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미션중에 늘 기다리게 하는 마스다미리 여행공감단 미션!
마스다 미리 여행공감단 두번째 미션이 
내가 좋아하는 마스다 미리 책의 좋은 문장을 적어 선물하는 거에요, 



책 소개가 많이 등장하는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라는 이 책과 
책속의 좋은 문장을 딸아이에게 선물하려구요, 
좀 쑥스럽지만,ㅋㅋ

내 인생은 한번뿐이며 
그리고 그것은 언젠가는 끝이 난다는것뿐!
내가 나의 집으로 계속해서 돌아가는 것은 
하룻밤을 자고 다시 나의 일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 164

만화로 그려져 있어 쉽게 쉽게 읽히는 책이지만 
책속에 소개되는 책들이 좋아서 다 찾아보고 싶게 만드는 이야기에요,
그러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딸아이도 책을 좋아하는데 책속에 있는 어떤 책 이야기에 공감하게 될지 궁금한걸요,

저는 이 책을 읽고 
[100만번 산 고양이]라는 책에 반해버렸거든요,
좋은 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딸아이가 어릴때부터 [창가의 토토] 책 이야기를 많이 했던 기억이 문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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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남은 스팸을 가늘게 잘라 참기름 살짝 두르고 비빈 맨밥에
한번 구워준 생김으로 미니김밥을 쌌습니다.
출출해서요.ㅋㅋ
마침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같이 먹는데
의외로 맛있네요.
스팸이 워낙 짜다보니 다른 간을 할 필요가 없구
김치랑 먹으니 간식으로 딱인걸요.
맨김에 밥만 싸먹었던 어린시절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뻑뻑한 그 김밥도 참 맛있다고 먹었는데,,,

김치 하나 달랑 넣어서 싸준 엄마의 그 김밥도 참 맛있었는데,,,

방금 막 책읽기를 마쳤습니다.
행복함에 젖어 웃음을 짓게 만드는 책입니다.
누군가 한사람이라도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면 저자는 성공했네요.^^

지금 읽고 있던 책은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세번째 책이에요.
첫번째 두번째도 궁금하네요.
너무너무좋은 이야기들이 가득해서요.
저자는 어디서 이렇게 좋은 이야기를 다 모아왔을까요.
놀라워요.

이야기가 그리 길지도 않아요.
한장도 채 안되는 이야기도 많은데 한편 한편이 가슴을 찌르르하게 만드네요.
감동은 물론 껄껄 웃게 만들기도 하구요.

내 이웃, 내가 꺼려하는 사람들, 혹은 동네 약국 약사, 

내 아버지, 내 엄마, 내 동생, 내 아이 등등
주위를 둘러보세요.
생각지도 않게 내게 따뜻한 눈길을 주는 

참 좋은 당신이 늘 곁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거에요.

유독 부모님 이야기가 많은데 역시 부모님의 사랑은 위대해요.
그리고 젊은 청년들의 기부정신이나 

사랑과 지혜로 채벌하는 선생님의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요!

이상하게 매일매일 바삐 사는데 뭔가 허전하고
세상이 참 각박하다고 여겨지거나
나만 너무 불행하다고 여겨지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참좋은 당신을 만나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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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꽃방 2014-12-09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북플은 리뷰를 썼는데 페이퍼로 올려지고 수정이 안되나요, ㅠㅠ
사진 편집도 컴에 들어와서 다시 해야하고 불편하네요 ㅠㅠ
 

이젠 사은품도 주문해서 사야하는거군요,

것두 다 보내주는것도 아니고 추첨방식이라니 

주문해도 선착순에 밀리거나 하면 추첨에서 떨어진다는 말씀?

아니면 진짜 추첨해서 떨어뜨린다는 말씀?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41205_minumsa&start=pb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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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탐나는 사은품이네요,

작가 노트도 그렇고 월력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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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꽃이 모랑모랑 피어서 - 제2회 퍼플로맨스 대상 수상작
박소정 지음 / 다산책방 / 2014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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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는 어떤걸까? 달달한 코코아향? 고소한 밀크티의 향? 아니면 달콤 쌉싸레한 초콜릿의 향? 사실 사랑을 이야기할때는 달콤하고도 쌉싸레한 초콜릿을 주로 이야기하게 되는데 사랑의 향기 또한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낯선여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가 난다' 라는 광고 카피도 있듯 사랑하는 이가 가진 채취는 그 어떤 감각보다 먼저 후각을 자극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을 향기로 기억하게 된다면 그 향을 맡을때마다 그 사람과의 사랑을 떠올리게 되는걸까?


제 2회 퍼플로맨스소설 대상작이라니 어떤 이야기일지 내심 기대를 했다. 이렇게 쌀쌀한 날엔 달달한 로맨스가 좋은데 조선의 조향사 수연의 이야기는 달달한 로맨스라기 보다는 기생의 딸로 태어나 조선의 향장이 되기까지의 여자의 삶과 사랑을 들려주는 한편의 사극 드라마같은 이야기다. 향유를 만드는 향장의 이야기인데 수라간 궁녀나 의술을 행하는 내의녀의 이야기를 극적으로 전개해 무척 인기를 끌었던 장금이와 동이가 떠오르는건 무슨 이유인지,,,


무엇이 되겠다고 마음에 새기지 않으면서 살아볼까 해, 간절히 원했는데 결국 이루지 못하면 너무 힘들잖아. ---p48


수연은 함경도 기생의 딸로 태어나 어린시절부터 향장이 되기를 꿈꾸는 소녀다. 어미의 죽음 이후 수연은 단과 은이 남매와 함께 가족처럼 살아가게 된다. 사실 단은 어린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수연의 정인이다. 단이 의술을 배워 의원이 되겠다는 꿈을 안고 찾아갔던 한양에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공부를 포기하고 온 이후 즐거웠던 세사람의 삶은 내내 불안하기만 하다. 어느순간 은이는 야반도주를 하듯 시집을 가버리고 단과 둘만 남게 된 수연은 이제는 자신의 조향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향을 떠나게 된다. 


`오라버니는 의원이 되고 나는 향장이 되고. 궐에 들어가면 쌀을 스무말이나 준대. 내의원 향장이 되면 오라버니와 같이 일할 수 있을지도 몰라. 약속해?` ㅡ p19


수연은 자신이 사랑하던 단이 오라비와 이렇게  약속을 했는데 과연 두사람은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자신이 가진 재주를 총동원해 양반댁 규수의 혼사일을 썩 잘 해결하고 궁궐의 나인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수연에게는 제2의 삶이 펼쳐지게 된다. 세자빈의 어린 아기씨가 배탈이나서 아무것도 먹을수 없게 되자 내의원조차 해결하지 못한 일을 수연이 해결하게 되고 그 이후부터 세자빈의 곁에 머물게 된다. 소설속 이야기의 배경은 오랑캐의 침략을 받게 되는 때로 세자와 대군 정연이 함께 볼모로 청으로 가게 되는데 세자빈의 총애를 한몸에 받던 수연 또한 함께 동행하게 된다. 그리고 청에서 만난 일본의 공주 아시타로부터 향에 대해 배우게 되고 대군마마인 정연과 연정을 나누게 되는데,,,


이 소설은 중간 중간 수연이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고 꽃으로 맛난것들을 만드는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진달래 화전을 응용해 산딸기를 얹어 찹쌀로 전을 빚는가 하면 호박꽃으로 꽃삼을 만들고 앵두로 화채를 만드는등 어쩌면 이런 장면들의 묘사가 장금이를 떠오르게 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수연에게는 분명 어려서부터 함께 살아오면서 사랑하게 된 단이 있지만 여인이 되고부터 마음에 품게 되는 이는 다른 사람으로 그와의 우연한 만남을 나중에서야 떠올리며 그렇게 인연은 운명처럼 엮이게 된다는 것을 깨닫기도 한다. 


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더해주는 소설 말미의 이야기들은 왠지 너무 어지럽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것이 역사로맨스소설인데 어째서 미스터리추리물처럼 이야기가 마무리되려는건지 문득 문득 갈길을 찾지 못하게 헤매게 되는 느낌이다. 원래 역사란 남겨진 사료들을 추리해 이야기로 만들어지는 것이지만 거기에 조향사라는 새로운 소재로 로맨스를 가미해 쓰여진 이 소설은 커피도 아니고 초콜릿도 아닌 향을 낸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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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독자 선정 위원회>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재지기입니다. 

2015년 1월부터 시작될 제6기 독자 선정 위원회를 모집합니다. 

독자 선정 위원회에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모집 안내

 - 모집 기간 : 2014년 12월8일 ~  12월 28일

 - 대상자 발표 : 2014년 12월 30일 

 - 활동 기간 : 2015년 1월 1일 ~ 3월 31일 (1월, 2월, 3월 이달의 당선작 기준 글에 공감 투표)

 - 모집 인원 : 10명 

 - 신청 방법 : 본 페이퍼에 비밀댓글로 신청을 해주시되, 관심분야를 3개 이상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관심 분야를 적지 않으시면 선정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독자 선정 위원회 활동 방법 

 - 당선작 공감 투표는 별도의 후보를 두지 않으며, 서재 전체 글에 대해서 매월 1일부터 좋은 글에 공감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단, 로그인한 후 클릭한 공감한 경우에만 투표에 적용되므로, 반드시 로그인한 후에 공감을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 가급적 신청할 때 적어주신 관심 분야의 글을 중심으로 공감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감 투표는 마이리뷰와 마이페이퍼 각각 최소 25개 이상 공감해주셔야 하며, 기준 미달이 된 경우 독서 지원금이 발급되지 않습니다. 

 - 투표 마감은 매월 5일 전후까지이며, 매월 초 투표 마감일 안내 메일을 발송해드리니 참고하여 투표를 완료하신 후 서재지기(zigi@aladin.co.kr)에게 완료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이달의 당선작 발표 후 미션 수행 결과를 확인하여 독서 지원금을 발급해드립니다. 

 

 

3. 독자 선정 위원회 혜택 

 - 매달 독서지원금으로 알라딘 적립금 3만 원을 드립니다.

 - 독서 지원금은 매월 10일 전후에 지급하며, 공휴일/연휴 시 연기될 수 있습니다.


지원하러가기--> http://blog.aladin.co.kr/zigi/7262991




지난 기수 운좋게 독자선정위원이 되어 활동해봤는데요, 

북플이 생기기 전엔 공감버튼을 클릭하는 거였어요, 

그리고 이제는 좋아요 버튼을 누르는건데 지난번까지는 분명 20개였거든요,

그런데 이번기수 부터는 25개로 늘었네요,

사실 리뷰나 페이퍼 보고 버튼 누르는건 어렵지 않은데 

문제는 내가 몇개 눌렀는지를 모른다는거!

그래서 메일로 얼마나 눌렀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꼭 해야해요, 

물론 매일 매일 들어와서 보고 누르는 경우면 그롤 필요없겠지만요,

아무튼 독서지원금이 3만원 들어오는 쏠쏠한 활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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