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메 식당 (특별 한정판)
무레 요코 지음, 권남희 옮김 / 푸른숲 / 2017년 8월
평점 :
품절


언젠가 카모메식당 영화를 보고 너무 좋아서

책도 주문해서 읽은 기억이 나요,

이번에 특별판으로 책표지도 이쁘게 다시 나왔군요,

카모메 식당은 정말 심플하고 간결했던 분위기가

그냥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힐링하게 했던 영상이었는데

다시 찾아서 보고 싶네요^^

 

 

 

 

 

무민 원화전도 이번주 토요일에 프리오픈하던데

탐나는 굳즈네요,

곧 있을 원화전 벌써 부터 설렙니다.

 

 

 

인터파크 프리뷰 티켓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7008611

티몬 프리뷰 티켓
http://me2.do/GgMPVq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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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도 러블리합니다.
독일 프랑스 베스트셀러래요!
동화책 파란호랑이에 책에 얽힌 이들의
마법같은 끌림이 시작된다는데
파란 호랑이는 뭔지 궁금하네요!

 


작가는 니콜라 바로
유럽 전역을 매혹시킨
감각적인 로맨스 소설의 대가래요!
다양한 작품들이 있는데
이번에 처음 접하는 작가라 더욱 궁금!

 


책소개>>>
파리의 작은 선물가게,
그곳에서 시작된 마법 같은 끌림!

전 유럽을 사랑에 빠뜨린 니콜라 바로의 로맨틱 판타지 『파리는 언제나 사랑』. 파리에서 작은 선물가게 ‘루나루나’를 운영하는 로잘리 로랑과 미국인 변호사 로버트 셔먼이 의문의 동화 《파란 호랑이》를 둘러싸고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로맨스 소설의 관습 속에 머물면서도, 그 관습을 뛰어넘는 참신한 설정들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면서 진실한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선물가게 ‘루나루나’의 주인이자 화가 지망생인 로잘리. 그녀의 특기는 손님들에게 예쁘고 독특한 소원 카드를 직접 그려주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소원엔 행운이 따르지 않는다. 생일이 되면 그녀는 마음속 소원을 카드에 담아 에펠탑에 오르지만, 지금까지 소원이 이뤄진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유명한 동화작가 막스 마르셰가 찾아와 로잘리에게 자신의 새 동화인 《파란 호랑이》를 위해 삽화를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함께 책을 만들어가면서 아주 좋은 친구가 되고, 동화책은 출간되자마자 유명한 아동문학상 후보에 오르면서 로잘리도 인정받는 그림 작가가 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로잘리는 이 책으로 인해 커다란 소동에 휘말리게 된다. 미국에서 건너온 변호사 로버트가 《파란 호랑이》가 다른 책을 표절했다며 소송을 하겠다고 경고한 것이다. 만남이 잦아질수록 로잘리는 빠른 속도로 로버트에게 빠져들지만, 동화에 숨겨진 비밀로 인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줄거리를 보니 왠지 신비스러운 느낌!

 

 


‘파랑은 로잘리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다.‘

로 시작하는 첫 문장!
혹시 파랑 좋아하세요?
저는 파란 나팔꽃을 좋아하는데
로잘리가 좋아하는 파랑은 어떤 파랑인지
궁금하네요!

 

 


‘책한권으로 시작된 사랑,
우연일까 운명일까?‘

네살적 파랑에 빠진 로잘리!
그녀의 마법같은 사랑이야기에
가을을 맞으며 빠져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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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면 사랑!
ㅋㅋ
네 저는 가을 타는 여자!
한 며칠 덥고 습하고 그러더니
오늘은 바람이 선선!
요럴때 사랑 소설 딱이죠!
인간시장 김홍신작가의 신간 장편소설!
[바람으로 그린 그림]

인간시장으로 최고의
밀리언셀러 소설가가 된 김홍신작가!
얼마전에
‘단한번의 사랑‘이란
소설을 읽은거 같은데
어느새 또 신작을 내셨네요!

‘바람은 그물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소설을 쓰면서
‘사랑과 용서로 짠 그물에는
바람도 걸린다‘는 글을
책상앞에 써 붙였습니다.
이 소설을 읽은 분들은
바람도 걸려드는 사랑의 그물을
짜보았으면 합니다.
-초당에서 김홍신-

장편 소설의 목차를 보니
더더욱 궁금해지네요!
제 3부 아름답고 소중한 비밀 한가지가 눈에띕니다,
그 비밀은 뭘까요?

‘천둥이란 내가
사랑한다고 외치는 소리이고
번개란 내 영혼이
그녀에게 달려가는 속도이며
바람이란 우리의 사랑이
자유롭기를 바라는 것!‘

열정적인 사랑의 문장들!
멋집니다.

‘100도로 끓어오르기보다는
36.5도로 오래가는
사랑을 찾습니다‘

김홍신 작가의 신작 사랑소설!
어떤 애달픈 사랑이야기를 펄쳐보일지
몹시 궁금하죠
그렇다면 책읽으러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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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마음 꽃이 되고 고운 말은 빛이 되고 - 내일을 밝히는 오늘의 고운 말 연습 아우름 22
이해인 지음 / 샘터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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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물방울 9기로 열심히 활동했더니
물방울 10기로 연임되어 샘터랑 책이 도착!ㅋㅋ
샘터는 월간 잡지 샘터도 너무 좋지만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 교양시리즈
청소년 교양도서 아우름 시리즈가 참 좋거든요!
청소년 교양도서라지만 어른이 읽어도 좋은 시리즈에요!

이번엔 정말 반가운 아우름이 나왔네요!
이해인 수녀님의 말차림표!
[고운마음 꽃이되고 고운말은 빛이되고]
제목부터 넘 아름다운 이 책 넘 좋아요!

사실 샘터 월간잡지에 매달 한꼭지씩 맡으셔서
칼럼을 쓰고 계셨는데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엮어서 나오니 더욱 반갑네요!
한번에 다 읽기보다 들고 다니거나 곁에 두고
아무데나 펼쳐서 읽으면 좋은 글들이에요!
이해인 수녀님도 그러라고 하시구요!
아무데나 펼쳐서 읽다가 책의 빈칸이나
노트에 나만의 말 차림표를 만들어 보라구요!

즐겁고 행복한 일에 대한 축하의 말은 참 하기 쉽지만
슬프고 아픈 사람들에게 해줘야 하는 위로의 말은
참 어려운건데 그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 일러주세요!
이해인 수녀님은 시인이시잖아요!
수녀님의 시 한편한편이 실려 있는데
‘따라쓰며 마음에 새기는 시‘라구요
그 시가 주는 여운이 참 좋아요!
드문 드문 스스로채워가는 고운말 수첩 또한
꼭 채워보고 싶구요!

짤막한 글 속에 전해져오는 느낌이 좋아서
그리고 내게 꼭 필요한 도움말들이 많아서
플래그잇을 붙여가면서 읽게 된답니다.
수녀님의 고운말쓰기 5행시 포스트잇에 적어
잘보이는곳에 붙여두려구요!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은 글쓰기가 참 수월해졌지만
그만큼 글을 잘쓰기는 어려워졌죠!
이해인 수녀님이 일러주시는 글쓰기 도움말.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수녀님의 편지쓰는 방법에 감탄!
요즘은 왠만해서는 손글씨로 편지 안쓰는데
수녀님은 전자우편 말고 짧아도 종이 편지를 받고싶어 하세요!

먼저 봉투를 준비하고 주소를 씁니다.
겉봉에 쓴 이름을 보면서 좋은시, 그림엽서, 카드, 사진등을 어울리게 볼때마다 미리 넣어두구요
다양한 편지지와 메모지들을 준비하구요
한국적인 우표는 해외용으로 따로 마련하구요
마음이 차분한 한가로운 시간 기도하는 마음으로쓰고
우체국에가서 부칠때도 기도라는 마음으로!

이해인 수녀님의 고운말 차림표
고운말쓰기 우리도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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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은 이제 개를 키우지 않는다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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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나만 가다려주는 누군가가 집에 있나요?
평균연령 60세 사와무라씨댁의 이야기는 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는 지금 우리의 현실이야기를 담은 만화에요!
나이 마흔인 미혼의 딸과 함께 노년을 보내고 있는 사와무라씨댁! 나이듦에 대한 이야기와 죽음을 준비하는 부모를 바라보는 히토미씨의 이야기에 심히 공감하고 뭉클하게 됩니다.

40세의 싱글 히토미씨가 노년의 부모와 함께 살면서 일부러 어리광을 부리며 부모의 추억놀이에 동참해 주고 새로운 것들을 가르쳐 주고 또 아프면 자신을 돌봐주었던 엄마의 손길로 부모를 돌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사용법을 가르쳐 주니 카톡을 주고 받게 되었다고 좋아하시는 부모님을 보며, 아직도 자식들에게 뭔가를 주고 좋아하는 부모님을 보며, 몸이 아프신 엄마를 위해 이것저것 챙기면서 이제는 자신이 부모를 돌봐드려야 한다는 사실에 이상한 기분이 되는 히토미씨와 같은 마음이 됩니다.

아직 미혼인 40세의 히토미는 친구들과 만나면 세월이 너무 빠르다느니 노안이 어쩌구 흰머리가 어쩌구 하는 이야기들을 합니다. 40세쯤 되면 미혼이거나 아니거나 슬슬 나이 듦의 징조를 보이는건 누구나 다 똑같네요! 같은 또래의 줌마들을 보며 흰머리가 너무 많아서 염색을 해야 한다느니 노안이 와서 책을 못본다느니 어디어디사 안좋다느니 하는 이야기들을 나누곤 하는데 세월은 야속하게도 어느누구도 비껴가지 않은군요ㅠㅠ

노년의 두부부의 대화는 나이들어도 서로 배려하고 살펴주는가 하면 때로는 히토미를 좀 당혹스럽게도 합니다. 부부가 함께 자신들의 죽음을 준비하는 모습에 마음이 짠해지거든요! 영정사진을 미리 찍고 수의까지 준비한데다 묘자리까지 마련했으니 이제 갈일만 남았다는 시어른들의 이야기에 왠지 서운하면서도 마음 한켠에 찬바람이 부는 듯 쓸쓸했던 기억이 따올라 히토미와 같은 마음이 되어 사와무라씨댁을 바라보게 됩니다.

어릴적 기르던 치비라는 개를 먼저 떠나보내고는 더이상 개를 키우지는 않지만 치비에 대한 추억만은 내내 간직하고 있는 사와무라씨댁! 지나가던 개를 보고 치비를 떠올리는 사와무라씨댁 사람들은 이제 정말 더 이상 개를 키우지 않는걸까요?

‘늘 반복되는 일상이 허무한 날이 있는가 하면,
행복하다고 느끼는 날도 있지.‘

매일 그날이 그날같은 소소한 날들을 살아가지만 분명 그 속에 행복이 숨어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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