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그때가 왔네요!
이맘때만 되면 왜 다이어리가 자꾸 눈에 밟히는지...
일기를 열심히 쓰지도 않으면서!

알라딘 서재의 달인이 된다면 선물로 보내주시겠지만
내가 디자인을 고를 수 있는게 아니라
이왕이면 내가 원하는 다이어리를 갖고 싶다면
지금이 기회인거죠!

따끈따끈한 정은궐의 신간 홍천기!
읽고는 싶은데 잠깐 망설이는 이유는
비슷비슷한 로맨스 소설이 아닐까 싶어서!

그리고 또 눈길이 가는 책은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얼마전 무한도전에서 정말
신나게 역사를 이야기하던 설민석!
그가 이야기하는 조선왕조실록은 왠지 읽어줘야 할거 같은!

기욤 뮈소의 브루클린의 소녀!
가벼운샌드위치 따뜻한 수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등등

다이어리 디자인이 점점 진화하는듯!
마리몬드 디자인의 꽃그림이 탐나는걸요!
가계부도!
아무튼 책도 찜, 다이어리고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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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아
우근철 지음 / 리스컴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아침엔 문득 식탁위에 놓인 책을 펼쳤어요!
그런데 이런 문장들이 시작되네요!

----------------

하루가 어찌 갔나 모르고
오늘이 며칠인지,
˝벌써 여름이네˝할 때.

그냥 저냥 흘러가는 건지.
다들 이렇게 사는 건지 할때.

문득 덩그러니 한 기분이 들때.

일부러 치워둔건지
애써 외면한 건지
가끔 ‘덩그러니‘와 마주할때,

그래도 괜찮아

------------p87

얼마전에 에코백과 함께 온 책인데
식탁위에 그냥 두고 가끔 한번씩 들춰보고 있어요!
사실 이런 책은 순서 없이 아무데나 펼쳐볼 수 있는 장점이 있잖아요!

사진도 느낌이 좋은 이 책은
내가 뭘 열심히 하다가 잘 안되더라도
아니 그냥 대충 대충 해도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책이에요!

오늘이 12월의 첫날이더라구요!
어느새...
그렇게 멍해지는 순간이었는데 그래도 괜찮다니 다행!
ㅋㅋ

오늘 하루쯤은 그냥 멍하니 있어보세요!
덩그러니와 마주하구요!
꼭 첫날은 뭔가 열심히 해야할 거 같은 그런 생각은 접어두고!
이제 남은 한달의 시작이라고 뭔가를 또 결심하고 그러지 마시구여!
그냥 덩그러니!
그래두 괜찮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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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하는 계절이 지나고 

이제 찬바람이 부는 계절!

이럴땐 따뜻한 차 한잔과 책읽는 시간이 최고의 힐링!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편의점 인간- 제155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무라타 사야카 지음, 김석희 옮김 / 살림 / 2016년 1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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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타이드
제니퍼 도넬리 지음, 이은숙 옮김 / arte(아르테) / 2016년 11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2016년 11월 30일에 저장
절판
렛 잇 스노우
존 그린.로렌 미라클.모린 존슨 지음, 정윤희 옮김 / 북폴리오 / 2016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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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여행법 (북부)- 당신이 몰랐던 숨겨진 프랑스 이야기(멋과 문화의 북부)
마르시아 드상티스 지음, 노지양 옮김 / 홍익 / 2016년 11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2016년 11월 30일에 저장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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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위로
발라 지음 / 콜라보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여러분은 빵하면 어떤 빵이 먼저 떠오르세요?
저는 빵이라고 하면 하얀식빵이 먼저 떠오른답니다. 
그때가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가물거리지만 닭 가슴살 처럼 쪽쪽 찢어지던 하얀식빵과의 첫만남!
그 식빵을 두손가락으로 누르면 납작하게 눌려서 완전 다른 모습으로 변하죠!
그렇게 찢은 식빵을 입에 넣는 순간 쫄깃하면서 사르르 녹는것 같던 하얀 식빵!
사실 빵이라하면 종류별로 정말 많이 먹어봤지만 빵 하면 퍼뜩 떠오르는건 하얀 식빵이네요!




추억돋는 보름달 빵!
정말 커다란 달처럼 소담스러운데다 폭신하고 부드러운 보름달 빵!
맘껏 먹을 수 없었던 그때에 요 보름달빵 하나 먹어보고 싶어 안달을 했었는데,,,
특히 우유와 함께 먹으면 빵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듯 녹아 버리던 보름달빵!
언제부턴가 그 맛이 변한건지 내 입맛이 변한건지 더 이상 찾지 않게 된 보름달빵!
그저 아쉬운 마음만 남았네요,ㅠㅠ





찬바람 불면 호호 입김 불어 먹는 붕어빵이 또 별미!
입부터 먹는지 꼬리부터 먹는지 물으며 성격 테스트를 할라치면 괜히 눈치 보이는 붕어빵!
누구는 입부터 업석 베어 무는가 하면 누구는 반으로 똑잘라 팥만빼고 먹기도 하고
꼬리나 옆 지느러미의 고소하고 바삭함이 좋아 그부분만 아작아작 먹기도 하는
어느 쪽으로 먹던 그 붕어빵의 맛은 누구에게나 추억의 한조각이 아닐까 싶어요, 





제과점이 아닌 과자로도 먹을 수 있게 된 마가레트!
마가레트와의 첫만남을 떠올려보면 촉촉함이 떠오르지만 부스러기가 제법 많았던 기억이 나요,
우유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되었던 마가레트!
샛노란 등에 격자 무늬가 먼저 떠오르게 되는 마가레트는 
하나먹으면 하나 더 먹게 되는 마법의 쿠키!
자칫 실수로 어딘가에 깔리게 되면 납작해지던 기억이 ㅋㅋ





프레첼은 짭쪼롬한 술안주로만 알고 있었는데 
언젠가 딸아이가 사온 달콤한 빵 프레첼을 맛보고는그 맛에 반했던 기억이 나요,
특히 아메리카노나 홍타를 마시는 티타임에 딱 어울리는 빵 프레첼!
그 모양이 참 독특해서 더욱 눈길이 가기도 하지만 쫄깃하고 달콤함이 참 좋아요, 
이제는 빵집에서 딸보다 내가 먼저 집어오게 되는 프레첼!





정말 종류도 맛도 모양도 다양한 빵!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각자 추억하는 빵이 다르고 좋아하는 빵이 다르거든요!
비슷한 추억을 떠올리게 되는 빵에서부터 나는 잘 알지 못하는 낯선 빵과 먹어보고 싶은 갖가지 빵들!
빵이라는 소재로 그 맛에 대한 추억과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이 책!
무엇보다 빵과 함께 하는 사람을 그린 그림이 정말 좋은 책이에요, 
너무 포근하고 달콤하고 뭔가 아련해지는 푸드에세이 빵의 위로!
오늘 어떤 빵으로 위로 받고 싶으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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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이 와글와글 - 학교 안전 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에 따른 안전 동화 1
박신식 지음, 이예숙 그림 / 소담주니어 / 201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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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이들 안전에 관한 동화책을 두권 읽으며 우리 아이들 어릴때를 떠올리게 되었네요!

사실 어디서나 그렇지만 아이들의 등하굣길과 학교내에서의 안전은 정말 장담못하거든요! 

아이들 스스로 조심해주기를 바라지만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어른들도 최선을 다해줘야해요



이름도 야무진 모도리를 쫓아 다니다보면 안전사고가 정말 많다는 걸 새삼 실감하게 되는데 
옆에서 늘 수호천사처럼 튀어나오는 짝궁 미선이도 한몫하네요! 
알고보면 미선이가 그러는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있죠!ㅋㅋ 




학교 등교길에서부터 시작되는 안전사고! 학교 안 교실은 물론 복도와 계단과 놀이터 
그리고 아이들이 쓰는 학용품도 안전할 수 없다는 사실! 
게다가 뭔가 특별한 것들이 잔뜩 놓여져 있는 과학실습실이나 가사실은 정말 위험해요! 
리고 아이들의 채육활동 시간도 만만치 않구요! 




안전사고는 학교가는 길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조심하라는 엄마 말씀에 콧방구를 끼며 달리던 도리는 
골목에서 오토바이와 부딛힐뻔 하구요 비가오니 마음이 급해져 황단보도 노란불에 뛰어가려다가 차랑 부딛힐뻔! 
엄마 말씀처럼 정말  늘 같은 길이지만 다르다는 사실을 하나둘 실감하게 되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어떤 안전사고가 있는지 요목조목 짚어주구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꼼꼼하고 세심하게 알려준답다.
모도리를 쫓아다니다보면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게 되면 아이는 아마 자신의 일상을 들킨둣해서 깜짝 놀랄지도!ㅋㅋ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안전수칙! 늘 입버릇처럼 말을 하지만 
어떤 상황이 위험한지를 모도리와 함께 실감하고 사고가 났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알게 된다면 
좀 더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이야기가 참 재미난 안전동화네요! 자 이제 아이와 엄마 아빠가 함께 보면서 안전수칙을 배워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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