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도넛
사토 히로코 지음 / 즐거운상상 
맛있으면서 건강에도 좋은 엄마표 홈메이드 도넛
이 책은 베이킹을 처음 해보는 초보자에게 강사가 하나하나 설명하듯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도넛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를 준비한 후 과정대로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도넛 여러 개가 뚝딱 만들어진다. 재료 준비하는 법, 반죽 과정, 굽는 요령 등 전체 과정을 사진과 글로 쉽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라도 따라서 만들 수 있다.


김민지 셰프의 코리안 아이콘을 찾아서
김민지 지음 / 조선앤북 
12명 명인의 맛과 멋이 담긴 책
퓨전 한식 레스토랑 ‘민스키친’의 오너 김민지 셰프의 책. 이 책은 2013-2014년 두 해 동안 전국의 명인을 만나며 얻은 한식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을 바탕으로 시크릿 레시피를 선보인다. 그동안 쉽지만 한 끗 다른 비법으로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던 김민지 셰프. 이번 책 역시 전통 식재료를 이용해 맛이 좋은 것은 물론 멋까지 더해진 특별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싱글룸 인테리어의 모든 것
정소정 지음 / 길벗 
감각 있는 싱글에게 배운다!
내 집 또는 내 방을 감각 있게 꾸미고 싶은 싱글들은 물론 나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모든 인테리어 정보를 한 권에 총망라한 도서이다. 매거진 에디터, 헤어 디자이너, 편집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사진작가, 셰프 등 트렌드를 주도하는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의 라이프스타일 스토리와 그들의 생생한 인테리어 실전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꽃 자수 수업 + 에코백 자수 키트 세트
이연희 지음 / 나무수 
세상에 하나뿐인 에코백 만들기
독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별도의 번거로움 없이 바로 자수를 시작할 수 있는《꽃 자수 수업》 에코백 자수 키트를 출시했다. 에코백 자수 키트는 자수에 필요한 기초 도구(수틀, 바늘, 실뜯개, 실)는 물론 생활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무지 에코백’을 더해 실용성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더불어 소매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비용 면에서도 부담 없이 자수를 시작할 수 있다.



저스트 고 그리스 (2015~2016년 최신개정판)
진교훈 글.사진 / 시공사 
꽃할배의 여행과 함께한 가이드북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 등장한 화제의 가이드북. 최근 자유여행 목적지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리스의 핵심 여행지들을 집중 조명하며 그리스의 매력을 재발견한다. 한국인의 취향에 맞춘 추천 여행 일정 및 관광 명소 가이드는 기본이고 호텔, 레스토랑, 쇼핑 정보를 다채롭게 수록했다.












실은 꽃자수 수업 요 책이 더 눈에 들어오기는하는데,,,

요게 에코백이랑 자스 키트가 들어서 가격이 꽤 비싸더라구요, 

자수 틀이 없어 수 놓는거 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요기 자수 틀이랑 실이랑 에코백 만들 수 있는 재료가 담겼다구요, 

요것도 혹하네요, 비싸지만,,ㅋㅋ








요즘 또 꽃보다 할배님들께서 그리스 여행중에 계시죠, 

저도 기회가 되면 보려구 하는데 꼭 그 시간에 뭔가 다른 일들이,,,ㅋㅋ

아무튼 할배들을 모시고 머나먼 타국을 여행하는 생생한 이야기 정말 잼나더라구요, 

이번엔 그래도이서진 짐꾼을 도와 이쁜 최지우 가이드가 합세했던데 

그래서 더 재밌는거 같은 느낌도 드네요, 

그리고 드디어 그리스 여행서적 개정판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그리스, 

꿈에만 그리는 산토리오를 정말 갈 수 있기는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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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 황경신의 한뼘노트
황경신 글, 이인 그림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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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은 정말 단숨에 읽어버리게 되는 책이 있다. 

그런 반면 어떤 책은 느릿 느릿 최대한 내가 낼 수 있는 최고의 느림으로 읽어야 하는 책이 있다. 

황경신의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라는 책의 글귀들이 그렇다. 

그림을 그린이의 그림 또한 마찬가지다. 




특히 그린이가 써내려간 그림같은 한자의 단어속에서 유추해 내는듯한 작가의 이야기는 

내게도 어떤 상상력을 자극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하나의 산문을 읽고 나면 나 또한 '기억, 소풍, 연습, 연인, 인연' 같은 단어들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당신은 당신의 소리로 빛나고 나는 나의 소리로 당신의 세계를 밝혀,

멜로디는 화음이 되고 화음은 노래가 되고 노래는 시가 되어 주기를, 

이렇게 우리 하나의 세계에 담겨 어깨를 나란히 하고. ---p16 조율중에서


처음 시작부터 작가의 남다른 생각에 깜짝 놀라게 된다. 

다른 생각과 다른 소리가 같은 생각과 같은 소리로 모아지는 조율을 의미하기 보다는 

타인의 소리 하나하나를 인정해 주고 서로가 다르면서 어우러질 수 있는 조율을 이야기 한다. 

어쩌면 우린 정말 그런 조율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그림을 보면 느껴지는 것들을 작가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 펴낸 책이랄까?

나 또한 작가의 느낌에 보태어 화가의 그림을 되새겨 생각해 보게되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싶어지는 그런 책!

때로는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들려주기도 하며 때로는 연인들의 이별과 만남, 때로는 아주 먼 옛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하나의 단어를 접하게 되면 떠올려지는 수많은 가지들이 있다. 

그 가지마다 어디로 뻗어 갈지 모르게 뻗어가는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끌어 모아 한편의 글로 만들어 내기까지 작가의 손끝에서 나오는 글들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

작가의 발아래 어디쯤 이야기들의 보물창고가 있어 그곳에 자신의 뿌리를 뻗어 내려 

그것들을 끌어 올리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상상을 한다. 

 

늘상 외출을 하게 되면 책 한권을 기본으로 가지고 가게 되는데 

한동안은 황경신님의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라는 책이 내게 길동무가 되어줄것 같다. 

부담없이 짤막하게 읽어 나가면서 작가의 생각과 상상속에서 나만의 생각을 끌어 내며 그렇게 느릿 느릿, 

나 또한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아직 다 펼쳐보여주지 않은 작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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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가끔 드라마 [ 미생 ] 이 생각나곤 해요.
특히 임시완이나 이성민 그리고 김대리 등등의 배우들이
티비 광고나 어떤 프로에 등장할때 더 그런거 같아요.
이제는 끝나버려 너무 아쉬운 드라마.
다시 또 2편을 찍지 않을까 기대하게되는 드라마 미생의
바로 그 드라마속 현장 사진을 생생하게 담은 포토에세이가 나왔더라구요.




보통 인기를 좀 끈 드라마나 영상이 멋진 드라마들이
만화나 혹은 포토에세이를 내곤 하던데
드라마의 느낌을 잘 살릴 수 있을까 은근 걱정도 되더라구요.
그런데 군더더기없으 드라마속 명장면이 그때 그장면을 따올려 감성을 자극하게 되네요.
드라마가 다시보고 싶지만 막상 다시보기하기는 참 번거롭고 힘들잖아요.
그런데 이 포토에세이는 곁에 두고 그때 그때 펼쳐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그리구 잊히지 않는 명 대사들.
삶이 좀 지루하거나 힘겨울때 아무데나 쓱 넘겨보면
왠지 힘응 얻을 수 있을것도 같아요.




처음엔 드라마속 주인공이나 조연들의 프로필이 등장하는데
배우들의 한마디와 싸인도 담겨있어요.




뒤편엔 촬영현장의 모습과 감독의 인터뷰등도 실려있구요
멋진 포스트엽사도 다섯장 들어있네요.
드라마의 감동이 그리울때 [미생]포토에세이 어떠세요?^^










"어쩌면 우린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죽을때까지 다가오는 문만 열어가며 살아가는 게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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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04-13 15:2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 책 본문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생겼네요, 드라마를 본 사람에게는 인상적인 장면이 될 수 있을 듯 해요

책방꽃방 2015-04-13 18:51   좋아요 3 | URL
드라마속 명장면과 명대사만 모아놓아서 좋아요!^^

해피북 2015-04-13 18:4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요 미생 후속편 찍는다고는 들었는데 실제 찍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후속편이 나왔음 좋겠어요 ㅎ 드라마의 명장면들도 만나고 출연진들의 이야기도 담겨 뒷이야기를 듣는듯 재밌겠어요 ㅋㅡㅋ,

책방꽃방 2015-04-13 18:52   좋아요 2 | URL
출연진의 뒷이야기보다는 드라마속 명장면과 명대사가 거의 대부분이에요. 어쨋거나 다시보고싶은 드라마를 쉽게 책으로 펼쳐볼 수 있어서 좋아요!^^
 


<한양도성 걸어서 한바퀴> 서울 성곽길 걷기



한양도성 걸어서 한바퀴


요거 탐나네요^^

서울 성곽길은 제가 자주 나들이 가는 곳이에요,

낙산성곽길, 북한산 성곽길, 인왕산 성곽길등등

어딘가를 가다보면 꼭 이 성곽길을 걷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늘상 걷다 보면 성곽길에 대한 호기심이 일때가 있거든요,

성곽걷기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도 해봤는데 

해설사님 이야기듣는건 참 재밌고 좋은데 

많은 무리들을 따라 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할때가 제일 난감해요,

우르르 몰려다니는것도 좀 그렇고,,,

그런데다 쉬고 싶을때, 좀 더 여유있게 걷고 싶을때 

혹은 좀 더 머물고 싶을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런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책이 등장했네요,

요 책 한권 들고 성곽길 나들이 가면 따 좋을거 같아요,

벚꽃이랑 개나리랑 봄꽃 핀 성곽 어디쯤에 앉아 성곽에 대한 이야기도 읽고 

찬찬히 이야기를 되새겨보기도 하고 

늘 가던 곳에만 가곤 하는데 제가 잘 몰랐던 코스도 알려줄거 같아요,

찜입니다.^^



http://blog.aladin.co.kr/culture/7459173

해설자와 함께 걷는 행사에도 한번 참여해 보고 싶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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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들 꽃놀이 가셨을까요?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날이 너무 좋네요.
벚꽃 개나리 진달래가 절정인듯.
우리동네에도 벚꽃이 가득하네요.
이런날은 멀리 가기보다
가까운 공원으로 소풍가는게 낫다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안다죠? ㅋ

저는 오늘 서울 성북역사문화탐방에 갑니다.
가는길이 지하철로 가는 길이라
책 한권 넣어 가는데요
오늘 책운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에요. 제목이 심오하죠?
ㅎㅎ

책속에 그림도 독특한데요
책은 황경신 작가의 짦은 산문집이에요.
첫 이야기 조화에서부터 사뭇 남디른 이야기를 하네요.
우리는 조화라 하면 모두가 무조건 남들과 맞춰 하나로 어우러지는걸 생각하는데
작가님의 이야기는 서로의 소리를 인정하고 살려주어
아우러지자는 거에요.
아무튼 여러가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오늘 하루 꽃같은 일요일 되시길요!^^




당신은 당신의 소리로 빛나고 나는 나의 소리로 당신의 세계를 밝혀,멜로디는 회음이 되고 화음은 노래가 되고 노래는 시가 되어 주기를, 이렇게 우리 하나의 세계에 담겨 어깨를 나란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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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5-04-12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사진 너무 잘 찍으셨어요.
정말 예쁘네요.
사진상으로만 봐도 이렇게 예쁜데 실제로는 더 멋지겠어요.
사진만 봐도 황홀하네요.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책방꽃방 2015-04-13 12:55   좋아요 0 | URL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요^^
우리집 앞 벚꽃이 정말 이쁘게 피었더라구요!

서니데이 2015-04-13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 근처에 이렇게 예쁜 벚꽃을 볼 수 있으면 참 좋을것같아요, 사진 올려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책방꽃방 2015-04-13 22:51   좋아요 1 | URL
저희 아파트가 한 삼사년전에 벚나무를 심더라구요,
이제 그 벚나무가 제법 꽃을 이쁘게 피어주더군요,
아무튼 집 가까이가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