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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대되는 문화유산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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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바위> <첫사랑>으로 새롭게 주목 받는 작가 이순원의 제5회 한무숙문학상 수상작, <그대 정동진에 가면>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지금 정동진은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관광명소지만, 예전의 정동진은 가난한 탄광촌이자 어촌이었다. 관광지 정동진에 관한 이야기와 정동진에 살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슬프고도 아름답게, 아슬아슬하고 미묘한 긴장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정동진 출신의 주인공이 유명 작가가 되어 다시 정동진과 첫사랑의 여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소설이 끝난 자리에 북극곰 편집부가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에필로그 페이지가 있다. 회상의 에필로그를 넘기는 동안 독자들의 눈앞에 아름다운 정동진의 풍경과 함께 그곳에 살던 주인공들의 삶이 생생하게 펼쳐질 것이다.





혹시
정동진에서의 설레는 추억 있으세요?
저는 정동진에서의 추억은 없지만 그래도 바닷가를 떠올리면 설레는 느낌이에요!
북트레일러를 보니 어떤 책일지 더더 읽고 싶어지네요,



잊고 있던 설레는 감성을 자극하는 책일듯,




이순원님의 첫사랑책 참 좋았는데 이 책도 비슷한 느낌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이 책으로 성큼 다가온 가을에 취해볼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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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15-08-26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릉 길 지킴이로도 유명하신 작가시죠^
 

여름 무더위가 언제쯤 가시나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찬바람 불어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책읽기 참 좋은 계절^^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타이베이의 연인들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예담 / 2015년 8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15년 08월 26일에 저장
절판
글자전쟁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5년 8월
14,200원 → 12,780원(10%할인) / 마일리지 710원(5% 적립)
2015년 08월 26일에 저장
구판절판
파수꾼
하퍼 리 지음, 공진호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7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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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art 일센티 아트- 1cm 더 크리에이티브한 시선으로 일상을 예술처럼
김은주 글, 양현정 그림 / 허밍버드 / 2015년 8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2015년 08월 26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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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에 엄마가 되다
야마모토 메구미 글, 스기우라 유 그림, 박주영 옮김 / artePOP(아르테팝)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나이 마흔에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알아간다면서 참 행복해하는 친구가 있어요, 

늦둥이가 유행이 되어 버린 요즘은 나이 마흔에 아이를 낳는 일이 그닥 어려워보이지는 않더라구요 ,

이 만화를 보며 늦둥이가 아닌 젊은 나이에 임신을 하고 배속에서 열달을 키우며 출산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던 그 때를 추억하게 되네요, 

이제는 큰 아이가 성인이 되고보니 나을때의 고통과 힘들었던 육아의 과정들이 모두 잊혀지고 

좋은 추억만 남아 있다는게 참 신기하기만 해요,ㅋㅋ




식중독에 걸린게 아닌가 하고 병원을 찾아간 주인공은 임신이라는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듣게 되요, 

나이 43세에 접어든 그녀는 직장을 다니는 커리어우먼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임신이라뇨!

그런데 고령 임신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여기저기서 듣게 되니 불안하기만 하네요, 

하지만 그래도 조심하면서 아이를 낳아 키워야겠다고 결심한 주인공의 임신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지고 있답니다. 





요즘은 인터넷 검색으로 온갖 정보들을 얻을 수 있잖아요,

임신을 하게되면 뭘 조심해야하고 어떤 검사를 받아야하고 무얼 준비해야하는지 등등

인생선배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니 좋기만 한게 아니에요, 

고령의 나이에 출산을 하다가 아이가 잘못되었다느니 난산을 했다느니

벌써부터 무시무시하고 걱정스러운 이야기들을 들어야 한다는 사실에 

인터넷 정보에 의지하기 보다 의사 선생님의 코치를 받으며 건강하게 기르고 나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입덧을 하게 되면서 힘든 시기를 견디어 내고 있는 아내를 도와주지 않는 남편에 대한 서운한 마음,

임신을 하게 되면 여자들은 사실 우울증을 겪게 되는데 남자들은 그런걸 잘 몰라요, 

역시 남편과의 대화를 통해 지혜롭게 풀어 나가는 주인공!

알아서 해주기만을 바라기보다 임신을 한 상태가 어떤지 어디가 어떻게 힘든지 

어떤것들을 도와주면 좋은지를 남편과 잘 상의할 수 있는 지혜로운 아내가 되어야겠어요!^^


고령의 임신이다보니 혹시나 유산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주위에 알리지도 못해요, 

하지만 역시 임신 사실을 알리고 나니 모두가 축하해주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답니다. 

그러니까 고령의 나이에 임신을 했다고 미리 겁부터 먹을게 아니라 

늦게나마 찾아온 아이를 소중하게 여기고 건강하게 키워 출산에 힘써야 한다는 사실을 

43세의 늦둥이 초보맘을 통해서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는 만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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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맨살
하스미 시게히코 지음 / 이모션북스 
일본 영화 비평의 전설, 드디어 한국어로 만난다
구로사와 기요시와 아오야마 신지를 포함해 오늘의 일본 영화계를 이끄는 쟁쟁한 중견들을 감독의 길로 이끌고, 수많은 저술을 통해 영화관객들에겐 둘도 없는 지침을 제공한 인물이 바로 하스미 시게히코다. 프랑스에서 플로베르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들뢰즈와 푸코를 일찌감치 일본에 소개한 선구적 학자이며, 동경대 총장으로 재직하기도 했던 거물 지식인이지만 그의 영화 평론은 평론이 화려한 지적 배경과는 달리 철저히 영화광적이다. 한국에서는 몇몇 문구가 평론가들에 의해 인용되는 정도로만 알려졌던 그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는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1cm art 일센티 아트
김은주 글, 양현정 그림 / 북라이프 
<1cm> 시리즈의 마지막 에디션
고정관념을 깨는 다양한 시도와 공감을 이끄는 시선으로 일상의 의미를 발견하게 해 준 일상의 크리에이터 김은주. 2년간의 기획 및 작업, 10권의 아이디어 노트, <1cm+>의 일러스트레이터 양현정 작가와 다시 만나 주고받은 수백 통의 메일 끝에 '1cm'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스페셜 에디션인 <1cm art>로 돌아왔다. 이 책은 <1cm+>, <1cm 첫 번째 이야기>와는 달리 '아트(art)'를 테마로 한다. 여기서 아트는 미술관에서 접하는 예술이 아니다. 바로 '일상의 예술', 나아가 '예술 같은 일상'을 말한다. 특별한 작품에만 보내던 관심과 찬사를 일상으로 돌려, 가까운 곳에서 소중한 의미를 발견해 보자는 것. 평범하지만 늘 살아 숨 쉬는 우리 일상은 그럴 만한 자격이 충분하다.



시노부 선생님, 안녕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재인 
오사카 소년 탐정단이 돌아왔다!
<시노부 선생님, 안녕!>은 주인공 시노부 선생이 파견 유학 형식으로 대학에 진학하면서 아쉽게 끝난 소설 <오사카 소년 탐정단> 의 감동을 잊지 못한 독자들이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에게 후속편을 써 달라고 요청한 끝에 탄생한 작품이다. 작품 속에서 3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시노부 선생과 제자들이 엮어 가는 웃음과 눈물, 재미와 감동의 명랑 미스터리 활극 <시노부 선생님, 안녕!>을 통해 인간과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는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메이블 이야기
헬렌 맥도널드 지음, 공경희 옮김 / 판미동 
2015 아마존 '올해의 책'
야생 참매 메이블을 길들이며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견뎌 나가는 과정을 정직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그려 낸 화제작. 저자는 어릴 때부터 사진 저널리스트인 아버지와 함께 자연을 누비며 매잡이가 되려는 꿈을 키웠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급사하고, 그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야생 참매를 길들여 보기로 결심한다. 참매를 훈련시키면서 저자는 잔혹한 야성 그 자체인 참매에게서 자신의 분노와 슬픔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매의 시각과 정신으로 자기 자신을 비춰 보며 인간성의 한계를 시험하고 삶 자체를 바꾸려 시도한다. 겉으로는 참매 길들이기라는 낯선 내용을 담고 있는 듯 보이지만, 그 안에는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는 상실의 슬픔을 견뎌 나가는 보편적인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별이 되는 것
97명의 시인 지음 / 예담 
내 생애 꼭 한번 필사해야 할 사랑시 101
97명의 시인이 써내려 간 101편의 사랑시를 독자가 직접 필사할 수 있도록 만든 '감성치유 라이팅북'. 왼쪽 페이지에는 시인이 쓴 사랑과 이별의 시 전문을 실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독자가 시를 따라 쓸 수 있도록 예쁜 여백을 마련하였다. "당신의 손을 잡는 순간 시간은 체온 같았다 (장승리, 체온)" 시를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새기는 과정을 거치며 가슴속에 남은 그리움과 미련을 떠나보낼 수 있다. 그리고 진실로 사랑했던 시간을 추억할 수 있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요란하다
한차현 지음 / 나무옆의자 
사랑이란 잠깐 달고 오래 짠 것
<여관> <왼쪽 손목이 시릴 때> <슬픔장애재활클리닉> 등의 작품을 통해 독특한 상상력을 뽐낸 한차현 신작 소설. 스쳐가는 술자리에 우연히 만나, 35세 동갑 남성 차연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은 N. 만남을 계속하면 할수록 알 수 없이 놀라운 매력으로 차연을 사로잡는다. 인터넷 백과사전만큼이나 해박한 지식, 심각한 불면증 환자임에도 늘 생생한 모습, 거리의 불량배들을 단숨에 때려눕힌 괴력까지. 더욱 차연을 미치게 하는 것은 지난 연인들의 좋은 모습을 그녀가 빠짐없이 갖추고 있으며, 좋지 않은 모습들은 그녀에게서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그 완벽한 그녀가 사라지고 만다. 고품격 연애소설 시리즈 로망 컬렉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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