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드라마 언제 하나 고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시작했죠,

지난주에!

그런데 너무 기대를 했는지 좀 유치하더라구요, 

그 성격이 변하는 신은 터미네이터를 연상시키는,,,ㅋㅋ

딸아이랑 보면서 너무 간질거려서 어찌나 웃었는지ㅠㅠ


그런데 어제 3부에서는 백지영의 주제곡이 흘러 나오고 

두 사람을 연기하는 현빈의 연기가 너무 완벽해 보이더라구요,


어쩜 사람 구해주는 성격의 로빈은 그리도 잘 웃고 다정한지,,,

그치만 안경쓴 구서진은 달라도 너무 달라~ ㅋㅋ

제 눈에 다시 눈꺼풀이 씌이기 시작했다는,,,

제가 더 유치해지는듯, ㅋㅋ


뭐 아마도 구서진이 자신의 본성을 찾아가는 이야기겠지만

두 사람을 알게 되는 장하나는 또 어떤 이야기를 펼쳐갈지도 궁금!


아무튼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가 전개가 될지 몹시 기대되는데요

이 드라마가 원작웹툰이 있다구요,

아유 웹툰 이거 너무 궁금한걸요!


드라마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문구들도 확확 와닿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안의 마녀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12
마거릿 마이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비룡소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표지를 다시 보게끔 만드는 소설! 현실에 판타지를 끌어 들여 한 소녀의 성장이야기를 무척 감성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하게 다루고 있다 .마녀라는 소재때문인지 모르지만 책에서 내내 손을 떼지 못하고 읽어 내려가게 된다. 이 책은 그러니까 십대 소녀인 로라의 성장을 심리적으로 잘 표현해내고 있는 청소년소설이다. 


이제 막 여드름이 나기 시작하는 로라는 자신의 얼굴에 자신이 없다. 부모의 이혼과 가난한 집안 형편은 로라를 불안하게 만들고 돌봐야 할 어린 동생도 그저 사랑스럽기만 한것은 아니다. 학교에서는 은근슬쩍 눈빛을 주고 받는 선도부원 남자 상급생도 있고 우정을 나누는 친구도 있지만 로라는 늘 무언지 모를 불안감에 휩쌓여 불안에 떨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로라의 불안은 현실이 되고 어린 동생 제코가 갑작스럽게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런데 로라는 자신과 늘 눈빛을 주고 받으며 알게 된 사실 하나만으로 선도부원 소렌슨의 집을 찾아가게 된다. 7학년(고교졸업반) 소렌슨은 무척 모범적인 학생이지만 로라는 그가 마녀라는 사실을 안다. 어느날 갑자기 자신을 찾아온 로라가 자신때문이 아니라 동생때문이라는 사실에 실망하게 되지만 결정적으로 그녀를 성장시키는데 한몫을 담당하게 되는것 또한 사실이다. 


마녀란 정말 존재하는것일까? 우리는 마법이나 마녀, 요술이라는 것들을 부정하면서도 한쪽으로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한다. 혹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마법이 정말로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그런 기대감같은 생각 말이다. 사춘기에 접어든 소녀의 심리적 성장이야기를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녀라는 소재를 끌어와 이 이야기가 현실인지 상상인지 분간하기 어렵게 만드는 이야기로 풀어 내 놓았는지 놀랍다. 


사춘기는 어쩌면 마법과도 같은 건지도 모른다. 어른들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니 어른들의 세계가 몹시 못마땅하기만 했던 로라라는 사춘기 소녀가 자신의 심리상태에 변화를 주는 주변 사람과 사건들에 영향을 받으면서 어른을 이해하게 되고 자신 또한 한뼘 성장하게 된다는 것은 마법 그 이상의 일인데도 사람들은 그런걸 마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마법이라고 하면 없는것을 만들어 내고 사라지게 한다던지 뭔가로 바꾸는 것들로만 생각하는 어른들은 자신 또한 아이들과 같은 사춘기를 겪어봤으면서도 그것에 대해 진정으로 아는게 없는것처럼 말이다. 


조금은 로맨틱하고 미스터리하면서도 도를 넘어서지 않은 성장이야기를 담고 있다는데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너무나 자극적인것에만 길들여진 요즘 아이들에게 무언가 신선하고 순수한 깨달음을 주게 될듯 하다. 우리 아이들이 사춘기 성장통을 마치 청소년기에 갖는 특권처럼 생각하지 않고 잘 이겨 낼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남자이면서 마녀인 소렌슨은 로맨스소설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가슴아프게 다가오기도 한다. 영화로 만들어도 참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소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녕하세요! 오래기다리셨죠!

북극곰의 신간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빨강 머리 토리를 정성껏 읽고 서평을 써주실 분을 찾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머리카락이 마구마구 자란다면?


혹시 이런 상상을 해봤나요? 어느 날 갑자기 머리카락이 마구마구 자란다면? 빨강 머리 소녀 토리한테 정말로 이런 일이 생겼어요. 어느 날 토리는 머리카락이 마구마구 자라는 꿈을 꾸었어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게 꿈이 아니라 사실인 거예요. 게다가 커다랗게 자란 머리는 제멋대로 모양을 바꾸기까지 해요. 이제 토리 앞에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빨강 머리 토리는 두 아빠의 만남으로 탄생했습니다. 글을 쓴 채정택 작가님과 그림을 그린 윤영철 작가님은 모두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아빠의 마음으로 어린이를 위로하는 그림책, 빨강 머리 토리를 한 번 읽어보세요!




서평 이벤트 응모 방법!


1. 서평 이벤트 응모 방법 : 페이지를 블로그에 스크랩한 뒤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에 대해 간단하고 성실하게 댓글로 작성하여 스크랩 링크와 함께 남겨주세요.


2. 응모 기간 : 2015년 1월 28일(수) ~ 2015년 2월 3일(화)


3. 당첨 인원 : 5명


4. 발표일 : 2014년 2월 4일(수) 오후


5.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면 : 서평단으로 당첨되신 분들은 서평을 작성한 후 서평단 발표 페이지에 개인블로그/알라딘 블로그에 남긴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알라딘에도 서평이벤트를 하는지 몰랐네요,

북극곰 출판사에서 서평이벤트 하는 중이에요,

책이 참 이쁜거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지금 읽고 있는 책의 첫번째 이야기를 읽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을 주거니 고통을 주진 않았는지...



요즘은 여행을 힐링으로 삼아 이곳 저곳으로 많이 돌아 다니곤 하는데
어딘지 서운하고 아쉽고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우리가 관광지라고 하는곳을 찾아갈땐 이미 너무 유명해져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 한 곳이라죠.
하지만 그 발걸음 때문에 망가지고 상업적으로 변하고 있는 관광지를 만날때면 참 많이 서운해진달까요?




여행의 목적이 단지 유명지를 한번 슬쩍 들러 구경하는것에 그친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래서 기억속에 남는거라곤 달랑 그거 하나!
이젠 뭔가 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하는데
마침 여행을 하면서 
그곳에서 망가지고 있는것들을 함께 고치고 그들을 돕는 여행이 있다는 사실에
맞다 이럴수도 있구나 하며 머리속이 화~해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누군가 입던 양복을 기증받아 필요한 사람에게 대여해주는 일이라던지
글쓰는 사람을 위해 문을 연 카페라던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고 있더라구요.




무언가를 나누고 누군가를 도와주고 서로 도움이되는 그런곳에서의 행복.
나혼자만 기쁘고 즐겁저가 아닌 나도 너도 행복한 세상이 진짜 행복인거죠?
책을 통해 진정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하며 행복한가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네요.
참 좋은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요거이 노트인건가요 다이어리인건가요?

물론 노트죠^^

올해 책읽고 무언가 끄적여서 흔적을 남기자는게 목표인데

벌써 1월이 다 가고 있는데 목표는 어느새 저 멀리 태평양쯤으로 휘리릭~ㅋㅋ

아무튼 넘 이쁜 표지의 노트들을 보니 또 스멀스멀 지름신이 올라오네요,

아니 찜신인가요?

지난해 받아놓고 안쓰고 고이 모셔둔 노트도 있는데 어디루 갔는지 찾을길이 없고,,

이게 책이랑 비스무리 해서 책 속에 묻혀져 책인지 노트인지 분간을 못한다는,,,

저만 그런가요?


아무튼 또 새로이 내어 놓은 알라딘 노트때문에 

피터래빗이랑 산시로랑, 기타등등을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그래도 없는 책으로 담아야 되겠죠!

왠지 노트랑 같은 책으로 질러야할거 같은 그런 기분이,,,

지난번에 사다 놓은 책도 아직 펼쳐보지도 못하고 있는데 말이죠, 


요즘 너무 바빠요,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지만 이상하게 책 펼시간이 별루 없네요,

이것두 다 핑계라죠, 

오늘은 기필코 책을 읽고야 말리라,,,

실은 내일까지가 기한인 숙제 책이 있거든요, 


아무튼 알라딘 이쁜 노트때문에 또 딴짓거리에 여념이 없는 책방꽃방이었습니다. 
































































참, 무선 유선 어떤 노트가 좋은가요?

저는 끄적거리는 중간중간 낙서도 좀 하는 편이라 무선이 좋기도 한데 

줄 맞춰 쓰지 못하니 유선도 좋고,

딱 그 중간인 노트는 없나요?

ㅋㅋ


댓글(8)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금창고 2015-01-28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주 책 다 샀는데 그때 나왔으면 좋았을걸 이러네요ㅎㅎ
작년에 받은 노트 지금도 잘 쓰고있으면서
예쁜 표지에 자꾸 눈길이 가서
장바구니에 책좀 담아봐야겠어요

책방꽃방 2015-01-28 16:15   좋아요 0 | URL
그쵸 . 책보다 노트에 더 눈길이 가니 큰일!^^

blanca 2015-01-28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래서 모눈을 좋아해요^^

책방꽃방 2015-01-28 18:19   좋아요 0 | URL
아하 모눈이요. 것두 괜찮을듯.^^

서니데이 2015-01-28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노트는 점점 예뻐지는 것 같아요. 책 표지로 있을 때와 노트나 다른 품목으로 나올 때는 느낌이 또 다른 듯 해요. 집에 있는 책 우선 읽고 사려고 참고 있는데, 아아....^^;;;

책방꽃방 2015-01-28 23:01   좋아요 1 | URL
그쵸, 저도 지금 책 쌓아놓고 엉뚱한데 한눈 팔고 있어요, ㅠㅠ

현이생각 2015-02-03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한 페이지는 무선, 다른 한 쪽은 유선인 노트가 딱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알라딘 사은품의 노예는 오늘도 눈물이 납니다ㅠ,ㅠ;

책방꽃방 2015-02-03 09:26   좋아요 0 | URL
그쵸,저도 지금 제 손을 꾹꾹 눌러놓고 있어요,
한쪽은 무선, 한쪽은 유선, 것두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