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커피프린스 1호점 1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7년 11월
평점 :
판매완료


두라마를 너무 재밌게보아서 그 기억을되살릴수있는 책이어서 좋은데절판되어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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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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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장의 음반이 각기 좀 다른듯! 

하나는 드라마속 배우들의 대사가 고대로 담겨져 나오는듯하다. 

둘다 가지고 싶다.
 

 

 

   

 

 

 이건 무슨 영화판이라는데 개봉 미정이라네???? 

뭐지??? 

 

 

 

 

 

 

 

 

  

도서관에서 빌려본 커피프린스 1호점은 드라마와는 좀 다르다.  

그래도 드라마속에 등장하던 그 은찬스럽다느니 한결틱하다느니 하는 

 대사가 책속에 들어 있는걸 보니 이 작가 글발도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난 드라마가 더 재밌었다. 

공유 정말 연기 잘한다.

 

 

 

 

 

 

 

 

티비드라마 디비디인가보다.  

요건 꼭 소장하고도 싶은 소망이 ,,,   

 

 

 

 

 

 

 

 

 

영상만화라는데 품절이란다. 

중고상품으로 1권이 나와 있어 주문했는데 언제쯤 오려나,,, 

 

 white love story  --- as one

처음에 알지 못했어..
나를 보는 그대의 그 눈빛이
왜 그렇게 안타까웠는지..


언제나 묻고 싶던 말
아주 조금 내맘 알고 있는지
한번도 얘기한적 없었지만..


이젠 아는데 그대도 나처럼
하루하루 헤매였단걸..
잠들수 없이 너무 아파했었단걸..
손을 잡아요 다시는 그대 놓지 않을께
사랑해요 내가 숨쉬는 날까지..


 

그대로 멈춰버렸죠
나에겐 늘 모질게만 대하던
그대가 날 보며 웃어 주던날..


이젠 아는데 그대도 나처럼
하루하루 헤매였단걸 ..
잠들수 없이 너무 아파했었단걸..
손을 잡았죠 다시는 나를 놓지 말아요
사랑해요 내가 눈감는 날까지..


울지 않아요 이제 그대 내곁에 있으니
고마워요 이렇게 모자란 내게 그대를
선물해줘서.... 


 

 

지난주 감기로 집에 머물면서 보게 된 커피프린스 1호점 

드라마도 너무 너무 재밌는데 음악이 짱이다.  

그중 감미로운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던  

한결이 은찬을 한번 안아보자던 장면에서 흘러 나온 노래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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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도서관의 비밀을 지켜 줘 - 책과 함께 행복했던 아홉 위인 이야기, 경기문화재단 2011년 하반기 우수아동도서
이만순 지음, 최정인 그림 / 토토북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책 제목 때문인지 다른 책을 제쳐두고 이 책을 먼저 펼쳐든다.

그리곤 단숨에 읽어내릴 정도로 이야기는 참 흥미진진하고 재밌었다.

도대체 도서관에 무슨 대단한 비밀이 있길래 지켜달라는걸까?

사실 책을 읽고나면 말하고 싶어 근질거리는 비밀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는 이야기처럼 말이다.

 

아이들이 자라면 엄마들은 아이들이 변해서 슬프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엄마들이 변해서 슬프다는 신영이의 이야기를 들으니 좀 다른시각에서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한다.

아가적에는 그저 아이를 깨울때도 이쁘고 달콤한 목소리로 뽀뽀와함께 깨우지만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는 그저 빨리 일어나지 않는다고 큰소리 뻥뻥치고

뽀뽀는 커녕 투박한 손으로 엉덩이를 철썩철썩 두들기기도 한다.

게다가 학교갈 준비물을 미리 챙겨놓지 못했다고 잔소리를 늘어놓다보면 학교에 지각시키는 일도 다반사!

정말 그러고보면 아이가 변한게 아니라 엄마가 너무 아이를 어른대접하려는지도 모르겠다.

 

암튼 그렇게 엄마에게 서운한 신영이 엄마와 싸우고 가게 된 도서관!

그 도서관에 갇히게 되면서 세계 도서관 요정들의 회의를 몰래 엿보게 되는데

무언가 거창한 도서관의 비밀을 기대한 사람이라면 좀 실망스러울수도 있겠지만

이곳 요정들은 각자 도서관에 얽힌 위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실의에 빠진 주정뱅이 요정에게 도서관에 대한 희망을 넣어주려 하는 이야기다.

그런데 가만 들어보니 왠지 그 위인들의 이야기에 귀가 솔깃하다.

 

카네기는누구든 도서관에서 보고 싶은 책을 볼 수있도록 만든 위대한 인물로

억만장자가 되어서도 전세계에 2509개나 되는 도서관을 세운 인물이란다.

칸트의 경우는 안타깝게도 자신에게 청혼한 사람과의 결혼에 대한 가치를

책을 통해 따지다 허송세월을 보내었단다.

도서관에서 당당한 여자로 자라난 힐러리, 도서관을 짓기위해 가짜 책을 만든 허균,

지구를 구할방법으로 자전거와 시와 도서관이란 이야기로 도서관의힘을 퍼뜨린 이반 일리치,

도서관에서 상상의 날개를 펼친 스티븐 스필버그와 에술을 꽃피운 이사도라 덩컨등의 이야기를 들으며

도서관에 대해 부정적이던 주정뱅이 요정은 자신이 지키려했던 히파티아를 떠올리게 된다.

 

그렇다, 모든 사람이 도서관에 대해 긍정적이기만 한것은 아니다.

그 나라의 문화와 정신을 말살하려 모든 서적들을 불태우려 했던 사람들로부터

도서관을 지키려 했던 그런 위대한 인물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이 시대에도

자유롭고 편안하게 세상에 널린 이야기들을 가득 담은 책을 볼 수 있는지도 모른다. 그것두 공짜로 말이다.

마지막 도서관으로 나라를 지키려 했던 박봉석의 이야기를 통해 왠지 도서관에 대한 강한 애착이 느껴지기도 한다.

 

신영은 참 특별한 경험을 통해 엄마에게도 책읽을 시간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우리 아이들이 그런 기특한 생각을 하기를 바라는것은 아니다.

신영이 이야기한것처럼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자유의 시간을 주는 부모가 되어

도서관이 꼭 공부를 위한 공간만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키우고 이룰수 있는 곳이되어

엄마 아빠와 함께 도서관에 가는 그런날이 올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재미난 이야기를 마치고 도서관 이용법에 대해 알려주기도 하며

또 도서관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도서관에서 재밌게 노는법등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친구들에게 막 알려주고 싶은 도서관책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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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희 2010-10-24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복사잘해갑니다
 
자연과 생태 2010.9
자연과생태 편집부 엮음 / 자연과생태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책의 표지를 보는 순간 왠지 좀 징그러운듯도 하지만 도마뱀처럼 생긴
요렇게 귀여운 동물이 누굴까 하는 호기심을 자극 시킨다.

멸종위기종 표범장지뱀?

그러고보니 표범무늬를 하고 있는 표지속 녀석이 표범장지뱀인가보다.

 



 

이런 책들은  언제나 그렇지만 목차를 먼저 살펴 보고  가장  관심있는 분야를 먼저 들여다 보게 되는데

멸종위기종 표범장지뱀이란 녀석도 궁금하지만 한여름 바다의 공포의 대상인 해파리도 궁금하고

가을에 접어들어 밤이면 찌르찌르 귀뚤귀뚤거리는 풀벌레소리의 주인공인 베짱이도 궁금하고

궁금하지 않은것이 없는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목차다.

 



 

한여름 뙤약볕에 여름이란 사실을 실감나게 해주었던 매미들의 노래소리!

두시간여 동안의 참매미의 날개돋이 사진은 입이 쩍 벌어질 생명의 파노라마다.

실제로 보기 어려운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을 눈앞에 펼쳐 놓아 그 수고로움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자신의 허물위에 올라 타고 있는 마지막 참매미의 모습은 숭고하기까지 하다.

 



 

오늘 이 잡지의 주인공인 표범장지뱀이 해변이나 강변의 무차별적 개발에 의해 사라져가고 있단다.

그들을 찾아 다니며 보호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람들의 연구과정을 담은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며 

서울 도심 한복판 중랑천에 나타난 표범장지뱀을 보호하기 위한 시민단체의 노력으로

앞으로도 쭈욱 표범장지뱀이 사라지지 않고 인간과 함께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나라 고유종이라는 이 참달팽이가 풍도에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직접 달려가 확인하는 열정을 보이는데

참달팽이가 아니라는 사실에 실망스럽기도 했겠지만 그 덕에 달팽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 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으니

그저 달팽이는 다 똑같은 달팽이로만 여겼던 나같은 사람에게는 달팽이가 종류가 무지 다양하단 사실을 알게 해주어 좋은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는 달팽이도 그냥 보아지지 않을듯!

 



 

게다가 이런 계기가 아니었다면 여름 풍도에 사는 이렇게 멋진 녀석들을 소개 받지도 못했을터!

 



 

그리고 한여름 바다의 불청객 해파리 또한 참으로 가지각색의 화려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그 독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하니 좀 끔찍하기도 하다.

환경오염으로 해수면의 온도가 점 점 높아져 해파리들이 사람과 바다속 생물들을 위협하기까지 하는데

환경보존의 필요성과 심각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인류의 의학 발전에 가장 큰 공을 세우다시피 하는 실험동물들은 사실 평상시 한번도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들의 유전자 기능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우리 인간을 위해 희생되고 있다는 사실에 숙연한 마음이 되기도 한다.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보람찬 하루 하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그들을 위해 두 손을 모은다.

 

이밖에도 한여름밤 산책길에 만난 박주가리꽃과 달맞이꽃, 그리고 수크렁이삭과 잎을 접는 콩과 식물가 쑥은

밤이라고 모든 생명체가 휴식을 취하지는 않는단 사실에 밤길이 어쩐지 수선스러워질것 같고

이곳 서울과 가까운데도 한번도 가보지 못한 드라마에서 떳다는 무의도의 여름 땅귀개꽃밭과 꼬마잠자리와

취재기자의 등산화에 날아와 앉았다는 먹그림 나비도 만나보고 싶다.

 

뒷부분에 등장하는 통신원 리포트의 돌고래 학살과 고래고기에 관한 단상은

인간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돌고래를 작살로 무참히 잡아 고래고기로 팔고 있는 인간의 잔혹한 실상을 보여 주고 있어

환경파괴의 주범이 다름 아닌 인간이란 사실에 무척이나 당혹감을 안겨주는 이야기였다.

지금 홍수피해를 막겠다는 명목으로 행해지고 있는 무차별적인 개발이 자연과 생태를 얼마나 위협하고 있는지

인간의 안전하고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개발이 아닌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함께

서로 돕고 도우며 평화롭고 행복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위해 좀 더 심도 있는 고민과 실천이 필요하단 생각을 한다.

 

생생한 사진과 더불어 자연과 생태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찾아보고 확인하는 현장감을 주며

그저 보고 즐기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잘 살기 위해 어떻게해야하는지를

고민하게 하는 이 잡지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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