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책들이 참 기발하고 아름다운 예술서적처럼 나오는듯.
아이들 그림책이지만 독특한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는 책이 있네요.
엄마의 선물!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런 책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니 놀라워요.
책장을 넘기면서 뭔가를 완성해 가는 느낌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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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의 책소개>>>
상수리 그림책방 시리즈 4권. 2015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화제작.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따스하고 힘찬 응원과 사랑의 메시지, 그리고 그런 엄마에게 아이가 전하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특별한 형식으로 아름답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매력적인 그림과 OHP 필름 인쇄의 매력적인 조합으로 백 퍼센트 수작업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그림책이다.

서로에게 전하는 가슴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응원, 감사의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와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독특한 형식의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안겨 줄 것이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와 엄마가 함께 보면 더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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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마이 프렌즈가 두종류가 있어서 뭔가 했더니
하나는 대본집이군요.

대본집 책소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과 인생을 변주하는 노희경 작가가 이 시대 ‘꼰대’들을 위해 써 내려간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대본집이다. 김혜자, 나문희, 신구, 김영옥, 윤여정, 고두심, 박원숙, 주현 등 한국의 내로라하는 중견 배우들을 총 집합시킨 ‘시니어벤저스(시니어+어벤저스)’ 캐스팅에 고현정, 조인성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이 드라마는 때로는 외면하고 싶은, 때로는 잔소리 일절 말고 그저 조용히 살아주셨으면 하는 ‘노친네’들의 이야기다.

하지만 여느 드라마에 나오는 ‘엄마’ ‘아버지’처럼 무식한 게 무기이고, 독립심이라고는 쥐뿔도 없고, 오로지 제 고집만 부리느라 앞뒤 못 보는, ‘막장 드라마에 고명을 더하는’ 그런 인물들의 파노라마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혼자 살 수 있다 자신하고, 나도 꿈이 있다, 말하는 이 시대에 ‘실제’ 존재하는 우리 부모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전 2권으로 구성된 대본집 <디어 마이 프렌즈>는 각 권에 8부 분량의 작가판 대본(미방송 분량 포함)이 실려 있으며, 상세한 기획 의도와 시놉시스, 등장인물이 소개되어 있다. 전 세대가 응답한 단 하나의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감동을 대본집을 통해 고스란히 간직할 수 있다.
목차
1권
작가의 말_ 우리가 사랑하는, 사랑했던, 순간은 버리고 싶은 우리 부모들의 이야기
작가의도_ 끝나지 않았다, 살아 있다! 황혼기 청춘들의 인생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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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책소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희경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원작 소설. 2, 30대의 달달한 로맨스도 아니고, 결혼과 유산을 둘러싼 막장 스토리도 아닌, 일흔 전후의 노인네들 이야기다. 드라마는 물론 소설로도 거의 다뤄지지 않은 우리 시대 노인들, 내 부모들의 진짜 인생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봄으로써 전 세대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호응과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이 노희경 작가의 언어 그대로 소설화되었다.

<소설 디어 마이 프렌즈>는 작가인 완이가 엄마와 꼰대 친구들의 이야기를 1인칭 시점과 관찰자적 시점을 오가며 솔직하고 세밀하게, 때로는 발칙하게 묘사해 읽는 재미를 높임은 물론, 등장인물들의 숨겨진 사연과 심리 등을 더욱 깊게 파고들어간다. 또한 연하를 버리고 애매한 양다리를 걸치다 연하에 대한 사랑을 다시 깨닫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심리적 갈등을 가감 없이 드러냄으로써, 사랑과 현실 앞에서 수없이 갈등하고 흔들리는 인간의 본연을 심도 깊게 그려내고 있다.

엄마한테 자기 친구들 얘기 좀 소설로 써보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 완은 ˝늙은 꼰대들 얘기를 누가 돈 내고 읽어? 완전 개막장!˝이라며 손사래를 친다. 그래서 초반 완이가 묘사하는 엄마와 엄마의 늙은 친구들은 고지식하고, 답답하고, 안하무인에 자기밖에 모르는 재수 없는 `노친네`들 그 자체다.

하지만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하기도 싫었던 그들의 삶에 조금씩 스며들면서, 그녀는 30대인 자신과 6, 70대인 그들의 상처와 고민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만만치 않은 것이고, 그렇기에 지지고 볶고 싸우더라도 함께 손잡고 걸어갈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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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추적저 드라마가 너무 재밌어서 대본집을 읽은적이 있는데 드라마만큼 재밌게 읽은 기억이나요.
대본에는 지문도 있고 그렇거든요.
연기자들의ㅜ호흡이 느껴진달까요?
소설은 그야말로 소설읽는 재미를 주겠됴!
무엇보다 노희경 이라는 사람이 쓴 이야기라는게 매력있네요!
참 대단한 작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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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ri 2016-07-10 0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가 뭔가 안습이네요

책방꽃방 2016-07-11 09:44   좋아요 0 | URL
표지 참 중요한데 그쵸, ㅠㅜ
 
파인더스 키퍼스 - 찾은 자가 갖는다 빌 호지스 3부작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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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의 탐정 추리소설이랬는데 도대체 탐정은 언제 나오나 했네요 .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등장하는 호지스!
처음엔 돈때먹고 도망가는 사람들을 잡으러 다니는 줄 ㅋ
제가 이 책의ㅜ전작인 메르세데스 어쩌구를 읽지도 못했거니와 전혀 아는 정보가 없었거든요.

로스스타인이라는 작가의 글에 미쳐 그가 쓴 소설 속 주인공이ㅠ맘에 안든다고 

그를 죽이고 돈과 그의 노트를 몽땅 훔쳐 달아나면서 
같이 일을 벌인 친구들마저 죽여버리는 살인마 모리스!
그런데 정작 그는 살인사건으로 종신형을 받는게 아니라
술을 먹고 벌인 성폭행으로 종신형을 받게 되요.
그리고 성폭행 피해자인 여자가 가석방때마다 등장해 그를 감옥에 꽁꽁 묶어두게ㅜ되죠!
하지만 그에게는 로스스타인의 유작 노트와 돈몽치가 든 트렁크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만으로 잘 버틴답니다 .

그 사이 30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넘어 피트 소버스가
모리스가 숨긴 돈과 노트가 잔뜩 든 트렁크를 발견!
30년전 살인을 저지른 누군가의 것이라는 사실은 짐작조차 못한 채
가정이 경제파탄의 위기에ㅜ몰리게 되자 
몰래 돈을 우편으로 부치는 선행아닌 선행을 하게 되요.
하지만 돈이 바닥나게 되고 여동생을 위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로스스타인의 유작으로 돈을 좀 만들어 보려다 덜미가 잡히게 되죠!
모리스가 훔친 노트라는 사실을 눈치챈 모리스의 친구였던 앤드루에 의해!

그리고 호지스를 찾아가는 피트의 여동생 티나!
오빠의 행동이 아무래도 너무 의심스럽고 걱정이 되어 찾아간건데
이들은 과연 여동생의 이야기를 듣고 그돈의 출처와 피트가 어떤 사건에 말려들게 되는지 알아 낼 수 있을까요?

스티븐킹의 소설은 이번이 처음인데 꽤 흡입력 있게 읽히네요.
사건이 일어나는 장면을 그 사람의 머리속을 들여다보는듯이 묘사하구요
30년의 시간차를 두고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가 번갈아 나와요.
이런저런 일들이 서로 거미줄처럼 얼기설기 엮어 점점 하나로 모이게 만드는 능력이 있달까요?
그리고 소설속에 등장하는 로스스타인의 소설이 또 하나의 재미를 주네요^^

드디어 가석방을 받고 돈이 든 트렁크를 찾아 가는 모리스!
돈의 출처를 알고 공포에 떨게 되는 피트!
이들의 끝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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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책 잼나네요!^^

때는 바야흐로 1978년
은둔작가로 살고 있는 로스스타인의 집으로 세명의 강도가 무단침입을 한다.
특이하게도 강도 중에 돈보다 작가의 미공개된 글을 탐하는 자가 있었으니...

그리고 시간은 30년의 시간을 훌쩍 넘어 2009년
린다와 토미네 소버스 가정이 등장하고
직장을 구하기위한 취업박람회에 갔다가
어느 미친 운전자로 인해 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1978년
강도들은 모두 각기 색깔은 다르지만 마스크를 쓰고 있어
자기를 죽일 생각이 없구나 잠시 안심을 하지만
금고를 찾아내고 돈과 작가의 노트를 모두 담은 다음
각자의 목적을 달성하고 로스스타인을 죽이고 만다.
그런데 살인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리고 트렁크를 하나 사서 집으로 가는 모리!
어떻게 인간이 이토록 살인을 이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지...

시간은 다시 2009년
악기빽기(피트의 표현을 빌어)로 끊임없이 싸우는 부모의 모습을 보며
둘이 언제쯤 헤어지게 될지를 가늠하던 피트!
어느날 나무가 뽑혀 숨겨져 있던 트렁크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속에 든 돈뭉치외 노트들...

그러니까 30년쯤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돈과 공책이 든 트렁크는 숨겨져 있었고
언땅이 녹아 나무뿌리가 뽑히면서 발견된 트렁크!
돈때문에 싸우는 엄마 아빠를 불안하게 바라보던 피트는
과연 이 돈을 어떻게 할까?
그리고 30년전에 그 강도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걸까?

책을 펼치니 스크래치 당첨권이 나온다.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하면서 열심히 긁었는데 꽝!ㅠㅠ
하지만 책을 읽고 리뷰를 남기면 또 다른 행운이 있다니
얼른 읽고 리뷰나 써야겠다.
그런데 주운 사람이 임자라는 공공연한 말도 있듯
돈이 가득한 트렁크를 찾았으니 그럼 피트가 임자?
스티븐 킹의 소설은 이번이 처음인데 꽤 흥미로워서 쭉 읽게 된다.

시공간이 오락가락하고
각 캐릭터들의 생각을 들려주는 형식의 글이
좀 햇갈리는 부분은 없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잼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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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캠핑요리 - 짐 축소 / 시간 단축 / 맛 보장 캠핑 레시피
서혜원 지음 / 조선앤북 / 2016년 6월
평점 :
품절


여름 휴가로 혹시 캠핑 계획중이세요?
캠핑하면 또 먹거리가 은근 신경쓰이잖아요.
요즘은 캠핑요리도 꽤 많이 나오던데 것두 어쨌거나 해서 먹어야 한다는 사실!
캠핑가면 라면에 김치찌게 그리고 바베큐 파티만 떠올리는건 아니죠?
요즘은 캠핑 먹거리도 제대로 갖춰서 먹더라구요.

 


거의 집 주방을 옮겨 놓는거라 해도 과언이 아닌 캠핑!
맛난 먹거리를 책임져 줄 책이 나왔네요.
삼시세끼 캠핑요리
캠핑 가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먹고 나면 또 먹어야 하는 캠핑은 삼시세끼로는 모자라죠!
하지만 이 책 한권만 있음 해결되요!^^

 

 


캠핑 떠나기전 알뜰 살뜰하게 짐챙기는 방법에서부터
캠핑장을 멋지게 꾸미는 방법까지 쏠쏠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은 물론 바베큐와 사이드메뉴, 간식과 안주거리, 디저트와 음료까지 거의 모든 먹거리가 담겨 있어요.

 

 


캠핑가서 김치도토리묵밥에 홍합탕, 날치알마끼로 든든한 란끼를 떼우고
등갈비구이에 양갈비구이,양꼬치에 통삼겹바베큐를 사이드메뉴로 곁들여 먹구요
떡볶이에 핫도그에 맥앤치즈등 간식에 안주 삼아 맥주 한잔!
그리고 시원한 레모네이드에 모히토와 샹그리아까지!
완전 군침 돌죠?

 

 

 


물론 캠핑장이 아닌 집에서도 알마든지 해 먹을 수 있는 래시피들!
그래서 저도 아주 쉬운 반찬거리 참치야채전 만들어봤어요,
이왕이면 캠핑장가서 해 먹으면 좋겠지만 캠핑 왔다 치고!

 

 

 

참치에 온갖 야채 다져서 넣고 반죽 만들어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노릇 부칩니다.

 

 

 

접시에 이쁘게 담아서 먹으면 되죠,

캠핑이 아니라 집에서도 얼마든지 해 먹을 수 있는 반찬거리기도 해요^^

 

 

 


한동안 캠핑 좋아하는 여동생이랑 캠핑장 가서
부침개도 해먹고 또띠아 피자도 해먹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올해는 삼시세끼 캠핑요리 책 믿고 캠핑이나 가볼까 싶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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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16-07-07 20: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맛있겠어요! 부침개가 똑같아^^

책방꽃방 2016-07-08 09:00   좋아요 0 | URL
ㅋㅋ 집에서도 해 먹을 수 있는 맛난 요리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