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라딘 문화초대석입니다. 저희 문화초대석에 참여해 주시고, 또 좋은 후기로 다른 분들과 나누어주심에 대해 언제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작은 감사의 마음이지만, 좋은 책과 함께 고객님의 마음에 크게 남는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알라딘, 그리고 알라딘 문화초대석 많이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방금전 메일을 확인해보니 요런게 왔더라구요, 

요게 뭔가 싶었는데 

알라딘 문화초대에 참여하고 올린 후기때문인가봐요, 

멋진 작가와의 만남에도 참여할 수 있게 해주고 

또 이렇게 선물상품권까지 주시다니 제가 이러니 알라딘을 사랑할 수 밖에요^^

요걸로 또 무슨 책을 지를까 고민중!


















요즘 초판본 재출간 바람이 부는거 같은데 초판본이지만 표지가 참 멋진거 같아요, 

얼마전 백석 시인의 [사슴]도 예약신청했었는데 

그게 벌써 도착해야하는데 아직도 상품준비중이던데

운동주님의 시집도 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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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6-02-15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

책방꽃방 2016-02-16 00:10   좋아요 0 | URL
가끔 알라딘은 뜬금없이 이런 선물을 줘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후즈음 2016-02-15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축하드려요^^

책방꽃방 2016-02-16 00:1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
 

오늘은 커피를 마시며 조가비해변을 읽습니다.



이 책속의 올리카는 10대의 추억이 묻혀있는 조가비 해변을 찾아가면서
자신의 그 시절을 추억하게 되요.
조가비 해변가 별장에서 여름마다 만나 우정을 나누었던 친구 안네 마리!
또래 친구지만 어딘지 자신과는 다르게 생각되눈
수준의 동경의 대상!
그녀와 함께했던 여름날의 추억은 올리카의 성장을 담고 있답니다.




올리카의 직업은 특이하게 산으로 납치된 사람들을 연구하는 민족학 연구원이에요.
어느 지역에서건 요정이나 트롤이 어린아이나 누군가를 데려간다는 이야기들이 동화나 노래속에 종종 등장하잖아요.
그런 이야기를 증명하듯 사라졌다가 아무렇지 않게 다시 나타나는 사람들의 행적을 쫓아
그것을 믿든 안믿든 그런 이야기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직업!

올리카의 성장이야기를 듣다보면 왜 그녀가 그런 직업을 갖게 되었는지 짐작하게 되요.
새들이 둥지를 짓고 사는 섬에 여름 하지제를 즐기러 갔던 올리카와 안네 마리 일행은
안네의 입양 동생 마야를 잃어버리게 되거든요.
그런데 그 마야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6주후에 사라질때 모습 그대로 나타나게 되요.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 갈 수 없을 바위 위에!

그해 여름의 사건으로 안네 마리와 올리카는 더이상의 여름추억을 만들지 못하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게 된답니다.

그리고 올리카의 이야기와 함께 크로스되어 펼쳐지는 트리스티나의 이야기!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던 그녀는 정말 기이한것에 관심이 많아
사람들과 멀리 떨어진 외딴집에 홀로 살면서
새의 깃탈이나 부화하지 못한 알,둥지등의 것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창작하며 특이한 삶을 살아요.
그러던 어느날 어린 아이를 만나게 되면서 그녀의 삶은 완전 달라지게 되죠.

이 두여인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디서부터인가 그 연관성을 찾게 된답니다.

아무튼 올리카의 여름 별장에서 친구와 보낸 이야기는
저의 그시절을 떠올리게 했어요.
학창시절 학교에서나 학교를 마친 후에 함께 했던 친구와의 이야기!
왠지 나와는 좀 다른 세상에서 사는것 같아
내가 그 아이였으면 했던
동경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던 친구!
그때 그 친구와의 우정은 학교를 졸업하면서 더 이상 이어지지 않게 되었지만
지금도 종종 생각이 나거든요.
올리카의 이야기에 공감하다보니 미스터리한 이야기속에 더욱 빠져들게 되네요!




10대의 성장이야기하면 어떤 추억이 떠오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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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2-15 20: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방꽃방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책방꽃방 2016-02-15 20:53   좋아요 1 | URL
네 서니데이님두요!^^
 

백영옥 작가의 새소설이 나왔네요.
언젠가 문학기행에서 직접 만나뵌적이 있는데
나이보다 너무 젊어보여서 깜짝 놀란적이 있답니다.
얼마전에 읽은 하루키 이야기를 하는 [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중 백영옥님의 단편이야기 정말 독특하고 흥미로웠는데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됩니다.^^


책소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백영옥 작가가 4년 만에 발표한 장편소설. 2003년 등단 이후 <스타일>, <다이어트의 여왕>, <아주 보통의 연애> 등의 작품을 통해 신세대 여성들의 삶의 풍속도를 섬세하게 포착해온 그가 이번에는 뉴욕 예술계를 무대로 엇갈린 연인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포토그래퍼로서의 성공을 꿈꾸는 야심만만한 청년 성주와 그를 사랑한 세 명의 여인의 내밀한 사연이 쓸쓸하고 투명한 문체로 펼쳐진다. 

짝사랑하는 남자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그의 집에 숨어들었으나 오히려 남자의 아내에게 연민을 갖게 되는 여자 정인, 공격적인 구애로 다가오는 젊은 예술가 지망생의 날선 매력에 이끌려 함께 동거를 시작했으나 이내 그의 외도를 의심하며 고통스러워하는 마리, 그리고 불행한 결혼생활 속에 새롭게 다가온 사랑의 전조에 흔들리는 여자 수영. 그리고 세 명의 여인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공통분모이자 모든 갈등의 진원지인 남자 조성주. 

백영옥 작가는 이들 네 명의 연인들이 경험하는 사랑과 성공, 그리고 쓸쓸한 그 뒷모습을 주목하면서 상처와 실패를 통해 성숙해가는 젊은 예술가들의 심리를 예민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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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선생님 8 세미콜론 코믹스
다케토미 겐지 지음, 안은별 옮김 / 세미콜론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교육의 일선에서 힘쓰시는 스즈키 선생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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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의 달달 손그림
이슬기 지음 / 디자인이음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저 요런거 너무 좋아해요, 다이어리에 저도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 그리고 싶은데 어렵거든요, 그런데 스기의 달달 그림책 보면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을거 같아요, 어려운 동작도 여러가지 소품들도 정말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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