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와 지렁이
송진욱 글.그림 / 봄날 / 2009년 5월
평점 :
절판


제목부터 참 특이하다 싶은 이 책은

일곱살 꼬마 아이가 갯벌을 다녀와서 그린

이야기랍니다.

그때는 글을 쓸줄 모르는 아이여서

엄마가 대신 이야기를 써서 책으로 엮어 친구들에게 나눠주곤 했다는군요!

지금 이 친구는 12살이 되었습니다.

어찌되었건 이제는 멋진 책 한권으로 탄생이 되었으니

그 친구에겐 정말 정말 인생 최고의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꽃게와 지렁이와 황새가 등장하는 이 그림동화는  

꽃게와 지렁이의 우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지렁이가 파도에 휩쓸려 모래속으로 빨려들어가려고 하자

꽃게가 구해주었는데 그것을 계기로 서로 친구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어느날 황새가 꽃게를 잡으려하자 친구 지렁이가

가만 있지 않았겠죠?

어떻게 했을까요?

힌트는 표지속 그림에 있습니다.^^

 

정말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일곱살 꼬마아이의 재치와

우정에 대한 마음이 담겨 있는 참으로 순수하고 이쁜 동화지요?

아이들이 어릴적 알수 없는 자기만의 그림을 그리고

이상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면 귀기울여 가만히 들어보아야겠어요!

분명 이렇게 멋진 책으로 탄생할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울 어디서나 문화를 즐겨라
2009년 무료 문화 행사 풍성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불황이 이어지면서 문화 예술과 더욱 멀어지는 시민을 위해 서울시가 올해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마련한다.

서울시는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 ▲찾아가는 문화예술 ▲고궁뮤지컬 ▲서울 문화의 밤 ▲시가 흐르는 서울 ▲북페스티벌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음악회 등 연간 무료 문화 예술 행사를 담은 ‘2009 문화예술 공연ㆍ행사 운영계획’을 3일 발표했다.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서울광장은 봄을 맞아 문화 행사의 전당으로 변모한다. 오는 5월 16일(토)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10일까지 서울광장 아트펜스 상설무대에서 ‘2009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 등 매일 저녁 문화의 향연이 펼쳐진다. 저녁 7시30분부터 전통적인 공연, 무용, 콘서트, 오케스트라 뿐 아니라 디자인 도시 서울을 알리는 패션쇼(fashion in Seoul plaza)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또 1시간이던 공연시간이 100분으로 늘어나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 행사도 마련된다.


※ 계절별 테마프로그램

계절 테 마 주요 공연 내용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5월
젊음과 열정의 광장 6월
발라드 등 대중음악, 오페라 갈라쇼
락과 재즈음악, 밸리댄스, 힙합 등
여름 클래식 등 고전음악의 밤
아세안 축제의 장
스타탄생 무대
테마별 패션쇼
오케스트라와 브라스 밴드 성악 등
국악 관현악, 타악 퍼포먼스, 전통민요
아시아 이주민 등의 참여로 다양한 문화소개
신인 예술인 참여무대 운영
가을 가을밤 모든 것은 재즈 !
추억의 영화음악
춤추는 가을
재즈음악회
서울 재즈카페 축제의 장
시네마와 팝스콘서트
힙합, 재즈댄스, 현대무용 등 댄스축제






한강, 풍물시장, 문화 소외지역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찾아가는 문화 예술 공연은 한강과 풍물시장, 문화 소외지역으로 공연장을 확장한다. 5월~10월 매주 토요일 저녁, 달을 형상화한 한강반포권역 달빛광장을 찾는 시민들은 해지는 강변에서 펼쳐지는 콘서트, 재즈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동대문 풍물시장도 공연으로 신명을 돋운다. 4월~10월 매주 토요일 오후엔 마당극, 콘서트연주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중심으로 한 시민문화 한마당이, 평일엔 서울거리아티스트의 음악과 댄스, 행위예술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고궁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공연 무대도 눈길을 끈다. 5월 1일~24일에는 고궁뮤지컬 ‘대장금’이 하이서울페스티벌 봄 축제와 연계해 경희궁 숭정전에서 공연되며, 9월에는 한국의 전통적 미와 멋을 표현할 수 있는 전통 가무악과 기예로 만들어진 새로운 창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1만원 패스 한 장으로 누리는 ‘서울 문화의 밤’

정동, 북촌, 인사동, 대학로, 홍대 등 5개 지구에서는 공연, 전시는 물론 작가와의 만남, 연극인과의 산책, 국악공연 등 특색 있는 이벤트 행사가 열린다. 1만원 문화패스 한 장으로 인기 공연부터 박물관, 갤러리, 클럽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서울 문화의 밤(Seoul Open Night)’에는 지난해 112 곳보다 대폭 확대된 200여 곳 이상의 시설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인사동 ‘대성산업’ 마당, 용산역 ‘아이파크몰 광장’ 등 민간의 다양한 문화공간을 활용, 예술단체와 연계해 틈새공연을 연다.


※ 지구별 테마프로그램

도심에서 만나는 보물창고 정동 문화 산책 사적 & 미술관 정동길과 신문로 일대
삶의 향기가 흐르는 대학로 공연문화 산책 소극장 & 갤러리 동숭동과 혜화동 일대
달빛 따라 걷는 시간여행 북촌 체험문화 산책 한옥 & 테마박물관 삼청, 가회동 일대
에너지 충전 홍대 인디문화산책 클럽 & 재즈카페 서교동, 동교동 일대
신명과 흥겨움이 머무는 인사동 전통문화산책 갤러리 & 전통콘텐츠 인사동 일대

8월 광화문광장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8월에는 광화문광장과 세운녹지축의 탄생을 축하하는「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음악회」가 열린다. 8월 14일 저녁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광복절 전야음악회에서는 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교향곡, 오페라 아리아, 가곡, 한국 환상곡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가 흐르는 서울’을 운영 중인 서울시는 5월~10월 매주 토요일 오후 선유도와 한강 반포공원, 청계천, 서울숲 공원 등에서 안도현, 도종환 시인 등이 참여하는 행사를 마련하며, 9월 19일 서울광장에서는 시립교향악단의 교향시 연주와 함께 시인의 시 낭송을 들을 수 있는 열린 축제를 개최한다.






경희궁에서 책의 날 기념 ‘서울 북 페스티벌’

10월에는 ‘서울 북 페스티벌’이 경희궁에서 열린다. 팔만대장경을 완간한 것을 기념하는 우리나라 책의 날인 11일 책과 독서에 관한 전시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역사박물관에는 책의 변천사에 관한 전시가 열린다.


※ 북 페스티벌 세부 프로그램

보여주는 책 책 전시, 서가와 책으로 된 포토존, 사진전 역사박물관 로비
귀가 즐거운 책 저자와의 대화, 동화구연, 책 읽어주는 시장님 경희궁,
역사박물관 광장
향기로운 책 숲속의 매미도서관 , 내가 권하는 ‘책’
차 한잔과 함께 노천 북 카페, 책과 음악의 만남
온몸으로 즐기는 책 책 벼룩시장, 책 만들기 체험, 책 운동회, 백일장

문의 : 서울시 문화국 2171-2476
        문화국 홈페이지(http://culture.seoul.go.kr)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그림이 말을 거는 생각미술관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 15
박영대 지음, 김용연 그림 / 길벗어린이 / 200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아이들은 학교 숙제때문에라도 미술관을 가거나 박물관을 가는일이 많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그것이 진짜 숙제가 되어 버렸는지 그림을 감상하거나
박물관의 유물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기 보다는
그 작품에 대해 설명해 놓은 글을 베끼거나
팜플렛이나 티켓만 얻으면 되니 그냥 스윽 지나쳐가기 일쑤다.
 
그리고 많은 미술관이나 전시관이 그렇듯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많은 제약이 있어
맘편하게 자신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그림을 감상할수가 없다.
그림이 너무 멋져서 우와 하고 내뱉으려하면 이쁘장한 언니가
조용히 하라며 참 미운 말을 하기도 하며
자신도 모르게 손이 가서 작품을 만져볼라치면
손대면 안된다고 무섭게 쏘아보기도 한다.
 
한두점도 아닌 수십장의 그림들을 장난끼많고 꿈많은 아이들에게
그냥 구경만 하라고 하는건 벌을 세우는것보다 더 가혹한 일이 아닐수 없다.
물론 그런 아이들을 위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게 기획하는 전시도 있다.
그런 전시는 아이들이 요모조모 만져보기도 하고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지만 금새 망가져버려 그것 또한 용이한 기획이 아니다.
 
그래서 차라리 불편한 그 시간을 공원에서 꽃이라도 보고
곤충이라도 쫓으며 자연과 함께 온가족이 즐거운 시간이 되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가는일이 줄어들고 있었는데
그렇게 미술관을 가지 않고도 멋진 그림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바로 이 그림이 말을 거는 생각 미술관이 그렇다.
 
이젤이라는 친구가 이 생각미술관의 여러 전시장을 함께 동행하면서
그림을 그린 작가의 생각이나 아이들이 그림을 보며 어떤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은지 그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면 더 재미난 관람이 될수 있는지
참 친절하게 잘 알려주고 있다.
종종 그림을 보며 상상하는일이 힘들어질때쯤 되면 쉴 수 있는 공간을 들르게 되는데 흰눈색안경점에서는 독수리 안경을 쓰고 내가 독수리가 되어 볼수도 있으며
복숭아색 그림 다락방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편히 쉴수도 있으며
금색꿈을 광장에 가게되면 자신의 친구들을 다시 만나는 꿈을 꿀수도 있다.
 
우리는 그림을 보면 단순히 보이는것에만 관심을 갖고 보기 쉬운데
그속에는 작가의 사상이나 배경이 되는 이야기 혹은 보이지 않는
아주 많은 또 다른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 하나의 작품속에서도
무수히 많은 생각을 해볼수 있다는것을 놓치곤한다.
그런 우리들에게 이 책은 자꾸만 말을 걸어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하는데
이젤과 함께 생각미술관을 떠날때쯤엔
이제 그림을 보는 또 다른 마음의 눈을 가지게 되었다는것을 느끼데 되는 책이다.
 
조금 아쉬운 점은 그림에 대한 장황한 설명이 주는 부담감이다.
하지만 엄마 아빠가 각 주제 별로 나누어 책을 읽어 볼수 있도록 해 준다면
미술관을 가기전 좋은 참고서가 될수도 있겠다.
 
아들아이는 이 책을 읽고는 자신만의 그림 감상책을 만들었다. 
 
 
그림을 보며 시를 지어보기도 하고 
작은 그림을 이용해 커다란 그림을 완성해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표정을 짓고 있는 이유를 써보기도 하고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지어보기도 하며

아들아이만의 멋진 그림 감상책 [그림 상상관]이 탄생되었다.
이제 미술관을 직접 찾아가는 일만 남은듯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봄이의 동네 관찰 일기
박재철 글.그림 / 길벗어린이(천둥거인)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무엇이든 관찰하고 일기를 쓴다는것은 보통 쉬운 일이 아니다.

한참을 관찰하는 일조차도 인내심을 요구하고

그것을 기억하고 일기로 남겨놓는 일도 보통의 끈기로는 어려운일인데

봄이는 아빠와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내내

동네에서 벌어지는 곤충과 식물들의 이야기들을

아주 세세히 관찰하고 그림으로 잘 담아 놓았다.

물론 이 책은 박재철이란 사람이 딸을 위해 지은 책이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관찰일기를 쓰는 재미를 느낄수 있을듯하다.

 

관찰일기라고 그리 거창하게 생각할일이 아니다.

그냥 이 책의 봄이처럼 보여지는대로 느껴지는대로 쓰면 되지 않을까? 

봄에 피는 꽃들을 보며 꽃잎은 어떤 모양인지 그 꽃을 좋아하는 곤충은 누구인지

또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꽃들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여기 저기 꽃을 피우는 풀꽃들은 또 어떤종류가 있는지

또 어디에 어떤 꽃들이 피는지 나무들은 어떤 새싹들 내미는지

그냥 보이는대로 느껴지는대로 못그리는 그림이더라도 쓱쓱 그리고

그때 있었던 재미난 이야기도 적어보는거다.

 

또한 여름엔 어떤 곤충들과 꽃들이 피어나는지

꽃은 또 어떻게 언제 피고 지고 어떤모양인지

꽃을 찾는 곤충들은 봄과는 또 어떻게 다른지

솦속에서 숨바꼭질하는 애벌레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봄이가 알려주는 인공수액으로 곤충채집도 해보며

봄이처럼 갖가지 나뭇잎들을 따모아 이름을 써 놓아보는거다.

 

가을이면 온통 세상이 울긋 불긋 이쁜 색깔로 변하는데

어느 나무의 잎들이 어떤 색으로 물드는지 관찰하고

봄이처럼 책갈피에 단풍잎을 끼워넣어 이쁘게 말려보기도 하고

또 열매는 어떤 모양으로 달리는지 풀꽃들은 각각 어떻게 씨를 퍼뜨리는지

봄이처럼 패트병에 구멍을 뚫어 소리내는 곤충을 키워보며

그때 그때 벌어지는 일들을 적어보는거다.

 

그리고 온통 하얀 눈으로 덮이는 겨울이 되면

식물들은 어떻게 겨울을 나는지 곤충들은 또 어떻게 겨울을 이기는지

봄, 여름, 가을 내내 보아오던 식물들을 자세히 둘러보고

나무나 줄기에 붙어 있는 이상한것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봄이처럼 겨울눈을 달고 있는 나뭇가지를 꺾어다

따뜻한 집안에서 꽃이나 잎을 피워보기도 하며

그냥 낙서하듯 관찰일지에 끄적 끄적거려보는거다.

 

이렇게 그떄 그때 관찰하고 있었던 일들을 적어가다보면

사게절을 담은 한권의 멋진 관찰일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물론 가끔 잊어먹을수도 있고 혹은 놓칠수도 있지만

그건 또 다음 해에 가져볼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 될수도 있겟다.

 

봄이의 관찰일기를 들여다보다보니 나가고 싶어 몸이 근질거린다.

각자 일로 바쁜 아이들이지만 산책하러가자고 하니 따라 나선다.

아이들과 아파트 화단을 둘러보다보니 봄이의 관찰일기에는 없는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런것들을 적어두어

우리아파트 관찰일기를 만들어낼수도 있겠다.

 


 
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새로운 놀이가 있다.
질경이를 꺽으면 실같은 것이 나오는데 이것을 모아 손가락으로 비벼주면
멋진 질경이 재기가 된다.
아이들이 오랜만에 산책길에서 신이 났다.


그리고 화단에서 발견한 돌나물을 뜯어다가 화분에 심어놓았다.
봄이는 알까?
돌나물이 예쁜 노란꽃을 피운다는 사실을?
 
아무튼 봄이 덕분에 오랫만에 추억도 떠올려볼수 있었고
멋진 관찰일기를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봄이야, 정말 고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5월 4주 문학/예술 뉴스레터 북 퀴즈
북 퀴즈의 정답을 맞추어주세요. 비밀댓글로 정답을 달아주시면 50분께 적립금 1,000원을 드립니다.(마감 : 5월 29일 오전 10시)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 덧문을 아무리 닫아보아도 / 흐려진 눈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 어느 샌가 아물어버린 / 고백에 덧난 그 겨울의 추억 / 아 힘겹게 살아간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 내 맘에 덧댄 바람에 / 창 닫아보아도 흐려진 두 눈이 /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는 그대 // 혼자라는 게 /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 혼자라는 게 /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 같아 / 살아가는 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어쩐지 작금의 현실을 떠올리게 하는,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라는 제목의 노래 가사입니다. 이 노래를 부른 가수가 최근 의사이자 시인인 마종기와 함께 나눈 이야기를 모은 책도 출간 되었죠. 이 책의 제목은 무엇일까요.

 

 알리딘은 리뷰만 주로 올리고 있는곳인데  

오늘은 북퀴즈라며 메일이 왔다. 

원래 진행하던 퀴즈인지... 

넘 무심했나? 

그런데 내 네이버 블로그에도 있는 음악이어서 반가운맘에 달려와봤다. 

이 노래 부르는 가수 목소리도 참 부드럽고  

노래 또한 무지 부들부들! 

암튼 좋은 노래다.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 

흥얼거려지는 노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