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좋아하세요? 요즘 아보카도가 제철이래요.아보카도의 최대산지는 멕시코, 천개의 꽃에서 딱 한개만 열매를 맺는다는 아보카도는 수퍼푸드로 숲의 버터라고 불린답니다.

요즘 아보카도 레시피 책이 종종 나오는듯 하네요. 늘 그나물에 그반찬이라고 잘라서 올려먹거나 샐러드에 넣어 먹는게 다였는데 100가지나 되는 레시피라니 1년내내 아보카도를 맛있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요.

목차를 보고 깜놀! 아보카도를 무쳐도 먹고 튀겨도 먹고 조려도 먹고 파스타는 물론 탕으로도 먹을 수 있다는 사실! 어떤 요리에나 잘 어울리는 아보카도는 그냥 소금이나 간장만 뿌려 먹어도 맛있답니다. 사실 식감이 버터랑 똑같아서 싫어라하는 분들도 많지만 그 맛에 한번 빠지게 되면 자주 먹게 된다는 사실! 저도 처음엔 뭐 이런게 있나 싶었지만 월남쌈에 같이 싸먹으면서 그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거든요. 지금은 아보카도를 으깨서 그냥 퓨레만도 즐길 수 있을 정도가 되었어요 ㅋㅋ

색상때문에 채소인지 과일인지 햇갈리지만 분명 과일이구요 열매는 1년이 지나야 얻을 수 있고 9월~1월에 수확해서 2월~7월에 잘 익은 아보카도를 맛볼 수 있어요. 187칼로리나 되지만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이라서 콜레스테롤 걱정이 없구요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은 물론 미용까지 책임지고 있는 과일이에요.

아보카도는 초록색 딱딱한 껍질을 골라야하구요 사다가 실온에 하루 이틀 두면 금새 검게 변하면서 익어요. 후숙과일이라고 하죠. 빨리 먹고 싶다면 수퍼에서 검게 변하고 약간 말랑한 아보카도를 사면 되지만 초록이를 사는게 더 좋아요. 속안이 어떤 모양새인지 모를일이거든요. 껍질을 벗기고 자르고 보관하는 방법등이 정말 자세하게 잘 나와 있구요 다양한 슬라이스 방법까지 알려주는 친절한 책이에요.

그냥 잘라서 접시위에 올리고 소스만 뿌려 먹거나 아보카도를 그대로 그릇으로 사용해서 요리를 할 수도 있다는 사실! 아보카도는 과육이 수저로 떠먹어도 될 정도로 부드럽거든요. 껍질속에서 자르고 으깨서 드레싱이나 각종 견과류나 과일등을 섞어 그자리에서 쓱싹 먹는거죠!

아보카도를 곱창전골에도 넣어 먹을 수있다는 놀라운 사실! 반찬으로도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구요 한끼 식사로 혹은 파스타나 술안주로도 훌륭한 음식이 된답니다.

물론 쉐이크나 스무디, 아이스크림등 음료나 디저트로도 가능! 아보카도랑 과일만 같이 갈아도 정말 고소하고 맛있는 드링크가 된다는 거 아세요? 아보카도를 으깬 퓨레로 치즈케이크도 만들 수 있답니다. 상상만으로도 고소한 향이 확 느껴지네요.

아보카도를 책 보며 잘라서 샌드위치나 또띠아 위에 올려 먹습니다. 간단한 아침니나 브런치 혹은 간식으로도 훌륭한 음식이 되는 아보카도! 새롭고 다양한 아보카도를 즐기고 싶다면 아보카도와 함께 100가지 레시피 곁에 두고 활용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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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가지라도
건강한 삶을 위해 하는게 있으세요?
요즘은 필라테스니 요가니 하는
1인 운동 프로그램이 꽤 인기더라구요.
물론 둘이 함께하는 홈트도!
저도 한동안 요가를 해 본 적이 있는데
일주일에 3일, 같은 시간에 운동을 하면서
휴식과 힐링을 했었어요.
지금은 좀 뜸해져서 어딘가 아쉬운 생각에
필라테스 교과서를 살펴봅니다.

3D입체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필라테스 아나토미
진작에 이런 책을 봤더라면
좀 더 체계적으로 운동하고
좀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었을거 같아요.

차례를 보니 최고의 고전 동작들,
고전적 동작 넘어서기,
체력증진으로 이어집니다.

필라테스의 역사가 그리 오래지 않은
20세기 초반,
조셉 필라테스라는 사람이 개발한거래요.
필라테스가 사람 이름인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네요.
조셉 필라테스의 운동기법이
고전적 동작으로
지금까지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답니다.
역시 고전이 명작이에요.

팔라테스를 위한 시간내기는
많이 필요하지 않아요.
하루에 10분, 일주일에 네번을
3개월이상 유지하며 습관이 만들어진답니다.
환경 또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고
필라테스 매트를 준비해 두고
나만의 운동공간을 정해 두는게 좋다고 해요.

필라테스 자세 잡기를 위한
빠른 안내도 필독!
아무래도 이런류의 운동은
자세가 참 중요하더라구요.

이 책의 장점은
어떤 동작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입체로 볼 수 있다는 거에요.
이 표를 벽에 붙여두고 운동하는 것도
필라테스에 도움이 된답니다.

동작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운동 효과, 레벨, 지속시간, 장점
그리고 좀 더 난이도 있는
변형동작까지 아주 세심하게 알려줍니다.

필라테스 강사나 지도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필라테스 책이에요.
뉴욕 최고의 필라테스 지도자의
1:1레슨 책!
이제 필라테스나 요가를 그냥 하지 말고
효과적으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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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갑자기 봄이 왔어요.
날씨가 어찌나 따뜻하고 좋은지
햇살은 따가운께 여름햇살 같고
바람은 이제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하늘은 또 어찌나 파란지!
어제는 간만에 모두 모인 우리 가족이 함께
동네 올레길을 다녀왔어요.

오늘은 집에서 뒹굴뒹굴!
마침 딱 어울리는 책이 한권 도착!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니라 충전중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이 책의 저자는
그동안 여러 책들의 그림을 맡았던 댄싱스네일!
이번엔 자신의 책을 만들었네요.

궁금한 마음에 책장을 넘기니
소확행이 아닌 소확발 이야기를 합니다.
소소하고확실한도발!
1+1제품 하나만 사기,
가끔 톡톡 튀는 모자나 신발로 코디하기,
세수안하고 자기등등
심히 공감되는 소확발!

오늘은 게으름을 좀 피우려구요.
게으른거 아니고 충전중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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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19-02-24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상 13도이니 봄이라도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stella.K 2019-02-24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상 겨울은 끝났다고 며칠 전 기상청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꽃샘 추위와 황사가 오겠죠.ㅠ
 

사실 그림책은 그리 많은 말이 필요치 않은데 리뷰는 점 점 더 길어지는듯. 그게 바로 그림책의 매력! 그림책에는 보는 이마다 느낌이 다르다는 매력이 있답니다.

분홍분홍한 표지가 넘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요즘은 솜사탕이 모양도 다양하고 무지 컬러풀해요.솜사탕 좋아하세요?

어릴적 솜사탕에 대한 기억은 운동회로 이어집니다. 구름모양 솜사탕 기계 아저씨 앞을 떠나오지 못했던 그 시절! 솜사탕 하나 먹기도 어려운데 운좋게 먹게 된 솜사탕은 어찌 그리 금새 사르르 녹아버리는지 넘 아쉬웠던 그때! 고슴도치가 만든 세상에서 가장 큰 솜사탕이 있었더라면...

고슴도치가 세상에서 가장 큰 알록달록 솜사탕을 만들었어요. 앗 그런데 도치가 사진기를 가질러 간 사이에 그 큰 솜사탕을 누군가 다 먹어버렸네요. 저 커다란 솜사탕을 도대체 누가? 뿅망치를 들고 범인을 찾기 위해 나섭니다.

처음 만난 다람쥐에게 물었더니 눈이 초롱초롱하고 귀가 기다란 애가 먹었다네요. 누군지 눈치 채셨죠? 고슴도치는 수첩에 쓱쓱 그림을 그려서 맞춥니다. 전체적으로 그림들이 다소 산만하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찬찬이 살펴보면 정말 구석구석 숨은 그림과 이야기들이 가득한 기발한 그림이에요.

토끼를 상상하고 그린 토끼그림을 보면 토끼와 관련된 아이템들로 꾸며졌어요. 토끼가 좋아하는 당근과 나뭇잎과 덩굴식물 그리고 애벌레와 꽃과 나비 기타등등. 무엇하나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그림이에요. 이걸 보며 우리 아이들은 어떤 토끼를 그려낼까요? 문득 호기심이 드네요!

토끼네 집으로 달려간 도치는 솜사탕을 먹었냐고 따집니다. 그런데 토끼도 또 다른 친구가 먹었다고 하네요. 반복되는 문장들이 각 동물들의 특징을 잘 짚어주면서 재미를 주네요. 게다가 토끼의 집과 땅속 세상! 구석구석 어찌나 오밀조밀한 그림들이 가득한지 한눈 팔 새가 없어요. 범인을 잡아야하는데 책장을 못넘기고 있을거 같아요.ㅋㅋ

다람쥐를 시작으로 토끼, 돼지, 오리, 두더지 그리고 다시 다람쥐로 이어지는 꼬리잡기! 솜사탕도둑은 과연 누구일까요? 범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림책의 결말은 해피엔딩인거 아시죠? 표지에서부터 뒷표지에까지 이야기로 가득 채운 그림책! 범인 잡기 놀이를 통해 동물들의 특징을 알아가고 또 고슴도치의 너그러운 용서의 마음을 배우게 되는 멋진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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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삼아 온라인 꽃장사를 시작한 주인공은 점점 매출이 올라 기분이 좋습니다. 분명 매출이 오르는데 늘 대금 갚기가 빠듯하고 이상하게 돈이 모이지가 않네요. 세무사에게 물어보지만 세무사는 세금을 줄여 줄 뿐 경영에는 젬병! 어찌저찌 신의 회계사를 만나 회계를 배우게 되면서 이제는 타인을 위한 온라인쇼핑몰까지 열어주기까지 합니다. 그에게 도대체 어떤일이 있었던걸까요?

장사라고 하면 물건을 많이 팔아서 이문을 남겨야 돈이 벌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돈을 버는것보다 돈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저자는 자영업자 꽃집 사장님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알려줍니다. 단순히 회계에 대한 이론적인 이야기만 늘어 놓은 책이었다면 한장을 넘기기도 어려웠을거 같아요. 그런데 마치 누군가의 경험담처럼 이야기를 펼쳐놓으니 장사꾼이 아닌데도 책장이 술술 넘어가 (물론 중간에 좀 어려운 이야기도 등장해요) 마지막장을 넘기게 됩니다. 게다가 도표와 도식을 이용해서 설명하고 있으니 장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한권 구비하고 있어야할 거 같아요.

목차를 보고 마음이 급하신분은 목차중 가장 필요하다 싶은 부분이나 요약정리한 5장을 펼쳐 보세요. 혹은 매 장마다 끄트머리에 요약된 글을 보셔도 좋아요. 그렇게 보다보면 결국 앞으로 넘어가게 된다는 사실! ㅋㅋ 가장 좋은건 순서대로 차근차근 보면서 꽃집 사장님 따라 혼이나면서 회계의 신에게 회계를 배우는거에요.

주인공은 각종 이벤트나 할인으로 많은 주문을 받고 매출을 올리지만 고객들이 카드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돈이 나중에 들어와 대금을 치루기가 어렵습니다. 결국 은행 대출을 받아야 하고 대금내고 대출갚고 꽃사고 직원들 월급주고 등등 매출이 오르는데도 돈이 모이지가 않아요. 친구의 소개로 신의 회계사를 만나 엉겁결에 회계공부를 하게 되는 주인공! 손익분기점이 어쩌고 순이익이 어쩌고 한계이익이 어쩌고를 배우면서 할인해서 물건을 파는일이 결코 돈버는 일이 아님을 알게된답니다. 희안하게 오히려 꽃값을 인상했는데 매출이 오르는 진귀한 상황!

저도 옆에서 옷장사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옷은 정말 많이 팔리는데 매번 옷대금 지불을 못하고 결국 직원들 월급까지 못주는 상황에 닥치는걸 목격했답니다. 그 친구에게 필요한 책이 이제야 나오다니 넘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한권 선물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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