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크리스마스 때만 되면 종이로 오리고 포스터물감으로 유리창을 장식하고

요란을 떨어야했는데 그렇게 해도 뭔가 서운하고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크리스마스카드에 크리스마스 장식까지 만들 수 있는 요 세트 하나면

올 크리스마스 준비는 끝나겠는걸요, 

안그래도 널널한 시간을 요런걸로 채워볼까 싶네요^^

그날을 상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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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가와 텐텐의 사회 초년생다운 만화!
그러고보면 요즘 내가 이렇게 단순한 그림과 이야기를 좋아하는듯.
아니지 원래 이런거 좋아하는지도..ㅋㅋ




역시 일본 만화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겨야한다.
일본 원서야 그렇다 쳐도 우리니리에서 만들땐 반대로 만들면 안되나?
또또 괜히 트집잡고 그런다.ㅋㅋ
가끔 반대로 읽어부면 눈운동도 되고 팔운동도 되고 좋잖아!

아무튼 이사람 만화 정말 그림체가 개성있다.
웃기고 ㅋ
머리만 디따 크게 그리는데도 재미난 이야기가 되다니..
여백도 무지 믾다.
마스다미리의 만화가 그래서 더 인기를 끌었던것도 같은데
이제 갓 사회생활하는 사회초년생에게 좋은 선물이 되지 싶다.




텐텐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무런 계획이 없다.
그런데 친구들은 진학을하고 취직을 하고...
어떻게 그랄 수 있는지 납득이 안가는 텐텐.

나는 대학을 졸업하면서 그랬던거 같다.
친구들은 유학을 가고 취직을 하고 그러는데 나만 아무 할일 없이 그랬던 기억이 난다.

집에 있는게 눈치 보이던 텐텐은 밖으로 나가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
역시 뭔가를 하면 길이 보이는걸까?




하기 싫으면 당장 그만둬야지 하는 맘으로 하는일이 오래 갈 리 없다.
이번엔 자신이 좋아하는 경단집 알바.
경단을 좋아한다고 경단집에서 일하는게 좋은것도 아니다.
주문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손님 맞이도 너무 쓱스러운 텐텐은 결국 쫓겨나고 만다.
이제는 자신이 원하는 조건의 회사로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
그런데 학교의 연장선싱같은 분위기가 싫고 시람들의 뒷담화가 싫어 그만두게 되고
좀 편한일을 해볼까 하고 다시 시작했지만 결국 인강관계때문에 그만두고 만다.




회사생활, 사회 생활이 쉬울리가 없다.
하지만 이렇게 부딛히며 경험을 하다보변 언젠가 길이 생기는건 사실이다.
무작정 부딛히고 보라는 말이 헛소리는 아니다.
정말 막막하기 그지 없던 텐텐이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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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해

캐롤라인 제인 처치 / 보물창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후속작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후속작. 첫 작품의 앙증맞은 캐릭터가 완벽히 재현되고 있다는 점에서, 또 아이가 부모와 함께 실제로 몸동작을 하며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표현하는 ‘액티비티 북’으로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케롤라인 제인의 사랑해 시리즈>













그림이 그다지 튀지 않은 색감을 사용해 아이들이 편안하게 사랑을 느낄 수있는 책들,
정말 사랑스러운 책들이다.
이 작가의 책은 정말 뭐라 이루 말할 수없이 사랑스러움을 표현해 내고 있어요, 
잠자리에 들기전 꼭 한번씩 읽어주면 좋은 책이랍니다. 




그림이나 색상이 정말 사랑스럽죠, 
여기에 우리 아가 이름을 넣어서 책을 읽어주면 그야말로 감동의 물결이~!
사랑을 교감할 수 있는 동작들을 하나하나 선보이는 책이라니 
아가들에겐 더없이 좋은 선물이지만
엄마들에겐 살짝 고민스러울수도 있을듯,
ㅋㅋ


포토북 바로가기->


요즘은 이런 아가들 책에 진짜 우리 아가 얼굴을 넣어서
포토북으로도 만들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럼 우리 아가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거 같네요,
물론 엄마에게도 두고두고 추억이 될거구요^^

요즘은 책 하나 잘만들면 무척 다양한 상품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네요!
이제 아가는 없지만 사랑스러운 아가책은 그래도 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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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열두달 4계절이 이토록 감성적일 수 있다면 너무 우울해질지도 ...
영화속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혹은 어디선가 들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때로는 책속에서 읽은 듯한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1년 열두달 안에 넣어둔 책!




업무에 시달리던 자신에게 건네준 남편의 메일 한통!
달팽이 한마리를 산책 시키며 마음의 여유를 배우게 되는, 아니 오히려 달팽이가 인간을 산책 시키는 건지도 모를 이야기.




젊어 고백 받았던 한 여인을 나이들어 만나고 싶었지만
그저 마흔 송이 장미를 모두에게 나누어주며 다음 생을 기약하는 이야기.




점 점 시력을 잃어가던 한 여인이 사랑하는 남자와 이별을 하고 홀로 어둠에 익숙해질 무렵 다시 찾게 되는 사랑이야기등
중국에서 마음을 치유하기로 유명한 친쉐펑의 이 책은 그렇게 한편 한편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실어 놓고 있다.




그렇게 한방울의 눈물만으로 일상에서의 삶의 힘겨움을 녹아 내리게 하려는듯...




그림과 사진까지도 그 한방울의 눈물이 아름답게 맺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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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바바라 오코너 지음, 신선해 옮김 / 놀(다산북스)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개훔방' 이라고 들어보셨죠?
못 들어 봤다구요?
그럼 이제부터 들어보시면 되겠구만요.ㅋㅋ


'개훔방'이란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의 줄임말이에요.
에이 그게 뭐냐구요?
말 그대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요.
하지만 그 뒷감당은 본인 책임이라는 사실.
그런데 문득 개를 완벽하게 훔칠수 있는걸까 싶기도 하네요.ㅋ




지금 우리가 열한살이라고 생각해보자구요.
우리집이 너무 가난하다 못해 집도 절도 없이 차에서 먹고 잔다고 상상해보시라구요.
그런 현실이 너무 속상해 죽겠는데 친구가 나의 그런 형편을 알아버렸다고 생각해보세요.
콱 죽어버리고 싶은 심정이 들겠죠.
그런데 개를 훔치면 당장 500달러를 준다는 전단지를 봤어요.
그럼 개를 훔치고 싶겠어요 아니겠어요?





열한살 조지아는 그러저러한 이유로 개를 훔쳤어요.
그런데 어디다 숨기죠?
개밥은요?
개는 누가 돌보나요?
개를 훔치긴 훔쳤는데 참 막막한일 투성이네요.
그런데 마침 노숙자 무키 아저씨가 등장해서는 아이들의 고민을 덜어주게 되요.
방금 아이들이라고 했나요?
맞아요. 
조지나가 동생까지 이 일에 끌어들인거에요.ㅜㅜ




노숙자 무키아저씨가 저런 멋진 말도 남긴답니다. 

그런데 개 주인이 전단지를 붙이지 않는다면 정말 큰 낭패겠죠.
그래서 결국 조지나는 개를 찾는 전단지 만드는 일에도 발벗고 나서게 된답니다.
정말 어이없고 기가 찰 노릇이죠.

가난해서 집도 절도 없는 아이들이 안쓰러울뿐이에요.




여러분이라면 개를 어떻게 완벽하게 훔치겠어요?

그런데 그 다음이 궁금하다구요?
곧 영화도 개봉한다던데 궁금하시면 영화를 보시던지 
많이 급하시면 책방으로 달려가보세요.ㅋㅋ

웃기기도 하지만 웃지 못 할 아이들의 이야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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