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순간에는 마음껏 기뻐하고 슬플 때는 더 힘 있게 자신을 안아주고 앞으로 나아가면서도 틈틈이 몸과 마음을 쉬게 해 주기.
아름다운 것을 많이 보고 따뜻한 감정을 많이 느끼게 해주면서 나를 소중하게 여기기.
이런 시간을 통해 내 가치를 만들어 나가자.
너무 오랫동안 세상을, 남을 살피며 살아왔으니 이제는 눈을 감고 내 안을 들여다보자.
_나는 하버드에서도 책을 읽습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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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때가 있다. 외부에 의해 강제적으로 지칠 수밖에 없는 순간이.
몸도 마음도 어지럽고 복잡한, 정리 안 된 이 순간에 힘든 일이

자꾸 겹쳐지면 그저 맥이 풀릴 수밖에 없다.

그럴 때면 이 또한 지나갈 거라고, 언제나처럼 힘내보자고

마음속으로 속삭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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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en my experience that you can nearly always enjoy things

if you make up your mind firmly that you will.

-L.M. Montgom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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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성공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 다음 걸음을 내디딜 것이고, 설령 그것이 헛되이 끝난다 해도 다음, 또 다음 걸음을 뗄 것이다.

한 번에 한 걸음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작은 시도들이 모이고 모여 결국 일이 완성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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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네 다섯 시간이 흘러 아쉬웠지만 우리의 지난 날을 돌이켜 생각해보니 쉼없이 열심히 달려왔음을 실감한다.
시간이 지나 머리가 희끗희끗해지는 날이 와도 우리는 뭔가를 계속해서 배우고 습득하겠구나 싶었다.

 

당분간은 자주 만나도 거리상 5-6개월에 한 번씩밖에 보지 못하겠지만 내가 일본으로 날아갈게!

내가 '쿵'하면 언제든 '짝'해줘서 고맙고 네가 '쿵'하면 언제든 '짝'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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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남

그리워하는 곳
꿈꾸는 곳
걸어가는 곳은
왜 항상 제각각

길이 사방팔방?
생각이 이판사판?
삶이 중구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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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된 가능성을 잊지 마세요

 

앞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을 거예요.
그런데도 해보기 전에 포기하는 것만큼 아까운 일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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