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나 필라테스등 건강을 위해 어떤 운동을 하고 계세요? 저는 요가를 한적이 있는데 요가 동작들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모른채 그저 동작을 따라하는데만 집중했었답니다. 그렇게 운동을 하고 나면 몸이 개운해지는 기분은 들었지만 딱히 어디가 어떻게 좋아지고 달라지는지를 모르니 두어달하고는 그만두고 말았어요. 그런데 팔라테스의 효과적인 동작들을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 있네요.3D그림으로 보는 필라테스 교과서! 조셉 필라테스가 20세기 초에 개발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업그레이드되어 이어져오고 있는 동작들을 담아놓은 책이에요!

사실 필라테스는 많이 앉아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운동법이랍니다. 요즘도 그렇지만 직장인들 대부분이 책상에 주로 앉아서 일하고 신체 활동을 하는 일이 거의 없거든요. 필라테스는 갈비뼈 아래와 골반 라인사이에 있는 허리뼈를 둘러싼 강한 근육들의 ˝파워하우스˝에서부터 팔과 다리로 뻗어나가는 동작이에요! 전혀 쓰지 않는 근육들을 쓸 수 있게 해주면서 관절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운동으로 직장인들은 물론 모든 연령에게 좋은 운동이랍니다.

필라테스의 창시자가 개발한 동작들은 고전적필라테스라고 부르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계속 전수되어 이어지고 있답니다. 고전중 최고의 동작들을 선별해 실어 놓았구요 필라테스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고전적인 동작들을 보면 한번쯤 다 해본 동작들이에요. 하지만 사실 어떤 근육에 도움을 주고 효과가 있는지 몰랐었는데 3D입체 그림을 통해 아주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아요. 동작마다 올바른 동작을 취하는 방법과 피해야할 동작, 동작을 지속하는 시간,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부분에 주의해야하는지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또한 한단계 나아가 좀 더 어려운 동작까지 알려주고 있어요.

제가 좀 더 집중적으로 살펴본 부분은 체력증진 부분이에요. 고전적인 필라테스 동작을 모두 익히는 것도 좋지만 그런 동작들을 어떤식으로 연결해주는 것이 좋은지 알면 훨씬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거든요. 팔 근육을 강화시키고 싶거나 다리를 날씬하게 만들고 싶거나 혹은 복근을 단단하게 하고 싶은등 개별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운동법을 터득할 수 있는 페이지여서 좀 더 집중적으로 살피게 되요.

필라테스의 장점은 동작하나하나를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거에요. 필라테스 강사를 꿈꾸는 누군가에게는 좋은 선생님이 되어줄 책이구요 세계적 필라테스 교육자 이자벨 아이젠이 지은 책으로 뉴욕최고의 필라테스를 1:1 레슨 받는 기분으로 보게 되는 책이랍니다. 그림과 도표가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구성된 책이어서 운동에 좀 더 자신감을 갖게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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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개성이 있고 숨겨진 재능이 있다고들 말합니다. 그런데 그 숨겨진 재능과 개성을 스스로 찾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렇다면 어떻게 그것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마침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세계학교의 설립자, 전 스탠퍼드 교수 이자벨 세르방의 청소년 스스로 작성하는 한 달 완성 ‘나의 발견‘프로젝트 [10대 나를 발견하는 30일] 책이 나왔네요. 30일동안 하루 하나씩 채우다 보면 스스로를 발견하게 된답니다.

총 5개의 스텝에 따라 나를 발견하는 힘, 자존감을 높이고 나의 장점을 찾고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고 나의 긍정적인 마음이 빛나는 미래를 만든다는 사실을 배우고 주체적인 미래 계획서를 완성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늘 하찮게 여기고 부족하게 여기는 나지만 이 세상에 태어나기 위해 달리기에서 1등을 한 강한 존재이며 하나뿐인 개성을 가진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사실!

또한 오늘의 활동을 통해 매일 한가지씩 특별한 활동을 하게 합니다. 빈칸을 채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붙이고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내 마음을 이끌어내고 내 안에 숨어 있는 것들을 발현하게 만듭니다. 평소에 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하게 만들고 평소 상상도 못했던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또한 한걸음 더 코너를 통해 조금 더 깊이있게 구체적으로 접근하게 해줍니다.

각각의 스텝을 끝내고나면 한과정을 잘마쳤다는 의미로 졸업시험을 치르게 하고 졸업장을 줍니다. 결코 어려운 시험이 아닌 그동안의 내용을 확인하는 수준이며 얼마든지 통과할 수 있습니다.

나답다는 게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내 장점이 무엇인지 그동안 한두번쯤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늘 새롭게 시작하고 생각하다보니 흐지부지되고 구체적으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모습으로 살기를 바라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나를 찾게 만드는 이 책을 채우다보면 끄트머리에 가서는 미래계획서를 완성하게 됩니다.

10대를 위한 청소년 도서지만 나이를 불문하고 나 자신을 찾고 나의 장점을 알고 나의 미래를 계획하고 싶다면 누구라도 도움이 될 책이에요! 열마디 잔소리보다 이 한권의 책을 선물하는 센스 발휘해보세요. 또한 아이만이 아니라 ‘나를 발견하는 프로젝트‘ 함께 해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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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관련 책이 정말 많은데
어떤건 내용이 너무 많아 펼쳐보기가 겁나더라구요.
얼마전 도서관에서 홍차책 한권을 발견!
표지도 이쁘고 삽화도 적당히 있고 구성이 맘에 들어 빌려왔는데
이제 막 홍차에 입문하는 분들이라면 강추합니다.

홍차의 첫기억은 대부분 쓴맛일텐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어른이 되어 다시 마시게 된 홍차는 시원하다였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홍차를 우리는 시간에 따라 홍차맛이 다르고 홍차 종류도 정말 많더라구요.

저 역시 처음 홍차를 접하게 된건 립톤홍차에요.
실론티라는 홍차아이스티를 마시면서도 그닥 좋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저는 말크티를 마시면서 홍차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사실 커피도 라때를 좋아하는데 고소한 우유가 가미된 홍차인 밀크티를 마셔보니 딱 데 취향!
그 이후로 우유 섞지 않은 홍차의 매력에도 점점!

홍차를 맛있게 마시고 싶다면 4가지 룰을 지켜야해요.
일단 물이 좋아야하구요
우리는 시간도 정확하게 지켜주구요
티포트를 데워주는것도 중요하구요
신선한 차를 구입해야한다는 사실!

홍차는 카멜리아 시넨시스라는 차나무를 발효시킨거래요.
찻잎의 맨꼭대기에서부터 FOP, OP, P,PS라는 명칭이 붙었는데 맨꼭대기가 가장 최상급의 차라는 사실!
OP는 오렌지 페코라는 명칭인데 오렌지는 과일 오렌지가 아닌 최초로 홍차를 수입한 내덜란드 사람 이름이랍니다. 페코는 중국의 ‘파이하우‘를 잘못 발음한거구요.

티도구들은 어떤걸 준비해야하는지
어떻게 사용하는, 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과 우리나라에서 구입할 수 있는 홍차 브랜드도 친절하게 알려주구요 직접 차나무를 기르는 팁이나 티백 만들기, 홍차염색, 밀크티만들기 등 각종 유용한 정보를 잘 알려줍니다.
바나나 밀크티라는게 있어서 만들어봣는데 정말 맛났어요.

차를 즐기는데 있어 다즐링 아삼 우버등과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애프터눈 얼그레이등의 차가 어떤 맛을 내는지도 알려줍니다.
찻잔에 대한 정보나 곁들여 먹는 디저트,
오래 된 홍차 활용법이나 홍차보관법등까지
아주 소소한 팁까지 아낌없이 알려주는 홍차에 대한 거의 모든것이 담겨있는 책이에요!
한권쯤 구비해두고 활용하고 내내 우려먹을 수 있을듯!

참 책의 저자가 카페도 냈던데 지금은 주인이 바뀌었는지 저자가 창업했던 오리페코가 아니더리구요.
그게 좀 아쉬웠어요
혹시 티파티라도 연다면 가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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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좋아해서 늘 시집을 곁에 두는데
시어들이 좋아서 그런것 같아요.
뭔가 좀 더 낭만적이고 멜랑꼴리하고 함축적인 시어들을 읽다보면 나도 그런 기분이 되는것 같은 그런 느낌에! 그런데 시도 아닌데 그런 느낌에 빠져들게 하는 책이 있어요.

허은실의 그날 당신이 내게 말을 걸어서!
언젠가 이동진의 빨간책방의 작가로 활동하면서 썼던 글을 묶어 냈던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 책을 읽고 감동을 받은 적이 있어요. 오롯이 홀로인 새벽에 읽는 것 같은 감성을 주던 작가의 글을 다시 만나게 되니 한없이 설레네요.

이 책의 구성이 참 독특하고 재미져요. 마치 사전을 크게 펼쳐보는 기분이 들기도 하는 단어에 대한 짧은 설명과 긴 덧붙임! 사전적 의미의 단어가 아닌 작가 자신이 느끼는 것들을 부여한 단어의 의미지만 공감가는 글들! 총 5부로 구성된 각각의 글에는 사랑, 관계,태도,발견,시간이라는 큰 테마로 묶여져 있어요. 어디를 펼쳐봐도 좋을 짧은 글들!

사랑에 있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게 되는 여러가지 행동과 단어들! 스침, 설렘, 말을 걸다, 무릎, 스미다, 울림, 품등의 단어를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세요? 영화 접속의 계단 장면을 이야기하며 서로 닿을락 말락하는 그 순간의 스침, 영화를 보는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그들의 사랑이 스치는 순간의 안타까움! 첫 데이트에 옷을 고르는 스무살의 마음, 첫 꽃을 위한 바다를 건너온 바람, 누군가를 마중나가 있는 마음이나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기다리는 마음의 일렁이고 흔들리는 설렘! 까이고 깨지고 아픈 흉터로 가득하지만 사랑하는 이를 위해 기꺼이 내어주는 무릎! 달려가 뛰어들어 펑펑 울 수 있는 장소, 품!

다정
:늦게 돌아올 사람을 위해 온기를 보존하려는 마음​

어째서 다정에 이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까요? 인생의 차가운 대기실에 누군가 앉았다 일어선 자리에 남아 있는 온기, 갓 출력된 종이에 느껴지는 따스함, 막 빠져나온 이불속의 따뜻함, 손으로 감싼 찻잔의 따스함, 따뜻한 손길과 눈빛과 말등등! 무엇보다 공감하게 되는 것은 아직 돌아오지 않은 식구를 위해 이불속에 넣어둔 띠뜻한 밥한공기의 사려깊은 다정함에 공감하게 됩니다. 우리 엄마가 그랬으니까 엄마도 참 다정한 사람이었군요!


:사려깊고 과묵하지만 일단 입을 열면 그 누구보다 재밌는 친구​

발견의 장에서 만나게 되는 책의 의미! 책장에 놓인 책은 물론 책상위에 쌓인 책들도 아름답다 여겨지고 그중에 한권을 골라 들고 한장 한장 손으로 넘기며 종이의 감촉과 책장을 넘기는 소리에 짜릿함을 느끼게 만드는 책! 그 순간의 소리와 느낌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문장입니다.

작가의 글중에 말을 걸다라는 꼭지가 있습니다. 잎사귀가 흔들리는건 바람이 나무에게 말을 걸었기 때문이고 햇살이 무뚝뚝한 창에 말을 걸고 꽃향기, 물결, 고양이의 눈빛까지도 말을 걸어온다고 이야기하는 작가처럼 이 책 또한 내게 말을 걸어옵니다. 설렘으로 다정함으로 내게 따스한 곁을 내어주는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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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적핑크님이세요.
얼마전까지 무적핑크님의 조선왕조실톡으로 조선의 왕들과 재미난 톡을 주고받으며
조선의 역사를 공부했었죠.
이번엔 세계사를 배워봅니다.

세계사톡 중세의 빛과 그림자
그리고 스티커 한장!
우리 역사 공부도 만만찮은데 세계역사?
하는 아이들에게 재미난 스티커가 될듯!
중세시대하면 어떤 역사가 떠오르세요?
이제부터무적핑크님이 세계사의 중심인물들을
하나둘 톡으로 불러들여
실시간 톡을 주고 받습니다.
필요하시면 톡 친구추가 하세요!
ㅋㅋ

중세시대는 게르만민족의 대이동으로
서로마가 멸망한 5세시경부터 르네상스가 시작될 14세기경까지랍니다.
세계는 종교라는 공통적 특징으로
지역별로 묶이게 되는 시기로
종교를 이용해 다른 종족을 침범하기에 이릅니다.
중세시대 종교대란을 실시간 검색순위로!
이런거 정말 센스 넘치네요.
요즘은 실시간 검색순위 중요하거든요.
종교로 인한 갈등을 세계인물들을 통해
만나보게 되는 책이에요.

세계사톡을 읽다보면
세계사람들의 프사나 상태 메세지를 통해
누가 어떤 상황인지 한눈에 보여주고
대화창을 보면 장소도 등장하고
좋아요와 해시태그등을 쓰는가 하면
요즘 인터넷상에 많이 쓰는 용어들과
또한 해외직구같은 지금 이시대에나 등장하는 현상을 빌어 표현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톡을 주고받다보면 어떤게 진짜 역사인지 헷갈릴 수 있겠죠.
그래서 ‘그랬다고 합니다‘에서 진짜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요약해서 보여줍니다.
지도랑 연표첨부는 필수!
역사를 이야기할때는 지도와 연표가 빠질수 없죠.
게다가 이 시기의 우리나라 동시대의 역사까지 이어주니 더욱 실감나게 읽힙니다.
세계사는 늘 따로라고만 생각했는데 우리역사도 크게 보면 세계사라는 사실!

사실 톡이 어색한 사람들도 있겠죠!
또한 좀 더 소상히 알고 싶은 사람도 있구요.
그런 사람들을 위해 중간중간 좀 더 핵심을 파고 들게 만드는 세계사 돋보기가 등장!
아주 소상히 역사를 들여다보게 만듭니다.
중세라는 말이 단순히 고대와 근대 사이에 끼어 있다는 뜻일뿐 시대적 특징이나 특별한 의미가 없다는 사실이 의아했네요.
중세 유럽의 기독교 이야기,
이베리아반도까지 진출한 이슬람제국의 세력,
그 당시 가장 우수한 문화와 경제력을 가진 송,
유라시아를 정복한 몽골 제국,
마야문명과 아즈텍 문명등
중세의 세계의 격변을 잼나게 공부하게 됩니다.

물론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세계지도도 등장하구요.
그림과 도표도 첨부합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세계역사를 공부시켜주는
무적핑크님,
역시 대단한 웹툰작가님이세요.

세계사가 그동안 넘 광범위해서 어렵게 느껴지고
남의 나라일로만 생각했다면
이제는 세계인들과 톡을 주고 받으면
친구를 글로벌하게 사귀면서
시야를 넒혀보는건 어때요?
세계 친구도 사귀고 세계역사도 배우고!
세계사톡으로 중세시대속으로 타임슬립해보세요!
저절로 세계사가 쏙쏙 머리속에 들어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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