 세상을 얼마나 간절히 꿈꾸고 있는지를 참 잘 담아내고 있다. 
게다가 학교 폭력에 시달리고 있거나 혹은 아이들을 괴롭히는 아이들에게조차도 지혜와 감동을 주는 책이랄까?

'너희는 우리가 사는 보람이다.
결국 너희 가 해냈어, 
다이요, 넌 영웅이야, 쓰러질때까지 우리를 도와줬으니까!'   --- p172

다이요는 처음 낯선 어촌 마을에서의 일들이 자신과는 무관한데다 참 귀찮다는 생각을 하지만 
점점 자신들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또 다른 사람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는 마을 사람들에게 참 많은것을 배우게 된다. 
바닷가에서 톳을 따고 그것을 말리고 상품으로 만드는 과정을 아이들 스스로 끝까지 책임지고 해나가는 과정을 함께 하면서 
친구들과 마을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면서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게 되는가 하면 
자신을 작아지게 만드는 두려움과 싸워 세상앞에 당당하게 빛나는 태양으로 설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된다. 

그때 내 기분은 뭐랄까, 일식에서 벗어나 다시 빛나기 시작한 태양이 된것 같았다. ---p172

태양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다이요를 둘러 싸고 있던 먹구름이 서서히 걷히고 이제 정말 밝은 태양이 되어가는 다이요와 
모두가 하나의 끈으로 이어져 있다며 서로가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되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절실히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우리 아이들 또한 넓은 세상이라는 바다속으로 풍덩 뛰어들수 있게 되기를 바라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역할과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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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왔어 우리 딸
서효인 지음 / 난다 
딸바보 시인 서효인과 다운 소녀 은재
서효인 시인의 딸 은재는 스물한 번째 염색체가 보통 사람들보다 많은 다운 소녀다. 시인은 이 책에서 연애와 결혼, 출산의 일련의 과정과 더불어, 보통 사람보다 조금 다를 뿐인 은재를 만나 경험한 모든 것들에 대해 진심을 다해 들려준다. 사실 그 이야기들은 슬프지만, 시인은 위트와 유머를 발휘해 어느 대목에서는 키들키들 웃게도 만든다. 은재 아빠가 된 그는 비로소 자신을 키워낸 부모를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깊이 이해함으로써 이제 진짜 아빠, 남편, 남자가 되었다. 슬프면서도 결국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아이가 있든 없든, 결혼을 했든 안 했든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책이다.



잠깐 저기까지만,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마스다 미리 여행에세이 
삶에 긍정적이며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 하지만 대단한 사람들이 다녀온 대단한 곳으로의 여행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마스다 미리가 시행착오 끝에 발견한 여행법을 제안한다. "잠깐 저기까지만"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런 마음이라면, 혼자서도 좋고, 누군가와 함께여도 좋을 것이다. "잠깐 저기까지만 여행법"에 따르면, 아주 가까운 도쿄일 때도 있고, 작가의 고향 오사카 근처인 교토나 나라일 때도 있지만, 아오모리처럼 더 올라갈 때도 있다. 그리고 핀란드와 스웨덴까지 이어진다. 여행은 내내 유쾌하다. 여행이 유쾌하면, 온전히 자신의 삶을 관망할 수 있게 된다.



상실의 시간들
최지월 지음 / 한겨레 출판 
제19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2014년 제19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최지월의 장편소설. 주인공 석희가 엄마의 죽음을 치러내면서 사십구재에서 탈상인 100일까지 경험한 마음의 움직임을 세세하게, 꼼꼼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육체적 죽음이 사회적 죽음이 되기까지, 언젠가는 누구나 목격해야 하는 부모의 죽음을 매우 현실적으로 서술한다. 어찌할 수 없음의 수동적 슬픔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부딪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능동적 슬픔의 힘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로, '신인 작가만이 보여줄 수 있는 날카로운 상실의 고백' 등의 심사평과 함께 죽음을 통해 삶의 본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괴
다카기 아키미쓰 지음 / 엘릭시르 
자신의 완전범죄를 위해 유사 범죄의 재판을 참관하는 남자
자신이 꾸미고 있는 범죄와 비슷한 사건의 재판을 방청하고 범인이 사건에서 저지른 실책을 교훈 삼아 가장 완벽에 가까운 범죄를 구상한다는 파격적이고 독특한 이야기로, <파계재판>으로 법정 추리극의 묘미를 선보였던 다카기 아키미쓰의 본격+법정 미스터리 소설이다. 1960년 실제 일어난 유괴 사건을 집요할 정도로 취재해 그린 법정 미스터리에 본격 미스터리 요소를 적절하게 가미했다. 당시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사건을 중립적인 시선으로 다뤄 사회파적인 색채는 물론, 논픽션 소설의 리얼리티, 본격 미스터리의 반전까지, 작가 다카기 아키미쓰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유다의 별
도진기 지음 / 황금가지 
'어둠의 변호사' 고진이 돌아왔다
도진기 장편소설. 인체 표본으로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관되던 일제시대 실존 사이비 종교 백백교 교주의 머리가 있었다. 인간 존엄성을 이유로 이를 폐기하자는 소송이 제기되었고 마침내 화해 권고 결정이 났다는 기사가 '고진'의 시선을 끈다. 고진의 파트너 형사 이유현이 다섯 명의 복면강도 집단에 관한 사건을 알려주고, 고진은 이들이 백백교와 모종의 연관이 있음을 알아낸다. 1920년대 실존했던 사이비 종교 집단 백백교를 현대의 잔인한 살인사건과 접목시켜 기발한 상상력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정신자살>, <붉은 집 살인사건> 등에서 재치 있는 유머와 예리한 추리로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주인공, '어둠의 변호사' 고진이 열혈 형사 이유현과 함께 다시 한 번 맹활약을 펼친다.



에이드리언 몰의 비밀일기 1
수 타운센드 지음 / 놀(다산북스) 
'비밀일기'가 돌아왔다!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30년간 34개국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에이드리언 몰의 비밀일기>. 소년이 성장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그리면서도 사회상에 대한 촌철살인을 담고 있다. 스스로 '아직 발견되지 않은 지성인'이라 자부하지만 한편으로는 호시탐탐 여자 친구와의 스킨십을 노리는 주인공 에이드리언 몰과 그 주변을 둘러싼 다양한 삶이 독자들을 끊임없이 웃게 만든다. 80년대에 한국에도 소개되어 인기를 끌었던 책으로, 기존에 국내에 소개된 1, 2권이 에이드리언 몰의 10대 시절을 그린다면 그 뒤부터는 20대 이후로 이어지는 몰의 삶을 그린다. 코믹하면서도 시대의 어둠을 짚어내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 인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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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마스다 미리 브랜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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