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을 깨는 다양한 시도와 공감을 이끄는 시선으로 일상의 의미를 발견하게 해 준 일상의 크리에이터 김은주. 2년간의 기획 및 작업, 10권의 아이디어 노트, <1cm+>의 일러스트레이터 양현정 작가와 다시 만나 주고받은 수백 통의 메일 끝에 '1cm'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스페셜 에디션인 <1cm art>로 돌아왔다.

이 책은 <1cm+>, <1cm 첫 번째 이야기>와는 달리 '아트(art)'를 테마로 한다. 여기서 아트는 미술관에서 접하는 예술이 아니다. 바로 '일상의 예술', 나아가 '예술 같은 일상'을 말한다. 특별한 작품에만 보내던 관심과 찬사를 일상으로 돌려, 가까운 곳에서 소중한 의미를 발견해 보자는 것. 평범하지만 늘 살아 숨 쉬는 우리 일상은 그럴 만한 자격이 충분하다.




김은주 님의 이 책 시리즈 두권 다 봤는데 

그림도 너무 좋고 글도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이자 스페셜 이데션이라니 탐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삼시세끼 by 이밥차 1 - 완벽한 레시피로 다시 만나는 삼시세끼 by 이밥차 1
이밥차 요리연구소.tvN 삼시세끼 제작팀 공동 기획 엮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5년 8월
평점 :
품절


삼시세끼의 그 자연밥상 요리들이 드디어 책으로 나왔네요, 아무튼 요즘은 요리가 대세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군가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북스피어 / 201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범한 편집자가 평범한 운전기사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고 있다니 평범한 주부인 제가 꼭 읽어봐야 할 거같은 미야베미유키의 미스터리 추리소설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글자전쟁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김진명님의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미스터리 추리소설, 또 한번 기대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디아나 텔러 2 - 서머 문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이원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뱀파이어, 늑대인간등등 인간이 아니지만 인간처럼 살아가는 신비한 힘을 지닌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모험과 음모와 금단의 사랑을 그리는 이런 소설은 왜그런지 모르지만 참 흥미롭게 읽혀지게 된다. 

얼마전 강력한 마법의 힘을 지니고 우주의 평화를 지켜내는 굉장히 스펙타클한 소설 [타라 덩컨]을 통해

소피 오두인이라는 작가의 스토리 텔링 능력이 참 탁월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늑대인간을 중심으로 

우정과 사랑, 그리고 배신과 음모 등을 그려낸 이 소설을 읽으며 다시 한번 깜짝 놀라게 된다. 


루가루는 본성이 동물에 가까운 늑대인간으로 달의 주기와 상관없이 아무때나 변신할 수 있으며 

루가루에 물려 변신하게 되는 세미는 보름달이 뜨는 3일간만 변신할 수 있는 존재다. 

늑대 인간 루가루와 인간의 사이에 태어난 인디아나 텔러는 순수 혈통은 아니지만 루가루의 후계자다.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금기 사항이지만 결국 인간 카테리나에게 반해 사랑에 빠지고 마는 인디아나!

같은 루가루지만 음모와 술수를 일삼는 루이스 일당들에 의해 아크로노트인 엄마가 납치 당하고 

어느날 카테리나의 아버지가 누군가에게 습격을 당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긴박하게 전개가 된다. 


카테리나의 아버지를 죽을 위기에 처하게 만든 존재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애쓰던 인디아나 앞에 

거물 뱀파이어가 등장하고 그들간의 대결로 인해 카테리나는 엉뚱한 주문에 걸리게 되는가 하면 

시간을 여행하는 아크로노트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을 숨긴채 인디아나는 갖가지 계략을 짜고 

세미,뱀파이어, 마법사 그리고 같은 동족인 친구와 할머니와 수장인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카테리나의 주문을 없애기 위해 거물 뱀파이어와 대적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마지막순간 루가루에게 물려 세미로 형질이 전환될 위기에 놓인 카테리나!

이 소설은 잠깐이라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는 스릴과 다음권에 대한 호기심을 동하게 만든다. 


뱀파이어의 카리스마인 최면을 걸거나 기억을 없애는 등의 능력이나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 갈 수 있는 엄마와 아들인 인디아나의 능력이 꽤 흥미롭게 들리고

무엇보다 반은 인간이면서 반은 늑대인간으로 태어난 인디아나 텔러의 뛰어난 지략과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위해, 엄마를 구출해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디아나의 활약이 

종족을 뛰어 넘는 돈독한 우정과 함께 매우 스릴있는 판타지한 이야기다.


또한 중간중간 뱀파이어에게 한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된 세미의 대장 악셀의 이야기와 

인디아나의 보디가드 처키, 카테리나의 아버지인 인간과 사랑에 빠진 루가루 내니,

아버지에게서 태어났지만 아버지를 죽여야만 하는 운명의 뱀파이어 에너벨등

갖가지 매력적이며 흥미로운 캐릭터들이 참 많이 등장하는 소설이다.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펼쳐지는 이 이야기가 영화로 제작중이라니 영화도 무척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