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다음의 웹툰 베스트 도전작으로, 뭇 사람들의 침샘을 폭발시켰던 연재분을 수정하고 가이드로서 정보도 보강하여 엮은 책. 카오산 로드, 싸얌, 치앙마이 등 태국의 골목골목을 다니며 발견한 쿠나의 먹부림 리스트를 공개한다.

물론 여행 책자에서 추천하는 전형적인 식당 소개와는 다르다. 처음에 느꼈던 향신료와 지나친 단맛, 매운맛의 거북함에서 그것을 차츰 극복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맛을 찾으며 태국 음식의 매력에 빠져든 저자의 경험이 녹아 들어, 유명 맛집에서 현지인만 아는 숨은 맛집, 대단히 맛있지는 않지만 우리 동네 된장찌개 집처럼 물리지 않고 정이 듬뿍 들었던 음식까지 대상이 다양하다. 게다가 소스와 향신료, 토핑을 이용해 좀 더 취향껏 먹을 수 있는 깨알 팁도 가득하다. 












먹거리가 가득한 책이군요, 
[하이 타이]라는 책 제목에 세제 하이타이를 떠올렸는데,,,ㅋㅋ
태국의 골목골목 먹거리들이라니 벌써부터 군침이 돕니다 .
게다가 그림속에 먹거리 사진이 가득한 책이라니요,,,
밤엔 절대 보지 말아야할 책인걸요, 
ㅋㅋ
그런데 인도도 그렇고 길거리 음식 다 맛보고 싶지만
간혹 좋지 못한 것들이 들어 있을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무튼 먹부림 책은 곤욕스럽지만 보고 싶은 유혹을 떨칠 수 없다는 사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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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즈음 2015-07-27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태국은 패키지 여행을 가서 자유로운 느낌을 받지 못했었는데 가고 싶네요. 자유로운 여행으로
 

마리오네트
누군가의 손에 의해 조종당하는 꼭두각시 인형.
어떤 이의 끔직한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고백같은 이야기로 시작되지만
정작 그게 어떤 끔직한 일인지 누구의 이야기인지는 밝히지 않는다.

보석상을 털던 4인조 강도가 도주중에
총에 맞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어느 마을의 수의사의 집을 아지트로 삼게 되는데
수의사의 남편은 다름 아닌 군인경찰!
그리고 그 수의사도 보통내기가 아니다.
남편이 지금은 출장중이라 했는데
나이차가 무려 20세 이상이나 나는 남자와의 사진.

그리고 금발의 여학생을 유괴하려 뒤쫓는 누군가의 이야기!
그는 또 누구?

글을 읽다보니 과연 마리오네트는 누구인지
군인경찰과 수의사는 또 어떤 인물들인지
금발의 여학생을 탐내는 자는 또 누구인지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더더욱 궁금증이 일고
나름 추측을 해 보기는 하지만
[너는 모른다]의 카린 지에벨이 또 어떤 장치로 나를 놀려주려는건지....

아무튼 보석강도들에게 붙들려서도 전혀 주눅 들지 않는
수의사 상드라는 어떤 사연을 가진 여자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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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캠핑을 가게 되면 정말 특별한 음식들을 많이 해먹더라구요.
예전엔 참치 넣고 김치찌게를 하거나 
삼겹살이나 목살을 구워먹거나
라면을 끓여먹는게 다였던거 같은데
이제는 갖가지 캠핑장비와 요리도구를 갖추고
정말 특별한 요리들을 하더라구요, 
왠만한 요리사 저리가라할 요리들이 참 많아요,

캠핑 가끔 가면 뭘 해먹을지가 최대 고민이긴 했는데
이제는 다양한 정보가 많아서 어떤걸 해 먹을까 고민하게 되죠,
그런데 마침 쉽고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작고 가벼운 캠핑 요리책자가 나왔네요 ,
캠핑 장비가 거의 차를 꽉 채워 이사가는 기분을 들게 하는데 
책이 참 작고 가벼워서 가지고 가기에 부담이 없겠어요 ,

조리과정을 최대한 단순화 할 것
한가지 재료로 여러가지 요리에 응용할것
재료는 구하기 쉬운것으로 선택할것
미리 재료를 손질하여 캠핑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할것
최소한의 양념으로 요리할것

요 다섯가지 원칙으로 만든 캠핑 요리 책이라네요 ,
캠핑장에서 이것 저것 다 챙겨서 하기 어렵고 
또 귀찮기도 하거든요 ,
미리 레시피를 보고 다듬거나 분량만큼 만들어서 가져가면 정말 쉽게 뚝딱 만들수 있어서 좋아요 ,

또띠아를 활용한 피자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요리에요, 
어떤 재료를 넣어서 해도 맛있고 만들기도 쉽거든요 ,
그리고 홍합찜도 레시피대로 홍합을 다듬고 양념준비를 해서 만들면 뚝딱 할 수 있어요 ,

오징어 순대가 눈에 띄길래 어떤 레시피인가 자세히 봤어요 ,
재료도 손쉽게 찾을수 있는 재료인데다 
동그랑땡 만들때처럼 야채를 준비하면 되구
그걸 오징어속에다 넣어주기만 하면 되는거네요 ,
만드는 과정이 사진으로 잘 나와 있어서 
사진만 보고도 만들 수 있을거 같아요^^

캠핑장 도착하자마자 쉽게 만들어 먹을 수있는
꼬마 김밥이랑 만두피피자 같은건 집에서도 
간식으로 만들어 먹기 딱 좋은 레피시에요 ,

분위기 있게 곁들여 마시는 모히또나 상그리아등
맛있는 한잔에 대한 레시피도 간단하구요
두줄짜리 레시피 정말 초간단이네요 ,
시중에 파는 북어국이나 냉면육수등을 이용한건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어요, 

캠핑을 해 보신 분들은 다들 잘 알겠지만
먹고 돌아서면 배가 고파서 종일 요리를 하게 되요 ,
이젠 15분 캠핑요리 덕분에 맨날 먹는 고기나 라면 말고 
다양한 재료와 요리를 선보일 수 있을거 같아요 ,

자, 이제 15분 캠핑요리 한권 들고 캠핑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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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정말 추적추적 내립니다.
어제부터 내린거죠?
요즘 너무 가물어서 걱정이었는데 해갈되면 좋겠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책이 배달되었네요.
요즘은 그냥 마음 편히 볼 수 있는
그런 책이 좋은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풍경 사진이 가득한 책!
사랑에 빠질거 같은 하늘 사진
하늘 하늘 바람에 흔들리는 꽃 사진
산위로 달이 둥실 떠 있는 풍경!
몇마디 말만으로도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책.
이런 책이 좋네요.

[눈부신 오늘] 이라는 책이에요.
노란 조끼를 벗기니 [눈부신 오늘]이 나오네요!^^
책 몇장 넘겨보니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거 같은데요.


책소개>>>>>>>>>>>>>>
간단해지기 
심각해지지 않기 
받아들이기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현상’에 끌려 다니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받아들여 주는 것이다. 스스로 가지고 있는 기대, 걱정, 불안, 희망, 사랑, 집착 등 갖가지 필터를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이다. 쉽지 않은 일이다. 의문도 많이 들 것이다. 그런 의문에 대한 답 역시 이 책 《눈부신 오늘》에 들어 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일상 속 명상법 역시 소개한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오늘’을 여행하고 있다. 이 여행이 고난의 행군이 될지, 모험으로 가득한 여행이 될지는 당신에게 달렸다. 어제보다 오늘 더 눈부신 날을 살고 싶은 당신에게, 한 번도 살아 보지 못할 내일을 여행할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하고자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군인 승려 `법상`이라는 분이 지으신 책이래요.
오늘은 비소리 들으며 이 책을 스르륵 넘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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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어린이작가정신 어린이 문학 6
김용운 지음, 김옥재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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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이런 책으로나 만날 수 있는 옛 추억들!

엿장수에게 엿 하나 얻어 먹으려 집에 있는 빈병을 찾던 시절,

시냇가에서 깨벗고 친구랑 멱을 감고 가제를 잡던 이야기,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야기지만 들어도 들어도 신기한 도깨비나 귀신이야기에 솔깃해하던 그 시절, 

문고리에 실을 걸어 이를 빼서 까치야 까치야 헌이 줄게 새이 다오~하던 이야기,

등등 책을 읽으며 내내 지금은 옛 이야기로만 등장한다는 사실이 참 그랬다.




사실 요즘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상하게도 엊그제 일은 떠오르지 않지만 

어린시절 추억들은 하나둘 새록새록 생생하게 떠올라 이야기하게 된다. 

가족이 함께 밥을 먹다 보면 문득 어린시절 먹을게 없어 들로 산으로 나물캐러 다니던 이야기를 하고 

아이들이 심심해 하면 구슬치기,딱지치기, 공기놀이 하던 이야기를 하고 

어린시절 할머니에게 들었던 옛날 옛적 이야기를 들려주곤 한다. 




문득 문득 떠오르는 어린시절은 그리 풍족하지도 환경이 좋지도 않았지만 아름다운 추억이다.

설에는 온집이 떠들썩하게 윷놀이를 하고 복조리를 받아 문간에 걸어 두었으며 

고운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하고 얼마 되지 않지만 세배돈을 받아들고 마냥 좋았던 그때,

특별한 장난감이 없어도 동네 친구들과 돌맹이 하나만 가지고도 신나게 놀았던 그때,

동네 아이들과 담망구 숨바꼭질을 하며 엄마가 저녁먹으라고 부를때까지 놀았던 그 시절!




그저 학교과 학원을 오가며 컴퓨터 게임에 푹 빠져 있는 지금 아이들을 보면

자연과 벗삼아 친구들과 들로 산으로 뛰어 다니며 놀던 그 시절의 즐거움을 모른다는게 너무안타깝다.

우리 아이들도 분명 어른이 되고 엄마 아빠처럼 나이가 먹어가게 될텐데

그때는 어떤 어린시절을 추억하게 될까?




지금은 시대가 많이 달라져 산과 들로 뛰어 다니며 자연을 벗삼아 놀지는 못하지만

나름 아이들만의 추억을 재미나고 멋지게 쌓아갈 수 있도록 어른들이 조금더 관심을 가져야하겠다.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려주기만 할 것이 아니라 아이와함께 직접 체혐해 보는것도 좋겠고 

아이와 함께 추억을 되새기며 어린시절 놀이를 함께 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요즘 아이들의 놀이에 어른들이 동참하는 자세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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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0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방꽃방 2015-07-24 00:46   좋아요 0 | URL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