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잡지 샘터!
올해 잡지 표지 그림은 이미경 작가의 작품!
그림이 진짜 꽃보다도 이뻐요!

사실 잡지에 꼭 빠지지 않는 광고페이지!
첨엔 이 광고페이지가 앞쪽에 있는게 싫었는데
공유가 메인모델인 카누 광고는 예외!
정말 이기적이네요!
ㅋㅋ

이번달 특집은 동심으로 사는 세상!
어른이 되어도 버리지 못하는 취미!
혹은 버릇 같은 것들 하나씩 있으시죠?
어른이지만 동요를 좋아하고
어른이지만 아이들 장난감을 모으는 수기처럼
저에게도 그런 동심이 있어요.
아이들 그림책을 참 좋아한다는 사실!

특히 이 수기는 참 감동적이에요.
학교 다닐때 말고는 만날일이 거의 없는
선생님과의 소개팅!
이런 소개팅을 주선하는 친구 어디 없나요?

둥글둥글 지구촌 소식!
야채 청과 시장의 버려지는 야채와 과일들!
장이 파하면 그 많은 과일과 야채들은 어디로 갈까요?
그런 것들로 만든 음식을 먹는다니 의아하겠지만
사실 쓰레기통에 들어가기 전의 식재료와 다를바 없어요.
쓰레기가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요즘,
꼭 필요한 식당이네요!

한국사람!
우리는 국적을 너무 따지는거 같아요.
그냥 같이 있고 같은 공간에서 살아간다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는데
어른들에 의해 편견속에 살아가게 되는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해지는 그런 만화에요.

5월호 샘터에도 알찬 이야기들이 가득!
독자엽서를 빼게 된 이야기를 하는
참 친절하고 감동적인 잡지 샘터!
진짜 살아있는 이야기들이 살아 움직이는 샘터!
매달 만나보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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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님이 성경이야기를 쓰셨네요.
성경이야기는 그리스로마신화 못지않게 참 재미나거든요.
저도 어릴적에 교회를 다닌 덕분에
성서이야기 책도 읽고 그랬는데
문득 궁금해집니다.

책소개>
세 자녀의 엄마인 작가 공지영이 자신의 어린 자녀들에게 들려주었던 성경 속 인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생동감 넘치는 입말체로 성경 속 인물과 주요 사건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어렵고 딱딱한 성경이 아니라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린이는 물론 성경을 처음부터 읽어 볼 엄두를 내지 못했던 어른들도 성경 속 인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인물들의 가계도와 그들이 한 일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것이다. 개정판에서 한국화로 서양의 고전인 성경을 새롭게 표현했다.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들이 읽는 재미에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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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책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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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싶기는 한데 읽기 귀찮은 그런적 있으시죠?
책을 읽지는 않았는데 읽고나면 책을 읽은것 같은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뿌듯한 책읽기 어떠세요?
내인생을 살찌우는 행복한 책읽기
이미령의 명작산책 추천합니다.

요즘 봄바람이 들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봄나들이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책을 멀리하게 되네요.
책을 좋아해서 책을 읽고 싶은데 나를 자꾸 불러내는
봄꽃들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하지만 요 책 들고 봄나들이 가면 문제 해결!

ytn 지식카페 라디오 북클럽 진행자
이미령이 전하는 책이야기!
저자는
1. 찬란하게 서글픈 인생,
2. 청춘을 지나오며
3. 생명의 숨소리를 듣다
4. 오만한 세상에 훅을 날리다
5. 뭉클하게 마침표를
이렇게 다섯장으로 구분을 하고
그에 어울리는 책들을 선보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건 저자의 생각이고
저는 그냥 넘겨지는대로 끌리는대로 읽을 작정!
책읽기의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읽고 싶은대로!
도무지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그냥 목차를 쭉 살펴보다가 땡기는 페이지를!
ㅋㅋ

이런 책들을 보면 목차를 먼저 보는게 버릇!
도대체 저자는 어떤 책 이야기를 하려는지가 궁금해서
목차를 살펴보게 된달까요?
내가 읽어본 책이 등장하면 그렇게 반가울수가!
그리고는 저자는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해서
그 페이지를 넘기게 되거든요.

달의 궁전, 도쿄타워, 도리언 그래이의 초상!
꽤 많은 목차속에서 찾은 내가 읽은 책이라고는 딱 세권!
책 많이 읽는다고 생각한건 나만의 착각!
목차의 첫 리스트에 오른 곰스크로 가는 기차는
정말 많이 들어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다시 읽어봐도 참 명작이네요.
언젠가는 꼭 책으로 읽고야 말리라!

도리언 그래이의 초상을 읽으며
늙기를 거부한 노인네의 모습에서
요즘 부쩍 흰머리가 늘고 주름이 많아지는 나는
어떤 생각으로 거울을 볼까 생각하게 됩니다.
폴 오스터의 달의 궁전은 호기심에 읽기 시작해서
밤을 세서 읽었던 명작이었는데
‘여기가 내 삶이 시작되는 곳이다‘ 라고
저자가 적어놓은 마지막 문장이
내가 그의 소설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문장이란 사실을 새삼 떠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우연히 책장을 넘겨 읽게 된 고도를 기다리며!
마치 고도가 오면 행복해질거라 여기며
올지 안올지 언제 올지 모를 고도를 기다리며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지도!
명확하게 뭔지는 잘 모르지만 어떤 이야기인지는 알거 같은
이런 책 또한 어쨌거나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나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기도 하고
전혀 낯선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지만
이미령과 함께 명작산책,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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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를 모르는 사람도 없지만
아는 사람도 없다?

200년전에 이미 원조 한류가 있었다는거 아세요?
이미 200년전에 중국에서 역량을 떨친 사람!
불교에서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지식을 가진 사람.

https://youtu.be/4KjwEg0wr8s

책소개>>>
한국 인문서를 대표하는 독보적 베스트셀러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의 저자 유홍준 교수가 방대한 자료와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추사 김정희의 삶과 예술을 담은 책을 펴냈다. 그동안 우리 문화유산만큼이나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한국 문화사의 거인 추사 김정희를 재조명하기 위해서다.

탄생부터 만년까지, 주인공의 일대기를 좇는 전기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그간 파편적으로 이해되어온 추사의 삶과 예술, 그리고 학문을 총체적으로 그려낸다. 대갓집 귀공자로 태어나 동아시아 전체에 ‘완당바람‘을 일으키며 승승장구하던 추사가 두 차례의 유배와 아내의 죽음 등을 겪고 인간적.예술적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이 역사소설처럼 흥미롭게 펼쳐지는 한편, 그 속에 녹아든 추사 학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여느 학술서 못지않게 탄탄하다.

책에 실린 280여 점의 도판은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이다. <세한도> <불이선란> 등 기존의 대표작뿐 아니라 <침계> <대팽고회> <차호호공> 등 최근 보물 지정이 예고된 작품들과 그 제작 경위까지 상세히 실려 있어 도판만 따라 읽어도 추사 예술세계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추사체의 변천을 비롯한 추사 예술의 흐름까지 한눈에 알 수 있다.

혹은 학자로, 혹은 예술가로, 혹은 정치인으로, 다양한 분야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불세출의 천재 추사 김정희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예술사적 지평을 넘어 조선 후기의 문화와 격동의 역사까지 함께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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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유홍준저자의 이야기를 먼저들어보세요
내가 아는 추사가 맞나 하는 생각과 함께
추사를 정말 아는게 아니구나 하게 되요.

추사 김정희라고 하면
추사체라는 서예가로 유명하잖아요.
그런데 그가 시와 문장의 대가였다네요.

학문과 예술의 일치를 보여준 추사 김정희!
그가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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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It Up! - Music Craft Studio, 남무성·장기호의 만화로 보는 대중음악만들기
남무성.장기호 지음 / 북폴리오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배철수, 김종진, 윤일상, 한동준, 박완규등 참 많은 사람들이 추천글을 남긴 이 책! 재즈와 락에 대해 만화로 쉽게 풀어 쓴 남무성 저자와 빛과 뮤지션의 장기호가 함께 펴낸 대중음악에 관한 이 책! 요즘 히트곡 하나만 만들어도 통장이 빵빵해진다는 이야기에 솔깃하고 히트곡 하나쯤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 책이다. 뿐 아니라 그냥 음악이 좋아서 단순한 호기심에 책장을 펼쳤다가 히트곡 하나를 만들어 내게 될지도 모를 그런 책이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히트곡들! 세계의 모든 히트곡들에 숨어 있는 창의성이라는 공통점, 그 어려운 창의성을 넘어 히트곡을 어떻게 만드는지 노래 한곡 만들어 보고 싶어하는 일반 사람을 주인공으로 과거의 히트곡을 통해 일러스트 만화로 쉽고 재밌게 풀어냈다. 화성이 어쩌고 코드가 어쩌고 모드가 어쩌고 하는 이야기에 다소 어려움을 느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음악에 대한 이론을 두사람의 대화로 쉽고 재밌게 풀어 놓고 있어서 음표도 모르던 사람에게 음악에 대한 기초를 터득하게 해 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단순히 노래 하나 만드는데 집중하지 않고 팝의 역사를 들려주면서 곡 하나 만들기 워해서 어떤 수고로움이 있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나아가 음악이론에 용어 해설,그리고 표절에 대한 이야기까지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담아내고 있다. 단순히 이론만 늘어 놓은 책이라면 금방 질리고 말테지만 뮤지션이 되고자 하는 주인공의 궁금증을 풀어주면서 작곡과 히트곡그리고 대중음악의 현실이 어떤 것인지를 깨닫게 해 준다.

‘이론서와 카툰이 합쳐진 새로운 시도의 pop it up! 마치 영화 한 편을 보는 듯 대중음악의 모든 것을 정리해준다.‘

이건 내 이야기가 아니라 봄여름가을겨울, 서울재즈아카데미 부원장 김종진의 이야기다. 이 책을 한마디로 잘 표현한 글로 대중음악이 궁금하고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교과서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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