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니 가오리 신작이 나오는군요.
별사탕,
어릴적에 건빵속에 별사탕만 쏙쏙 꺼내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네요.

SNS 공유하고 댓글 작성하면, 영화 예매권(1인 2매, 추첨) 이벤트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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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에쿠니 가오리가 2019년 새로운 소설로 돌아왔다. 소설을 이끌어가는 두 자매 사와코(카리나)와 미카엘라(도와코)는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의 일본인 거주지에서 나고 자란 이민자 2세대이다. 조용하고 냉소적인 사와코와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미카엘라는 정반대의 성격임에도 무엇이든 함께 의논하고 행동하며 자매만의 독특하고 단단한 우애를 다져갔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 사와코는 다쓰야라는 매력적인 남자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고, 사와코를 따라 일본으로 유학을 온 미카엘라 또한 다쓰야에게 호감을 느낀다. 문제는 자매가 어린 시절, 서로의 연인을 공유하기로 약속했다는 사실이다. 사와코는 처음으로 미카엘라에게 다쓰야를 공유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고 다쓰야와 결혼해 일본에 남게 된다. 한편 미카엘라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아이를 임신해 갑작스럽게 아르헨티나로 돌아가고 그렇게 자매는 일본과 아르헨티나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20여 년이 지난 어느 날. 사와코는 다쓰야에게 이혼서류 한 장을 남긴 채 자신의 어학원 제자였던 연하의 연인, 다부치와 함께 아르헨티나로 도피행을 택한다. 이제는 딸 아젤렌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던 미카엘라의 일상은 언니 사와코의 갑작스러운 이혼 선언으로 다시 한 번 뒤집힌다. 

두 자매의 발칙한 약속에서 피어난 사건들은 도미노처럼 퍼져나가 도쿄와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덮친다. 사와코를 쫓아 아르헨티나로 떠난 다쓰야와 새로운 연인 다부치를 택한 사와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그들을 맞이하는 미카엘라. 네 명의 남녀는 그렇게 아르헨티나의 드넓은 하늘 아래에서 맞닥뜨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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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을 공유한다는 약속을 한 자매라니
상상이 불가한 캐릭터인데 에쿠니 가오리는
새로운 소재를 참 잘도 찾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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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서 프레디 관련 도서가 쏟아져 나오네요.
며칠전 티비를 보니 어떤 분은 영화를 스물몇번을 볼 정도로 반해서
퀸의 노래가 담긴 테잎을 구하러 다니고 그러시던데
정말이지 퀸의 프레디머큐리 인기가 대단합니다.
영화는 정말 좋아서 아들 휴가오면 한번 더 보고 싶은데
그때까지 영화관에서 할런지..


프레디 관련 도서중
일러스트 책이라니 더욱 관심이 가네요.
실제 사진이 수록 된책도 좋지만요.
피아노 악보도 있던데 것두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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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좋아하세요?
호불호가 심한 아보카도는
과일인지 채소인지도 헷갈리는 과일!
겉은 악어등껍질 같고
속살은 슈렉이나 먹을거 같은 느낌적 느낌!
하지만 그 매력을 알고보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과일이에요.
살짝 겉이 갈색빛이 도는
덜익은듯한 아보카도를 드셔보세요.
푹익어서 느끼한 상태보다
씹히는 맛과 고소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답니다.

마침 나무수에서
아보카도 레시피책이 나왔더라구요.
고르는 방법, 다듬는 방법, 레시피등등
다양한 정보가 가득!
눈도 즐거운 동시에 침도 고이는
저에게는 참 반가운 책이에요.

책장을 넘기다보니 자몽샐러드가 눈에 띄길래
아보카도자몽샐러드 하기로!
마침 자몽이랑 하몽이랑 있어서
아보카도자몽하몽샐러드 만들었어요.
레시피 참고해서 나만의 샐러드 만들기도 좋아요.

아보카도는 후숙과일이라 초록이를 집에 데려와
갈색빛이 돌면 먹는거에요.
살짝 갈색빛이 도는것도 하나 사서 깍아보니
약간 덜익은듯한데
씹히는 맛도 있고 고소하네요.
이게 또 은근 맛남!

샐러드, 토스트, 샌드위치는 물론
스무디도,아이스크림도, 누들등
인기 푸드디렉터가 알려주는 30가지 요리 레시피!
다음엔 새로운 아보카도요리
도전해봐야겠어요.
메모지는
포크받침, 컵받침으​로 씁니다.

아보카도 레시피책
레시피가 은근 고급지고 멋나서
친구들, 지인들과 와인파티하기에도 좋아요.
마침 신랑 생일이라 아보카도 까나페랑
아보카도 샐러드로 와인 안주상차림했더니
무지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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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신랑의 지천명 생일이었어요.
어느새 반백을 살아온 신랑!
온가족이 축하해줬네요.
아들은 마침 군에서 전화를 하고 ㅋㅋ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선물 받았다며
자랑을 하더라구요.
요즘 신랑 취미가 유발하라리나 제럴드 다이아몬드 책 읽기인데 회사에서도 책 얘기를하나봐요.
책 선물을 하기도 한다고 그랬던 듯!

무튼 회사 다니면서 책선물은 처음 받아오는 듯한데
기분이 업돼서 오더라구요
아무튼 선물은 좋은거에요.
저도 덩달아 좋구요!^^

와인 좋아하는 신랑이랑
와인안주상 차려놓고 생일 축하했어요.
올해 초부터 여기저기 삐걱거리던데
아프지말고 건강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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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사면 사용설명서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물론 아름아름으로 사용하는 일이 대부분이지만 어느순간 고장이 나거나 작동이 잘 되지 않을때는 사용설명서를 찾아서 살펴보게 되요. 해서 사용설명서만 모아놓은 서랍이 있습니다. 하물며 매일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의 삶은 어떨까요? 매일매일 고민과 번뇌에 시달리며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도 사용설명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삶을 사랑하는 365가지 방법, 하루사용설명서‘

요즘 제가 매일 하루를 시작하면서 펼쳐보는 책입니다. 보통의 잠언서나 명언집 같은 그런 책이 아니라 일상의 이야기나 추억 혹은 자신의 이야기를 짤막하게 쓰면서 어떤 자세로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를 이야기해주는 책이에요. 작가님을 지난해 북콘서트에서 직접 뵌적이 있는데 생각이 참 젊은 분이시더라구요.수수한 동네 아저씨 같았던 작가님이 또 이렇게 멋진 책을 내셨네요.

강의중 제자들에게 매일 공감할 수 있는 화두가 될 짧은 글을 써 보라하고 스스로도 그렇게 매일 쓴 글이랍니다. 어느 해인가는 매일 한줄이라도 일기를 써볼까 했으나 얼마 되지 않아 흐지부지, 그마저 이제는 블로그에 매일 끄적이다보니 펼쳐보지도 않는 일기장이 되었는데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작가님이 직접 매일 쓴 글이라니 감사히 읽게 됩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각 계절에 어울리는 제목을 달고 있습니다. 사실 같은 날짜의 페이지를 읽어봐도 되지만 그냥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상관없습니다. 순서를 알아야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날 그날의 느낌을 짧은 에피소드와 함께 담아놓은 글이기에 그냥 펼친페이지가 그날의 일상을 운명적으로 만들어줄지도 모릅니다. 우린 운명 이런거 참 좋아하잖아요.ㅋㅋ

배우들의 예를 들어 역할만으로 사람이 변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우리는 어떤 역할의 사람으로 살아가야할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겨울 등산길에 핫팩 하나가 체온 유지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이야기하면서 시시각각 널뛰기 하는 마음에도 온도조절 장치가 있어 늘 평온을 유지할 수 있으려면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라고 말합니다.

매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면 좋겠지만 고통과 상처, 갈등으로 복잡하고 번뇌하는 우리의 삶! 그런 마음들을 매일매일의 짧은 공감의 글로 다독이고 위로해주는 하루사용설명서! 365일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이 한권의 책에 담겨 있으니 늘 곁에 두며 펼쳐보면 나를 사랑하며 사는 삶, 나아가 모두와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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