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중에 가장 인상깊고 이쁘고 멋진 도시!
모든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포르토!
포르토는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의 해리포터 영감의 나라로도 아주 유명한 도시에요.
그런데 직접 가보고 그럴 수 밖에 없겠구나
실가하고 왔네요.

일단 지금은 입장료 4유로를 내고 티켓을 구매한뒤
입장할 수 있어요.
우리돈으로 약 6천원 정도인데
책 사면 환불해준답이다.
그런데 입장료가 살짝 비싸다는 생각은 드네요ㅠㅠ

아무튼 표를 끊고 들어가면
일단 책장에 압도되고 말아요.
그리고 가운데 오르는계단은
진짜 해리포터 영화속에 들어간거같은
그런 착각을 들게 하구요
포르투갈 말은 잘 모르지만
손으로 책장을 쓸어 보게 된답니다.

물론 해리포터 책도 찾아보게 되고요
그러다가 발견한 한강작가의 소년이 온다.
남의 나라에서 우리걸 발견하면 왜그렇게 반가운지!
ㅋㅋ
그리고 제가 늘 찾는 어린왕자책!
렐루 서점만의 포켓용 소책자로 여러나라 버전을 출판했는데
그중에 포르투갈어로 구입했어요.

어딜가나 서점 탐방은 그저 즐거운 일!
포르투갈 포르토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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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는 리스본!
저는 지금 3월 한달동안 유럽여행중이에요.
런던을 시작으로 포르투갈 포르토에서 리스본으로 옮겨왔구요
자유여행이다보니 시간이 여유로운 힐링 여행중!
그래서 눈이 보이는 책방은 그냥 들어가봅니다.
리스본 숙소 동네를 걷다가 발견한 책방!
알고보니 여행전문서점이더라구요.

80일간의 세계일주 여행지를
한쪽 공간 벽에 이쁘게 그려놓았어요.
실내 공간을 멋스럽게 잘 살려서
인테리어를 해 놓아서 구석구석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아기자기하고 빈티지한 소품들이랑
책이 참 잘 어울리구요
포르타세티 벽 장식도 예술.
책읽을 수 있는 소파나 의자가 놓인 공간도
완전 좋아요.

우리나라 여행서도 찾아보려했는데
다음에 다시 들르기로!
여행하면서 그림일기로 남긴 수첩을
그대로 옮겨 놓은 책이 인상적이었네요.

다음엔 또 어떤 책방을 가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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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8-03-17 22: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넘 부러워요~~
즐거운 여행다녀오세요~ ^.^

책방꽃방 2018-04-09 20:26   좋아요 0 | URL
여행 잘 다녀왔구요 서점이 보일때마다 들어가서 책구경하는 일이 젤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읽자나 2018-03-18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간되시면 자주 사진 올려주세요~~ 눈구경하게요~~건강히 다니세용~

책방꽃방 2018-04-09 20:2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여행 무사히 잘 다녀왔구요
인터넷이 쉽지 않아 자주 글을 올리지 못했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볼게요^^
 
우리 집에 꼭 필요한 기본 요리 백과 - 뭐 해 먹지 고민될 때 찾아보는 요안나의 집밥 레시피
이혜영 지음 / 나무수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주방에 요리책 하나씩 있으시죠? 저는 주방 수납장 한칸이 아예 요리책으로 차 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중에 한두권, 그것두 1년에 한두번 보는게 다에요! 그만큼 요리를 따라 해보고는 싶지만 왠지 안하게 되는 요리책들이란 사실! 이제 그 케케묵은 책들은 싹 다 정리하고 기본요리백과 책 한권만 책장이 아닌 식탁위에 두고 봐야겠어요!ㅋㅋ

요리블로그 ‘요안나의 행복이 팍팍‘을 운영하며 쌓은 요리 노하우를 이 한권의 책에 담았다네요. 일상 요리에서부터 제철요리에 베이킹에 정말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어떤 요리들이 있을지 궁금하시죠? 정말 기본이 되는 김치나 탕 그리고 반찬이나 간식등등 그나물에 그밥상이라는 말도 있듯 이미 다 아는 요리들일수도 있어요. 물론 인터넷 뒤져서 쉽게 찾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책을 펼쳐 보는게 더 쉽더라구요.

기본요리백과에는 1년 사계절 레시피가 1월부터 12월까지 거의 매일 소개합니다. 게다가 장보기가 고민 될때가 많은데 장보기 팁까지 알려줘요. 재료 손질은 물론 계량과 요리 만드는 방법을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으니 그냥 보면서 따라하면 되는거죠! 요즘은 제철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식재료들이 사계절 등장하지만 그래도 제철음식만한 게 없다는 거 잘 아시죠? 이제 다가오는 봄 3월을 펼쳐 어떻게 장을 보고 어떤 요리를 식탁에 올릴지 살펴봐야죠!

참 앞부분엔 먼저 국민 요리라고 할 수 있는 우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리들이 등장해요. 요런건 기본이니 레시피 꼭 숙지해야죠!

제철 장보기는 한주에 한번! 온갖 봄나물과 황태, 더덕, 미나리, 쭈꾸미, 돌나물, 쑥등 보기만 해도 봄내음이 물씬 나는 식재료들! 3월은 정말 봄을 부르는 요리들이 식탁위에 올라오겠어요.

제가 좋아라하는 취나물, 봄향기가 진짜 입안에서 진동을 하죠. 그런데다 어찌나 꼬숩고 맛난지 자꾸 젓가락이 가는 나물반찬. 취나물 밥으로는 먹어볼 생각을 못했는데 완전 구수하고 맛날듯해요. 그리고 나물 반찬의 진리 취나물! 늘 실패를 하곤 하는데 요란나 레시피 보며 만들면 성공할 수 있을듯!

미나리 부침개 맛있는걸 저는 뒤늦게 알았는데 해물이랑 같이 부치면 그 맛이 정말 끝내주겠어요. 여기다가 막걸리 한잔!캬!ㅋㅋ

봄이면 돌나물! 돌나물도 넘 좋아해서 자주 사다가 초장에 무쳐 먹거나 초장 찍어 먹는데 돌나물 김치 새롭네요. 기존에 알던 요리들도 물론 소개하고 있지만 뭔기 좀 더 진화된 요리 아이디어를 선보이시는 듯 해서 신선하고 좋음!

몇가지 요리들만 살펴봐도 어떤 책인지 감이 오지 않나요? 세상 모든 집밥 레시피를 한권에 담았어요 진짜! 우리집 주방의 필수품 기본요리백과 하나쯤 장만해 두세요! 사랑 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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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 전부다 - 인생이 만든 광고, 광고로 배운 인생 아우름 29
권덕형 지음 / 샘터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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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세요?자동차 광고, 비행기 광고, 커피 광고등 요즘은 광고가 한편의 드라마 같죠. 예전에는 뇌리에 남는 카피 한줄로 참 많이 울궈 먹고 그랬는데!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니들이 게맛을 알어?‘ 같은 유행어를 만들기도 하잖아요. 광고 카피는 물론 감성을 자극하거나 인상적인 내용의 이야기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걸까요?

매일유업의 카페라떼, 현대자동차 투싼, 동국제약 인사돌, 팔도비빔면등 익히 들어 알고 있는 광고를 만든 21년차 광고인 권덕형! 그는 자신이 삶속에서 발견해 낸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냅니다. 광고를 만들기 위한 기술이 아닌 자신이 보고 듣고 겪은 것들에서 느끼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한편 한편의 광고가 탄생하기까지 자신이 발견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보면 우리 삶의 깊은 내면까지 파고드는 것 같은 느낌에 ‘가슴을 울리는 광고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구나‘ 하게 됩니다.

악착같이 매달려 버스 안내양의 푸쉬에 떠밀리듯 버스를 타고 서로가 한몸인듯 밀착해 둥둥 실려가다가 내릴 정류장을 놓칠까 전전긍긍했던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정말이지 처절한 생존의 현장에 있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그걸 접착제 광고에 활용하는 놀라움, 무겁지만 구매를 불러 일으켜야하는 카메라 광고에 한사람만 관찰하고 찍으며 느꼈던 사람들의 사랑의 순간들, 헐리우드형이며 베스트셀러형이었던 저자가 반지의 제왕 덕분에 헐리우드 영화보다 책을 먼저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게 된 이야기, 저자는 크리에이티브로서의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하나둘 풀어내며 살고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일이 발견이라고 말합니다. 발견이란것이 위대하고 커다랗고 놀라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그 자체라고 말합니다.

‘실전 어드바이스는 당연히 없습니다. 진실해지는 데는 연습도 조언도 필요 없으니까요.‘

늘 책을 읽고 서평을 쓰다보면 이 제목짓는 일이 참 쉽지가 않은데 저자의 제목짓기 노하우는 내게 참 반가운 이야기네요. 일단 무엇이건 예스보다는 부정을, 순서를 바꾸어 생각할 줄 아는 역전의 발상, 서로 어울릴것 같지 않은 것들을 이어 생각하기, 긴 문장속에 이야기 담기등 저자가 그동안 쌓아온 광고 경력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주소 있어요. 게다가 실전팁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가 정말 강력하네요.

가끔은 이게 무얼 광고하는 걸까 할 정도로 역발상적인 광고들에 담긴 숨은 뜻을 이제는 달리 보게 될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자의 광고와 발견에 빗댄 삶의 이야기들이 한편한퍈 가슴에 와닿는 책이네요!^^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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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유럽여행을 며칠 앞두고 있어요.
처음 여행지가 런던인데 여행서들이 전부
예전 책뿐이어서 새로 여행서 주문하러 검색햇더니
여행다이어이북이 뜨네요.
미리보기 해보니 여행지에 대한 안내와
여행을 기록하는 책!
사실 여행서는 한번 보고 나면
거의 들춰보는 일이 없는데
여행지 안내도 받고
여행일기도 쓸 수있는 책이라 찜!
남프랑스도 갈 예정이라 남프랑스 여행서를 검색하니
대부분 파리 전역!
그중에 남프랑스가 하나 보이길래 찜!
그리고 벼르던 타샤튜더책도 장바구니에 넣고 주문!
요즘 알라딘은 당일 배송이 다음날 오더라구요.ㅋㅋ
뭐 급하진 않지만 여행이 며칠뒤라 더 늦지만 않으면 ㅇㅋ!

책 네권 주문했더니 알라딘 굿즈 하나 선택!
이것저것 종류도 참 많은데
그중에 이번 여행에 필요할거 같은
트래블러파우치로!
그런데 마일리지가 3,000원이나 차감이네요.
책 주문하니 3,000원 적립금이 나오던데
샘샘이네요.

책은 잘 도착했구요
트래블러ㅜ파우치도 제법 큰데 넘 얇은 느낌!
3,000원짜리 느낌이라는 얘기죠!
아무튼 이제 슬슬 런던 어디를 갈지
책을 살펴봐야겠어요!
여행은 생각만으로도 설렌다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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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21: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방꽃방 2018-02-25 22:49   좋아요 1 | URL
넵 감사합니다!^^

비연 2018-02-26 08: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유럽여행! 멋진 추억 많이 담아오시고.. 알라딘에도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책방꽃방 2018-02-27 01:33   좋아요 0 | URL
네 잘다녀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