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 빠리지엔!
허수영 글.사진 / 포북(for book) 
나의 스타일을 찾고 싶은 당신에게
뭘해도 어중간한 삼십대, 엄마와 여자 사이의 간극, 그런 시간을 서성거리는 당신에게 권하는 빠리지엥 스타일. 저자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도 여전히 나만의 스타일을 잃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을 솔직 담백하게 담았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닮은 사람들을 책 속으로 초대하고 있다. 엄마로 살지만, 엄마로서의 삶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그런 여자들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씩 빠리지엔을 향한 여행.
로제의 빈티지 손뜨개
김정미 지음 / 팜파스 
오늘 하루를 채울 따뜻한 소품들
'로제 바느질닷컴'을 운영하며 손뜨개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는 저자가 제대로 된 손뜨개의 참맛을 소개한다. '한 코 한 코', '한 땀 한 땀'이 모여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손뜨개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 여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진가를 발휘할 빈티지 소품들로 풍성하게 채워져 있다.
패브릭얀 손뜨개를 시작해봐
상드라 르브룅 지음 / 보통의나날 
감각 있는 사람들의 따뜻한 취미 생활
전 세계 니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친환경 뜨개실 패브릭얀. 자신만의 개성을 담으면서도 천천히 느리게 여유 있는 생활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패브릭얀은 자투리 원단을 가공하여 만든 업사이클링 뜨개실로, 빠르고 손쉽게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이미 유럽과 미국 등지의 패션 소품과 홈데코 업계에서 핫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는 설탕 없이 살기로 했다
니콜 모브레이 지음 / 청림Life 
옆구리 살, 모공, 다크서클이 없어지는
이 책은 2년간 설탕을 끊고 살면서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변화한 저자의 수기를 담고 있다. 건강과 즐거움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자 하는 평범한 30대 초반 여자의 이야기가 현재 설탕 열풍에 사로잡혀 있는 우리에게 건강에 대한 경고와 새로운 메시지를 던진다.
하루여행
이한규 지음 / 황금부엉이 
나의 하루를 반짝반짝 빛내줄 아주 특별한 여행서
누구나 익숙하게 들어보고 한번쯤 가보기도 했을 곳이지만 매서운 여행자의 눈이 아니면 쉽게 발견할 수 없는 숨겨진 곳곳의 스토리 있는 문화 공간과 특별한 카페, 쉬엄쉬엄 걷기 좋은 옛 동네길 등을 시간대별 하루 일정에 맞춰서 소개한다. 새로 생기거나 없어진 곳, 바뀐 곳들에 대한 정보가 충실하게 업데이트 돼서 오늘의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패브릭얀 손뜨개를 시작해 봐> 출간 기념 이벤트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51117_botongnanal_fabric&start=pbanner


요맘때면 할줄도 모르면서 이런 손뜨개가 자꾸 눈에 밟혀요, 

패브릭얀이란게 아주 굵게 만들어진 실인가봐요, 

매트 같은걸 만들수 있는,,,

요거 탐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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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개미 2015-11-24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방꽃방님의 글은 어찌 항상 제게 유혹일까요~~~?ㅋ-ㅋ

책방꽃방 2015-11-24 09:35   좋아요 0 | URL
저랑 취향이 비스무리한가봐요^^

달팽이개미 2015-11-24 09: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앞으로도 설레이는 책 많이 알려주세요 ㅎㅎㅎ
 

어제는 정말 간만에 만화의집에 다녀왔어요.
아이들 어릴때 한번씩 들러 종일 만화보고 오던 곳인데
지금까지도 잘 운영되고 있네요.
이곳 만화의집은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만화는 모두 모여있답니다.
학습만화에서 시작해서 순정만화, 역사만화, 일본만화등등
어릴때 보던 만화애서 신작만화에 이르기까지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요!^^


신랑님이 비밀독서단을 보더니 슬램덩크를 잔뜩 가져다 보더라구요.
5시간을 꼼짝않고.
책장을 보다보니 식객도 있도 미생도 있고 그리고...
홍차왕자가 있더라구요.
아쌈 얼그레이 홍차왕자.
간만에 보니 완전 반가운거 있죠!^^








그리구 드라마로 방영한다는 치즈인더트랩도 있어서 봤는데
쟈밌네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자상한 남자.
맨날 이리 넘어지고 저리 치이면서도 밝고 활달한 여자!
드라마는 어떻게 나올지 무지 궁금해요!^^

남산밑에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 있는 만화의집!
아침 9시 ~ 오후 6시까지 공짜로 만화볼 수 있구요.
월요일이랑 법정공휴일엔 쉬어요.
방명록 작성만 하면 되더라구요.
예전엔 신분증 맡기고 그랬는데...
참 안내데스크에서 사물함도 쓸 수 있으니 짐 보관하고 들어가면 된답니다.

추억의 만화들 다시 보고 싶은게 넘 많은데
다 못보고 와서 아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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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5-11-23 21: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앗! 여기가 만화 도서관이군요. 언제 시간한번 만들어서 만화읽으러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책방꽃방 2015-11-23 21:51   좋아요 0 | URL
네 여기 정말 좋아요!^^
 
비긴 어게인 여행 - 인생 리셋을 위한 12가지 여행법
이화자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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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행의 의미가 참 많이 달라진듯 하다. 예전엔 그저 교과서 속에 혹은 책속에 등장하는 유명 관광지와 맛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대부분이었다면 이제는 지금 사는 곳에서 벗어나 낯선 도시와 낯선 사람들속에서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진정한 내모습을 찾는가 하면 일상에 무거운 짐들을 훌훌 벗어 던지고 재충전하는 의미로 여행을 찾다보니 패키지 관광 상품보다 자유여행을 많이들 선호하는듯 하다. 





[비긴 어게인] 이라는 영화가 얼마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는데 그 영화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건 그저 상업적인 틀에 매인 음악을 하고 성공을 하는 이야기가 아닌 자기만의 노래를 정말로 즐겁게 해나가는 캐릭터들의 모습때문이듯 이 책속의 여행 또한 어느 정해진 코스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가는대로 생각과 동시에 배낭매고 훌쩍 떠나는 여행에 대한 이야기라 더 좋은듯 하다. 





그리고 한페이지도 않되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장황하지 않아서 좋다. 





우린 늘 낯선 나라에 대한 동경과 함께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그래서 자주 어느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하지만 선뜻 비행기표를 예매하고 떠나지 못한다. 현재의 삶이 내 발목을 붙들고 있다는 핑계를 대지만 사실 가만 생각해보면 그건 정말 핑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혹은 여행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아니어서등등!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정말 여행을 가지 못하게 하는 수 많은 이유가 떠오르기 마련이다. 





아무것도 감수하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진짜 실패란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데 있는 건 아닐까. 그런 발견을 하고 싶어 하는 이에게 네팔은 아마 가장 적합한 곳이 아닐까 생각한다. --- P44


거머리 비가 내리는 우기! 그런 날씨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네팔을 향해 떠날 수 있는 그런 마음, 왠지 안전하지 않을것 같지만 그 어느곳보다 안전한 베트남에서의 휴식, 내가 사는 곳과는 완전 다른 샌프란시스코에서 살아보기, 추위를 무릅쓰고 평생에 한번이 될지도 모를 다른 세상같은 풍경과 조우하게 되는 엘로나이프의 오로라, 어릴적 동화속에서나 보던 바오밥 나무를 만날 수 있는 마다가스카르 등등 저자가 소개하는 여행지에서의 의미는 왠지 남다르고 새롭게 다가온다. 





마침 아들이 수능을 보고 대학에 가게 된 시점에서 가족여행을 생각하는 중에 대만이 어떨까 했는데 대만에 대한 소개글을 읽고보니 더욱 마음이 확고해진다. 대만하면 안가본 사람도 다 아는 홍등과 골목이 아름다운 지우펀, 여왕의 모습을 닮은 자연 조각작품이 있는 예류지질공원, 밤에 별도 볼 수 있다는 천수노천온천과 공원과 연결되어 있다는 베이터우 도서관과 전주나이차와 망고빙수를 맛보고 싶다. 무엇보다 오래된 낡은 자전거를 타는 학생들이 다니는 국립 타이완 대학교가 아무래도 최종 목적지가 될듯하다. 촌스럽기 그지 없다고 생각한 마음이 검소하고 속이 꽉 차 있다는 느낌으로 바뀌게 된다는 대만으로의 여행, 이제 떠나는 일만 남은듯하다. 





지금 내가 머물고 있는 곳을 벗어나 잠시 낯모르는 땅에서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여행! 이제 정말 나에게로의 여행을 시작할때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 여행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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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미리 책은 늘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이번에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이라는 책이 나오더라구요, 

아직 출간전이라 예약판매중인데 
사은품이 연필, 다이어리, 무선노트 3종세트에요^^

책보다 사은품이 먼저왔네요, 
ㅋㅋ




물론 이벤트 대상인 책 한권을 끼워서 
2만원 이상 주문해야해요, 
마스다미리 책도 소장목록중에 하나라
[마음이 풀리는 작은 여행]이라는
제게 없는 책으로 골랐더니 사은품이랑 같이 왔어요^^




요게 바로 작가생활 3종세트!




작은 노트는 마스다미리 책보다 조금 큰 사이즈구요
이렇게 선이 없는 수첩형태에요^^




저는 요게 참 맘에 드네요 ,
좁고 길죽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정말 간편!
쫙 펼쳐지기도 하구요^^




보통 두페이지에 들어갈 것들이 
반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





귀엽고 앙증맞네요^^




지우개 달린 연필 두자루!
이 다이어리는 이 연필로 끄적여야겠어요^^

가끔 사은품에 혹해서 책을 사게 되면
사은품이 별로인 경우가 좀 많은데 
이번 사은품은 나름 맘에 들어서 좋아요, 
 

 

 요긴하게 쓸 수 있을듯!

일기는 물론 잘 안쓰지만 간단하게 일정을 메모하기는 좋거든요^^





책도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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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1-21 16: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은품이 궁금했는데, 사진을 올려주셔서 잘 봤습니다.
두 권을 주문해야 하는 것 때문에 조금 망설여지긴 합니다만, 사은품이 괜찮아보여요.
책방꽃방님, 좋은 주말 되세요.^^

책방꽃방 2015-11-21 17:32   좋아요 1 | URL
네 저도 그부분이 좀 아쉬웠는데 내가 아직 못본, 없는 책으로 골라 담으니 것두 괜찮네요!^^

달팽이개미 2015-11-21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한번 더 유혹당했어요! 이번엔 아무래도 장바구니에 담아야겠어요!! ㅋ 기다란 수첩과 연필 너무나 탐나네요 ㅎㅎㅎ

책방꽃방 2015-11-22 00:12   좋아요 0 | URL
ㅋㅋ 길다란 수첩은 다이어리인데 꽤 두툼해요^^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51120_bookspier&start=pbanner




미야베 월드 제2막. 때는 에도시대, 마을 하나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에 괴멸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집들은 남김없이 파손되었고 사람들은 전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것이다. 게다가 이를 기이하게 여기고 조사하러 간 무사들까지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뜨거운 물을 뒤집어쓴 것 같은 화상을 입은 채로 겨우 목숨을 건진 이 마을 소년에 의해 사건의 실마리가 풀린다. 

마을 사람들을 몰살한 존재는 식인 괴수. 서로 증오하는 두 마을이 안고 있는 문제와 그 문제로 인해 갈등하는 인간의 악한 의도가 절정에 달하는 순간 백일하에 모습을 드러낸 괴수는 거대하고 민첩한 데다 영리하기까지 하다. 괴수와 인간의 사투는 치열하고 그 속에서 괴수를 이용하려는 자와 이를 막으려는 자들의 싸움도 점점 잔인해진다.

작가 미야베 미유키는 2014년에 이 작품을 발표하며 "저는 괴수물을 무척 좋아하고 '울트라 시리즈'도 전부 보고 자란 세대여서 언젠가 괴수물을 쓰자고 생각했지만 어떻게 쓰면 좋을지 몰랐어요. 시행착오를 거듭하다가 봉준호 감독의 [괴물]과 60년대 영화 [대마신]에서 힌트를 얻어 '괴물이 날뛰는 이야기'를 쓸 수 있었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괴수가 날뛰는 무대가 현재의 후쿠시마 현이 속한 동북지방이라는 것은 이 소설이 '3.11 후쿠시마 대재앙'의 우화임을 암시한다. '인간의 어리석음이 빚어낸 돌연변이 괴수가 인간을 습격하고 세상을 멸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다'는 설정을 통해 드러나는 작가의 의도를 알게 되면 박진감 넘치는 미스터리 괴수 활극 이상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미야베 미유키의 신작인건가요?

요거 댓글 달면 1000원 적립금 주는 이벤트중이네요, 

이런 이벤트 적립금 쏠쏠하죠^^


미야베 미유키 책은 믿고 보는 편인데 이번책은 괴수가 등장한다니 

은근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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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5-11-21 13: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