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거다~~ 올때 까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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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개봉되는  Kung Fu Panda 2


영화보러가기전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지?...

ㅋㅋ , 생각만 해도 재미있겠다..ㅋㅋ

 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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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자고 싶다.. 

요즘 날씨가 꿉꿉도 하고,비도 제법 많이 내리는게.....햇빛을 못 보니 이불만 덮고 싶은..... 

아~ 출근만 아니면....그냥 코~자면 좋겠네!!  

너처럼!! 

너무 부러워서 콩~ 쥐어박아 주고 싶네...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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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1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을 읽을때 좋아하는 작가는 알림신청까지 해놓고 기다리며 , 출간되기가 무섭게 낚아채야 속이 시원하고 ,,진정한 팬이라고 할수 있겠지... ? 

드라마나 영화는 어떤가? 좋아하는 배우나, 감독, 작가가 있나?

왠만한 드라마는 안본다..결코 내 취향이 고품격이라서가 아니다.. 

뭔가 느낌이 있어야...그래야.. TV앞에 턱괴고. 실실 웃으며, 밤참도 잊은채 ....보는데...  

그 느낌은 주로 로맨틱하고, 나쁜남자캐릭터,  까칠한 남자주인공 or 여자주인공, 그,, 한남자,한여자만 바라보는 로맨스, 뻔하지만 재미있는 스토리를 좋아한다.. 

왜 나는 나쁜 남자 캐릭터의 주인공을 좋아하는건가? 

Bad Boy Syndrome. 

누군가에게 들었다... 

여자들은 착한남자를 원한다고 말하지만 결국은 나쁜남자와 연예하는 경우가 많다고... 

여자는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남자에겐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고...어딘가 종잡을 수 없는 남자에게 끌린다나 어쩐다나.... 

 

아무튼 드라마작가중엔 홍정은, 홍미란 자매작가..그들의 작품을 주로 좋아하는 듯도 하다. 

여러 작품 중..마이걸, 환상의 커플, 쾌도 홍길동, 미남이시네요를 아주 그것도 아주많이 재미있게 본듯하다... 

우리집 어딘가를 찾아보면  DVD까지 짱박혀있을것이다...아~ 골치야!!  

그들의 각본 드라마가  M본부에서 시작했다.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차승원도 좋고, 공효진도 좋다..더 좋은 사람이 나올것도 같다.

앞으로 난 닥치고 그냥  볼꺼다......재밌다..재미있을것같다. ㅋㅋ, 근데 목요일 동시간대 역사스페셜은.....어쩌구...? 

수요일은 닥본사, 목요일꺼는 재방송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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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그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녹아내린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그 사람의 노래를 들으면 생각도 많아지고, 괜히 먼 곳이 바라봐지고, 가만히 듣고 있으면 눈물도 나고,  

더구나 그룹일 경우는 해체없이 꾸준히 활동해주면 더 바랄게 없이 감사하고,  정규앨범도 꾸준히 내며 ,  

가끔 콘서트도 하고, 그들만의 색깔이 있으면서도 가끔 변화를 주어 새로운 느낌을 주는 음악을 해서 ,  

그래서 질리지 않는 그런  ,,, 

그래서 그들의 이름이, 그들의 노래가 오래도록 곁에 있었으면하는 바람을 갖게 하는 음악인들이 있다. 

그들의 팬으로 그들을 응원하며 그들 곁에 남고 싶은 사람이 여기 있다.   

그들이 바로 '먼데이 키즈' 이다.  

정규앨범뿐아니라 싱글,미니앨범,OST 프로젝트싱글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활동하는 그들... 

  

 

 

먼데이 키즈(Monday Kiz)는 2005년 결성되었다. 원래 이진성과 김민수로 구성된 2인조 그룹이었으나  

2008년 4월 김민수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하면서 2008년 8월 해체하고 이진성 솔로로 활동하다가 2010년 4월에 이진성,  

한승희,임한별로 구성된 3인조 그룹으로 재결성되었다.  먼데이 키즈의 이름 그대로..... 

 

2005년 먼데이 키즈의 음악을 처음 듣고  가던 길을 멈추고, 바로 이거야 했었다..  

올것이 왔다. 난 이런 음악 , 이런 음색을 원 하는 거였다구......  

애절한듯 하며 절대 오버스럽지 않게 감성을 자극하고, 목소리에 힘이 넘치지만 너무 부드럽다.  

이런음악, 이런 목소리로  나를 열심히 들었다 놨다 했다. 2008년  김민수의 안타까운 죽음..그 일로 참 힘들었던 이진성.  

이후 그가 부른 음악에서 슬픔이 묻어나는 건 어쩜 당연한것. 

솔로로 활동할때 너무 안타깝더니 이제 먼데이키즈를 재결성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힘내서 다가오는 그를,.. 그들을 난 열렬히 응원하며 격려하고 싶다.  

먼데이 키즈만의 음악을 난 원한다..그렇게 쭈욱~~~오랫동안

 

   

 

  정규 5집 앨범이 나오기 앞서 미니앨범 'Memories Cantare'를 냈다. 

아주 큰 선물을 받은듯... 

앨범 타이틀곡을 듣고 드는 생각은 음악적으로 약간 변화있다. 독특하다. 그래서 세련되어 지고, 더 애절한듯하지만 감성적이다.  종합선물세트같이 다양한 곡들을 포진하고 있다. 물론 기존의 먼데이키즈 스타일곡도 당연히 있고..... 

  

 

  

 먼데이 키즈 재결성 후 4집

한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로서 인정을 받은 먼데이키즈 멤버 이진성은 그간 몇작품에서 작곡가로서도 인정을 받아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프로듀서를 맡았고 심혈을 기울인 작품을 선보여 보컬리스트로서 뿐아니라 작곡,작사 에서도 그 빛을 더해이번 4집 정규앨범의 완성도를 더하였다.

 

 

  먼데이키즈는 이번 3집 앨범을 통해 짙은 감성을 토대로 새로운 음악적인 요소들과 장르를 과감히 수용해 대중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음악인으로서도 폭넓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집약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먼데이 키즈의 2집

1집 앨범 ‘Bye Bye Bye'로 최고의 신인으로 각광받으며 음악 챠트를 석권했던 먼데이키즈. 오직 음악이라는 유일한 욕심과 풍부한 감성을 가슴에 품고 1년 4개월 만에 2집으로 돌아왔었다. 

 

   

먼데이 키즈의 1집은  

약 6개월에 걸쳐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로부터 50여 곡을 수집한 후 그 중 13곡을 엄선해 계속 수정 보완 작업을 통한 진행방식으로 주옥 같은 곡들과 가사들을 탄생시켰을 정도로 앨범에 참여한 모든 작사가, 작곡가들 뿐만 아니라 가수 본인도 수많은 사전 가 녹음을 통하며, 심혈을 기울여 앨범을 만들어 냈다.

 

 

 

 이진성 1집 정규앨범, 먼데이키즈 싱글, OST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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