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ar Day 슈가 데이 - 당신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이야기들
김은영 지음 / 라온북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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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어떤 걸 준비하세요?
요즘은 아이들이 엄마 아빠 생일이나
커플들의 특별한 날 혹은 스승의날에
직접 케익을 만들어 선물하고 그러더라구요!
삐뜰빼뚤 서툰 솜씨로 만든 케익이지만
베이커리에서 사온 케익과는 달리
어딘지 반짝반짝 빛나는가 같았어요!

이 책은 인스타그램이 사랑한 캐이크 샵!
골목 끝, 모모의 베이커리에서 만든
케이크에 담긴 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이에요!
베이커리에서 만들어 내는 천편일률적인 케익이 아닌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각각의 사연을 담은 케익!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에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 케익을 만들러 온 소녀!
그림도 직접 그리고 서툰 솜씨지만
직접 짤주머니로 케익을 장식하는 소녀!
그리고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나서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적는 순간의 이야기가
정말 특별하게 다가오네요!

선생님의 생일에 반 아이들이 모은
꼬깃꼬깃 한 지폐를 들고와
선생님의 사진 한장을 내밀며
케익을 만들어 달라는 아이들!
아이들의 이쁜 마음을 담아 빵을 굽고
선생님의 웃는 얼굴을 꾸미고 완성해
아이들의 이쁜 마음을 듬뿍 담아 만든 케익!
선생님의 얼굴은 보지 않아도 상상이 가요!

브로드웨이 연극영화를 전공하는 학생의 자축케익,
30년동안 함께 해 온 부부를 위한 케익,
바쁘다는 핑계로 같이 챙겨주지 못한
아내를 위한 결혼기념일 케익,
멀리 뉴욕에서 전하는 따뜻한 케익,
가족이 된 애완견을 위한 케익등
따뜻하고 가슴삥해지는 이야기들이 담긴
케익만들기가 마음을 달달하게 해 주네요!

베이커리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벚꽃머랭쿠키, 레인보우딸기 케잌,
하트초콜릿 쿠키, 초코머핀,
시나몬 롤 브레드 만들기등의
모모 레시피도 소개하고 있어요!

특별한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오늘 나를 위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달콤하고 따뜻한 케익 하나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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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리던 오늘!
친구랑 부랴부랴 다녀왔어요!
규모는 지난번보다 더 커진거 같은데 동네책방, 전재책방등
다양하게 기획하고 구성했더라구요!
동네책방을 모아놓은다길래
사실 리빙디자인박람회 같은 분위기의 책방을 기대했지만
그냥 오픈된 부스!
하지먼 역시 책은 원없이 봅니다.
특히 제가 그림책 참 좋아라하는데 역시 이런 행사에선
그림책이 최고죠!
레이저커팅이나 입체북등의 아트북은 더더욱!

이번엔 유시민 정유정 작가가
도서전 대표 모델이어서 더 반가웠어요!
마침 정유정 작가님이랑 요조의 강연도 있어서
살짝 엿봤네요!
그리구 각 출판사마다 작가님들 사인회가 있어요!
즉석에서 책을 구매해서 사인받을 수 있답니다.

역시 문학동네나 열린책들, 민음사등
대형 출판사는 부스도 대형!
디스플레이도 멋지게 잘 했어요!
시대별 베스트셀러를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전국 각지의 동네서점을 표시하고 추첨하는 행사도 있어서
우리동네 서점 표시하고 왔어요!
왠지 뿌듯!

그리고 늘 궁금했던 창비 안녕달 작가의
할머니의 여름휴간 완전 감동!
수박 수영장은 정말 기발했어요!
북극곰 부스는 정말 반가웠는데
빨간머리토리 인형 완전 귀요미!

주빈국 터키와 캐나다 타이완 일본등의
책들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행사가 낼모레까지니깐 얼른 다녀오세요!
각종 행사는 물론 이벤트도 있으니 꼭 챙기시구요!^^
차마시며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천천히 구경하고 가세요!
책도 구입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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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7-06-15 09:1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빨강머리 토리...아웅 귀여워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내일 갑니다^^

책방꽃방 2017-06-15 21:20   좋아요 1 | URL
토리 넘 이뻐서 데려오고 싶었는데 가격이 ㅠㅠ
잘 다녀오셨죠?^^
 

유럽여행을 어떻게 가야할 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저는 패키지 여행을 일단 먼저가라고 추천합니다. 어떤 나라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지 모르고 무작정 갔다가는 실망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패키지로 발도장을 찍고 오게 되면 내 취향의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데 이 책은 바로 그런 패키지 같은 여행서에요!

유럽여행 베스트 123
보통 여행서라고 하면 지도가 있고 추천코스가 있고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정말 많은 정보들을 실어 놓잖아요. 그런데 막상 유럽여행을 가려고해도 놓지지 말고 가야 할 곳이 어디인지를 몰라 막막하거든요! 이제는 유럽여행베스트 123 이 한권만 보고나면 목적지가 자동으로 정해질거 같아요!

목차를 쭉 살펴보니 스페인을 비롯해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체코,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터키등 동서남북을 아우르는 유럽여행지들이네요! 동유럽, 서유럽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어 프랑스, 영국, 체코, 이탈리아등이 무척 반가워요! 사실 패키지로 다녀온 여행이라 아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그런데 목차를 보다보니 제가 대부분 발도장만 찍고 온 곳들이네요. ㅋㅋ

파리의 에펠탑! 에펠탑은 사실 기대한것보다 낭만적이지가 않아서 아쉬웠지만 그 위에 올라가 파리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니 넘 멋졌구요 해가 지고 밤이 되니 좀 번잡스럽긴 했지만 정말 화려했어요. 다만 세느강을 산책하거나 그러지 못한게 너무 아쉽고 몽마르뜨 언덕에서 화가에게 그림 한장 그려달라 할 여유가 없어서 아쉬웠답니다.

정말 뜨겁고 인상적이었던 폼페이!
거의 휑한 공간이라 나무가 없어 해를 가리지 못하니 유럽의 그 뜨거운 햇살이 그대로 내려 꽂혀요! 그와중에 양산을 쓰거나 모자를 쓴 사람은 우리 한국사람들뿐! 화산 폭발의 순간에 그 모습 그래도 화석이 되어버린 사람과 동물들의 모습은 충격이었구요 수로와 수도장치와 공중목욕탕은 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였어요. 또한 마차가 달리는 길에는 드문드문 하얀 자갈을 깔았는데 달빛을 받아 가로등 역할을 한다더라구요! 다시 가고 싶은 유적지를 책으로 만나니 또 그립네요!

베네치아 미로여행!
서유럽 여행코스중에 베네치아는 꼭 가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세계최대의 인공섬이라는데 실제로 가보면 그냥 도시 같으니 얼마나 놀라워요! 패키지의 단점이 아무렇게나 자유행동을 할 수 없다는 거에요! 가이드의 인솔을 받으며 다녀야 하고 잠깐 주어진 시간에는 사진 한장 찍는게 고작! 그러니 골목골목을 걷고 여유롭게 차한잔 마실 수가 없다죠! 그래도 수로를 따라 곤돌라도 타고 수상택시로 베네치아를 한바퀴 휘돌면서 봤으니 보긴 다 보고 온거에요! 게다가 곤돌라에서는 노래한자락 흘러나오지 않지만 그 순간 어디선가 가이드의 노래자락이 흘러나오기도 한답니다.

체코 카를교
동유럽 체코 여행지중 가장 추천하는 프라하성과 카를교! 프라하성에서는 악사들의 연주와 위병교대식등을 구경할 수 있구요 카를교는 다리도 정말 아름답고 다리위 성인들의 조각상도 넘 멋진데 가장 아름다웠던건 다리위에서 내려다 본 강과 하늘 풍경이에요! 그리고 해가 지면 조명이 켜지면서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야경은 진짜 잊지 못할 추억이랍니다. 단 1분만에 끝나는 천문학 시계 종치는 모습도 꼭 봐야해요!

그리고 책의 말미에는 유용한 저가항공루트와 파리에서만 파는 기념품, 런던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프라하에서 꼭 경험해봐야 할 것들등 알짜배기 정보를 실어 놓았어요! 유럽여행 막상 어디를 보라가야 할지 막막하다면 유럽여행베스트123에서만 뽑아서 가도 실패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아직 못가본 스페인이나 내덜란드와 터키에 대한 여행 정보를 메모해야겠어요!

우럽여행 꿈만 꾸시나요? 평소 가고 싶었던 나라를 중점적으로 놓지지 말아야할 곳들을 메모하고 리스트를 만들다보면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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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문재인 -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who? special
김승민 지음, 김광일.툰쟁이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다산어린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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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어떤 인물 도서 읽히세요?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who시리즈
문재인 대통령 책이 나왔더라구요,
현직 대통령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네요^^

 


뜨거운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who시리즈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비롯한
이 시대를 이끄는 ‘현대 대표 인물’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번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온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뜻을 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죠!
지난 대통령 탄핵 사건 덕분에
온국민이 뜻을 모아 촛불집회를 하고
또 정치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거 같아요,

 


게다가 이번 책은
문재인 대통령의 친필 사인이 있답니다.
괜히 으쓱해지는 기분이에요,

 


책을 받자 마자 얼른 펼쳐들고 보는 우리 아들!
아이들이 유난히 더 관심이 많은거 같아요!
왜 훌륭한 사람들은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내는걸까요?
육성회비를 내지 못해 학교에서 쫓겨나고
지붕이 태풍에 날아가고
어머니와 함께 연탄을 팔러 다녀야했던
지독히 가난한 어린시절,
과묵하고 말이 없었던 문재인은
가난이 부끄러워 고개도 들지 못하고 늘 속상해했지만
가난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가난과 맞서 이기기위해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who시리즈의 특징은 책 사이사이
인물의 실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인물의 삶을 좀 더 자세히 들려주고 있다는 거에요,
사실 만화는 좀 단순하게 표현해야하고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하거든요,

 


유달리 책을 좋아했던 문재인은
중학교에 가서도 늘 책에 심취했답니다.
또한 몸이 불편한 학우를 보고 나몰라라 하지 않고
솔선수범해서 도와주었구요
언제나 불의를 참지 못한 성격 덕분에
모범생이지만 문제아로 취급되는가 하면
대학입시에 떨어지기도 한답니다.

 


문재인이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외에도
우리 나라 개헌의 역사를 소상히 다루고 있구요
청와대의 조직구성과 같은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어요,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을 하고 또 어떠한 경우에도
그 소신을 굽히지 않았던 문재인은
대학시절 부당한 정치에 맞서 싸우다
경찰에 붙잡히기도 해요,
그럼에도 3차 사법고시까지 합격을 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 인권변호사로 활동도하고
나중에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게 된답니다.

 


늘 원칙을 고수했던 문재인과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애썼던 노무현은
사람들이 늘 함께 이야기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어요,
대통령이라는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죽음을 선택하고 만 고노무현 대통령을 대신해
국민의 투표로 제 19대 대통령이 되어
이제는 이 나라에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애쓰고 있어요,

 


who시리즈의 또하나의 장점은
책을 다 읽고나면 스스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거에요 ,
빈칸을 하나하나 채워 나가다보면
자신의 삶의 방향과 목표를 찾을 수 있다는 사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존엄하고
보통 사람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나라,
상식이 통하고 공평과 정의가 이루어지는 나라!
모든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의 새로운 도전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의 친필 사인 수록 who시리즈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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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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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첫 소설로 ‘나무‘를 만나면서 차원이 다른 상상력의 세계를 엿보고 놀라워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이번엔 ‘잠‘이다. 비록 소설이지만 그간의 잠에 관한 연구내용등을 활용해 인간의 뇌활동을 다루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이야기에 푹빠져들어 읽게 된다.

 


책의 겉옷을 벗기니 분홍 속살이 드러난다. 이제 막 얕은 수면의 단계를 넘어 점점 깊은 잠에 빠져들면서 저 수면의 밑바닥에 서 있는 누군가를 향해 나아가는 그림! 그것이 나중에서야 20년후의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나는 어떤 것들을 그에게 묻게 될까? 아니 거꾸로 20년전의 나를 만나게 된다면 나는 어떤 이야기들을 하게 될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이라기보다 수면에 대한 연구 자료를 풀어 놓은 듯한 이번 소설은 이렇게 수면 곡선을 그래프로 보여주기까지하고 있어서 이것이 흡사 수면에 대한 논문이 아닐까 하는 착각까지 하게 만든다. 주인공 자크 클라인은 어려서 영화 죠스를 본 충격으로 깊은 잠에 들지 못하게 되자 아빠와 엄마의 도움으로 악몽에서 탈출하게 되고 나아가 수면연구가인 엄마의 도움으로 학업 성적은 물론 창의력까지 갖추어 의사의 길을 걷는 인재가 된다.

 

 


항해사인 아빠의 죽음이후 비밀프로젝트를 수행하다가 사람이 죽게 되고 궁지에 몰리게 되자 아무말도 없이 사라져버린 엄마로 인해 다시 불면에 시달리게 되는 자크! 마약과 여자에 취해 겨우겨우 잠에 빠져들게 된 자크는 꿈에서 20년후의 자기라고 우기는 남자를 만나 엄마가 지금 위험에 처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그저 한낮 꿈이라고 치부하고 마는 자크! 죽을 위기를 넘기며 엄마를 찾던중 기면증에 시달리는 르뽀기자의 도움으로 엄마와의 연결고리인 꿈의 민족 세노이족을 만나게 된다.

 

 


잠은 그저 하루의 피로를 풀기 위한 수단이며 꿈은 그냥 깨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수면이 사람의 성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데다 전혀 생각지 못한 타임슬립까지 소재로 삼아 이렇게 흥미진진한 소설을 쓸 수 있다니 다시 한번 놀라게 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의 세계는 어디에서 시작이고 어디까지가 끝인걸까?

 


20년후의 내가 꿈속에 찾아와 앞으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나는 과연 어떻게 대처하게 될까? 엄마를 찾던 자크가 만나게 되는 꿈의 민족 세노이족과 미래의 자신을 만난 현재의 자크의 앞으로의 행보가 무척 궁금해져서 얼른 2권을 펼쳐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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