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쥐어짜는 게 아니라 발견되는 것이다. 회사를 뒤하고 떠난 여행, 큰돈과 긴 시간을 투자한 취미, 아슬이슬고 위험한 도전 등, 다양한 경험과 충분한 투자는 신선한 글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도움이 될 뿐‘이라고 덧붙이고 싶다. 글감은 경험이 많은 사람은 물론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에게도 주어진다. 쓸 만한 이야기는 낯선 곳에 있는 게 아니 다. 가깝고 익숙한 곳에서도 발견된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던가.
글쎄다. 등잔 밑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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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알머슨 전시를 못봐서 정말 아쉬웠는데
그림책 3종세트가 눈길을 끄네요.
굳즈도 이쁠거 같아서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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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모두 축하드려요.
^^
주소 변동 없어요.
이번 선물은 뭘지 기대되지만
이쁜 스누피 다이어리 보내주시면 감솨!^^


당첨확인
 https://blog.aladin.co.kr/zigi/1138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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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9-12-24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방꽃방님 축하드립니다!^^:)

책방꽃방 2019-12-25 18:01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우민(愚民)ngs01 2019-12-24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방꽃방님 축하드립니다..2020년에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책방꽃방 2019-12-25 18:0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19-12-24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방꽃방님, 2019년 서재의 달인 북플마니아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좋은 이웃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책방꽃방 2019-12-25 18:01   좋아요 1 | URL
저야 말로 감사해요!^^
 

빅엔젤과 그의 가족들! 어쩌면 이제는 더 이상 있을 수 없을거 같은 4대에 걸친 한 가족의 이야기가 북적북적하면서도 삶이란 이런것이란 사실을 실감하게 한다.

빅엔젤은 미국에 사는 멕시코인으로 암선고를 받고 성대한 마지막 생일파티를 계획한다. 그런데 100세로 장수하던 엄마의 죽음으로 장례식과 생일파티를 겸해서 하게 된다. 미국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각자의 삶을 사느라 흩어져있던 형제 자매와 아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면서 장례식과 생일파티의 이틀동안 빅엔젤에게 온갖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빅엔젤은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면서도 허풍을 떨고 너스레를 떨어댄다. 죽음이 문턱을 서성인다는 사실을 농담처럼 여기며 하루하루를 버티는중이다.

한가족도 아닌 4대나 되는 가족의 모임은 곧 죽을거 같은 빅엔젤에게는 사실같지가 않다. 각자가 처해진 상황들이 제각각이고 모두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보니 여기저기에서 삐걱거리지만 때때로 추억을 붙들고 울거나 웃고 때로는 원망으로 때로는 회환으로 그렇게 장례식과 생일은 뜻한바와는 달리 흘러간다.

장례식을 마친 후 빅엔젤은 아내와의 처음 사랑을 나누던 때를 회상하며 이야기는 과거로 타임슬립한다. 아내를 회상하며 자신의 죄책감을 떠올린다. 과연 빅엔젤은 자신의 죄책감을 씻고 떠날 수 있을까? 생과 사는 늘 우리 곁에 있다. 누군가는 지금도 태어나고 살아가고 있으며 또 누군가는 죽어가거나 죽고 있다. 그렇게 우리는 늘 생과 사의 한복판에서 온갖 다양한 군상들과 어우러져 북적이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 소설이다.

등장인물이 많아 다소 좀 복잡한면은 있지만 작가의 필력이 꽤 재치있으면서 해학적이라 책이 술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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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영어 공부시간!
영어 공부 좀 하는 분들은 잘 알죠!
재밌는 영화 보면서 하는 영어 공부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원어로 들을 수 있다면 더 바랄개 없잖아요. 그날을 위해 꾸준히 영어 공부합니다.

어벤져스 에이지오브울트론! 오늘 마침 어벤져스 영화를 티비에서 해줘서 재밌게 봤는데 스크린 영어 리딩을 좀 열심히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그래두 챕터4까지 공부했던 초반부는 왠지 모르지만 좀 아는 단어가 나오는거 같았어요.ㅋㅋ

오늘도 필기체 필사를 합니다. 그냥 마구 갈겨 써도 되는 필기체는 아무렇게나 써도 멋져보여서 좋아요. 토니가 주최한 파티, 그런데 파티장에 울트론과 아이언맨 로봇들이 등장해 어벤져스를 공격하네요. 예상치 못한 공격에 어벤져스를 당황하지만 재빨리 전투태세를 갖춰 그들에게 대항하게 되요. 어벤져스가 과연 이 대결에서 이길 수 있을까요?

일단 잘 모르는 단어를 먼저 봐줘야해요. 본문을 읽어보고 도저히 해석이 안되는 수준이라면 먼저 워크북을 보며 단어 공부를 합니다. 그냥 한눈에 흁어봐도 되지만 이 나이에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죠! 한번 정도는 공책에 단어를 적어보고 뜻도 적어보기만 해도 도움이 돼요. 따로 단어장을 만들거나 하는 수고로움은 별로 필요치 않아요.

Yeah, but the genie‘s out of the bottle.
맞아, 하지만 되돌릴수 없는 상황이 됐어

이런 표현은 일상에서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이에요. 늘 책을 읽게 되면 좋은 문장을 노트에 옮겨 적고는 하는데 유용한 영어 문장도 그래야겠어요!

챕터6에서 울트론은 쌍둥이 초능력자 완다와 피에트로를 만나 그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요. 그사이 울트론의 다음 행보를 살피던 어벤져스는 스트리커가 마지막으로 연락을 취한 무기 밀거래상에게 주목합니다.

챕터7
쌍둥이 완다와 피에트로는 무기 밀거래상 율리시스 클로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클로는 쌍둥이를 무시하고, 그때 울트론이 나타나 클로에개 거래를 제안합니다. 울트론은 자신이 찾던 물건을 얻게 되지만, 곧 그곳을 찾아온 어벤저스 또한 만나게 됩니다.

You‘ve clearly never made an omelet
넌 오믈렛을 만들어 본 적이 없나 보군.

영어적인 표현과 우리 한글식 표현이 참 다르지만 그 뜻은 어딘지 비슷해요. 그래도 은유적인 표현을 하나 둘 알아가다보면 영어가 좀 더 이해하기 쉬워지겠죠!
다음편은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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