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강아지 - 낭소의 몽글몽글 그림에세이
낭소 지음 / arte(아르테) / 2017년 12월
평점 :
품절


숲하면 어떤 느낌인가요?
저도 초록 자연을 좋아하는 편이라
숲하면 그저 편안한 휴식같은 느낌이랍니다.
그런 숲 같은 추억을 함께 나눈 존재가 있나요?
숲 같은 존재로 마음속에 남아 있는 존재가 있다면 숲강아지가 더 크게 다가오게 될거에요.

숲강아지
일러스트레이터 낭소의 몽글몽글 그림에세이!

띠지가 넘 이쁜 그림 힐링에세이에요.
요즘은 복잡하고 바쁜 하루 생활속에
몸과 마음의 휴식은 물론 눈의 피로까지 덜어주는 사진에세이나 그림에세이가 대세인듯!
색감때문인지 강아지때문인지 그냥 스르륵
넘겨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들!

내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 주는 존재,
그냥 곁에 있어주기만 해도 좋은 존재,
그런데 기댈수 있고 안기거나 안을 수 있는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면?
말이 통하지는 않지만 위로가 되는 존재!

나갔다 들어오면 뛰어 들어 안기고
늘 옆에서 놀아달라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아침 햇살보다 먼저 더 기분좋게 깨워주고
낮잠을 잘때도 곁을 지켜주고
꼬리를 흔들며 음악도 함께 듣던 강아지가
언제부턴가 혼자 있고 싶어하고
같이 걷던 걸음도 점점 느려지고....
늘 곁에 있을거 같았던 강아지가 떠나고 나면?

˝내 사랑을 먹고 숲이 된 너.
넌 언제나 내 안의 숲이야.˝

사랑스러운 강아지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이
고스란히 마음속에 숲이 된 강아지!
항상 그자리 그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주는
숲과 반려견이 겹쳐져 숲강아지라는
캐릭터로 탄생되었답니다.
늘 곁에 두고 힘들고 외로울때 펼쳐보시길요!

그리폴리오
http://m.grafolio.com/story/detail.grfl?folderNo=1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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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12-30 22: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방꽃방님, 새해인사 드립니다.
이제 내일이 지나면 새해가 되네요.
새해에도 가정과 하시는 일에 좋은 일들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그리고 희망 가득한 새해 맞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책방꽃방 2017-12-31 10:24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두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요!^^
 

손석희 앵커브리핑에 반가운 책이 등장했네요.
얼마전에 읽었던 일본 아쿠타가와상 수상소설 [편의점 인간]
그리고 김애란 작가의 [나는 편의점에 간다]
감애란 소설은 [달려라 아비] 단편집 안에 실려 있답니다.

편의점 왕국이라 불릴 정도로
편의점이 하루 5개씩 생기는 요즘!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오죽하면
편의점 인간이란 소설을 썼을까요?

10년전 88만원 세대라는 말을 뒤엎고
이제는 77만원 세대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소설에 등장하는 이야기와 달리
현실은 편의점 알바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

지금 우리 젊은 세대들이 좀더 나은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부모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데
왜 세상은 우리의 바램대로 안되는지ㅠㅠ

‘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
당신의 얼굴에는 해가 비치기를‘

라는 새해 덕담을 남기시네요.
지금 살아가는 삶이 고되고 힘들지만
따뜻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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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박 3일 일본 겨울온천여행을 다녀왔어요.
가는날은 안개때문에 비행기가 지연되어 애먹고
돌아올때는 일본 강풍때문에 지연되고
오고 가는 길이 참 피곤하더라구요ㅠㅠ

크리스마스 온천여행이라 일본의 크리스마스를 기대했는데
일본은 성탄절은 쉬지도 않고 즐기지도 않는듯!
작은 트리하나 정도 장식했더라구요.

온천여행은 역시 온천욕이 최고!
노천탕의 매력에 흠뻑!
온천 마을로 온천여행 괜찮네요!
지진이랑 홍수피해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겨
유후인 같은 곳은 한국관광객 입맛에
많이 바뀌고 있다네요.
온천탕에 샴푸는 물론 각질제거제에 로션, 드라이기등
없는것이 없어서 깜놀!

오래전에 가봤던 벳부 온천이 참 이쁘네요.
사무라이 마을 기츠키 성하마을도
쿠로가와 온천 마을도 아기자기!
유후인은 생각보다 너무 상업적으루 변해서
넘 아쉬웠어요ㅠㅠ

다다미방의 료칸 숙소도 참 좋았어요!
다다미방에 유카타도 입고
고타츠에 발넣고 수다도 떨고!
료칸만의 매력에 흠뻑!

그렇게 짧은듯 알찬 여행을 하고 오니
집에 이쁜 그림에세이가 도착!
그림이 너무 포근해서 그냥 힐링되는 책이네요.
오늘 종일 여독을 푸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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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 온천여행을 가겠다고 계획하고 있는데
인천공항이 안개로 비행기 지연
ㅠㅠ
날씨가 이래서 비행기가 뜰수 있을지...

엊그제는 별마당 도서관에 다녀왔었어요.
코엑스 약속은 이제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이에요!
트리장식이 어찌나 이쁜지 입이 떡!
금빛 트리장식이라니 상상이상으로 이쁘더라구요.

2층 테라스쪽 자리잡고 앉아
진짜 별모양 장식이랑 트리를 보며
책읽는 분들 정말 부러웠어요.
일찌감치 나가서 2층 테라스 자리잡고 책 보면 짱일듯!
크리스마스 지나도 한동안 그냥 둘거 같은데
평일에 일부러 나가고 싶네요!

저는 코엑스 가면
객석이 있는 중앙 무대 오른쪽 신간코너를 기웃기웃!
이제 막 출간된 책들이 꽂혀 있거든요!

크리스마스 이브!
이 비가 눈이었다면 그야말로 화이트크리스마스인데
정말 아쉽네요ㅠㅠ
비행기가 오후에는 뜬다고 했는데 어떨지...

그래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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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에 약속을 잡고보니 문득 알라딘 중고서점이 생각나더라구요.
약속장소로도 굳!
입구에서 트리가 반갑니다.
길가에 새워져 있어서 알라딘에서 세운건지는 몰라도
분위기 납니다.
그리고 커피향!
시간이 좀 많았음 한잔 시켜 먹는데...
알라딘 커피 할인권도 있었던듯!
여기 커피 주문하면 쿠키도 주는데 지금도 그러니요?

대부분 사람들은 개인 볼일들을 보러오내요.
노트북 하나씩 켜고!
창가 자리가 이뻐서 앉아서 뭘해도 좋음!

알라딘 중고서점엔 없는게 없어요.
중고 씨디에 디비디!
만화책에 일반서적에 굳즈등등!

저는 궁금했던 책 꺼내다가 봅니다.
역시 누군가를 기다릴땐 그림에세이가 최고!
꼬닐리오의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중고임에도 가격이 무려 4000원을 넘네요.

그림이 주는 위로와 행복!
한때 네이버 스티커로 애용했던 꼬닐리의 그림!
그게 유료로 바뀌어서 무지 아쉬웠지만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 더 반가운걸요!

그리고 만화책에 기웃거리다가
백귀야행에 꽂혀서 빼들고 왔어요.
귀신보는 이야기는 물론 귀신나오는 이야기,
음양사 이야기등에 관심이 많은지라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야기가 약간 좀 복잡
ㅠㅠ

그러는 와중에 기다리던 사람이 연락이 와서
나와야했어요.
만화책 중고가격은 1500원이었던듯!
새책도 아니고 무지 헌책인데 넘 비쌈!

아무튼 합정역에서 약속 잡을땐 알라딘 중고서점이 딱이에요!^^
참 어제 서재의 달인에 북플매니아라고 메일이 왔던데
올해도 똑같은 머그랑 다이어리 보내주시는건 아니겠죠?
암튼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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