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영어공부!
즐거운 영어생활을 공부할 시간이 돌아왔어요.
제가 왜 이렇게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냐구요?
늘 영어를 잘 못해서 아쉬울때가 많거든요.
해외여행 갈때는 공항에서부터 뭐라도 한마디 해야하는데 그것부터 긴장되고 버벅되고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외국 관광객이 많은데
누가 말이라도 걸어올까봐 긴장하고
ㅜㅠ
이제는 뭐 글로벌한 이 시대에
한마디라도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에 늘 영어공부를 손에서 놓지 못합니다.

마침 영어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게 해주는
즐거운 영어생활 1교시
일상생활 영어회화!
뭐니뭐니해도 일상에서 사용하는 영어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현실 활용도 200% 생활 밀착 영어회화!
내가 매일 쓰는 말이 영어로 진짜
궁금할때가 있는데 즐거운 생활영어에서
알려줍니다. 친절하게!

​나 배탈났어.
큰거야?

일단은 영작부터 해봐야해요.
물론 아주 기초적인 영어밖에 못해도
아는 영어는 다 동원해서 영작해봅니다.
어휘력이 참 중요하다는걸 실감하게 되는 영작!
늘 화장실을 갈일이 많은데 무지 실용적인 회화!
큰거야는 Nomber 2!
작은거는 nomber1!
외국인들은 뭘 기준으로 순서를 정하는걸까요?
ㅋㅋ

​mp3 큐알 코드로 실제 원어민의 회화도
들어보고 따라하고
철수와 영희의 역할을 맡아
회화를 실습할 수 있게 해주는 페이지
좋아요.
영어 배우러 다닐때
선생님이 늘 써 먹는 방법!

현타 오게 하지마.
I don‘t need a reality check

요즘 아이들이 많이 쓰는 현실직시타임,
이런 회화는 외국인들이 실제로 쓰는지
저는 그게 궁금하네요 문득!

​I‘m feeling a bit under the weather.
몸이 좀 안좋아
I‘m freezing my face off.
얼어 죽을거 같아.
I‘ve been pumping iron.
요즘 근육 운동중이야.
I have a stomach made of steel,
내 위장은 철벽으로 만들어졌어.
I‘ve a sweet tooth.
달콤한게 좋아
Not really my cup of tea. 
내 취향이 아니야
I‘m thrilled
너무 흥분돼!

회화 배우는 중간에 심화 학습!
좀 더 한다계 높인 영어 회화도 알려줘요.
지난번엔 sns 상에서 많이 쓰는 회화를,
이번엔 날씨와 컨디션과 감정을 표현하는
회화를 알려줍니다.

​걔는 다 가졌어
He‘s got the hole package
쫄지마
stop being a chicken
너나 잘해
look who‘s talking
걔 보기랑 달라
Don‘ be fooled by her looks

한때 ‘너나 잘하세요‘라는 말이
엄청 유행이었었는데
그때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쫄지마 샅틍 회화도 자주 쓰는 일상 문장이라
알아두면 유용해요.

​뒤쪽에 암기카드도 때어내서
유용하게 활용합니다.
카드는 휴대하기 좋으니 가지고 다니면서도
복습하고 또 하는거죠!

​맨 뒤쪽엔 인덱스 편이 있어서
그동인 배운 것들을 영작하고
잘 모르는 것들은 바로 옆에 페이지를 두어
다시 돌아가서 연습하게 합니다.
가나다 순으로 되어 있으니
찾아보고 싶은 문장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영어 회화, 입이 안떨어진다구요?
지겨워서 못하겠다구요?
이제 공감가는 일상 영어 회화로
만화책보다 즐겁게 영어공부 하세요.
3000명의 학습자와 함께 만든
영어회회책 즐거운 영어생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글쓰기 책 참 많고 많지만 그런 책들은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가 않고 어쩐지 이 책은 자꾸 펼쳐서 읽고 심지어 글을 쓰게 되는데...

요즘 책 표지들은 일러스트를 적절히 잘 활용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방바닥이 철퍼덕 드러누워 반려견과 함께 글을 쓰는 작가의 모습, 왠지 글을 쓰거나 책을 읽을땐 이런 자세가 가장 편안할거 같은 그런 느낌을 담은 표지! 글밥 먹은지 10년째, 내 글을 쓰자 인생이 달라졌다는 작가의 글쓰기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자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읽다보면 알겠지만 자신의 이야기만큼 좋은 글감이 없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그러면서 그 이야기를 누구에게나 공감가게 쓰는 방법이 있으니!

작가는 자신의 삶을 에세이로 한꼭지 적고는 바로 삶을 에세이로 만드는 글쓰기 팁을 알려준다. 게으르게 쓰고 체계적이거나 정해진 시간에 쓰지 않아도 되고 글을 잘쓰기 위해 꼭 책을 다 읽지 읺아도 되고 쓰다가 막히면 관둬도 된다고 말하는 작가의 글쓰기 팁이 무려 23가지나 된다. 글쓰기 팁을 도움받아 하나씩 내 삶을 에세이로 남기는 일을 하다보면 이 책 한권을 다 읽고 나면 내가 쓴 에세이도 한권 생긴다는 사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까?

‘세상 어디에도 그냥 시시한 삶은 없다. 그저 아직 쓰지 못한 삶이 있을뿐이다.‘

어디 광고 카피에 나올법한 이런 문장,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태어나고 죽는 수억만명의 사람들에게 살아가는 동안의 그 수많은 삶이 시시한것은 절대로 하나도 없다. 그저 쓰이지 못해서 아무에게도 읽히지 못했을뿐, 나의 하루하루도 그렇다는 생각을 하니 왠지 좀 쓸쓸해지는게 시시해지지 않기 위해 내 하루도 에세이로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했던가
글쎄다. 등잔 밑은 새롭다.‘
‘이야기는 쥐어짜는게 아니라 발견되는 것이다.‘

우리는 글을 쓴다고 하면 늘 무언가 대단한것, 혹은 저 멀리 있는 어떤것을 소재로 삼으려 한다. 그런데 가만 보면 내 바로 앞, 내 주변의 일만큼 글쓰기 쉬운 소재가 되는것이 있을까? 그리고 정말이지 이야기는 쥐어짜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그저 생활속에 발견을 끄적이는 것!

작가의 글쓰기 팁을 읽고 글을 써본다.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일어나 눈앞에 보이는 풍경에서 전날의 이야기들을 발견하고 글을 쓴다. 역시 블로그에 글을 쓰며 자판을 두들길때와는 다른 느낌이다. 요즘은 옛날로 돌아가는 그런게 유행이라는데 문득 그런 느낌을 받기도 하고 오랜만에 펜으로 끄적이다보니 손이 쓰고 싶은 글을 앞서 나가 글씨가 엉망진창인데다 손가락 근육이 약해져서 아프고 제멋대로 움직인다는 사실이 아쉬울뿐! 그래도 그날의 일을 쓰고 나니 흐뭇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

‘아팠던 일을 담담하게 쓰는 것,
기뻤던 일을 슬프게 쓰는 것,
아무것도 아닌 일을 의미있게 쓰는 것,‘
‘왜?라고 묻다보면 자꾸만 새로운 이야기가 튀어 나올 것이다.‘

글쓰기도 재밌게 하는 방법, 늘 채바퀴 돌아가듯 살아가는 삶이 그게 그건데 쓸 게 뭐가 있냐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거기에 왜?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되면 정말 쓸말이 무궁무진하게 된다. 게다가 있었던 일을 정반대로 써보는 재미까지! 알짜배기 팁이다.
​그렇게 그날의 일을 왜?라는 물음으로 글을 써보니 정말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저 한문징으로 끝날 이야기가 한바닥을 채우게 된다는 사실!

‘글쓰기는 상처를 이겨낼 자신의 언어를 찾아내는 일이다. ‘---p114

요즘의 나의 고민들, 살아오면서 이토록 나를 고민스럽게 했던 적이 없는 요즘의 내머리속을 들여다보는 글을 쓰게 만드는 이 책, 고민의 해답은 스스로에게 있으며 고민을 고민하기보다 이 또한 지나가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지켜보자는 스스로를 위로하는 언어를 찾게 만든다. 글쓰기의 위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는데!

‘나를 뺀 모두가 멋지게 사는 것만 같아 자신이 작고 초라하게느껴질 때, 과거 상처로부터 단단히 발목이 붙들려 있다고 생각될 때,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을 때, 이럴 때조차 우리의삶은 꽤 쓸 만하다. 아니, 이럴 때일수록 삶은 글로 볼 만한 가치가 있다. 벌어진 일은 되돌릴 수 없지만,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며 내 삶의 의미를 변화시킬 수 있다.
고로 ‘쓸 만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란거울에 비친 내 얼굴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처럼 자신의 삶을 정성껏 써내려가는모든 사람을 뜻한다.‘ ---P249

쓰고 지우며 내 삶의 의미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이 말에 위로를 받으며 내 삶을 에세이로 쓰는 일을 멈추지 않기를 희망해본다.

‘글은 누구나 쓸 수 있고‘로 시작하는 에세이를 쓰며 알게 된 51가지를 읽으며 글쓰기에 더욱 관심 갖게 된다는 사실! 꼭 누군가에게 의미가 있거나 누가 읽어주는 그런 글이 아니더라도 내 삶을 에세이로 만드는 비법의 글쓰기! 책 한권을 읽고 내 삶을 에세이로 쓸 수 있게 만드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를 뺀 모두가 멋지게 사는 것만 같아 자신이 작고 초라하게느껴질 때, 과거 상처로부터 단단히 발목이 붙들려 있다고 생각될 때,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을 때, 이럴 때조차 우리의삶은 꽤 쓸 만하다. 아니, 이럴 때일수록 삶은 글로 볼 만한 가치가 있다. 벌어진 일은 되돌릴 수 없지만,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며 내 삶의 의미를 변화시킬 수 있다.

 고로 ‘쓸 만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란거울에 비친 내 얼굴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처럼 자신의 삶을 정성껏 써내려가는모든 사람을 뜻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혹시 인생 고민을 해결하게 되는 곳 있으세요? 정기적으로 들르게 되는 곳에서 누군가와의 일상적인 짧은 대화를 주고 받는것 만으로 고민이 탁하고 해결되는 그런 곳! 아비의 이발소가 바로 그런 곳이에요.

걱정을 잘라주는 이발소! 저자는 자신이 자주 들르는 이발소의 아비 이발사로부터 늘 뜻하지 않은 삶의 교훈과 지혜를 얻곤 합니다. 2년여에 걸쳐 이발사와의 만남을 통해 배우게 된 행복 철학을 한권의 책으로 담았어요. 가끔 들르지만 누군가와의 짧은 한두마디 대화만으로 뭔가를 얻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미용실을 연중행사로 이용하지만 미용사와 대화를 하다보면 참 여러가지 것들을 깨닫게 됩니다. 나와는 참 다른 생각을 가진 그 사람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게 된달까요. 이발사에게 행복을 배우게 되는 이 책은 한꼭지를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 더 좋은 한권의 인생지침서 같아요.

˝빨리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울타리에 기대어기다리는 것도 중요하지요. 기다린다는 건 쉬운 일이아니고, 때로 적지 않은 비용이 들죠.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일이에요.˝

이발사 아비는 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손님들에게 환하게 인사를 합니다. 대기하는 손님이 많을때는 잠시 쉬면서 기다리는것도 좋지 않겠냐고 조언하구요 맛있는 커피 한잔 대접하며 이런저런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좋은 음악과 영화 한편을 추천하기도 하구요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자신의 사업 이야기등등 그 짤막한 대화속에도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갑니다. 무슨 일이든 빨리 결과를 보려고 하기보다 충분히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현대인들은 늘 너무 조급하게 구는것 같아요. 무엇이든 빨리 해결하려 들고 빨리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기보다 시간과 돈이 좀 들더라도 여유롭게 기다릴 줄 아는 그런 태도가 꼭 필요합니다.

백화점에 주차하려고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만약 누군가 내가 주차할 공간을 가로챘다면 아마도 막 욕을 퍼부어주고 싶을 거에요. 그런데 그 자리에 차가 아닌 젖소가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웃음이 터져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에 저도 웃습니다. 물론 내자리를 빼앗겨서 화도 나겠지만 그보다 앞서 웃을 수 있는 이런 상상력은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일인거 같아요. 조금만 생각을 달리해도 화를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다면 두루두루 좋은거잖아요. 그리고 누군가 내게 나쁜 소리를 했을때도 그를 안아줄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도 마찬가지로 그에게도 나에게도 두루 좋은 일이라는 사실!

페튜니아는 가지치기를 서두르지 않아야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어떤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그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면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는것도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정말 그럴때가 많아요. 그렇게 머리를 쥐어 짜고 문제를 해결하려 할때는 아무런 해결책이 없던 일들이 시간이 지난 어느 순간 해결되는 일들! 그러니까 정말이지 어떤 것에도 조급해할 필요가 없는 거죠. 좋은 음악을 듣게 되면 5분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 음악만을 듣는 그런 시간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거 같아요.

아비와의 짧은 대화에 살을 붙여 좀도 폭넓은 이해를 도와주는 이 책에는 드문드문 마음을 쉬어가게 만드는 삽화들이 있어요. 적재적소에 딱 어울리는 그림을 보며 아비에게 배운 행복을 곱씹어봅니다. 왠지 이발사 아비가 바로 앞에서 미소 짓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드는 이 책! 침대 머리맡에 두고 하루에 한꼭지씩 읽어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방금 내 자리를 가로챈 것이 대형 SUV가 이이 대형 SUV가 아니라 커다란 젖소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자 손님과 나는 웃음을 터뜨렸다.
"거봐요! 효과가 있죠? 만약 주차 공간을 가로챈 것이 젖소였다면, 자리를 뺏긴 사람도 싸움을 걸기보다.
한번 크게 웃고 말 거예요. 상상력을 조금만 발휘하면 남은 하루를 씩씩대며 보낼 필요가 없어져요. 우리는 진짜 싸움을 벌여야 할 때가 언제인지 선택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살다 보면 반드시 화를 터뜨리고 싸워야 할 때도 있지만 대개는 그렇지 않거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