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탄생 - 책은 어떻게 지식의 혁명과 사상의 전파를 이끌었는가
뤼시앵 페브르 & 앙리 장 마르탱 지음, 강주헌.배영란 옮김 / 돌베개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책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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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사형이라는 제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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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담 사계절 1318 문고 95
이금이 지음 / 사계절 / 2014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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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고 상처입은 청춘들의 기이한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아픔을 들여다 보게 해주는 소설 모음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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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갔다만 오면 책이 쌓인다.

ㅋㅋ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일!



오후 세시, 그곳으로부터 



책소개>

종로나 광화문 네거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덕수궁 돌담길과 서촌... 무심코 걷던 길 위에서 우리는 수많은 과거 시대와 만난다. 북촌의 언덕에서 윤동주 문학관과 마주하고 아직 개발이 덜 된 돈암동이나 정릉길을 거닐 때 시대적 아픔을 글로 표현했던 소설가 박경리나 박완서와 조우한다. 고즈넉한 한옥과 돌담 혹은 붉은 벽돌의 건물 등을 보며 그 시대에 유행했던 건축양식을 살필 수도 있다. 오후 세 시, 무언가를 하기에는 애매하게 느껴지는 이 시간. 그들을 향해, 그곳으로 나른한 걸음을 옮겨보자. 

서울에 머물며 서울에 대한 글을 쓰고자 했던 저자는 이 도시를 걸으며 만난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때로는 그들이 남기고 간 빈 터 위에서, 또 어떨 때는 건물이나 가옥에서, 그것도 아니라면 그들이 남긴 메모나 물건을 통해 그들이 살았던 오후 세 시, 서울에 대해 묻는 것이다. 지금의 명동 및 소공동 일대와 모던 보이가 등장했던 1930년대 경성시대의 소공동은 저자의 상상력을 기반으로 교차되듯 새롭게 눈앞에 펼쳐진다. 나혜석이나 전혜린과 같은 인물들을 불러들여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거나 바로 옆에서 밀착 취재를 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책을 다 읽고 나면 지금의 서울을 더 다정하게 바라보게 된다. 매일같이 걷는 이 도시와 조금 더 가까워지는 길, 낭만적인 ‘서울 예술 산보’ 코스를 소개한다. 


오후세시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 참 좋다. 

오수를 즐길수도 있는 오후 세시!

그리고 오수 세시의 티타임, 

그런데 이제는 오후 세시의 산보까지!

오후 세시엔 꼭 뭔가를 해야할것만 같은,,ㅋㅋ




토우의 집



책소개>

[토우의 집]의 주 배경인 ‘삼벌레고개’는 삼악산의 남쪽을 복개하면서 산복도로를 만들고, 그 시멘트도로 주변으로 지어진 마을과 그 골목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제집 사는 사람, 전세 사는 사람, 월세 사는 사람"들이 모인 마을, 주인공 ‘안 원’에게는 언니 ‘영’과 동생 ‘희’가 있다. 이 세 자매는 주인집에 세들어 살고 있으며, 주인집 아들 ‘은철’이와 마을의 비밀을 조사하는 스파이가 되기로 한다. 하지만 원이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사라지고 ‘감옥에 갇혔다는’ 소문이 무성히 돌았으며, 아버지는 세 아이들의 이름처럼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 ‘인혁당 사건’을 연상케 하는 이 소설은 ‘토우가 되어 묻힌’ 사람들의 자리, "토우의 집"이다.


토우란 흙으로 만든 인형이 아닐까?

세자매의 이야기 궁금하다.




샤오홍의 황금시대 



책소개>

1930년대 중국 격변의 시기를 살다간 천재 작가 샤오홍, 그녀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그린 작품. 최근 영화로도 주목받고 있는 인물 샤오홍은 ‘전설적인 사랑을 한 전설적인 인물’이라는 탕웨이의 평가만큼 짧지만 뜨거운 삶을 살았다. 


샤오홍,

그녀가 누구인지 잘은 모른다. 

전설적인 사랑을 한 인물이라니 이 또한 무척 궁금하다.




이상보다 높은 향기 



책소개>

브든은 일본에서 만난 민수와 함께 월드컵 무대를 꿈꾸며 매일 새벽 한강의 둔치에서 공을 찬다. 브든은 천부적 재능을 가지고 있는 민수를 동경하며 민수의 천재성을 부단한 노력으로 배워 나간다. 그러나, 예고 없이 찾아온 민수의 사고 소식에 브든의 꿈은 급제동이 걸린다. 연이어 발생한 발목 부상과 부모님의 이혼으로 그는 꿈의 저주에 걸린 채 3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일본과 미국을 넘나드는, 그리고 M.I.T.라는 우수한 환경에서의 주인공의 삶의 모습은 저자 김재형의 인생 플랫폼과 놀라울 정도로 일치한다. 김재형이 걸어온 자신의 삶을 배경으로 한 이 사랑이야기는 소설이라는 장치를 통해 독자에게 진실된 노력과 사랑에 대한 사색의 기회를 주는 작품이다.


자전적 성장소설인걸까?

우주비행사를 꿈꾸던 한남자의 노력과 사라이야기라,,,






책을 읽으면 이런 행운도 따라 온다.
박카스 한박스!
탁 빠~~지직
뚜껑 여는 소리도 좋네!^^


아!
오늘은 날도 좋은데 책이나 읽어야겠다.

얘들아, 기라려라, 내가 다 읽어줄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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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내 부엌으로 하루키가 걸어 들어왔다] 라는 책을 본적이 있다.
일본의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속 요리가 좋아서 그 요리들을 직접 만드는 모임을 가진 사람들이 
요리 레시피를 정말로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은 진짜 요리레시피가 등장하는 책은 아니다. 
단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속에 등장하는 요리를 소재로 자신이 다녀왔던 소설속 장소와 
소설속에 요리가 등장하는 장면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느낌을 요리그림이나 사진과 함께 담아 놓은 책이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소설가가 되기전 재즈카페를 운영하며 자신이 직접 요리를 할 정도로 실력가라고 한다. 그러니 하루키의 소설속에 등장하는 요리들이 실감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의 소설속 요리를 연구하는 모임이 생기고 또 이렇게 음식을 소재로 한권의 책을 만들어 내게 되는듯, 무라카미 하루키의 인기를 새삼 느끼게 되는 책이다. 




요리 레시피는 등장하지 않지만 멋진 일러스트가 입맛을 다시게 한다. 
과연 이렇게 멋지게 그려진 요리에 대해 저자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하고 기대하게 된달까?





혹시나 하루키의 소설속 요리가 식당이 궁금했던 독자들이라면 이 책속에서 그런 장소와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또한 분명 하루키의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하기도 하다.





하루키가 교수를 하면서 머문 보스톤이 어쩌고 미국생활을 하면서 머물렀던 버몬트가 어쩌고 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정말 이 사람이 하루키에 대해 모르는게 없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어쩌면 이 책은 하루키의 소설속 요리를 추적하며 떠난 요리 여행서라고 해도 무방할듯 하다. 






그리고 책속 삽화로 쓰인 멋진 일러스트 엽서 선물세트!
올 크리스마스는 요걸로 편지라도 써 볼까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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