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5분 커플 홈트 - 처음 반했던 모습 그대로!
신지은.김동혁 지음 / 나무수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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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홈트 들어보셨어요?
저는 첨에 이게 뭔 말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커플 홈트레이닝,
그러니까 커플이 집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을 말하는거에요.
학창시절 짝궁이랑 하늘땅 보고
서로 팔 맞잡고 했던 뭐 그런 운동인거죠.
하지만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체계적인 운동법!

나무수 출판사는 뜨개질, 핸드메이드등
정말 다양한 취미실용서를 출판하고 있네요.
집에서 쉽게 하는 커플 운동과 식사습관까지
먹는 것도 같이, 빼는 것도 같이,
팔라테스, 발레, 피트니스 효과를 한번에!
따라하기 쉽게 QR코드도 수록해 놓았어요.

집에 있는 소품들을 활용하면 좋구요
밥그릇을 작은것으로 바꾸고 싱겁게 먹고,
술자리, 군것질, 먹고 바로 자는것을 삼가고
최대한 천천히 꼭꼭 씹어 먹고
비타민과 건강식은 꼭 챙겨 먹고
맛있는건 나눠 먹는등의 식습관을 들여요.

특별한 도구 없이도 아무데서나 마음내키면
서로 손맞잡고 체온을 나누고 눈을 마주보고
첨엔 어색했던 동작들이 차츰 습관이 되면
함께 있는 시간이 그 어느때보다 즐거워지는
커플홈트, 요거 가족운동으로도 좋은거 같아요.

건강하고 탄력있고 핏이 사는 몸매는 물론
서로 말다툼했을때, 스트레스 쌓였을때,
야식 먹고 싶을때, 과식했을때 등등
일상 생활에 홀용하기 좋은 운동 방법까지
아주 새세하고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답니다.

커플들의 데이트라고 하면 넘 뻔하죠!
밥먹고 영화보고 카페에서 시간 때우기 등등
맨날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 지겹지 않나요?
커플운동으로 지방도 빼고 사랑도 키우고,
이제는 같이 먹고 같이 빼는 커플홈트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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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셀프 트래블 - 2017~2018 최신판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1
신연수 지음 / 상상출판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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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죠?
겨울이 되야 즐길 수 있는 스키등 겨울 스포츠와
뜨끈한 물에 몸을 녹이는 온천욕!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일본 홋카이도 여행 어떠세요?

홋카이도 하면 어떤 장면이 먼저 떠오르세요?
러브레터 영화를 보신 분들은
그 여주인공이 ‘오겡키데스카‘하던 장면
떠올리실거에요.

봄엔 때늦은 벚꽃이 만발해서 좋고
여름엔 보라색 라벤더의 물결
가을엔 아름다운 단풍
겨울 눈으로 뒤덮인 평온!
사계절이 모두 좋은 홋카이도!

일본 열도의 가장 위쪽에 위치한 홋카이도.
세계에서 스물한번째로 큰 섬이라네요.
국립공원이 무려 여섯새나 되구요
그외 공원이 23개나 되는 자연 여행지에요.
일본의 식량기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자연, 온천, 먹거리가 많은 곳이랍니다.

핵심 여행코스가 안내되어 있는데
계절이 겨울이니 겨울핵심코스에 눈이 가네요.
오타루, 삿포로, 비에이, 노보리베츠등!
마음은 벌써 삿포로로 휘리릭 날아가는중!
ㅋㅋ

홋카이도의 겨울은 유빙이 유명해요.
사이트에 들어가서 유빙워크 체험도 예약하고
설경이 절경인 빙폭 축제도 가고
226개나 된다는 온천 중 한곳에서 몸을 녹이고
하코다테야마 전망대에서의 야경도 빼놓을 수 없죠!

홋카이도 겨울 축제 정보 유용하네요.
북해도로 가자 카페 회원들이 선정한
숙소, 맛집, 스키장 알짜배기 정보도 있어요.

그리고 역시 중요한 핸드맵북!
삿포로, 오타루, 아사히카와, 히가시카와,
비에이, 후라노, 샤코탄, 노보리베츠, 도야코,
하코다테 열군데 지역을 중점으로
볼거리 먹거리 숙소 교통등
다양한 정보를 담은 셀프트래블 한권으로
자유여행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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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2017-11-28 0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 버전이 나왔군요. 이 책보고 올 여름 홋가이도 잠시 다녀왔네요.

책방꽃방 2017-11-28 07:19   좋아요 0 | URL
어머 그럼 라벤더의 물결 보고 오셨겠어요! 부럽습니다!^^

라온 2017-11-28 0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보라색 라벤더 세상 보았죠.
 
비즈니스 여행 코스 가이드북 - 바쁜 비즈니스맨을 위한 맞춤형 여행 가이드북
김충식 지음 / 상상출판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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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로 해외 출장 자주 가시나요?
그런데 비지니스로 가지만
하루쯤 현지 나들이 하고 싶잖아요.
일하러 간다고 일만 할 수 없죠.
바쁜 비지니스맨을 위한
맞춤형 여행가이드북 추천할게요.

토쿄, 타이뻬이, 홍콩, 상하이, 베이징
해외출장으로 자주 가는 5대 도시.
공항과 호텔 예약하는 방법은 물론
공항에서 전시장 가는 방법, 먹거리
반나절이나 하루 투어코스와 한국식당까지
정말 알차게 소개하고 있네요.
게다가 각 도시별 지도는 물론 지하철맵도 있어요.

도쿄하면 어디가 떠오르세요? 사실 도쿄 시내는 하루면 충분히 둘러 볼 수 있어요. 다소 복잡하기는 하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면 도쿄의 끝에서 끝까지 두루 다닐 수 있거든요. 이 책에서는 도쿄의 야경을 잘길 수 있는 스팟과 지역별 매력 포인크로 소개하고 있어요. 오다이바, 신주쿠, 아사쿠사, 도쿄타워, 하라주쿠, 롯폰기힐즈등 자주 듣던 지명이라 얼른 여행떠나고 싶어지네요.

타이베이 관광코스로는 몇시간면 되는 국립고궁박물관과 101빌딩, 국립중정기념당, 용산사, 충렬사등과 야시장 그리고 쉽지는 않지만 하루정도 소요되는 코스로 근거리에 있는 단수이와 예류지질공원, 지우펀등 알짜배기로만 소개하고 있답니다.

비지니스맨에게 환영받을 얼큰한 국물에 소주한잔.
회사 업무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에는
아무래도 본토 음식만한게 없죠!
한국 식당은 물론 현지 맛집 정보도 알찹니다.

상하이는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코스 참고해서 꼭 한번 가고 싶네요. 짧지만 알짜배기 코스만 알려주는 여행서라 비지니스맨이 아니더라도 도움이 될 여행서에요. 하루정도 자유여행이 있는 세미패키지의 경우에 참고하면 좋을 여행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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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푸른 봄 1
지늉 지음 / 책들의정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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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보면 희극!
이라고 찰리 채플린이 그랬던가요?
아픈 청춘들의 속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인기 웹툰이 만화책으로 나왔네요.

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이야기!
풋풋했던 그 시절이 언제였는지 이제는 기억에도 가물가물!
하지만 분명한건 현실적으로 살았건 꿈에 부풀어 살았건
지나온 모든 청춘은 서글프고 아쉽지만 아름다우며
어느 유행가 가사처럼 지나온대로 의미가 있다는 사실!
(내맘대로 개똥철학!ㅋㅋ)

다음 인기 웹툰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이
만화책으로 출간되었어요.
대학캠퍼스를 배경으로 각각 개성이 넘치는 청춘들의 얼키고 설키고 아옹다옹하는 이야기들을 담은 만화에요!
주인공은 역시 키크고 잘생긴 차도남과
키는 작지만 밝고 명랑하고 잘생긴 꽃미남!
물론 각자 사연을 하나둘 가지고 있죠!
이런 만화 캐릭터는 예나 지금이나 불변의 진리처럼 변함이 없는듯!

외모도 그렇지만 성격이 완전 다른 두 사람!
키는 작지만 풋풋하고 어리고 밝고
명랑하고 애교 많은 신입생 준과
키가 크고 무척 현실적이면서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차가운 성격의 수현,
두 사람이 팀플 과제로 엮이게 되면서
준은 사람들이 수현을 경계하면서도
관심을 갖는 이유가 궁금하구요
수현은 햇병아리 신입생 준을
과제에 끼워주지 않겠다고 하네요!
수현은 그야말로 거지같은 성격이지만
외모는 안거지같은 그런 남자로 소문이 나서
다들 경계하지만 관심의 대상이 된거구요
소문이 그러거나 말거나 준은 수현에게
당돌하게 치고 들어가게 되죠!
이건 어째 연인들의 이야기같은 그런 느낌이 물씬!

대학생이 되어 원룸에 살면서 독립하게 된 준,
누가봐도 남부러운 환경에 사는 준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쳐들어오는 학교 선배들때문에
골머리가 아픈 와중에 엉뚱한 일을 벌여요.
다들 경계하는 복학생 수현을
본인의 허락도 없이 룸메이트로 삼게 된거죠!
2편의 이야기가 어째 좀 예상이 되기도 하는
뭐 그런 전개지만 작가의 발상의 전환을
기대해봅니다.

수현과 준 이외에도 만화속에는
정말 독특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있어요.
기숙사에서 한방을 쓰게 된 네명의 여자들,
사연은 모르지만 혼밥을 먹는 소빈,
이름이 공주라고 오해받는 공민주,
내내 술만 퍼마시는 캐릭터 왕영란,
그리고 그냥 평범한 나머지 한사람!
이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소소한 즐거움을 줍니다.

또 준의 원룸 옥탑에 살면서
소빈의 소꼽친구이기도 한
홍찬기라는 괴팍한 캐릭터도 있구요
왕영란은 편의점 알바중인 수현에게
치킨을 사들고 가는 그렇고 그런 사이?
이제 이야기의 초입일뿐이지만
이렇게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많은 만화라
캐릭터마다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부잣집 도련님 준에게는 집안의 기대에 못미쳐
늘 비교당하는 삶을 살아온 듯해요.
그런 환경에서 자랐는데도 어떻게 그렇게
긍정적이고 밝고 명랑할 수 있는지
혹시 감춰둔 어떤 다른 성격이 있는건 아닌지
그런 느낌이 들어 좀 소름이 돋구요
차가운듯 하지만 길고양이를 챙기는 수현은
먹고 사는 현실때문에 사람들을 경계하지만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캐릭터라는 기대가 드네요.

아무튼 대학캠퍼스 청춘들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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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이들면서 여기저기 몸에 이상신호가 오니
늙는것도 서글픈데 아프기까지 해서 넘 서럽더라구요.
그런데 30대로 50년을 살 수 있다면?

책소개>>>
하버드와 MIT 출신의 의사이자 과학자가 제시하는 라이프스타일 의학과 첨단 노화 과학에 기초한 최초의 책. 7주 투자로 나이 10년을 되돌리는 유전자 리셋 프로그램을 알려준다. 우리 몸에는 노화를 가속화하는 다섯 가지 핵심 인자가 있다. 근육 인자, 뇌 인자, 호르몬 인자, 장臟 인자, 독성지방 인자다. 이 다섯 가지 인자를 컨트롤하는 데 ‘1년에 7주’를 투자해야 한다.

7주라는 시간은 우리의 유전자와 라이프스타일이 대화하는 시간이다. 이러한 대화시간을 통해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히면 세포 분열이 제대로 일어나고 유전자 조절에 영향을 끼친다. DNA는 변화가 느리지만 유전자 발현의 조절은 빠른 변화를 일으킨다. 우리를 노화로 이끄는 불필요한 가속도를 없애 노화를 천천히 진행시킬 순 있다. 일반적인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노화의 시간’은 되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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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7주를 투자하면
30대로 50년을 살 수 있다니 궁금한걸요.

요즘 여기저기 몸에서 이상신호를 보내오는데
그런거 없이 나이들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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